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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클레오파트라와 메타버스를 타다’
이완섭 서산시장, ‘클레오파트라와 메타버스를 타다’
[AANEWS] 충남 서산시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군구 부단체장 워크숍에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국정과제 공유를 통한 국정운영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정책 방향 및 행정변화에 대응하는 직무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전국 시군구 부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레오파트라와 메타버스를 타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서 29년 근무하고 제8대 서산시 부시장으로 근무하는 등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부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서산시 소개와 함께 클레오파트라와 메타버스 용어를 활용해 행정 철학과 리더십을 강의했다.
특히 이 시장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개발한 가나다라 리더십을 설명해 참여자들로부터 이해하기 쉽고 독특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클레오파트라 행정은 클, 레, 오, 파, 트. 라을 뜻한다.
이 시장은 투명하고 열린 행정, 미래지향적인 비전 설정, 5S5품 행정, 주변과 긴밀한 협력, 끊임없는 자기계발, 적재적소에 알맞은 인재 배치로 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강조했다.
5S는 Smile, Simple, Soft, Speed, Smart, 5품은 두품, 입품, 심품, 손품, 발품을 뜻한다.
이후 이 시장은 부시장의 역할로 메타버스 행정을 펼쳐나가길 당부했다.
메타버스는 단체장과 직원들을 연결하는 메신저, 시장이 던진 공을 멋지게 쳐 내는 타자, 직원들의 버팀목, 스스로 개척하고 강한 주관을 가진 리더의 역할을 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라는 가나다라 리더십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도리불언 하자성혜라는 고사성어처럼 덕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사람들이 따른다”며 “급변하는 시대에서 클레오파트라 행정, 가나다라 리더십으로 행정을 펼쳐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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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주인 되는 미래인재 양성 약속”
“청년이 주인 되는 미래인재 양성 약속”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베이징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한 호서대학생들을 만나 ‘청년이 주인 되는 미래인재 양성’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중국 순방 첫 날인 27일 두 번째 일정으로 베이징 대학교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장을 찾아 한·중 대학생들을 격려 및 시상하고 ‘힘쎈충남 창업정책’ 등을 소개했다.
호서대와 베이징대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호서대 13명 7개 팀, 베이징대 6명 3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대회 기간 동안 창업대회 특강 시장조사 중관촌 창업거리, 북경대 탐방 창업대회 역사탐방 등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이날 가장 큰 행사인 창업대회 현장에 방문한 김 지사는 “이렇게 타국 땅에서 충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대학생을 만나게 돼 반갑고 함께 한 베이징 대학생들에게도 반가운 인사를 드린다”며 “한·중 양국 대학생들의 글로벌 창업 마인드 고취를 위한 훌륭한 대회를 마련해 준 베이징대와 호서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모인 대학생들은 시장 조사와 창업프로그램 수립 등 실전과 같은 경진대회를 통해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전하고 꿈은 반드시 이루는 미래인재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대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김 지사는 힘쎈충남 창업정책을 소개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년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올해는 13개 창업기반 사업에 272억원을 투입하며 주요 사업은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지원, 창업중심대학, 창업마루 나비,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창업보육센터 및 기업지원 등이다.
도는 경제발전 극대화를 위해 창업 지원예산을 확대함과 동시에 초기 창업 기업이 창업 후 자금 유치 실패 등으로 아이디어의 사업화에 실패하는 시기를 극복하고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청년이 주인이 되는 미래인재 양성을 최우선 도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학생에게는 일자리를 기업에는 기술을 서로 주는 ‘기업-대학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국제화 특구’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 속담에 느린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중도에 그만두는 것을 두려워하라는 뜻을 가진 불파만, 지파참이라는 말이 있다”며 “충남은 여러분들이 지역에서 자립하고 성장해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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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도 재난심리회복지원단 위촉식 가져
제2기 도 재난심리회복지원단 위촉식 가져
[AANEWS] 충남도는 27일 도청에서 충청남도 제2기 재난심리회복지원단 위촉식과 업무회의를 개최했다.
