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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보건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보건소는 지난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고 보건의료 데이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공공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 추진 △치매 관련 보건·의료·보험 정보의 상호 교류 및 활용 △치매 인식 개선 및 교육·홍보 활동 △치매 관련 통계·자료 분석 및 정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강릉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현장 중심 치매 관리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장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보건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과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릉시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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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시립박물관-율곡국학진흥원, 강원 국학 진흥 위해 협력 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과 율곡국학진흥원은 24일 오후 2시 강원 지역의 국학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율곡 선생의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율곡 관련 연구 및 선양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강원 국학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두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율곡 연구 및 선양 사업 공동 추진 △문화유산 지정 및 가치 제고 사업 △박물관 소장 자료 아카이빙 △기관 소장 자료 및 인프라 상호 공유 총 4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오는 3월부터 오죽헌·시립박물관 고문서 자료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결과물은 향후 ‘e-뮤지엄’과 ‘율곡국학진흥원 한국학 아카이브’를 통해 시민들에게 웹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율곡 사상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전시·홍보 행사에도 힘을 모아, 시민들이 지역의 소중한 정신문화 유산을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의 핵심 문화 자산인 율곡 정신이 현대적으로 재조명되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소중한 국학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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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학습 기관 간 유기적 연계 체계 구축과 시민의 지속 가능한 학습 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강릉시 소재로 전년도 운영 실적이 있는 평생학습 관련 비영리 기관·단체 및 평생교육시설이다.‘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라 등록된 비영리단체와 ‘평생교육법’에 따른 평생교육시설이 해당하며 주민자치센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공모 분야는 △지역특화 프로그램 △장애인 특화 프로그램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친환경 생활 △실천적 시민참여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1개 이상 기관·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1500만원으로 지원 규모는 A등급 2개소, B등급 2개소, C등급 2개소 등 총 6개소로 사업의 공공성·타당성·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신청은 오는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3월 30일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선정 1차 주관 부서의 자격요건 및 사업계획 적정성에 대한 실무 검토 후 강릉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우수 프로그램의 발굴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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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2026년도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지역 내 독서 문화 활성화와 시민 간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해 ‘2026년도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7인 이상의 강릉 시민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40여 개로 최종 선정된 동아리는 55만원 상당의 도서 및 강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3월 3일에는 지원사업 시작 전 체계적인 독서동아리 활동 설계를 돕기 위해 ‘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의 저자 김민영이 진행하는 ‘독서동아리 사전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독서동아리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학교 단위 동아리의 경우 학사 일정을 고려해 3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신청 방법 및 사전 교육 관련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강릉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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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이안어린이집,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
원주 이안어린이집,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안어린이집은 지난 23일 원아들과 함께 자립 아동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53만 4240원을 원주시에 전달했다.후원금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동참한 ‘매달 기부의 날’행사로 마련됐으며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지원과 사회 진출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이게 된다.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정부 매칭 지원금으로 월 최대 10만원까지 적립하는 사업이다.권정숙 원장은 “어린이집 행사로 마련한 기금이 소외계층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인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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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개최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앞서 3주간 진행된 예선 모집에는 무려 252팀이 신청해 전국 밴드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본선 진출팀 명단은 G1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월 28일 오후 3시부터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이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팀이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결선은 3월 1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결선을 통해 최종 7팀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결선 무대 이후에는 시상식과 함께 지난해 대상팀 해비치 밴드와 체리필터,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공연은 선착순 좌석 배부 방식으로 운영되며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백운아트홀 로비에서 1인당 2매씩 무료입장권을 배부한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밴드들이 예선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시가 젊음과 열정으로 하나 되는 음악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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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후변화홍보관, 기획 전시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의 신재생에너지'개최
