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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온누리합창단’ ‘동상’ 수상 쾌거
합창 대회 출전 사진(사진=예산군)
[AANEWS] 예산군은 ‘제1회 단양 시루섬의 기적 합창경연대회’에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온누리합창단’이 출전해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 대한불교 천태종 광법사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와 단양군이 후원해 12개팀 3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양예술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오현주 지휘자와 단원 26명으로 구성된 가온누리합창단은 참가팀 중 유일하게 장애인, 비장애인 혼성팀으로서 지정곡 ‘시루섬의 기적’과 자유곡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 2곡을 열창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장애인도 사회의 일부분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가온누리”라는 고유어의 이름을 가진 합창단은 2014년 3월 창단 이후, 충남장애인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통해 실력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4월부터 주1회 연습하며 역량을 길렀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가온누리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힘께 노력하겠으며 합창단의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많은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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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쪽파 양액재배로 수량증대 및 생육기간 단축 효과 톡톡
쪽파 수경재배 농가 현장사진(사진=예산군)
[AANEWS]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연작시 토양의 양분 불균형으로 작물의 생육이나 품질, 수량이 저하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삽교읍 성리 농가에 쪽파를 양액재배 할 수 있는 시범사업장을 설치했다.
쪽파 양액재배는 토양을 갈거나 부수는 작업 및 밑거름 사용이 필요 없어 수확 후 바로 정식이 가능하며 봄· 가을 재배에 45일 여름재배에 35일 정도 소요되는 토경재배에 비해 생육기간을 5일 이상 단축시킬 수 있어 연 7회 정도 재배가 가능,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재배방식이다.
삽교 성리 시범사업장에는 폭 120㎝, 높이 70㎝의 양액재배용 베드 6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쪽파 종구 30kg짜리 12망을 4월 정식해 3번 수확했으며 8월 20일 경 다시 정식 할 예정이다.
쪽파 양액재배는 수확 시 뿌리 활력이 좋고 흙이 묻어있지 않아 수확 작업도 매우 용이해 여름철에 깐파로 출하하는데도 적합하나 이와 더불어 여름철 고온 습도에 의해 잎끝이 마르는 잎끝마름 증상에 취약한 점은 앞으로 기술개발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쪽파 양액재배 시 시기별 양액조성 비율, 최적의 급액량 설정 방법 및 상토 소독 방식 등 재배 메뉴얼을 정립해 나가고 이를 토대로 향후 기존 쪽파 재배 농가에 보급을 확대해 쪽파의 주산지인 예산군의 쪽파 기술우위와 경쟁력을 향상 시키겠다고”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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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배 태안 국제오픈 태권도 대회’ 성공적 마무리
16일 ‘제8회 대전MBC배 태안국제오픈 태권도 대회’ 모습.(사진=태안군)
[AANEWS]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태안군에서 열린 ‘제8회 대전MBC배 태안국제오픈 태권도 대회’가 국내·외 22개국 2천여명의 패기와 열정을 남기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전MBC와 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실내 스포츠의 메카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22개국 151팀 총 2096명이 태안을 찾아 국기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였다.
12일 오후 5시 열린 개막식에는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공연과 난타, 케이팝 댄스, 풍물 등이 펼쳐졌으며 이후 국제 규정에 따라 겨루기, 품새, 태권체조, 쇼태권 등 6개 종목이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강세가 이어졌으며 해외 선수들도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포인트 합산으로 순위를 가렸으며 ‘천안경희한얼예태권도장’이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계룡명품도장’과 ‘별나무태권도장’이 각각 준우승 및 3위에 올랐다.
대회 기간 중 총 1만여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태안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반영했다.
대회 준비에 힘쓴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을 찾아주신 전 세계 선수단과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제대회 유치에 적극 나서는 등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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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원도심에서 펼치지는 ‘예산 문화재 야행’ 행사 한달여 앞으로
2023년 예산 문화재 야행 포스터(사진=예산군)
[AANEWS] 예산군은 문화재청·충청남도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는 ‘예산 문화재 야행’이 약 한달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행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산 문화재 야행은 예산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며 올해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 일원에서 오후 6시∼22시까지 개최한다.
예산 문화재 야행은 내포지역 개화기의 상징인 예산 원도심에서 예산성당, 예산호서은행 본점을 거점으로 2018년 새롭게 둥지를 튼 예산군 신청사 일원을 연계 활용해 펼쳐지는 밤 문화 축제이다.
또한 윤봉길 의사, 추사 김정희 선생, 이성만 형제, 예산 보부상, 무형문화재 등 다양한 문화재를 체험 행사에 활용해 폭넓은 문화 행사가 계획됐다.
예산 문화재 야행은 야경-빛으로 밤을 수놓다 야로-스토리텔링 미션투어, 시그널매헌 외 1건 야사-달빛야사 외 4건 야설-별빛거리 보부상놀이 외 2건 야시-별빛 걷는 야시장 야식-낭만 음식 거리 야화-루니살롱, 거닐다 등 7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사장 주변에 LED조명 등을 활용해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프로그램, 예산성당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음악 콘서트인 ‘근대한 콘서트’ 프로그램 등을 계획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예산군은 도시건축과에서 추진한 ‘2022년 예산군 야간경관개선사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진행된 예산성당, 예산호서은행 본점의 야간경관조명 설치를 9월에 개최되는 문화재 야행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8월 안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 문화재 야행에서 군민들이 예산 문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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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훈가족의 건강지킴이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AANEWS] 예산군은 충청남도 독립유공자 유가족의 명예로운 삶과 복지향상을 위해 독립유공자 유족 및 그 배우자에게 충남 및 대전의 지정병원 이용 시 외래진료비 및 약제비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 유족 및 배우자일 경우 보훈지청의 확인을 거쳐 대상자임을 확인한 후 예산군에서 진료증을 발급받으면 충청남도 내에 지정된 의료기관 및 약국을 1인당 연간 최대 100만원 내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충청남도에서는 충남 및 대전 지역에 병원 20개소, 약국 55개소를 지정하고 있으며 그 중 예산군에 소재한 병원 및 약국은 예산명지병원과 한내약국, 명성약국, 예산종로약국이 있다.
