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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서산시,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AANEWS] 충남 서산시는 오는 16일부터 3월 3일까지 유아,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서산시립대산도서관 강의실에서 운영하는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6개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새 학기를 맞아 유아, 초등,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 흥미 유발과 독서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총 6개로 도란도란 그림책 놀이터 펀펀 영어교실 유물과 함께하는 역사 이야기 동화 줄거리 3D펜 창작교실 교과연계 학부모 독서코칭 그림책 활용 글쓰기지도사 3급 등이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온라인 7명, 전화 8명씩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은 서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 및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독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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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보건소, 달라진‘걷쥬’의 새로운 챌린지 안내
당진시 보건소, 달라진‘걷쥬’의 새로운 챌린지 안내
[AANEWS] 당진시보건소가 걷기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시작되는 모바일 앱‘걷쥬’의 새로운 챌린지를 안내했다.
걷기는 비만은 물론 만성질환·치매 예방 등에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운동으로 시 보건소는 ‘건강한 걸음, 일상 걷기’사업의 일환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걸음 수 측정이 가능한 모바일 앱‘걷쥬’의 챌린지를 이용해 시민들의 걷기 실천 확산과 동기를 부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만 올해 ‘걷쥬’앱 챌린지 신청 방법이 당진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 후에 참여할 수 있게 변경돼 바뀐 앱 사용 방법을 홍보하고 걷기 생활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 보건소는 걷기 좋은 3월 한시적으로 1일~14일 18일~31일에 걸쳐 기존 1만 보 걷기 챌린지 성공자 중 차수별 500명을 추첨해 지급했던 모바일 기프티콘을 2,000여명으로 확대해 지급한다.
또한 3월 이벤트로 만 60세 이상 당진 시민들 중 6천 보~1만 보 달성 챌린지를 참여해 성공한 전원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하는‘60세 이상 챌린지’도 운영한다.
올해부터 바뀐 챌린지 참여 방법은 가입 당진시 공식커뮤니티 가입 해당 읍면동 선택 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되고 자세한 방법은 걷쥬 앱 내 당진시 커뮤니티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분들의 건강을 위해 걷기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며 “일상생활 속 건강생활 습관 정착을 위해 걷쥬 챌린지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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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아이스팩 재사용하고 인증마크 받아가세요’
서산시, ‘아이스팩 재사용하고 인증마크 받아가세요’
[AANEWS] 충남 서산시가 자원 재활용 및 환경보호를 위해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산시의 아이스팩 재활용 실적은 목표 대비 5천여 개를 초과한 6만 5천여 개로 수거된 아이스팩을 모두 재사용했음에도 지속적으로 추가보급을 원하는 등 크게 호응을 얻었다.
이에 시는 아이스팩 수급 확대 등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15개 공동주택에 아이스팩 수거함 49개를 추가로 보급하고 올해부터 아이스팩을 재활용 업체에 인증마크를 제작·부여한다.
시는 총 316개의 아이스팩을 매월 셋째주 화,수,목,금요일에 수거하며 수거된 아이스팩을 깨끗이 세척 후 전통시장, 수산업 등 공급 희망 업체에 제공한다.
아이스팩 재활용 신청은 매월 서산시 자원순환과에서 하면 된다.
시는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를 위해 SNS, 전광판 등 다각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이번 수거함 추가보급과 인증마크 활용이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아이스팩이 재사용 될수록 환경보호 효과가 크다”며 “시민 모두 아이스팩 재활용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사용되는 인증마크 디자인은 충청남도 아이스팩 표준디자인 공모 최우수작으로 서산여고 학생 의견이 반영됐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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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외국인 주민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 나서
태안군, 외국인 주민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 나서
[AANEWS] 태안군이 관내 외국인 주민들의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어 교육 추진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가족센터는 외국인 주민 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울림 한국어 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대상자를 모집한 후 지난 13일부터 한 달여 간의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 문화의 기초인 한국어 교육을 통해 외국인들의 적응을 돕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 강사가 교육생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실시한다.
소수정예 맞춤반으로 운영되며 한국어 교육 취업 관련 용어 정리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 대비 문제 풀이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저녁 시간을 활용한 수업 진행으로 평소 주간에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외국인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기초 능력 향상과 취업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 조기 정착을 돕고 생활 속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외국인을 비롯한 모든 군민이 어우러져 안심하고 사는 태안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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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UV랜드, 4차혁명 시대 ‘K-드론’의 新 랜드마크로
태안군UV랜드, 4차혁명 시대 ‘K-드론’의 新 랜드마크로
[AANEWS] 태안군이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시설인 태안군UV랜드를 중심으로 ‘K-드론’의 선도 지자체로 거듭나고 있다.
태안군UV랜드는 남면 기업도시로 1133 일원 11만 5703㎡ 면적의 부지에 총 95억원을 들여 조성된 드론 등 무인기 전용시설이다.