지원단은 2021년 11명으로 최초 구성됐으며 제2기는 총 13명으로 확대·재구성해 2년간의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앞으로 지원단은 재난피해자 심리회복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하고 심리회복지원계획의 타당성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충남도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위탁해 추진중이며 재난 발생 초기 재난경험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 활동 등을 지원한다.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해 도내 심리상담 전문인력 78명을 확보했으며 재난 상황 발생시 즉시 현장출동 및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 19 격리자, 수해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2,281건, 4.2.~4.4. 도내 산불 피해자를 대상으로 133건의 심리지원과 트라우마 치유에 힘써왔다.
충남도 남상훈 안전기획관은 “재난 발생 시 재난심리지원 전문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정신적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며 앞으로 “재난심리 전문인력의 역량강화,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 피해자의 빠른 일상회복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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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7월부터 2023년 하반기 ‘어르신 효도 우대권’ 배부
아산시, 7월부터 2023년 하반기 ‘어르신 효도 우대권’ 배부
[AANEWS] 아산시가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담은 효도 시정추진을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의 명칭을 ‘아산시 어르신 효도 우대권’으로 변경하고 하반기 11매 지급을 추진한다.
상반기에 9매를 지급했던 시는 하반기에 2매가 추가된 11매를 지급하게 돼 1인당 지급매수가 연 18매에서 20매로 늘어나게 됐다.
하반기 집중배부는 7월에 시작하며 읍면동별로 배부 일정과 장소 등이 달라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올해 상반기에 받은 변경 전 사용권도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미수령한 대상자들의 경우 연중 상시 수령이 가능하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 효도 우대권을 받는 업소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효도하는 아산을 구현하기 위해 관내 거주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목욕 및 이·미용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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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내버스 교통복지카드 배달서비스 교통약자 전 대상 확대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지난 3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시행했던 시내버스 교통복지카드 배달서비스를 교통약자 전 대상자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경증 장애인, 국가유공자·유족이며 배달서비스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7월 3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복지카드 신청 시 등기우편 수령을 선택하면 된다.
이번 배달서비스 전면 확대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의 재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자택에서 편하게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 3월에 중증장애인부터 배달서비스를 시범 시행한 결과 많은 호응을 얻어 전 대상자로 전면 확대하게 됐다”며 “교통약자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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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간담회 개최
아산시,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간담회 개최
[AANEWS] 아산시가 지난 26일 시청 의회동에서 관내 4개 건설협회 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종합·전문 공사 발주 시 관내 업체 참여 확대 장비대 체납 문제 건설 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확인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유경재 건설정책과장은 “지역건설업체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안은 무엇인지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하고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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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소상공인 지원정책 10명 중 8명 만족
중기·소상공인 지원정책 10명 중 8명 만족
[AANEWS] 충남도민 10명 중 8명은 세계 경제위기 속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위해 도가 추진 중인 1조원 규모의 지원정책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27일 충남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관계 과장, 15개 경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제1차 경제상황관리회의에서 현재 경제상황을 점검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5월 경제동향분석센터에 의뢰해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108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전체 응답자 중 701명이 지난 3월 발표 후 시행 중인 지원정책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한 701명 중 571명이 지원정책의 혜택을 받고 있었으며 571명 중 492명은 지원정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분야별 만족도는 자금지원, 수출지원, 경영·시설지원, 판로지원, 고용지원 순이다.