예산군 관계자에 따르면 “고귀한 희생에 대한 보훈에는 한계가 없어야 한다”며 “힘든 여건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을 위해 앞으로도 세심한 보훈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2008년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해 지원을 시작으로 2009년 4월부터는 선순위 독립유공자 유족의 배우자까지 대상자를 확대 지원했고 2020년 2월부터는 대전지역 병원·약국까지 권역을 확대해 시행중이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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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3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회의 모습(사진=예산군)
[AANEWS] 예산군은 17일 관내 주요 기관장이 참여하는 ‘2023년 3분기 예산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해 신광수 예산경찰서 서장,백봉희 제1789부대 3대대장, 김종하 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7명의 통합방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 동안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주제로 유관기관 간 을지연습 현황보고 및 협조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을지연습 시 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등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차질없이 훈련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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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무궁화수목원에서 열리는 숲속 야행 ‘무궁화골 돗가비’
행사 포스터(사진=보령시)
[AANEWS] 보령시는 여름 한낮 무더위를 피해 밤에 즐기는 숲속 야행 ‘무궁화골 돗가비’를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보령무궁화수목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성주산 자락의 보령무궁화수목원을 배경으로 하는 숲속 야행‘무궁화골 돗가비’는 보령시만이 가지고 있는 독창적인 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여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밤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운영프로그램으로는 아트나이트워크, 버블쇼, 퓨전국악, 미니동물원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아트나이트워크 프로그램은 보령무궁화수목원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다채로운 조명과 음향, 영상을 감상하는 미디어아트 예술 콘텐츠로 오감이 신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버블쇼는 기존 실내 버블 공연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난 초대형 비눗방울 퍼포먼스와 다양한 버블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로 초대한다.
아울러 25일 더웜스&김려원 팀은 80~90년대 전설적인 명곡들을 해금의 선율과 함께 컨트리 스타일로 편곡해 신나게 공연하며 26일 해금그루브는 국악의 흥과 재즈의 그루브를 섞은 독특한 국악을 관람객에 선보인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의 고유한 지역문화를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보령무궁화수목원에 방문해 수목원의 좋은 공기 속에서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무궁화수목원은 무장애나눔길, 무궁화 테마공원, 숲 하늘길, 잣나무 체험 숲, 생태연못,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나들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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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오감쑥쑥 베이비 마사지 교실 운영
마사지 체험 사진(사진=보령시)
[AANEWS] 보령시는 아기의 성장 발달과 임신·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감쑥쑥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사지 오일과 담요, 교육 책자 등으로 이루어진 베이비 마사지 키트를 지원해 각 가정에서 동영상 이론 교육을 받은 후 마사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상·하반기 2회씩 연 4회 운영하며 올 하반기에는 9월 4일부터 9월 15일까지, 11월 6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각각 2주씩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보령시에 주소를 둔 2~7개월 영아를 둔 부모로 회차별 모집인원은 33명이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교육 시작일 한 달 전부터 전화 또는 보건소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강현자 건강증진과장은 “오감을 자극하는 마사지를 통해 영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부모와의 친밀감 형성으로 아기와 모성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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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사단법인 한국석조각가협회 기획 초대전 ‘이음-함께 걷다’
전시 포스터(사진=보령시)
[AANEWS] 보령시는 19일부터 28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석조각가협회 기획 초대전 ‘이음-함께 걷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석조각가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당진 예술의전당에서 가졌던 ‘아름다운 만남’ 전시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됨에 따라 또 한 번 기획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에 열리는 ‘이음-함께 걷다’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등 전국 50명의 장애, 비장애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의미 있는 작품들로 막바지 무더위를 잊게 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부 회장은 “우리의 작은 힘이나마 희망이라는 꽃을 심고자 하는 열망에서 비롯된 이번 전시를 아름답게 바라봐 줬으면 한다”며 “오늘 전시가 나비효과처럼 작은 예술의 날갯짓으로 아름다운 예술의 태풍이 되어 모두에게 일상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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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안전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추진
찾아가는 안전 교육 사진(사진=보령시)
[AANEWS] 보령시가 오는 9월 말까지 이론 교육과 체험교육을 병행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어린이와 노인 등 상대적으로 안전 교육 기회가 적은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함양을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분야는 교통안전, 생활안전, 자연재난,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5가지로 각각 대중교통 안전, 화재 대피 체험, 지진·태풍·폭염·한파 시 대처요령, 보이스피싱 대처 요령, 생명지킴이 교육 등이 이뤄진다.
시는 40회에 걸쳐 관내 경로당과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등 총 6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어르신 대상으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예방법과 대처요령을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함께 운영할 방침이며 어린이 대상으로는 강의식 교육보다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이 안전 취약계층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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