원주기후변화홍보관, 기획 전시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의 신재생에너지'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2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획 전시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의 신재생에너지’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태양광에너지 기술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전시는 △신재생에너지의 개념과 필요성 △태양광 발전의 원리와 설비 △태양광 모듈 제작 과정 △국내외 설치 사례 △히트펌프 냉난방 구조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인포그래픽과 시각 패널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전시장에는 자전거 발전 체험 시설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체험할 수 있다.전시는 홍보관 지하1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원주기후변화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맹순재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기획 전시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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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로 속초시와 동해시를 선정해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3월에는 잔잔한 호수 위로 푸른 봄기운이 피어오르는 속초의 '영랑호'와 탁 트인 바다를 곁에 두고 걷는 동해의 '한섬 감성바닷길'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속초시와 동해시에서는 3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해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속초시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동해시에서는 3월 한 달간 동해시티투어버스 이용료 50% 할인과 더불어 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 할인, 주요 체험시설인 루지, 스카이글라이더, 알파인코스터, 집라인 이용료 30% 할인을 파격적으로 제공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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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속초시와 협업 "대학이 지역을 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속초시의 '최우수 문화도시'선정과 연계해 지역 협력 사업을 본격화한다.속초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됐다.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음식문화도시'비전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발맞춰 사업단은 2월 21일 체스터톤스 속초 호텔에서 '2025학년도 라이즈사업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1차년도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음식문화도시 정책과 연계한 산학관 협력 확대 방안을 공식화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 정인교 속초시의원, 김정아 시민복지국장, 이경수 속초시소상공인연합회장, 이승우 전 속초시 행정국장, 최교호 강원도립대학교 교육혁신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수·학생, 시민,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라이즈사업의 지역위기 공동연구소 'G-아바이-랩'은 인구감소, 고령화, 상권 침체 등 복합적 지역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지자체·산업체가 공동 참여하는 거버넌스 기반 실행 플랫폼이다.특히 속초시 전통음식 및 지역 문화에 대해 연구·기획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실증, 콘텐츠 개발, 정책 제안, 사업화 모델 도출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이번 최종 성과공유회에서는 △1차년도 사업보고 △리빙랩 우수사례 발표 △체험 프로그램 △성과 전시가 진행됐다.특히 'G-아바이 리빙랩'과제수행팀은 지역 식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미식 콘텐츠, 아바이마을 스토리 기반 관광 프로그램, 밀키트 및 상품화 사례 등을 선보이며 음식문화도시 전략과의 접점을 제시했다.특히 'G-아바이 리빙랩'과제수행팀이 준비한 체험프로그램이 주목 받고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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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태백·속초 수소충전인프라 잇따라 확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수소차 이용 편의성 제고와 수소경제 기반 강화를 위해 태백 수소충전소를 2월 2일부터 본격 가동한데 이어 속초 노학동 수소충전소를 3월 준공 후 4월 초부터 운영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수소충전소 확충은 최근 수소차 보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도내 권역별 충전 공백을 해소하고 수소차 충전량 증가에 따른 충전소 과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두 곳의 수소충전소 구축에 총 100억원이 투자됐다.먼저 이달 초 운영을 시작한 태백 수소충전소는 인근의 유일한 수소충전소로서 영동 남부권의 수소충전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 연비 저하로 인한 충전 수요 증가와 인근 시군 원정 충전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속초 노학동 수소충전소는 속초, 고성, 양양 주민들이 이용하는 기존 속초 장사동 충전소의 수요집중 해소와 관광 성수기 차량 증가에 따른 충전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이번 추가 충전소 준공으로 동해안 북부권 수소 공급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한편 올해 도내 수소차 보급목표는 총 440대로 국비와 지방비 포함 총 319억원이 지원된다.도내 수소차는 2025년 말 기준 총 3534대가 보급됐으며 이는 인구 대비로 볼 때 울산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올해는 44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작년 신모델이 출시 이후 수요가 크게 증가한 수소승용차를 390대 보급하고'달리는 공기청정기'라 불리는 수소버스도 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원주 권역 용량 증설 △수소버스 등 상용차 전용 충전설비 추가 확충 △수소공급체계 개선을 통한 공급망 안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수소차 증가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태백과 속초 노학동 수소충전소 운영을 계기로 도내 충전 인프라의 지역 간 균형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소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며"강원형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생산–저장–운송–충전 전주기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