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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92% 돌파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특히 28일부터는 고령자, 취약계층,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해 동주민센터 직원이 직접 신청자를 방문해 신청을 도와주는 맞춤형 현장지원 체계를 가동하면서 시민 누구나 요일 제한 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는 등 동해시는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신청에 대한 안내와 홍보로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시는 처음부터 소비쿠폰 지급을 지역화폐인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으로 일원화해 시민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관내 소상공인을 돕고 더 나아가 지역경기를 활성화하는 효과도 예측해 카드수량 또한 전량 확보해, 비상 수요에 충분히 대비해 타 시군에 비해 간편한 지급 체계로 시민의 혼란 방지와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가맹점인 소비쿠폰 사용처와 지역화폐 동해페이 가맹점이 동일해 동해페이 가맹점 신청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시민들은 동해페이 그리고 앱을 통해 소비쿠폰을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앱 내에서 사용 가능 가맹점 조회는 물론 소상공인이 직접 가맹점 등록을 진행할 수도 있다.
특히 동해시는 올해 5월부터 개인택시, 법인택시 400여대를 대상으로 동해페이 결재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로부터 소비쿠폰을 택시에서도 쓸 수 있다는 소식과, 택시업계의 매출로도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시민 체감형 소비 진작과 매출 증대의 실질적 효과를 이끌고 있다”며 “행·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급률을 더 이끌어 내고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를 위해 가맹점 모집 등 다각도의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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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립도서관, 여름맞이 영화음악 콘서트 및 문화프로그램 운영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립도서관이 오는 8월 2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영화음악 콘서트 ‘영화가 된 소설, 음악으로 읽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이야기에 클래식 음악을 곁들인 무대로 책·영화·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이 외에도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공간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8월 9일에는 가족센터 2층 대강당에서 어린이 뮤지컬 ‘돌메이’ 가 오후 1시부터 2회에 걸쳐 공연돼,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자의 사연에 맞춘 책을 추천해주는 ‘정선 책약국네 사람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선의 명소를 담은 엽서 3종을 통해 사연을 접수하고 컬러링 활동을 함께 제공해 감성적인 독서 체험을 마련한다.
도서관 2층 로비에서는 그림책 ‘여름의 루돌프’ 원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와와군과 함께 떠나는 독서 여행’ 등 다양한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8월부터 진행되는 여름 문화 프로그램은 공연, 전시, 체험, 이벤트 등 총 9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자세한 내용은 정선군립도서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무더운 여름,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시원한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이번 여름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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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문화재단, ‘물길 따라 흐른 뗏목의 역사와 문화를 담다’ 뗏목 특별기획전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7월 30일 정선아리랑박물관 교육실에서 전통 산림과 수운 문화를 조명하는 기획전시 ‘황장목과 정선뗏꾼’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최고의 건축재로 손꼽히던 황장목과, 이를 정선 아우라지에서 한강을 따라 서울까지 운송하던 정선 뗏꾼들의 삶과 여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5월 말까지 아리랑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산림 자원과 수로를 통해 형성된 정선의 자연환경, 사람, 경제 간의 유기적 관계를 역사적으로 풀어내고 전통 뗏목 문화의 학술적·교육적 가치를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나아가 향후 국가 차원의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기초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막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장,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진과 자문위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뗏목 시뮬레이터 체험,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관람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였다.
전시는 총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1부는 황장목의 생태적 특성과 문화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2부는 조선시대 산림 정책과 백성들의 생계 현실을 살펴본다.
3부에서는 정선 뗏꾼들의 여정과 뗏목 제작 기술, ‘떼돈’의 유래 등 민속적 요소를 소개하며 4부는 정선아리랑제에서 재현된 뗏목 행사를 통해 현대적 계승 노력을 보여준다.
