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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조의 상징 ‘재두루미’, 노은면 방문
길조의 상징 ‘재두루미’, 노은면 방문
[AANEWS] 충주시 노은면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노은면에 위치한 안락리에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는 재두루미 5마리가 찾아왔다고 전했다.
196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재두루미는 우리나라에 10월 하순 찾아와 이듬해 3월 하순에 되돌아가는 나그네새로서 최근 그 숫자가 급격히 감소해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이라 불리는 DMZ 지역에 서식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재두루미는 맑은 물,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곳에 서식하는 영물로 알려져 있다.
재두루미를 발견한 안락1리 김근수 이장은 “노은면에 반가운 손님으로 찾아온 재두루미 가족이 내년에도 이곳을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우리 노은면을 잘 가꾸어가겠다”며 재두루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길한 노은면장은 “재두루미 방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쓰레기 줍기, 재활용 분리수거 등 환경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노은면이 재두루미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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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병역이행 감사 캠페인’ 참여
충주시청
[AANEWS] 조길형 충주시장은 13일 병역이행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병역이행 감사 캠페인’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충북지방병무청과 함께하는 ‘병역이행 감사 캠페인’은 병영 또는 사회 곳곳에서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역 군인, 사회복무요원 등 병역이행자에게 먼저 인사하고 감사를 표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은 릴레이 챌린지의 캠페인 문구인 ‘당신의 자랑스런 병역이행, 고맙고 사랑한다’라는 팻말을 들고 다음 참여자를 지정하는 릴레이 챌린지와 병역이행 현장을 방문해 감사를 표하는 현장 캠페인으로 전개하고 있다.
조 시장은 지난 6일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김창규 제천시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북지방병무청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병역이행자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많은 사람들이 병역을 성실히 이행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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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토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유동인구 ‘68.57% 증가’
내토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유동인구 ‘68.57% 증가’
[AANEWS] 제천시가 지난 10일 작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분석시스템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 기준 내토전통시장 내 유동인구 68.57%가, 매출건수 수산물 59.91%, 정육 26.26%가 증가했다.
시는 이 결과를 중소기업벤처부, 충북도 지원을 받아 지난 00년부터 참여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덕분이라 해석한다.
내토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이 주축이 되어 진행한 이 사업은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우리동네 생활문화장터’를 컨셉트로 고객중심의 생활 밀착형 시장을 만들고자 추진해왔다.
먼저 사업단은 다양한 시장특화형 축제 이벤트를 기획했다.
주말 문화장터, 장보고문화교실, 시장통 가요제, 문화축제를 개최해 방문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먹방미션투어’, 플라스틱 제로운동 ‘고객덤덤이벤트’, 어린이 장보기 체험 ‘키즈마켓’ 등을 운영해 독특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 밖에 시장통 방송국 운영, 강릉중앙시장 등 선진시장 견학, 상품 VMD 초청 강연 등 시장 자체 역량 강화에도 집중했다.
엄태석 단장은 “사업은 끝났지만, 어렵게 틔운 사업 불씨를 잘 살려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장 활성화 연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통계는 신용카드 매출과 휴대폰 이동 데이터 등 객관적인 자료를 근간으로 한 소상공인진흥공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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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락청소년문화의집 특성화프로그램 ‘제과제빵’수강생 모집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 직영기관 장락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27일까지 ‘특성화프로그램 제과제빵’참여 청소년 12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특기·적성을 살려 보다 전문적인 체험을 지원하는 것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제과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1회차로 제빵은 월 1회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9회차로 총 30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천시 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 주말 오전9시~오후6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 2층 사무실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해서는 장락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제과제빵 진로를 고려하고 있거나, 제과제빵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거나, 청소년 파티시에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적극 지원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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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13일부터 영유아 코로나 백신 접종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는 13일부터 만 6개월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영유아는 증상발생 또는 진단부터 사망까지 기간이 매우 짧다.
면역저하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영유아는 중증·사망 위험이 높아 반드시 접종을 해야한다.
이에 시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영유아는 접종을 필히 권하고 희망하는 경우 일반 영유아도 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접종 백신은 영유아용 화이자로 각각 8주 간격으로 3회 접종한다.
지정 위탁의료기관 3개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 및 보건소 콜센터에서 보호자가 대리로 사전예약 할 수 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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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고혈압·당뇨병 질병인식팔찌 챙겨가세요”
제천시“고혈압·당뇨병 질병인식팔찌 챙겨가세요”
[AANEWS] 제천시 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을 치료 중인 만 65세 이상 제천 시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질병인식 팔찌를 상시 배부하고 있다.
질병인식 팔찌는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지병 등으로 쓰러졌을 경우 병환자임을 알리는 표식이다.
응급상황 시 환자를 발견한 사람이 보다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환자들에게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은 응급처치법이 달라, 119 등에 신고할 경우 이를 신속히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팔찌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헤 제천시 보건소 4층 방문건강팀 또는 읍면보건지소에 방문해 개인정보제공·활용동의서 작성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관리과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병 질환자는 빠른 처치가 정말 중요하다.