정책지원 효과로는 기업 채산성 개선, 기업폐쇄예방, 매출증가, 고용안정, 수출증가 순으로 응답해 도의 지원정책이 기업의 경영부담 해소 및 매출증가 등의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 자리에서 방만기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은 “고금리, 수출감소,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한시적 지원정책을 지속하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경제 유관기관과 전문가들도 지역의 경기위축에 대한 대응방안을 내놨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청년 고용지원, 금속산업 통합지원 등 고용을 지원하고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바우처 지원, 납품대금 연동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는 해외지사화사업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며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는 혁신형 기업에 대한 지원강화와 기술혁신형경영안정자금 연계를 통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김수동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수출 플러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수출 증가가 기대되는 유망 품목을 선정해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지현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은 “청년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지역 내 고유 가치 창출을 도모하고 로컬크리에이터, 브랜드 구축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우리나라 경제상황은 아직 녹록지 않지만 최근 중앙부처 등에서는 내수도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수출과 경상수지도 일부 긍정적인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도와 각 기관들이 힘을 모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 가능한 모든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만기 센터장은 경제상황 보고에서 충남은 경기 하강 국면이 지속되고 있으나, 경기심리지수 상승 등 긍정적인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방 센터장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충남은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가 11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4월 제조업 생산지수는 106.5로 전년대비 7.3% 감소했다.
반면, 충남경기심리지수는 6월 체감, 7월 전망 모두 상승했고 중소기업 부문 기업경기실사지수도 전월보다 2.4p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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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중국내 유턴 한국기업 등 유치할 것”
김태흠 지사 “중국내 유턴 한국기업 등 유치할 것”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국내 유턴 한국기업과 탈중국 외국기업을 도내에 유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중국 순방 첫 일정으로 27일 베이징 내 한 식당에서 베이징 주재 경제기관단체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번 중국 방문 제1 목적은 투자유치”며 “이들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홍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중국내 3개 기업을 방문해 투자 실행을 위한 협약 체결과 투자를 권유할 것”이라며 “충남은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장 근접해 있고 사통팔달 산업기반 구축으로 투자 최적지”고 설명했다.
도는 아산만에 순환형 철도를 건설하고 천안 종축장 부지 661만 1570㎡에 국내 최대의 첨단국가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당진평택항을 물류환경개선과 대중국 수출전진기지로 육성 중인 만큼 중국내 유턴 한국기업이나 탈중국 외국기업의 새로운 둥지로 각광 받을 전망이다.
중국은 한국의 최대 수출국이자 최대 수입국으로 중국 수입시장 점유율은 2013년 일본을 제친 후 2019년까지 7년 연속 1위를 유지한 바 있다.
2020년에는 대만, 일본에 이어 3위로 점유율이 하락했지만, 2021-2022년 대만에 이어 다시 2위로 올라선 상태이다.
김 지사는 “충남은 중국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과 대중국 수출전진기지로 육성 중인 당진평택항 등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새로운 수출길을 찾는데 여기 있는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제기관단체 관계자들로부터 중국경제에 대한 동향을 청취하며 충남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경제인단체 관계자들은 “호주와 싱가포르에서는 우수한 외국인을 인재로 육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충남에서도 우수한 유학생들을 유치하려면 도내 대학 중 석사 이상 학위는 100% 영어로 강의하는 등 환경에 변화를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중국은 현재 양자기술, 항공, 수소산업 등 미래산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도내 기업들도 중국의 트렌드를 읽어야 성공할 수 있다.
플무원 등 기업이 성공한 것은 중국의 트렌드를 읽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외국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비자 문제 등 다방면에서 생각하고 있다”며 “귀국하는 즉시 제안해 주신 내용을 현실화 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경제기관단체는 관계자는 김준기 코트라 북경대표처 부본부장, 심윤섭 한국무역협회 북경대표처 지부장, 박기락 북경한국인회장, 윤석호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장, 김종문 중국 글로벌혁신센터장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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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승진 14명 중 6명 발탁 ‘파격’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가 민선8기 성과 중심 도정 운영을 위한 간부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1일자 하반기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승진자 15명, 전보·전출 12명 등 총 27명이다.
상반기 조직개편 시 국·과장 인력을 대규모 교체해 하반기에는 전보 인사를 최소화했다.
승진자는 그동안 성과를 올린 우수 인력을 적극적으로 발탁하고 맡은 바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 온 공무원과 여성 공무원을 배려하는데 방점을 뒀다.
먼저 공석이 된 문화체육관광국장에는 강관식 인사담당관을 승진시켜 배치한다.