각 파트는 정선의 전통 산림·수운 문화를 입체적으로 해석해 전시 구성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전시 공간에는 벌목 축소 모형과 함께 노 젓기 체험이 가능한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으며 4인이 함께 탑승 가능한 6축 모션 기반의 뗏목 시뮬레이터가 마련되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조선시대 벌목 금지 경계를 표시한 금표 모형, 1900년대 정선 목재상들이 뗏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자금을 모아 암초를 폭파한 사건을 다룬 신문기사 등 귀중한 역사 사료도 함께 전시된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전시 종료 후 일부 콘텐츠를 관내 유관기관에 이전 설치해 지역 자원의 순환 활용이라는 새로운 전시 운영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재단의 경영 효율성과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최종수 이사장은 “황장목과 정선 뗏꾼 문화는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정선이 간직한 소중한 역사적 자산이자 공동체적 가치”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정선의 전통문화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고 문화유산으로의 등재와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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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튼튼한 국가안보’ 위한 을지연습 준비태세 확립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30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총괄 상황 및 소관별 을지연습 중점 목표·준비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자리였다.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 무장 공비 침투 사건를 계기로 시작된 전시 국가 비상 대응 훈련이다.
유사시 전시 전환 절차와 민·관·군·경·소방 등의 통합방위체계를 사전에 숙달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적 연습으로 진행된다.
2025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하며 원주시를 비롯해 관계기관 3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연습은 도상 훈련과 기능별 실제 훈련을 병행해, 비상 대응 역량 제고 및 비상 대비 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동시에 실전적인 대응 태세 강화에 중점을 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을지연습은 형식적인 훈련이 아닌, 실제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 “참여 기관 모두가 시민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비상 준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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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이동시장실’로 현장 중심 민원 해결에 ‘앞장서’
원강수 원주시장, ‘이동시장실’로 현장 중심 민원 해결에 ‘앞장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월 태장2동을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는 원주시 ‘이동시장실’ 이 이번에는 반곡관설동과 단구동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동시장실은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달에도 문막읍, 소초면, 명륜1동, 부론면, 중앙동을 찾아 많은 의견을 들었다.
특히 명륜1동에서는 청사 안내데스크에서 근무하며 방문 민원인을 응대하고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각종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이어 신청사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추진 현황, 안전관리 계획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공정 준수와 시민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중앙동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현장을 찾아 민원 안내 및 홍보 실태 등을 점검하고 일선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종합정보센터를 방문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행정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진정한 소통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이동시장실을 통해 현안과 민생을 꼼꼼히 챙기며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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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공모 선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 농산물 고소득 작목화가 본격 추진된다.
이번 공모는 농업기술센터 주관의 연구·지도·민간 협력 네트워크 기술보급 적용과 지역 전략작목 육성을 위한 전국단위 경쟁사업으로 2026년부터 2년간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된다.
강릉시는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 고소득 작목화’를 과제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내용은 현재 봄 감자 재배 위주에서 동해안권의 기후에 최적화된 감자를 중심으로 가을과 겨울 재배 작형을 신규 도입해 봄·가을·겨울 연중 감자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사계절 고소득 작목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특히 신기술 개발 및 보급을 위해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실증시범포를 운영한 영농활용 기술 개발, 재배기술 보급을 위한 교육장 운영 및 매뉴얼 구축 등 지역 농업인과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통해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농업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체계적인 기술지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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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권역별 어르신 생활복지 인프라 강화한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30일 강릉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릉남부노인종합복지관이 개관해 강릉시 권역별 어르신 생활복지 인프라가 대폭 강화된다.
강릉시는 강릉노인종합복지관과 강릉북부노인종합복지관을 운영하며 어르신 맞춤형 여가 활동 및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특히 강릉노인종합복지관이 도심과 남부권을 아우르는 복지시설의 중추 역할을 해왔으나, 남부권 어르신들은 복지관 이용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 해야만 해 남부권 복지 거점은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강릉시는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강릉남부노인종합복지관을 신설했다.
이번에 건립된 강릉남부노인종합복지관은 일 평균 1천여명이 이용 가능한 종합 복지시설로 건물 내부에는 대강당,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식당, 카페, 미용실, 노래방, 각종 강의실과 휴게공간 등 어르신의 건강, 여가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내버스는 3대 15회, 마실버스는 5대 9회 운영되어 남부권 면 지역 어르신들도 복지관을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편을 확보했다.