질환자분들은 반드시 표식을 착용하시기 바란다”며 “또한 이 팔찌를 착용한 응급환자를 신고하실 경우, 요구조자가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임을 말씀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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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군민 불편 줄인다” 불법 현수막 근절 총력
태안군, “군민 불편 줄인다” 불법 현수막 근절 총력
[AANEWS] 태안군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근절 대책 추진에 나선다.
군은 각종 홍보나 집회 및 시위 등을 목적으로 관내 주요 지점에 설치되고 있는 불법 현수막에 대해 신속한 철거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현수막 설치 시 사전에 허가·신고 등 관련 절차를 거친 후 게시대 등 정해진 장소에 게시해야 하나, 최근 군청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설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현수막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및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며 상점 간판을 가려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민원도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군은 적극적인 불법 현수막 근절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최근 주민단체가 군청 인근에서 한 달간 집회를 하겠다고 경찰에 신고한 후 실제 집회 없이 군청 주변에 38장의 현수막을 불법 설치해 군이 즉각적인 철거에 나선 바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집회·시위 없이 현수막만 설치된 경우 옥외광고물법 제10조 및 제10조의2 규정에 따라 즉시 철거하겠다는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에 따르면, 집회·시위 관련 현수막은 집회 신고기간 내내 설치해둘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 집회 시에만 사용 가능하다”며 “군민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현수막은 내용을 불문하고 원칙과 규정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옥외광고물법 및 태안군 옥외광고조례에 따르면 불법 현수막을 설치할 경우 게시 면적 및 위반 횟수에 따라 1장 당 14만~13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현수막 면적이 10㎡을 넘어서면 위반 횟수에 따라 초과 면적 1㎡당 최대 부과금액에 15~25만원이 더해진다.
군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개선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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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결핵 고위험군 대상 ‘찾아가는 이동검진’ 돌입
태안군, 결핵 고위험군 대상 ‘찾아가는 이동검진’ 돌입
[AANEWS] 태안군이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손잡고 결핵 고위험군인 노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추진한다.
군은 결핵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군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남면·근흥면·고남면 내 경로당 등 총 9곳을 찾아가는 ‘2023년 노인 결핵 이동검진 사업’에 돌입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검진 대상은 방문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약 400명의 군민이 이번 검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결핵협회의 이동검진 차량 및 보건의료원·대한결핵협회 의료진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검진비는 무료다.
문진표 작성 후 이동검진 차량에서 흉부 엑스레이를 촬영하면 실시간으로 원격 판독해 검진자에 결과를 통보하게 되며 결핵 진단 시 환자에 대한 치료·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검진 일정은 14일 남면 15일 근흥면 16일 고남면 17일 남면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검진은 지난해 미실시한 결핵 검진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상반기 중 태안읍 일부지역에 대한 이동검진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검진이 필요한 만큼 이번 무료 결핵 검진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6~11월 ‘노인 결핵 이동검진 사업’의 일환으로 태안읍·안면읍·소원면·원북면·이원면을 방문, 총 539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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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기술센터, 벼 직파재배 자재 지원실시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벼 직파재배 자재 지원실시
[AANEWS]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벼 직파재배 확산을 위해 직파에 필요한 자재를 지원한다.
드론을 이용한 벼 직파재배는 기계이앙 대비 작업시간을 줄일 수 있고 쌀 생산비를 ha당 최대 120만원까지 절감할 수 있어 고령화로 인한 농촌일손 부족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의 벼 직파재배 확대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계획하는 관내 농업인 및 법인에게 벼 직파재배에 필요한 맞춤 자재를 지원하며 28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자재 종류는 철분 및 규산 종자코팅 재료, 직파용 제초제 및 왕우렁이, 도복경감제, 기타 직파재배에 필요한 자재 등으로 10ha당 10만원내로 지원한다.
자재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재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식량 작물팀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종자코팅 실습, 종자 파종 연시 등 사전 기술지원 및 현장 기술 컨설팅을 운영해 해당 사업 신청자의 벼 직파재배기술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벼 직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에 맞는 벼 직파재배 확산을 위해서 자재 지원 뿐만 아니라 재배 기술 등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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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올바른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준수 당부
당진시, 올바른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준수 당부
[AANEWS] 당진시 보건소가 1월 30일부터 실내마스크가 권고 대상으로 완화됨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은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간 손을 문지르며 구석구석 씻는 것으로 질병관리청과 보건복지부는 감염병 예방의 기본으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권장하고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다양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기, 바이러스성 질환 등 감염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15%~20%가량 낮으며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의 50%~70% 정도를 예방할 수 있다.
화장실 이용 후, 음식을 조리·섭취하기 전, 코를 풀거나 재채기를 한 후, 베인 상처나 창상을 다룰 때, 쓰레기를 취급한 후에는 손 씻기를 실천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할 때 휴지와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기침 후에 반드시 올바른 손 씻기 실천하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하기 사용한 휴지 및 마스크 바로 휴지통에 버리기 등의 네 가지 기침 예절도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실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모두의 건강을 위해 꼭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장비를 대여해 주는 등 올바른 손 씻기 습관 유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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