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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관내 농경지에 토양개량제 공급
양양군, 관내 농경지에 토양개량제 공급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관내 농경지의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지력 증진을 위해 석회질·패화석·규산질 등 토양개량제 공급을 추진한다.
토양개량제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을 개량해 지력을 유지하고 농업 환경 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친환경 농업기반 조성을 목표로 3년에 1회씩 전체 농경지의 유효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에 규산, 석회, 패화석을 공급하는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이달 중 서면과 강현면 농경지 504.3ha에 토양개량제 50,106포로 총 1,002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3년 주기 공급계획에 따라 군은 읍·면별로 토양개량제 공급 연도의 전년도에 공급 신청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양양읍과 손양면에 공급했고 올해 서면과 강현면을 비롯해 내년에는 현북면과 현남면에 공급할 계획이다.
농촌인구 고령화와 인력·장비 부족 등의 문제로 토양개량제 살포에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군은 지역 농협과 농업경영인 단체와 협력해 공동 살포를 실시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토양개량제 공급이 토양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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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청소년축제 개최
양양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청소년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2월 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연다.
양양군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축제를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과 함께, 청소년동아리가 자신들의 끼를 맘껏 발휘하고 더욱 풍성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청소년 200여명에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지역 내 6개 청소년동아리가 1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아온 댄스, 밴드, 노래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한다.
이어서 체험부스로 △색조 및 네일 등 메이크업 체험을 위한 ‘나를 표현하는 메이크업’ △자신 또는 타인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편지 쓰기’ △풍선에 고민·걱정을 담아 날려버리는 ‘스트레스 날려버려’ △새해를 테마로 폴라로이드 촬영을 할 수 있는 ‘2025년을 기대해 포토존’ △루돌프 과자를 만드는 ‘반짝반짝 코 루돌프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함께 준비한 다채로운 부스와 공연으로 서로 친목을 도모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소년들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양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경험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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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성군 독립애국지사 발굴 및 연구포럼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원은 12월 5일 오후 2시 고성문화의집 3층 대강당에서 ‘2024년 고성군 독립애국지사 발굴 및 연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0월 30일 열린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고성 지역 애국지사들의 삶과 업적을 발굴하고 조명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행사에는 김광섭, 이선국, 이성식 고성학연구소 연구원과 윤병진 원주학연구소장, 김동정 관동대 역사교육과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하며 토론은 김철수 고성학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역사 속에 잊힌 독립운동가들의 기여를 재조명해 후세에 그들의 업적을 알리고 서훈 추서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지역민들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간성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고성군 독립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고성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고성의 독립운동이 지역 역사에서 가지는 가치를 재조명하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관련 연구와 기록 작업을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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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7회 평창군 문화예술인의 밤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5일 평창군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총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평창지회가 주관하는 2024 제7회 평창군 문화예술인의 밤 행사가 오후 5시, 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의 문화와 예술을 풍요롭게 해온 예술인들의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동시에, 지역 예술가들의 화합을 다지고 연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 낭송을 시작으로 한국무용, 비올라 연주,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한국예총 회장 표창, 강원예총 회장 표창, 평창예총 회장 표창을 비롯해 평창군수 표창, 평창군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및 공로패가 수여됐다.
김명기 관광경제국장은 “평창은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곳이며 문화예술인의 열정이 우리 지역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창의성을 발휘하며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출범 예정인 평창관광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이 창의적이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창군은 지역사회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역량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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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기부액의 50% 몰리는 연말 특수 잡아라'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연말정산을 대비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관내 리조트와 기업체, 영화관 및 관계 기관을 찾아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평창군 답례품을 소개하며 기부 문화 참여 독려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리조트 객실마다 홍보 책자를 비치하고 객실 TV에는 홍보 영상을 자동 표출하고 있다.
안내대에는 미니 배너를 설치해 기부자들이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관내 소재한 다중 집합 장소인 관계기관, 금융기관, 시설관리공단, 관광안내소, 버스터미널, 택시 영업부, 영화관, 기업체 등 80개소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고 미니 배너도 설치했다.
