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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보상금 지급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이 2020. 11. 27. 시행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한다.
소음피해 해당 기간은 2020년 11월 27일에서 2022년 12월 31일까지로 하고 있으며 지급권리는 신청 공고 또는 통보 후 5년 이내 신청하면 소급 지원이 가능하나 지연이자는 보상하지 않는다.
한편 시는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신청받아 40,979명의 산정작업을 완료하고 강릉시 지역소음대책위원회를 열어 10,660백만원의 보상금 지급을 확정했다.
소음도 기준으로 1종 지역은 월 6만원, 2종 4만 5천 원, 3종 3만원이며 전입시기 및 근무지, 거주 제외 사유에 따른 감액이 적용되어 개인별 보상금액이 결정됐다.
시는 오는 17일 확정된 피해보상금을 신청자 본인 명의 통장으로 개별 지급하고 이의신청 건은 10월 말 지급할 예정이다.
군소음피해보상금 신청과 지급은 매년 시행되며 올해분 보상금은 다음 해 1~ 2월에 해당 접수처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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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양양국제공항 무료 셔틀버스 운행 재개
강릉~양양국제공항 무료 셔틀버스 운행 재개
[AANEWS] 강릉시는 양양국제공항의 국내 항공노선이 약 3개월여 만에 다시 운영함에 따라 지난 6월 1일부로 잠정 중단하였던 양양공항 순환버스 운행을 재개했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중 인근시군 연계사업의 일환인 양양공항 순환버스는 무료 셔틀버스로 이용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양양국제공항은 양양~김포 노선을 취항한 하이에어와 양양~청주 노선을 취항한 에어로케이가 각각 지난 9일과 11일부터 운항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양공항 순환버스는 양양국제공항의 국내선 운항 스케줄을 반영해 운행시간표를 편성했으며 매일 1회씩 강릉역과 양양국제공항을 왕복하고 수·목·일에는 2회씩 왕복해 주 10회 왕복 운행한다.
KTX 강릉역에서 강릉종합운동장을 경유해 양양국제공항을 오가는 노선으로 운영되며 당일 선착순으로 탑승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의 양양국제공항 이용으로 빠른 시일 내 국내 정기편 편성 및 국제노선 신규취항이 되면 순환버스를 증편해 운행할 예정”이라며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강릉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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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AANEWS] 제천시는 적 공습에 대한 국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 당일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보행 중인 시민은 가까운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또는 건물 지하로 대피해야 한다.
차량으로 이동 중인 운전자는 도로 우측으로 차량을 정차하고 라디오를 통해 전파되는 실시간 안내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 모든 국민은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비상대피시설 위치는 제천시청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국민재난안전포털 민방위-대피시설을 통해 검색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 ‘안전디딤돌’을 설치하면 손쉽게 자신과 가장 가까운 지하대피소를 찾아볼 수 있다.
‘안전디딤돌’ 사용은 앱 접속 후 시설정보-민방위대피소-지역을 조회하면 대피소와 지도 위치까지 알려주어 신속하게 주변의 대피소를 찾아볼 수 있다.
훈련기간 중, 청전동에 위치한 ‘제천시청소년꿈뜨락’에서는 주민대피 시범훈련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와 동시에 의림대로에서는 군·경·관이 참여해 비상사태 시 긴급차량의 비상차로를 확보하는 훈련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민방공 대피훈련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질서 있는 참여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훈련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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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지원센터“건강 튼튼” 에어로빅 운동 교실 참여자 모집
건강생활지원센터“건강 튼튼” 에어로빅 운동 교실 참여자 모집
[AANEWS] 제천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 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주 2회씩 총 26회에 걸쳐 에어로빅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에어로빅은 신나게 음악에 맞춰 춤추면서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는 댄스로 근력과 유산소 운동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칼로리를 단시간에 소모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 운동이며 에어로빅 운동교실에서는 운동시작과 종료 시 참여자들의 체성분 검사 실시를 통해 운동 전·후 몸의 변화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에어로빅 운동 모집인원은 총 25명으로 2023년도 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에 참여 경험이 없는 신규 대상자는 우선 접수 대상이며 그 외 참여자는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에어로빅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신나게 운동하고 땀을 흘리며 가벼워진 몸과 마음이 일상생활의 삶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로빅으로 건강과 활기를 느끼고자 하는 시민은 8월 21일부터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직접 방문해 인바디 측정 및 접수 신청하면 된다.
접수 시간은 09~오후 6시 사이이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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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충북 한방 바이오 치유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용역’수주 쾌거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충북 한방 바이오 치유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용역’수주 쾌거
[AANEWS]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발주한 ‘충북 한방 바이오 치유웰니스 의료관광 상품개발 및 운영 용역’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본 용역 건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충북도가 선정되어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사업을 주관하고 이 중 충북 북부지역에 할애된 용역 건을 발주한 사업으로써, 총사업비는 1억9100만원이며 사업기간은 최장 3년간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충북북부형 웰니스·의료관광 시그니처 상품 개발 및 운영 충북북부 웰니스·의료관광 거버넌스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충북북부형 웰니스·의료관광 브랜드 구축 및 마케팅 강화 등이며 특히 재단은 지난 7월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제천시 한방자연치유센터 운영에 필요한 한방 의료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운영 등에 본 사업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조정희 이사장은“이번 용역 수주를 계기로 현재 제천시에서 박차를 가하는 시내 체류형관광 추진에 상당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미래 고부가가치 관광사업으로 떠오른 웰니스·의료관광산업에 우리 제천시가 중부내륙권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재단 임직원 모두가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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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하반기 어린이집 정기 지도점검 시행
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투명하고 안전한 어린이집 운영관리를 위해 하반기 어린이집 현장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시는 어린이집 지도점검 계획수립을 통해 매달 10개소 이상, 하반기 60개소 이상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모니터링을 통해 1년 이상 정기 지도점검을 받지 않은 어린이집으로 선정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전반적인 운영사항 보조금 지원기준 준수 여부 회계처리의 적정성 통학 차량 및 안전교육 등이며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운영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도 확인하다.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행정지도 및 행정처분을 시행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례는 관내 어린이집에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식중독과 수족구병 등 감염성 질환에 취약한 영유아의 안전을 위해 급식·위생·방역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어린이집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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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열두 번째 이야기…‘서울대 철학과 이석재 교수’ 초청
2023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홍보물(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가 오는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서울대 철학과 이석재 교수의 ‘질문하는 힘’을 주제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열두 번째 이야기를 이어간다.
