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원주시, 2026년 꿈이룸 바우처 신규 이용자 모집...2019년생 대상
원주시, 2026년 꿈이룸 바우처 신규 이용자 모집...2019년생 대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지역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신규 이용자 모집을 시작한다.꿈이룸 바우처는 초등학생 연령대 청소년에게 다양한 예체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월 10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2019년생 신규 대상자…22일부터 신청 접수 이번 신규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19년생 청소년이다.2019년생이라면 생일 및 초등학교 재학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아직 신청하지 않은 2014∼2018년생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신규 이용자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직접 방문하면 된다.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재신청 절차 없이 2026년에도 지원 자격이 유지되나 2013년생의 경우 2025년 12월을 끝으로 지원이 종료된다.○ 예체능 활동 지원으로 건전한 성장 도모 지급된 바우처는 원주시에 등록된 예체능 분야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입시 위주의 국어·영어·수학 등 교과목 학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가맹점 목록은 ‘원주시꿈이룸바우처카드’앱 또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경미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바우처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
임윤지당선양관, 수강생 작품전시회 ‘규수들의 나들이 ’개최
임윤지당선양관, 수강생 작품전시회 ‘규수들의 나들이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임윤지당선양관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선양관 전시실에서 수강생 작품전시회 ‘규수들의 나들이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는 임윤지당 캘리그라피 교실과 규방공예 강좌 수강생 20여 명이 참여했다.자투리 원단을 이어 붙인 햇볕가리개와 문집 ‘윤지당유고’의 마음을 다스리는 잠언 캘리그라피가 작품으로 전시된다.선양관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1년 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담아 정성스레 준비했다”라며,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 따뜻한 연말연시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임윤지당선양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2025-12-19
-
원주시, 내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
원주시, 내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신청을 접수한다.군소음 피해보상금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국방부에서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에게 지급되고 있다.현장 접수는 1월 5일부터 30일까지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소초면과 호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온라인 접수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상금은 원주시 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까지 지급 결정을 통지하고,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박상현 기후대응과장은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들께서는 보상금 지급이 누락되지 않도록 기간 내 신청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19
-
원주환경꼬마수호단,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
원주환경꼬마수호단,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환경꼬마수호단은 지난 17일 원아들과 함께 자립 아동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00만 원을 원주시에 전달했다.후원금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기부하고 서로 교환하는 ‘다시놀자 장난감마켓’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요보호 아동 100명에게 1만 원씩 지원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지원과 사회 진출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이게 된다.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정부 매칭 지원금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적립하는 사업이다.박경희 단장은 “장난감마켓 행사로 마련된 기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인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에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
강릉시-강원도립대학교,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GPR 공동탐사 실시
강릉시-강원도립대학교,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GPR 공동탐사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역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하여 강원도립대학교와 함께 도심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 공동탐사를 실시하여 노면 하부 공동 및 지반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도로 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이번 공동탐사는 교통량이 많고 시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강릉대로와 동해대로에 대한 정밀 탐사가 이루어졌다.탐사는 육안조사와 함께 GPR 장비를 활용해 노면 하부의 반사파 특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수행되었으며, GPS 연동을 통해 지반 이상 의심 지점을 정확히 위치화하여 향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강릉시는 이번 탐사 결과를 토대로 대상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 GPR 탐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필요시 정밀 지반조사 및 복구계획을 수립하여 도로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주홍 도로과장은 “이번 강원도립대학교와의 공동탐사는 과학적 장비를 활용하여 도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정밀 조사와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
강릉시-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17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하고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운영 기관의 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심의를 거쳐 식품영양학과가 설치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향후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교육 실시 △식단 및 조리법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박영록 위생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어린이와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및 식생활 개선에 따라 건강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18
-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공사 순항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공사 순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학성동 일원에서 진행 중인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공사에는 국·도비 317억 원을 포함한 총 45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발주해 강원개발공사가 시공하고 있다.지난 4월 착공해 기초공사를 거쳤으며, 현재 1층 벽체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12월 중순 현재 공정률은 10% 수준이지만 전체 과정 중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기초공사가 끝났기에 내년 말 준공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한국반도체교육원은 대지면적 2860㎡, 연면적 2768㎡ 규모로 지어진다.반도체 제조를 위한 클라스100 수준의 클린룸을 갖추며, 전공정 및 후공정, 측정 분석 등에 필요한 200억 원 상당의 국가 지원 장비가 들어설 예정이다.공사는 진행 중이지만 반도체 교육은 이미 시작됐다.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우산동 상지대학교에 한국반도체육원 임시교육장을 만들고, 강원테크노파크에 운영을 위탁했다.지난해 7월부터 반도체 측정 분석과 설계, R 등의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전국 최초의 공공 주도 반도체 교육기관인 만큼,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취업 준비생, 재직자 등 다양한 반도체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교육원 건립이 완료돼 운영을 시작하더라도 공공 교육이라는 특성상 교육비가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더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산업인 의료기기산업과 AI·반도체를 융합한다는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특히 내년부터 예정된 국책사업인 ‘의료 반도체 실증플랫폼’을 유치해 의료 반도체 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 경우 한국반도체교육원은 단순한 반도체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이 될 전망이다.의료 반도체 시제품 개발과 제작은 물론, 패키징까지 할 수 있어 지역 의료기기 업체의 디지털 전환과 의료 반도체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원주시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도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다.국·도비 226억 원과 민간 자본 48억 원을 포함해 총 350억이 투입되는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가 지난 10월 부론산단에 착공해 2027년 준공 예정이다.또한 국·도비 275억 원을 포함해 총 427억 원이 투입되는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도 지난 11월 부론산단에 착공해 2028년 준공 예정이다.