특히 MZ 세대를 겨냥해 개인들의 알고리즘에 기반한 네이버 롤링 배너와 카카오 비즈보드 배너에 바이럴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평창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 6억 돌파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평창군에 기부하면 자동응모 되며 총 60명을 무작위 추첨해 평창송어축제 3만원 할인권을 추가 답례품으로 증정한다.
이를 통해 기부자의 기부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평창송어축제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부자와 평창의 더 밀접하고 의미 있는 관계가 만들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추첨 결과는 12월 23일까지 개별 통보되며 평창송어축제는 오는 12월 27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정유진 군 세정과장은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 직장인들의 참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한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많은 사람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을 돕고 연말정산 혜택 및 답례품도 받는 대박 1석 3조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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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고성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고성군 모금 목표액은 2억 6,600만원이다.
모금 목표액이 1% 달성 시마다 군청 1층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씩 상승하게 되며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부 참여는 군청 복지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개설된 이웃돕기 성금 창구 또는 사랑의열매 대표 계좌 입금, ARS 기부 등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신용카드나 각종 페이로도 기부할 수 있다.
모금된 성금은 경제위기로 더욱 어려워진 위기가정 긴급 지원, 사회적 약자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에 총 3억 8,220만 7,250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 연중 주민 1인당 모금액이 20,180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지자체 중 1위의 영예를 안아 ‘나눔 실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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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내고장 바로알기 지질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관내 학생,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내고장 바로알기 지질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질명소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교, 청소년수련관, 징검다리 스쿨 등에서 70여명의 학생, 교사 등이 참여해 4회에 걸쳐 정선의 주요 지질 관광명소를 탐방하고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정선군은 고생대 퇴적암인 석회암이 주를 이루는 대표적인 카르스트 지형 지역으로 석회암 침식으로 형성된 독특한 자연경관이 곳곳에 분포하고 있다.
특히 가을 억새로 유명한 정선의 대표적 카르스트 지형인 민둥산의 돌리네는 최근 20·30 세대의 SNS에서 주목받으며 4계절 관광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카르스트 지형·지질전시관, 가리왕산 케이블카, 운기석 체험, 병방치 전망대, 화암동굴 등을 답사하며 지질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지질학적 가치와 더불어 정선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고향의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고취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향후 군은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환 정선군 관광과장은 “정선군의 지질관광 명소는 우리 세대가 보존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자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고향의 가치를 바로 알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정선군, 영월군, 평창군, 태백시 4개 시·군의 21개 지질명소가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으로 지정받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 4개 시군에서는 국가지질공원의 ‘세계지질공원’지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질공원 명소화는 물론 현장체험학습과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방소멸시대의 생활인구유입 확대도 모색하고 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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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농산어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토론회 공동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12월 5일 로얄호텔서울에서 농산어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업무협약식, 발제,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협의회와 위원회의 업무협약식에서는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살린 균형발전을 위해 양측간 연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농어촌 지역의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자 협약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길 농어촌분과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주제 발표와 이재영 증평군수, 신애정 정선군 보건소장의 사례발표로 발제가 진행됐다.
이어서 패널토론에서는 최승준 정선군수, 김주수 의성군수, 김상현 농축산식품부 농촌사회서비스과 과장, 홍근형 해양수산부 어촌어항재생과 과장, 홍경진 농민신문 정경부장, 강정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사무총장이 패털 토론에 참석했다.
김창길 농어촌분과위원장은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농산어촌을 위기에서 기회의 공간으로 뉴빌딩하기 위한 혁신적인 접근”을 제시하며 농산어촌 뉴빌딩 다부처 통합사업을 통한 지자체 자율적인 발전 모델을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농산어촌소멸 대응을 위해 “농어촌 삶의 질 지수” 주요 결과를 토대로 농산어촌 주민의 소득 증진 및 사회정책 강화를 위해서는 농산어촌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거버넌스 강화의 필요성은 언급했다.