김 교수는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 후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서 철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미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철학과 부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국립대학법인 서울대 이사로 철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제2회 로저스상에 선정된 바 있으며 특히 ‘신체의 자유의지’ 문제를 독창적으로 해석해 주목받은 바 있다.
저서로는 ‘인문학 명강 서양 고전’ 등이 있다.
한편 지난 9일에는 서울대 동양사학과 김병준 교수가 ‘과거를 서술하면서 미래를 생각하라’는 우리에게 전하는 사마천의 목소리를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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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 시행
민방위 훈련 안내 홍보지(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8월 23일 오후 2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을 시행한다.
이날 훈련은 오후 2시부터 ‘공습경보발령’, 15분 ‘경계경보 발령’, 20분 ‘경보해제’ 순으로 전국에서 동시 진행된다.
시는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아산시모범운전자회 등과 합동으로 20분간 아고오거리-송악사거리-온양관광호텔 사거리 방면 차량을 통제하고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시민대피와 긴급차량 운행 훈련 등을 추진한다.
공습경보 발령 시 시민은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하고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 후 라디오방송을 청취해야 하며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통행할 수 있다.
임이택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상황에도 침착하고 신속한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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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 준수 당부
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사병과 탈진이 대표적이다.
행동 수칙으로는 기상 상황 수시 확인 챙 넓은 모자 쓰기 및 바람이 잘 통하는 옷 입기 규칙적인 휴식 및 수분 섭취 2인 이상 함께 농작업 낮 12~오후 5시 농작업 피하기 등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월 20일~8월 6일까지 농업 분야 온열질환자는 사망 포함해 344명이 발생했고 이 중 70세 이상 농업인이 52.3%로 가장 피해가 컸다”며 “고령 농업인분들의 각별한 주의와 건강관리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교육 안전 실천 캠페인 카드 뉴스 읍면동 마을 방송 등 폭염 시 농작업 활동 주의사항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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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둔포면, 충남 북부권 중심 관문 될 것”
박경귀 아산시장 인사말(사진=아산시)
[AANEWS] ‘제72회 둔포면민의 날 문화체육한마당’이 15일 둔포중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둔포면민의 날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김희영 시의회 의장과 이명수·강훈식 국회의원, 도의원·시의원 및 둔포면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둔포면민 2000여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유공자 표창에는 자랑스러운 면민상 김창수 사회봉사상 유영숙 효부상 송순정 참사랑상 이홍찬 특별상 성영기, 정연오 감사패 이은배, 전병천, 고광혁 공로패 김홍주, 정순정 충남도지사상 임춘길 아산시장상 윤정주, 견문주 아산시의회 의장상 이영민, 고은혁 국회의원상 한금진, 이원복, 이인규, 이재민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본격적인 행사는 내빈들의 축구공 시구로 힘찬 시작을 알렸으며 주 행사장에서는 학구별 명랑운동회와 어린이 사생대회가 펼쳐졌다.
또 2개의 축구장에서는 6팀의 축구 경기가 진행됐고 둔포면 구도심과 신도심을 두루 돌아오는 10㎞ 코스로 화합의 의미를 담은 마라톤 대회도 진행됐다.
올해 처음 출범한 주민자치회는 제1회 주민 총회를 통해 결정한 의제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수강자들의 실력도 선보였다.
특히 면민가요제 때는 둔포면민들의 흥이 한껏 올랐다.
초대 가수 김혜연, 문연주가 노래할 때 둔포면민들의 단합된 분위기가 최고조로 올랐다.
뒤이어 폐막식의 화려한 불꽃놀이를 끝으로 성대하게 축제의 막을 내렸다.
박경귀 시장은 “둔포면은 17개 읍면동 중 가장 결집이 잘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면민이 화합하는 곳”이라며 “아산의 변방으로 여겨졌던 둔포는 새로 태어나고 있다.
아산 북부권 발전의 핵심지역이자, 수도권과 중부권 연결 관문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전엔 ‘아산맑은쌀·맑은배’를 생산하는 농업지역이었지만, 경쟁력 있는 많은 기업과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 사업’, ‘둔포국민체육센터’, ‘북아산고’ 개교 등이 이뤄지면 산업도시이자 문화·교육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연 면민의 날 추진위원장은 “올해는 비가 오지 않아 더할 나위 없이 즐겁고 좋은 날이 됐다.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되셨길 바란다”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후원자와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경만 둔포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둔포면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 나가는 뜻깊은 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둔포면민의 날 행사’는 6·25전쟁 시절인 지난 1952년 8.15 광복절을 경축한 마을 대항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개최하지 못한 2회를 제외하고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오고 있다.
이는 면 단위 행사로는 전국에서 유일하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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