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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안전 시설개선 및 표준모델 개발사업, 국비 공모 선정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2024년 안전 취약 지구 시설개선 및 표준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5억원, 국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행안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4년 시설개선 및 표준모델’ 사업은 지역의 안전 취약 지구 해소를 위해 지역안전지수 등급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사업비를 지원하고 안전에 효과적인 표준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지난 3월에 본 공모사업을 신청하면서 간성읍 신안리 시가지 일대를 ‘간성읍 안전사업지구’로 명명하고 사업지구 내에 교통+생활안전 분야 개선사업을 계획, 공모 신청했다.
사업내용은 LED 폴대 교통신호등 3개소와 불법주정차 단속 알림 시스템 2개소, 안전 취약계층 스마트 안심 홈세트 100여 가구 지원 등이며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오는 6월에 착공해 10월 중 준공 예정이다.
한편. 2023년 고성군 지역안전지수는 6개 분야 평균 3.7등급으로 낮은 등급이다.
이에 고성군은 지역안전지수 공표 이후, 안전진단 컨설팅 등 개선정책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취약 지구가 존재하고 안전 등급이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번 공모사업으로 간성읍 중심 시가지 안전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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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 한마음대회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강원도 이·통장 한마음대회’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강원도지부가 주최하고 고성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명준 군수를 비롯해 강원도지사, 시군 지자체장 및 시군 의회 의장, 도내 이·통장 등 4,0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을 도모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밝은 미래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기관과 주민의 가교역할로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노래자랑과 화합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이·통장들이 서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한마음대회는 첫째 날 18개 시군 입장식, 체육 경기, 모범 이·통장 유공 포상, 기념사,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이 펼쳐지며 이어 둘째 날은 각 시·군별로 고성군의 문화 및 관광지 체험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전통시장 방문 등의 일정을 갖게 된다.
대회개최에 앞서 고성군에서는 부서별 지원계획 준비사항 보고회를 개최해 환경정비, 의료지원, 교통통제 등 분야별 준비사항과 행사 당일 지원 사항을 논의했으며 대회 기간에 안전한 여건 속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부서별 시군 전담 서포터즈 운영 등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세심하게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한마음대회가 4,000여명이 운집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1박 2일 동안 고성군에서 불편함 없이 즐겁게 지내다 가실 수 있도록 행정지원 등 성공적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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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100주년 맞이 건설단체연합회와 현장간담회 및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가 출범 100주년을 맞이해 5월 28일 원주 본소에서 강원건설단체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10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1924년 일제강점기 시대 토목관구로 시작한 도로관리사업소는 1972년 토목관구와 도로포장사무소가 통합돼 건설사업소, 1982년 도로관리사업소로 명칭이 바뀐 뒤 작년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됨에 따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당시 조선신문 보도에 따르면, 강원도는 총면적 일천여 방리로 재해관찰과 응급조치를 비롯한 민원처리 등에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해 춘천, 강릉, 원주, 평강의 네 개소에 토목관구를 설치한다고 밝히고 있다.
현재 도로관리사업소에는 280여명의 직원이 66개 노선 2,117km의 지방도와 위임국도를 관리하고 있으며 위험도로개량과 과적차량 단속, 건설품질검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 및 겨울철 제설 등을 도맡아 도로 기능이 제 기능을 발휘해 이용자에 불편함이 없도록 힘쓰고 있다.
