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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방물가안정관리 2년 연속 최우수지자체 선정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안정관리 추진실적평가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금년도 고물가 시기 지방공공요금 동결, 개인서비스 안정분위기 조성 등 지방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243개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그 결과 도 단위에서 충북이 최우수로 단독 선정됐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로 4억 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
충북은 2022년 지방 물가 안정 평가에서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어 2회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와 아울러 타 시도 대비 높은 물가지수 속에서도 선정되었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
충북도는 금년도 물가안정을 위해 공공요금 동결 및 감면, 단체장의 물가안정 활동,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 운영,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지원 등 각종 시책을 발굴·추진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방 정부 차원에서 물가 안정을 위해 추진할 수 있는 방법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도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기 위한 도의 노력과 의지가 결과에 나타난 것 같아 기쁘다”며 “하지만 여전히 공공요금의 인상 요인들과 대내외 물가 상승 리스크가 남아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태로 지속적으로 충북의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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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어린이도 좋아하는 못난이 파프리카 잼 개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김영환 도지사의 역점 사업인 못난이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파프리카 혼합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잼에 적용된 못난이 파프리카는 과육의 무게가 다소 적거나 소비자가 좋아하는 종 모양이 아닌 것으로 가공용으로 제조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여기에 파프리카 특유의 풋내는 유자청으로 감소시켰고 잼과 같은 물성을 위해서 사과를 활용했다.
파프리카 잼은 3가지 품종을 활용해 시제품으로 생산됐으며 먼저 도 기술원 직원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한 기호도 평가에서는 노랑 품종의 잼이 높게 평가됐다.
최근 건강식품 소비트렌드로 파프리카 이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좋아하는 어린이들은 많지 않았다.
다양한 소비 연령층의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기호도 평가를 진행해 결과를 토대로 맛을 보정해 판매제품 생산 시 고려할 예정이다.
용아초등학교 민순덕 선생님은 “평소 학생들이 급식을 받으면 파프리카 요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잼으로 제조하니 맛도 좋고 파프리카인지 몰라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충북농업기술원 엄현주 박사는 “앞으로 농산물 홍수출하로 인한 잉여농산물이나 도내 다양한 못난이 농산물을 탐색, 새로운 부가가치의 업사이클링 푸드로 개발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사이클링 푸드는 상품성이 낮은 농산물 등을 활용해 부가가치 제품으로 만드는 것으로 폐기량을 줄여 환경보호나 자원 재활용이 가능하다.
올 초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 업사이클링 기술을 포함해 10대 푸드테크를 선정,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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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철 에너지 절약 대책 추진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여름철 전력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을 통한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공공청사의 실내 온도 26℃ 이상으로 유지하기 부서별 에너지 지킴이 지정 및 운영하기 전력 피크 시간대인 오후 4시 30분부터 5시까지 냉방기 순차 운휴 시행 및 실내조명 30% 이상 소등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전력 수급 위기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관계기관과 연락망을 구축하고 위기 단계별 조치사항을 적극 이행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에어컨 설정온도 1℃ 높이고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6℃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조명 소등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 가정과 회사, 상점 등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하루 1kWh 줄이기’ 방법을 홍보해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현완호 기후에너지과장은 “전력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서는 민관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실내 적정 온도 유지 등 가정과 회사, 상점 등에서 에너지 절약 활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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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구의 날 맞아 범도민협의회 출범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만들기’ 범도민협의회 출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도지사와 황영호 도의장,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민간사회단체 등 도내 100여개 기관, 단체장이 참석했다.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기념사, 범도민협의회 출범 경과보고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아이를 낳으면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여건 마련을 위해 출범한 범도민협의회는 앞으로 행정기관은 물론 지역의 모든 일원이 출산·돌봄 친화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충북도는 직장 내 육아휴직, 육아기 출·퇴근 시간 배려, 경력단절 완화 등 기업체와 학교, 각종 민간·공공기관에서 출산·돌봄 친화 사업을 발굴 추진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출산육아수당 등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출생아수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충북도는 이를 계속 이어가고 확대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해 임신·출산, 난임, 다자녀, 돌봄 등 분야별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8월 중 주요 내용을 확정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김영환 도지사는 “인구문제는 우리가 당면한 가장 중요하고도 시급한 현안”이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인구위기에 대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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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배드민턴팀,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입상
충주시청 배드민턴팀,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입상
[AANEWS]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선수단이 2023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2023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8일간 대한배드민턴협회 주최로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회에서 충주시청 배드민턴팀은 단체전 8강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요넥스팀을 꺾고 4강에 진출했으나 밀양시청에 세트스코어 3:2로 아깝게 패해 3위에 입상했다.