지난해 3월 개관 후 12월까지 약 5300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찾았는데, 전국적으로 드론 인구가 아직 많지 않음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수치다.
태안군은 국민 누구나 손쉽게 드론을 구입할 수 있음에도 막상 드론 비행가능 구역이 제한적이어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보고 드론을 마음껏 띄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태안군UV랜드 건립에 뛰어들었다.
2020년 8월 착공해 이듬해 12월 준공했는데, 규모와 시설이 국내 최고수준이라는 평가다.
무인조종 멀티센터를 비롯해 400m 길이의 활주로 광장, 1만 6800㎡에 달하는 드론 교육장이 자리했으며 국제대회 규격의 드론 레이싱 서킷과 멀티콥터 이·착륙이 가능한 헬리패드 등이 조성돼 있다.
지난해 4월에는 태안군UV랜드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드론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공공기관 및 산업체 재직자 교육과 연계한 드론 교육 실시가 가능해졌으며 작년 연말까지 55명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고 현재도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태안군UV랜드가 위치한 남면 부남호 일대는 2021년 일찌감치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사전 비행승인 등의 규제가 면제되면서 태안군UV랜드의 활용성은 더욱 높아졌다.
준공 이후 주요 기관 및 기업들의 참여 문의도 줄을 이었는데, 지난해에만 전국 24개 기관·기업이 태안군UV랜드에서 연구 및 실증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최고의 드론 인프라를 갖춘 태안군은 태안기업도시 조성 등 기업 친화적인 정책까지 펴고 있어 드론 산업에서 가장 앞서가는 지자체”며 “태안군 자체적으로도 이러한 환경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2021년 10월 한서대와 손잡고 해안가의 쓰레기를 자동으로 탐색할 수 있는 ‘드론길’을 구축해 큰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드론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재난현장이나 교량, 고층 시설물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조치하는 등 드론 활용방안 모색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해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한민국 드론 UAM 박람회’에서는 국내 유수의 관련 기관·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자체는 전국 4곳만 초청받았는데, 여기에 태안군이 포함되면서 지역의 우수한 드론 인프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군은 앞으로 태안군UV랜드를 중심으로 드론 산업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다양한 드론 관련 사업을 유치하는 등 미래 먹거리 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드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과 실종자 수색, 기상관측 등 활용도가 높다”며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태안군UV랜드의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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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돕기 특별모금 기간 운영
아산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돕기 특별모금 기간 운영
[AANEWS] 아산시가 최근 강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시리아 피해민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특별모금 활동에 나선다.
시는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피해복구 지원에 동참하고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별모금 전용 계좌를 통한 특별모금을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상황이 안타깝다”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기업체와 시민, 기관단체가 모금에 동참해 힘을 보태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직자부터 솔선해 모금에 자율 참여하는 한편 시민과 기관·단체, 기업 등에 특별모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금 참여 문의는 사회복지과 복지자원팀 또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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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청사 재난 대비 훈련…재난 매뉴얼 및 행동 요령 재점검
아산시, 시청사 재난 대비 훈련…재난 매뉴얼 및 행동 요령 재점검
[AANEWS] 아산시가 지난 14일 아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시청사 재난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청사 본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재난 대비 매뉴얼과 행동 요령을 재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아산소방서 지원으로 화재 발생 시 자체 소방 능력 강화와 자체 자위소방대 초기 진화, 인명 대비 및 중요문서 반출, 응급처치 교육 등이 이뤄졌다.
단계별로는 화재 발생 및 119 신고 화재 상황 전파 직원과 민원인 대피 및 중요문서 반출 시청 자위소방대 초기 진화 아산소방서 출동 합동 진화 및 부상자 구조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진행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위험 요소에 대비하기 위한 시청사 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직원들과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전 부서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와 취약 요인을 파악하, 아산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안전 문화 실천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해 아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한편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집중적인 노력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업소와 읍면동에서도 자체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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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온양3동은 온양온천의 관문 역할을 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온양3동은 온양온천의 관문 역할을 할 것”
[AANEWS] 온양3동 열린 간담회가 지난 14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홍성표·박효진 아산시의원과 온양3동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온양3동은 아산시 17개 읍면동 중 2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모종지구와 샛들지구 사업이 완료되면 5만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가오는 3월 준공을 앞둔 아산IC 진입도로가 개통되면 온양시외버스터미널과 함께 온양온천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도로 편익 시설 확대, 곡교천 화장실 개방, CCTV 설치, 미세먼지와 소음 피해 방지대책, 공동주택 내 지하 전기 충전소 지상 이전, 건널목 그늘막 설치 등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박 시장은 “늘어나는 교통수요와 생활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해지는 주민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소통을 강화하고 참여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 등을 통해 주민 요구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읍면동에서 운영 중인 학습 프로그램 등이 평생학습센터로 이관되면 읍면동 주민자치회는 생활 자치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며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지역의 각종 현안을 논의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방자치를 구현하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지난해 온양3동 주민들이 시장에게 건의했던 민원에 대한 오채환 기획경제국장의 추진상황 보고가 있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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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2023년 두 번째 ‘아산형통’
박경귀 아산시장, 2023년 두 번째 ‘아산형통’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2월 14일 ‘시장과 시민 만남의 날’인 아산형통을 통해 올해 두 번째로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은 지난 1월 1일부터 1월17일까지 17일간 접수된 총 18건의 신청 중 천안시 백석동 소각시설 증설 관련 상생협력금 지급 요청 민원 구령1리 장례식장 신축 반대 민원 음봉면 월랑리 관습도로 폐쇄 대응 요구 민원 등 3건이 채택돼 이에 대한 면담이 진행됐다.