2025-12-18
-
재난위험지에서 공공주택으로… 강릉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순항
재난위험지에서 공공주택으로… 강릉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순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입암동 498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며 2026년 착공을 위한 최종 준비단계에 접어들었다.통합공공임대주택은 국가 주도형 임대주택 공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청년,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해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에 대응하고자 총사업비 267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건축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6815㎡이며, 총 80세대 규모이다.전용면적 기준 20㎡형 20세대와 42㎡형 17세대, 51㎡형 43세대로 구성된다.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공동 세탁실, 커뮤니티실 등 주민편의시설도 함께 갖출 예정이며,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해당 사업부지는 과거 E급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된 대목금강연립 철거 부지로, 공공임대주택 조성을 통해 지역의 오래된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청년층이 강릉시에 원활히 유입·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 여건을 조성해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18
-
강릉사천연료전지, 지역 학생들 위해 장학금 5백만 원 기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사천연료전지는 18일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에 5백만 원을 기탁했다.강릉사천연료전지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재단에 장학금을 후원하며, 올해로 3년째 총 4천만 원의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권규섭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강릉의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재단 관계자는 “후원자님들의 귀중한 나눔이 장학사업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진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
원주시, 교육과 산업 잇는 ‘경제교육도시’실행 본격화
원주시, 교육과 산업 잇는 ‘경제교육도시’실행 본격화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6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원주시 경제교육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 및 시민포럼을 개최하고, 교육과 산업을 연계한 원주형 경제교육도시의 실행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했다.이날 포럼은 학부모, 학생, 대학, 산업계 관계자 등 약 150명의 시민이 참석해 큰 관심 속 성황리에 진행됐다.포럼은 단순한 계획 설명을 넘어 전문가 토의와 시민 의견을 통해 정책의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참여형 포럼으로 운영됐다.○ 경제교육도시, 교육과 산업의 간극을 좁히는 전략 경제교육도시 전략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교육과정과 산업 현장 간 ‘미스매칭’현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으며, 원주시가 추진하는 경제교육도시 구상이 교육과 산업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또한 기업에서는 인재에게 요구하는 핵심 역량으로 인성과 태도, 문제 해결력과 같은 기본 역량을 더욱 중요하게 보고 있고, 초·중·고교와 대학 교육이 각 단계의 역할에 맞게 상호 연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지자체·대학·기업, 작동하는 거버넌스가 핵심 지자체와 대학, 기업 간 협력과 관련해 각 주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거버넌스 구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전문가들은 지자체는 조정과 지원, 대학과 학교는 교육과정과 인재 양성, 기업은 현장 경험 제공과 인력 수요 제시라는 역할이 분명해야 협력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주제 논의…원주형 경제교육도시 과제 구체화 이와 함께 포럼에서는 △인재 양성 중심의 교육도시 역할 재정립 △미래 산업과 국제 교육 연계를 통한 원주만의 경쟁력 확보 △인재가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정주 여건과 정책 설계 필요성 등 원주형 경제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주제들이 폭넓게 논의됐다.시민과 전문가들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만큼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단기적인 지원보다는 주거·교통·교육·생활 여건을 포함한 장기적인 정주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전국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운 선도적 시도 특히 전문가들은 앞선 논의를 종합해, 원주시의 경제교육도시 전략이 교육·산업·정주 정책을 하나의 전략으로 통합해 설계한 점에서 전국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운 선도적 시도라고 평가했다.한 전문가는 “경제교육도시는 단순한 교육 정책이 아니라, 지역 산업과 인재를 함께 설계하는 장기 전략”이라며, “원주시가 제시한 방향은 지자체 차원에서 매우 선도적인 접근”이라고 평가했다.○ 향후 추진 과제 원주시는 이번 시민포럼에서 제시된 논의를 바탕으로 △인재상 정립을 포함한 교육도시 구상 △지역 특화 산업과 국제 교육의 연계 전략 수립 △인재 유입·정주를 위한 정책 패키지 설계 등을 경제교육도시의 핵심 실행 과제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시민포럼은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실행 과제를 정리한 뜻깊은 자리”라며, “교육이 산업과 연결되고,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는 원주형 경제교육도시 모델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