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4일~15일 이틀 동안 남면새마을작업장 조리실에서 ‘사랑의 밑반찬 열무김치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밑반찬 열무김치 나눔’은 반찬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직접 조리한 신선한 밑반찬을 지원하고 떡과 과일 등 간식까지 곁들여 결식 예방과 개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조리가 끝난 후 각 마을 부녀회원들은 경로당 30개소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70세대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임원진을 포함한 일부 회원들은 지난번에 일구어 놓은 텃밭에 고추와 대파, 배추 등 모종을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살피고 꾸준히 돕겠다”고 밝혔다.
박봉숙 남면장은 “평소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에 새마을단체의 봉사활동으로 훈훈한 정이 넘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