충주시청팀은 시종일관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여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의 좋은 성적을 기대케 했다.
남자일반부 복식에서는 이상원·한요셉 선수와 강지욱·강성우 선수가 각각 팀을 이뤄 두 팀 모두 3위에 입상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이상원·한요셉 선수는 6월 상무에서 전역 후 출전한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변함없는 기량을 증명했다.
이태호 충주시청 감독은 “올해 열린 각종 전국대회에서 충주시청 직장경기부가 계속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충주시청 배드민턴팀에 주시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하반기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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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운영 수익금 기탁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충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와 플리마켓 운영단체가 12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6월 진행된 ‘2023 충주다이브페스티벌’에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충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소외계층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여한 부스 운영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충주다이브페스티벌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많은 관광객의 관심 속에서 부스를 운영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며 “관광객에게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 돌려주고자 수익금을 십시일반 모았으니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부스 운영자분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통한 사랑을 전하면서 ‘2023 충주다이브페스티벌’의 가치를 더했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 충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최근 이슈가 된 지역축제장 바가지 논란을 철저히 예방하고자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로 방문객에게 먹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플리마켓 운영에 참여한 로컬크리에이터는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축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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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충주시청
[AANEWS] 조길형 충주시장은 12일 본격적인 폭염을 대비해 달천동, 중앙탑면에 위치한 무더위쉼터 현장점검에 나섰다.
조 시장은 이날 무더위 쉼터의 냉방기 등 시설물 운영상태 확인 및 노약자에게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시는 올해 폭염이 시작된 5월부터 9월 말까지 재난에 준하는 상황관리 및 대응을 위해 관계부서 간 TF팀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내 574개소의 무더위쉼터와 지역별 자율방재단을 매칭해 주 1회 냉방기 및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점검과 재난 도우미의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방문 및 안부전화 등을 통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는 폭염 대비 3대 건강수칙인 ‘물을 자주 마십니다’ ‘시원하게 지냅시다’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합시다’ 등을 준수하도록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올해 폭염 저감 시설인 스마트 그늘막, 파라솔을 관내 9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했고 탄금공원 내 쿨링포그를 10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라며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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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매니페스토 전문가 특강 개최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12일 포석 조명희문학관 세미나실에서 공약사업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민선 8기 공약 이행력 강화를 위한 매니페스토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민선 8기 공약의 효율적 이행을 위한 체계적 관리 방안 모색과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맡았으며 ‘지속 가능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참공약 운동’이라는 주제로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참공약의 이해와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공약 이행 강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구체적 사례를 소개하며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공약은 군정의 핵심 이정표이자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기 때문에 과감한 변화를 통해 끝까지 완성해간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효과적인 공약 이행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해 8월 31일 5대 분야 88개 공약 100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생생 88 군민 만족 공약’을 확정·발표한 후, 군민 삶의 질 향상, 지속 가능한 발전,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확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 공약 이행을 위해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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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형 뉴웨이브 레이크파크 사업 진행 ‘착착’
생거진천형 뉴웨이브 레이크파크 사업 진행 ‘착착’
[AANEWS] 진천군이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조성사업의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은 수자원, 산림자원, 폐자원 가치 재발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이다.