강관식 인사담당관은 민선8기 13개 실·국 66개 과의 조직을 11개 실·국 65개 과로 개편하며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강 담당관은 또 김태흠 지사의 첫 시군 방문을 진행, 시군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도-시군 간 협력과 우호 관계를 증진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4급 인사에서는 발탁 승진을 대폭 확대, ‘힘쎈충남’ 실현을 위한 조직으로 재편하고자 하는 김 지사의 인사 철학을 적극 반영했다.
김 지사는 지난 2월 8일 발탁승진을 확대해 성과 중심의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승진자 총 14명 중 역대 최대 폭인 6명을 발탁했다.
첫 번째 발탁 승진자는 장인동 스마트농업과 농산정책팀장이다.
장 팀장은 라오스와 도-시군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유입시켜 영농지역의 심각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이와 함께 청년농 육성, 시군별 스마트팜 단지 조성 등을 담은 ‘민선8기 스마트팜 육성’ 계획을 수립·추진해 충남을 스마트팜의 선도 지역으로 견인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번째 발탁 승진자는 정헌웅 문화정책과 문화정책팀장이다.
정 팀장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10개 출연기관의 조직·기능·역할 등을 재검토하고 업무가 중복돼 방만하게 운영되던 3개 기관을 과감히 통폐합한 공로가 인정됐다.
정 팀장은 대백제전 조직위원회로 파견할 예정으로 3개월 남은 대백제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도-공주시-부여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성공적인 축제로 이끌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세 번째는 김창태 투자통상정책관실 투자통상기획팀장이다.
김 팀장은 민선8기 도 산하 경제 분야 공공기관에 위탁하던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효과성이 없는 사업은 과감히 일몰해 59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공이 인정됐다.
네 번째로 권경선 청년정책관실 청년정책팀장을 발탁했다.
권 팀장은 민선8기 청년정책 방향을 설계했고 공약인 ‘안서동 대학로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 지원 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
다섯 번째로 나기복 동물방역위생과 수의정책팀장을 발탁했다.
나 팀장은 동물위생시험소 내 노후된 환경을 개선, 업무 환경을 개선한 공을 인정받았다.
여섯 번째로 보건환경연구원 홍현미 환경조사팀장이다.
홍 팀장은 산업폐기물 매립장 환경안정성 조사, 무료수질 검사 등을 통해 도민 건강복지 실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반기 인사에서는 발탁 승진과 더불어 기술직렬 등 묵묵히 일하는 직원에 대한 배려도 눈에 띈다.
먼저 최재성 산업육성과장이 계룡부시장으로 전출된 것인데, 공업직 출신 공무원을 부단체장으로 선발한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최 과장은 세계 최초 OLED 전용라인 투자협약 등 충남의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가 인정됐다.
그리고 성만제 보건정책과장을 인사담당관으로 배치한다.
성만제 과장은 금산군 보건소 신축, 노후병원선 건조 등 도내 의료체계를 강화하는 등 2020년부터 현재까지 3년 6개월 동안 보건의료 분야에서 묵묵히 소임을 충실하게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 됐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충남도는 성과를 낸 공무원은 적극 발탁하고 묵묵히 열심히 일한 공무원은 상향 보직의 기회를 제공해 道 조직이 역동적이며 열정적으로 일하는 조직으로 변화되도록 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5급 이하 후속인사는 2023년 7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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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합동영치로 자동차 관련 체납액 53백만원 징수
강원도청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권역별 합동 번호판 영치를 실시해 276건의 영치예고 142대 번호판 영치, 자동차 관련 체납액 53백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단속은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실시됐으며 도·시군 세무공무원 83명이 참가한 가운데, 3개 시군씩 6개 권역별로 나눠, 번호판 영상 인식시스템 장착 차량 등 영치 장비를 동원해 집중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전개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의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번호판 영치로 생업에 영향을 받는 체납자는 분할 납부와 영치 일시 해제 등으로 불편함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동차세나 과태료 체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번호판 반환을 위해서는 관련 체납액 납부와 당해 차량에 대한 책임보험이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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