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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내 소각 행위 ‘무관용 원칙’ 적용…벌금 최대 3000만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 내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동산면 군자리 일대 산림 인접지 내에서 적발된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과태료 30만원을 부과했다.
이처럼 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 내 감시인력을 배치해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
불법 소각 행위를 발견하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 등을 부과한다.
산림보호법 시행령에 따르면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사람에게는 1차 30만원, 2차 40만원, 3차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의견 제출 기한 내 과태료 자진 납부 시 20% 감경한다.
특히 산불을 발생하게 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 내 소각 행위가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노력에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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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광 시대 선언한 춘천시, 주요 관광지 협력 할인 대폭 확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1,000만 관광객 유치에 나선 춘천시가 올해 주요 관광지 협력 할인 참여 관광지를 대폭 확대했다.
시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애니메이션박물관·토이로봇관 갤리러툰에서 주요 관광지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이 개최된다.
협약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주요 관광지 공동협력 사업이 시행된다.
주요 관광지 공동협력 사업은 체류형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으로 지난 2022년 도입했다.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남이섬 입장권을 가지고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를 방문하면 탑승권 30%를 할인받는다.
시에 따르면 주요 관광지 연계 방문 할인을 이용한 관광객은 2022년 1만 6,004명, 2023년 1만 1,192명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대상지가 8개소에서 20개소로 늘어나 주목된다.
무엇보다 기존 숙박시설이 1개소에서 7개소로 늘어 체류형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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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3월 18일까지 ‘2024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홍천군에 주소지를 두고 실거주해야 하며 수렵면허 및 총포소지 허가를 취득한 후 5년이 경과해야 한다.
또한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법’ 및 ‘총포화약법’을 위반한 적이 없어야 하며 수렵장에서의 수렵 실적 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실적이 있는 사람을 선발한다.
선발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은 관내에서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농작물 파종기·수확기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신고가 있는 경우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포획 활동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고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피해와 농작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모범 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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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전략작물직불제로 쌀 적정 생산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쌀 적정 생산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홍천군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는 85.6ha로 이를 위해 논에 다른 작물 재배를 유도하고 쌀의 적정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논에 두류, 하계 조사료 등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전략 작물 직불금을 지원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가루쌀 200만원/㏊, 하계 조사료 430만원/㏊, 식용옥수수 100만원/㏊이며 동계에 밀·조사료를 심고 하계에 두류·가루쌀을 재배하는 이모작의 경우에는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논콩의 경우 홍천군 자체 생산장려금을 추가 지원해 총 350만원/ha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전략 작물 직불 또는 감축 협약에 참여한 필지 중 타작물 재배 또는 휴경을 이어가거나 올해 신규로 논에 타작물을 재배, 휴경하는 필지는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에 참여할 경우 공공비축미를 추가로 배정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로 농지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관계자는 “쌀 과잉생산과 소비 감소로 쌀 수급 안정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며 “다수확 품종보다는 고품질 쌀 생산이나 다른 작물로 전환해 소득을 증대하는 방안에 농업인들이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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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어업인 수당 신청 접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어가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12일까지 농업인 수당 지원신청을 받는다.
어업인 수당은 어업인들의 소득안정을 통해 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어업인 수당 사업비는 총 115,500천원이며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2년 이상 도내 주민등록 및 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어업인 가구 165호로 70만원의 선불카드가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신청 전전연도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등은 제외되고 부부는 세대를 분리해 경영체를 등록하더라도 1개 경영체만 지원되며 주민등록에 관계 없이 사실상 생계를 같이하는 세대는 1가구로 판단한다.
수당 신청 희망자는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와 어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4월 12일까지 양양군청 해양수산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군은 지원자격 및 요건을 검토해 지원대상자를 확정한 후, 오는 5월 중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업인 수당이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사업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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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다회용컵 보증금제’시범사업 시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아이갓에브리씽은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해 2024년 3월 11일부터 ‘다회용 컵 보증금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군청 카페에서 음료 주문 시 다회용기에 보증금 1,000원이 부과된 가격으로 음료가 제공되며 다회용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반환해 준다.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시키기 위해 영월군과 카페 점주는 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영월군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환경 오염 감소와 다회용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카페 이용객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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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일 영월군‘전창원’농업인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올해 25명의 스타 청년 농업인을 선발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영월군 김삿갓면 전창원 청년 농업인이 선발됐다.
스타 청년 농업인은 식량 산업 분야에 크게 기여를 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전창원 농업인은 영월의 우수한 콩을 생산하고 유통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으며 TV 방송매체, 신문, 농업 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지원,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과 가공 및 판로개척 등 핵심기술 교육 등 맞춤 컨설팅을 받게 될 예정이다.
전창원 농업인은 김삿갓면에 거주하며 잡곡을 주로 재배하고 특히 최근에는 고품질 콩 생산에 주력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개발 품종인 대왕 2호를 도입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강릉 초당 두부 등에 3년간 매년 300여 톤 이상 계약을 맺어 공급했다.