진천군은 올해 1월 ‘뉴 웨이브 생거진천 레이크파크 조성사업’의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백곡호, 뮤지엄파크, 이월, 초평호 등 4개 권역별로 법정 기준을 충족하고 3년 이내 실현 가능성이 높은 33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나가고 있다.
먼저 전국 1위 참숯 생산지로 유명한 백곡면에서는 참숯을 활용한 숯가마, 숯 캠핑장, 숯림정원, 숯 테마 먹거리촌 등으로 구성된 참숯 힐빙파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참숯을 활용한 특색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숯 테마 먹거리촌을 조성하기 위해 충북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하며 사업추진의 동력을 갖췄다.
나머지 숯 콘텐츠 사업들도 건축기획 용역 추진 중으로 오는 2025년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힐빙파크 맞은편에 위치한 舊 백곡중학교 부지 29만 9천여㎡에는 지상 2층 연면적 2천 800여㎡ 규모의 ‘이야기가 흐르는 글숲 도서관’이 들어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마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독서·문화 체험동, 북카페, 가족 독서 캠핑동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착공해 2025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송기섭 진천군수가 숯가마를 활용해 탈탄소 정책에 기여하고 고부가가치 숯, 친환경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새로운 전략 도입을 구상하고 있어 사업의 질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백곡호를 따라 연결된 진천역사테마공원 일원에는 기존의 종박물관, 생거판화미술관, 주철장 전수교육관과 연계해 야외음악당, 물의 정원, 미루나무숲길, 오토캠핑장, 유스호스텔 등을 만드는 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5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용역이 끝나는 대로 충북도 관광개발사업 신청에 나설 방침이다.
이월면 송림저수지 일원에는 4만 9천여㎡ 규모로 조성한 진천스토리창작클러스터가 올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해당 시설은 이야기 창작자 육성을 위한 집필, 교육·연수, 숙박 시설 등이 갖춰져 있어 천혜의 문학 테마 권역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초평호에는 제2 하늘다리와 미호강 탐방로 생태습지가 조성되고 있으며 인근 문백면 태락리 일원에는 지난 5월 충북도-진천군-아트포레 간의 투자협약이 체결되면서 총사업비 2천 440억원이 투입되는 충북 최초 민간 수목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생거진천형 뉴웨이브 레이크파크 사업을 통해 과학기술, 문화예술, 생태환경, 귀농·귀촌 등을 융복합한 신개념의 지역 활력 프로젝트를 구현할 계획”이라며 “단순히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관광 사업이 아닌 주민 소득증대, 인구 증가 등 다양한 지역발전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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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주택수 산정제외 신청접수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는 2023년 재산세 1세대 1주택 세율 특례 적용과 관련해 ‘주택 수 산정 제외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1세대 1주택 세율 특례는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원 이하 주택분 재산세율을 과세표준 구간별로 0.05%씩 인하하는 것을 말하며 1세대 1주택 보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인하된 세율이 적용되어 주택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올해는 1세대 1주택 판단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주택의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세대가 1주택 세율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해당 주택을 소유한 세대는 신청 시기에 따라 9월 정기분 반영 또는 경정고지 ·환급할 예정이다.
기존 제외 대상이던 사원용주택, 미분양주택, 대물변제주택, 상속주택, 혼인 전 소유주택 등에 더해 무허가주택의 부속토지와 상속받은 분양권과 조합원입주권으로 취득한 주택도 상속주택에 포함되어 제외 대상이 됐으며 부모를 봉양하기 위한 합가로 보아 별도의 세대로 보는 범위도 부모에서 직계존속으로 확대됐다.
또한, 작년에 한시적으로 적용되었던 1주택자에 대한 공정시장가액 비율 완화도 45%에서 43%로 하향 조정되어 과표구간에 따라 세 부담이 다주택자 대비 최대 50% 이상 줄어드는 세대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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