미채택 16건 중 7건은 부서에서 해결했으며 5건은 면담 취소, 나머지 4건은 부서 검토 중이다.
이날 박경귀 시장을 만난 음봉면 주민들은 천안시 백석동 소각시설 증설에 따른 상생협력금 중 산동복지관 증축사업에 배정되었으나 무산된 예산을, 법정 교체 기간이 도래했지만 사업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일아파트 승강기 교체에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삼일아파트 주민들은 “삼일아파트는 천안 소각시설과 근접한 데다 세대수가 많아 피해 정도가 가장 크다”며 주민지원금 배분율 기준안 마련과 피해 정도 규명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주민지원기금 배분은 천안시와 협의체에서 결정할 사항이지만, 아산시민의 피해 가중치를 분석해 결과를 바탕으로 천안시에 조정 요구를 하겠다”고 설명하고 산동복지관 증축사업 무산으로 집행보류 된 예산 활용 요청 대해서는 “승강기 교체는 주민 안전과도 직결된 문제인 만큼 삼일아파트 우선 지원 및 공동주택과의 아파트 지원 보조금 예산 협조 가능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피해 마을에 대해서도 필요 사업을 제안 받아 필요성을 검토하고 마을 대표와 추진 논의를 시작하자”고 덧붙였다.
구령1리 주민들은 교통 혼잡과 상권 쇠퇴, 마을 이미지 하락 등을 우려하며 장례식장 신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해당 안건은 이미 지난 1월 도시계획 심의 결과 개발행위 불허가 협의되어 건축 불허가 처분되었으나, 주민들은 향후 건축허가 신청인의 불허가 처분에 대한 쟁송 제기를 우려하며 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에 공감하며 “장례식장도 공공을 위해 필요한 시설이지만, 신청인이 허가를 요청한 지역은 마을의 입구인 데다 지금도 교통 혼잡이 심해 장례식장이 입지할 경우 도시 전체의 피해가 클 수밖에 없는 곳”이며 “신청인이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시 전체의 이익을 위해 적극 임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관습도로가 단절돼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음봉면 월랑2리 주민들이 방문했다.
주민들은 토지매입 혹은 농어촌도로 개설 등 문제 해결에 아산시가 적극 개입해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지역은 2020~2021년 추진한 월랑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부지 내 토지로 토지소유자 이의신청 내용을 반영해 당초 경계와 변동 없이 아산시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경계 확정되어 사업 완료된 토지다.
때문에 현재 단계에서는 토지소유자가 경계 조정을 원하더라도 같은 법으로 다시 경계를 설정하거나 취소할 수 없어 토지 매입 등으로 개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박 시장은 주민들에게 이 같은 상황을 설명하고 탕정2 도시개발사업 연계교통망 사업과 연계한 ‘24년도 농어촌도로 기본계획에 반영해 농어촌도로를 개설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토지소유주와 주민 간 소통 과정에 중재 역할을 해보겠다고 제안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아산형통을 마치고 “아산형통은 관련 부서와 함께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그 노력의 과정을 시민분들과 대화하며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며 “매번 정답을 찾을 순 없더라도 더 나은 아산을 위한 방향성을 찾는 배움의 시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형통에 참여해 시장과 면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방문, 전화, 인터넷 아산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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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성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추진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마을 활력 증진 및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 주도로 공동의 마을 의제와 지역 현안문제를 발굴 해 함께 해결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현재 고성군에 거주하고 있으며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10인 이상 공동체로 총 13개 공동체를 모집한다.
유형별 1단계는 8개소 내외 공동체당 500만원 이내로 2단계는 5개소 내외 8백만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지원금의 5% 이상은 자부담이다.
대상사업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비 및 활동사업비 등으로 교육지원형, 문화예술형, 환경정비형, 복지봉사형 , 소득 사업형이다.
신청기간은 2. 13. ~ 2. 23.까지 이며 사업신청서 계획서 단체 소개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총무행정관 자치지원팀 또는 읍면 행정 복지센터 총무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성군은 3월 중으로 서류심사와 보조금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와 지원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마을별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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