복지관이 들어선 강릉시 입암로 66 일대는 교통 접근성과 인근 인구 밀집도를 고려한 최적의 입지로 향후 세대 간 소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 하반기 중 운영 예정인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도 지난 14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돌봄 서비스는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한 ‘강릉형 복지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부노인종합복지관은 30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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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자상거래 거점센터, ‘라이브’ 업고 튀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농어촌 지역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판매 성과 창출을 위해 전자상거래 거점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라이브커머스’를 도입·운영한다.
이번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최대 57% 할인된 가격으로 홍천의 찰옥수수, 화천의 쌀이 각각 24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소비자는 제철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지역 농가는 새로운 유통 기회를 확보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전자상거래 거점센터의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위해 할인 보전금 지원 등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판매 성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거점센터는 판매 상품 선정 및 구성에 적극 참여하며 강원도형 전자상거래 유통모델로서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한편 전자상거래 거점센터는 정보화마을 기반을 활용해 도내 농어촌 지역의 온라인 판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1년부터 추진돼 현재 7개소가 운영 중이다.
2024년 기준, 도내 7개 거점센터에서 연간 총 2억6천만원의 온라인 매출을 기록했고 280개의 상품 개발, 40개 마을과의 연계를 이루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2027년까지 총 1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전자상거래 거점센터를 조성해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몰 입점, 상품 개발, 마을 연계 등 도내 농어촌 전자상거래 유통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7월 30일 오전 11시, 강원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을 통해 생중계된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전자상거래 거점센터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농촌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핵심 인프라”며 “앞으로도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가 나는 디지털 유통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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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 시군과 함께 폭염 대응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전 시군과 함께 폭염 대응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7월 29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폭염 대처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7개 협업부서와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청의 폭염 전망과 최근 상황을 공유하고 시군별 폭염 대응 중점 관리 사항과 현장점검 실태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도는 올해 기상청이 여름철 폭염 장기화를 전망함에 따라, 7월 24일부터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다.
스마트 그늘막, 보냉장구 구입 등 폭염 대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 7월 14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총 28억 8,800만원을 시군에 지원했으며 현재 집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특교세 교부액 : 36억 3천600만원 아울러 도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예비비 5억원을 추가로 시군에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에는 총 1,549개 무더위쉼터가 운영 중이며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추가 확대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확대 대상은 주거지 인근 등 이용이 편리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되며 시군과 협력해 냉방설비 점검, 쉼터 표지 정비, 운영시간 조정 등도 병행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는 노년층, 농업 종사자, 현장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마을 단위 예찰활동 강화, 무더위 시간대 농작업 자제 유도,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폭염은 단순한 기상 현상을 넘어 도민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이라며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서비스와 건강관리, 농축산·건설현장 등 분야별 예방 조치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과 예방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시군과 합동으로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운영 실태와 물놀이 안전관리 상황에 대한 긴급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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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예비비 긴급 지원. 폭염·가뭄 장기화에 선제 대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축산 분야에 총 20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7월 중순 집중호우 이후 도내 전 시군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상청에 따르면 8월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온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저하와 가축 폐사 등 피해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도는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번 지원을 추진한다.
농업 분야에는 스프링클러, 송수호스, 관정 등을 지원해 작물의 고사 및 생육 저하를 방지하고 축산 분야에는 고온에 취약한 가축 보호를 위해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올해 농업용수 개발 분야에 10개 사업, 총 829억원을 투입해 농업 생산 기반 정비와 용수원 개발을 추진 중이며 장기적으로 가뭄에 대비한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농업인의 안전 확보와 작물 피해 예방, 가축 사양 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대응과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계속되는 기상이변으로 농가의 영농 활동에 큰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며 “피해 확산 전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선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재해 대응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며 “폭염 대응을 위한 농작물 관리와 농작업 안전수칙 준수에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