이어 첫 번째 사례를 발표한 이재영 증평군 군수는 ‘증평형 아이돌봄 사업’을 통해 출산율 및 출생아 증가율을 끌어올린 성과를 공유하며 농산어촌의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했고 두 번째 사례는 신애정 정선군 보건소장이 공공보건의료 확충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을 발표하며 인구 감소 지역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 사업을 소개했다.
농어업위 장태평 위원장은 “오늘날 농산어촌의 소멸 위기는 단순히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과제”고 말하며 농산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전방위적인 정책 추진을 지속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협의회 최승준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산어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산어촌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나갈 것”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농어업위와 협의회는 매년 정례적으로 농산어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농산어촌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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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
동해시,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오는 12월 7일 묵호항 3부두에 정박한 실습선 한나라호에서 ‘글로벌 허브도시와 함께하는 선상 아카데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6월 30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동해시 간 상호교류 협약으로 양 기관의 발전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시민과 학생들에게 해양인문강좌 및 진로 탐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 한국해양대학교 주관으로 올해 1월 16일 한바다호 선상에서 개최한 ‘선상아카데미와 라운드 테이블’에 이어 오는 12월 7일에 두번째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를 위해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나라호는 2019년 5월에 건조된 총톤수 9,196톤, 정원은 총 239명의 아시아 최대 실습선의 위용을 갖추고 있으며 상반기에 정박한 한바다호보다 1.4배 큰 규모이다.
이날 행사는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동해시의장,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산업계 대표 등이 참석해 동해안권 발전을 위한 정관산학연 오찬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하고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바다위의 삶’ 이라는 주제로 바다인문학 강좌와 한나라호의 곳곳을 둘러보는 관선 프로그램을 진행해 해양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학생들은 한나라호에 직접 승선함으로써 진로 탐색과 체험을 경험할 기회로 해양 관련 분야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정말 특별한 기회이다.
또한, 선상 위에서의 멋진 식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 한국해양대학교 전상구 교수는 “글로벌 허브도시 동해시와의 교류 행사를 통해 항만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바다와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동해시와의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의 발전 및 협력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협약에 따른 양 기관의 두 번째 해양분야 교류 행사로 시민과 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은 행사로 다가왔으며 앞으로도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의 다양한 교류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동해시가 관광 및 산업·물류 관련 해양분야에서 북방경제를 주도하는 동해안권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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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동해문화원 문화학교 성과공유회 개최
2024년 동해문화원 문화학교 성과공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와 동해문화원은 ‘2024년 동해문화원 문화학교 성과공유회’를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 동해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료식 및 작품발표회’ 와 ‘작품전시’로 진행하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동해문화원 문화학교 22개 교실에서 1년간 열정적으로 학습에 임해온 수강생들이 그간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주민, 가족들과 함께 문화적 성취를 나누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작품발표회는 전통의 미학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선비 다례를 비롯해 해금, 판소리, 하모니카, 우쿨렐레, 사물놀이, 노래 교실 등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무대로 진행된다.
여기에 대금, 오카리나, 아코디언, 해금 등 강사들이 준비한 특별 연주가 더해져 예술적 깊이와 전문성을 겸비한 무대를 선보인다.
작품발표회와 함께 진행하는 유공 시상식에서는 오카리나와 팬플루트를 지도한 심재춘 강사와 색소폰 강사 이연교 씨가 오랜 기간 지역 문화예술 교육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으며 난타 교실 수강생 김지향 씨가 모범상을 받아 수료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12월 6일까지 동해문화원 1층 로비에서 서화, 민화, 전통 매듭공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수강생들의 창작 열정을 한눈에 감상할 기회로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감흥을 선사하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문화원이 펼쳐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노력의 결실을 확인하는 동시에 수강생과 강사,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종식 동해문화원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를 통해 지역주민은 물론, 문화원 회원과 수강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전춘미 문화예술과장은 “동해문화원 문화학교를 통해 1년간 학습에 매진한 수강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성과공유회의 개최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지역문화와 문화예술 경험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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