송초선 영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 군의 우수한 청년농업인이 식량산업분야에 열정과 노력을 인정받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더 많은 스타청년농업인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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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늦깍이 졸업생 7명 탄생 화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늦깎이 어르신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평생교육센터에서 제3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은 초등과정 프로그램 이수의 기회를 제공해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초등과정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어르신들에게 만학의 꿈을 이루는 기회가 제공되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 오후 2시 평생교육센터 소강당에서 열린 졸업식은 졸업생 7명을 비롯해 가족, 시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식전행사, 학력인정서 및 졸업장 수여, 축사, 졸업식 노래,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규언 시장이 참석해 직접 졸업장을 수여하고 축사를 낭독하며 졸업생들의 초등학력 취득을 축하해 줬다.
시는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을 통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진학의 꿈을 지닌 학습자들의 의지와 용기를 응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환경 조성과 함께 졸업한 학습자들의 진학 상담과 한글 심화과정 등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초등학력인정 과정은 초등 6년 교육과정을 3년으로 단축해 운영, 단계별 교육기간의 2/3 이상을 출석하면 별도 시험 없이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지난해 초등 1단계 9명, 초등 2단계 11명, 초등 3단계 11명이 학업에 매진한 결과, 초등 3단계 11명 중 7명이 초등학력을 취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학습자들이 배움에 있어 소외됨 없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배움을 통해 인생 2막을 시작한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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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저렴한 크랩 먹으러 동해로 오세요
신선하고 저렴한 크랩 먹으러 동해로 오세요
[AANEWS] 동해시는 최근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2시 열린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축제 운영 시 발생됐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운영방식 개선, 편의시설 보강, 축제 참여율 제고 방안 등을 비롯해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에 대비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킹크랩 사전예약 구매 제도를 신규 도입해 지난해 방문객이 행사장에 대거 몰려 대기시간이 길어져 불편을 초래했던 운영 방식을 크게 개선했다.
즉 인터넷으로 사전예약을 하면 현장 예약 판매부스에서 수령해 갈 수 있으며 현장구매권도 타임별로 배부, 현장 판매부스도 병행 운영하는 등 방문객의 불편을 최대한 해소해 축제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러시아산 크랩류 최대 수입 관문인 동해항을 보유하고 있어 사계절 신선한 크랩류 소비가 가능한 이점을 최대한 살려, 동해항 주변 산업단지를 국내외 수산물의 저장·가공·유통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러시아와 북방교역 확대를 위한 이번 축제는‘맛있게, 신나게, 다양하게’를 부제로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다.
특히 축제기간 중 행사장 내 크랩 할인판매장에서는 가장 저렴한 값에 신선한 크랩류를 구매할 수 있으며 포럼, 수산물구이 장터, 수산가공품 및 건어물 판매장, B2B·B2C관, 대게 먹거리 장터, 크랩 맨손잡기, 크랩 뜰채낚시 체험, 크랩 경매왕, 어쩌다 대게라면 등 관람객들의 이목을 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또한, 맨손/낚시 이벤트를 1일 1회에서 1일 2회로 확대하고 미니바이킹, 트레인, 3D 체험관 등 다양한 어린이 체험존과 판매위주의 플리마켓에서 벗어나 체험요소를 가미한 플리마켓도 마련했다.
시는 개막식을 기존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변경 개최하고 북평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하는 한편 부족한 먹거리는 취급 품목을 대게, 킹크랩 외에 수산물 구이 장터, 나만의 대게라면 만들기 코너, 대게 및 수산물 요리 시식 코너 운영 등 다양한 수산물로 확대해 축제 참여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심규언 시장은 “전국에서 유통되는 러시아 대게, 킹크랩의 90% 가량이 동해항을 통해 수입됨에 따라, 동해시를 방문하면 사시사철 신선한 크랩류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며 “앞으로 동해안 대표 먹거리 축제이자 장기적으로 환동해권을 대표하는 K-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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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강릉하평답교놀이” 전승발표회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좀생이날을 맞아 오는 15일 오후 5시 ‘강릉하평답교놀이 공개행사’가 사천면 하평리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수회관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보존회 80여명과 마을주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바탕 다리밟기, 횃불놀이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 놀이는 음력 2월 6일을 좀상날이라 해 그 날의 초승달과 좀생이별의 거리를 보고 그 해의 농사 풍흉을 점치는 놀이로 초승달은 어머니가 이고 가는 밥 광주리, 좀생이별은 어머니를 따라가는 아이들로 비유해 달과 별이 가까우면 아이들이 배고파 빨리 따라가는 흉년을, 거리가 멀면 풍년이 든다고 점을 치는 하평마을의 풍습으로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승되는 민속놀이이다 한편 예로부터 좀상날 강릉에서는 여러 자연 부락 단위의 마을에서 다리굿, 다리밟기, 쇠절음, 돌싸움, 횃불싸움 등의 놀이가 행해졌는데 특히 사천하평마을의 좀상날 답교놀이가 유명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원도무형유산인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승발표회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행사 참여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옛놀이 문화를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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