먼저,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박기영 도의회 안전건설위원장, 8개 강원건설단체연합회, 건설국장과 관련부서 과장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직원들에게 항상 도내 업체를 적극 이용할 것을 당부한다”며 “작년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땄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업체가 아직도 어려운 상황인데 간극을 좁히기 위해 도에서도 제2경춘국도 분리발주 등 적극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지역업체의 대형사업 참여 확대방안, 노후 도로시설물 개선 예산 확보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이후 도로관리사업소 100주년 기념식수 식재와 도로보수원의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합동작업 업무 진행을 위해 신규로 도입한 도로안전 관리차량 키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진태 지사는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제설에 힘써 줬던 도로관리 사업소 직원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며 “오늘 건설업 회장님을 비롯해 유관기관에서도 도로관리사업소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와주셨는데, 앞으로 도로관리사업소에서 새로운 100년을 위해 열심히 달려 나갈 것”임을 밝혔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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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기산업 디지털 전환으로 새로운 도약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5월 28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사업’ 착수를 기념해 의료기기산업 디지털 전환 선포식이 개최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디지털 전환으로 의료기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주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주관으로 도지사, 원주시장, 의료기기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의료기기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다짐했다.
전국 최초 지자체에서 추진되는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사업‘은 과기정통부의 ICT 지역재창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해 강원자치도, 원주시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함께 기획·발굴한 사업이다.
올해 4월 과기부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120억원을 확보했고 사업 추진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주관기관으로 강원테크노파크와 원주연세의료원, 상지대학교가 참여해 추진된다.
디지털트윈은 물리적인 물체를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설계된 가상 모델로 인공지능으로 학습, 문제해결, 패턴인식 등을 분석하고 가상모델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는 기술이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 제품 개발은 기간과 비용이 최대 30%까지 절감되고 환자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예측을 높임으로써 혁신적인 의료기기 개발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이는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역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는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중심지로 지난 20여 년 간 수많은 발전과 성과를 이뤘으며 AI 디지털 기술 활용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이기에, 지역 주력 산업인 의료기기 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현재 모든 산업은 디지털, AI 산업과 결합 중인데 의료기기산업도 예외일 수 없다”며 “오늘 선포식은 대한민국 처음으로 지자체에서 개최되는데 이를 계기로 원주 의료기기산업이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강원연구개발특구 기본구상 전략에 원주 의료기기 산업이 포함된 만큼 원주 의료기기산업 육성 지원에 도에서도 앞장서 나설 계획”임을 전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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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홍천군 중소기업 근로자 환경개선 지원 사업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관내 본사 또는 공장이 등록된 중소기업에 대해 홍천군 중소기업 근로자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이 주관하는 자체사업으로 관내 본사 또는 공장이 등록된 중소기업에 대해 근로자의 근로복지환경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화장실, 휴게실, 샤워실, 세탁실, 식당 등 근로자 위한 시설에 대한 신축 및 개보수 지원 등이며 기존에 본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시설개선을 완료한 곳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05월 29일부터 06월 10일까지 총 13일간 접수가 진행되며 본 사업에 선정되어 시설개선을 완료한 경우 업체당 최대 1,200만원 한도 내에서 전체 사업비의 60%를 지원한다.
김완수 홍천군 경제진흥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고용친화적인 관내 기업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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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남대천 가평리에서 만나는 노란 유채꽃 물결
양양남대천 가평리에서 만나는 노란 유채꽃 물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남대천 하구 손양면 가평리 일원에는 만발한 유채꽃으로 노란 물결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있다.
양양군은 남대천과 어우러지는 화사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경관작물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손양면 가평리 29-2일원 약 23,000㎡ 부지에 지난 3월 유채종자를 파종했고 5월 중순부터 유채꽃이 피기 시작했다.
낙산대교를 건너면 노랗게 물들인 유채꽃의 향연을 마주할 수 있으며 이는 오는 6월 초까지 감상할 수 있다.
유채꽃밭 내에는 벤치가 설치되어 있어 노란 유채꽃과 어우러진 감성사진을 담아내기에 제격이다.
가평리 유채꽃밭은 벚꽃 명소인 남대천 둔치와 생태관찰로 억새 등과 함께 남대천의 수려한 경관을 화사하게 장식하며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양군은 동해바다와 남대천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봄과 가을 연 2회, 대단위 꽃밭을 조성해 주말 동해안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방도시인구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가평리 유채꽃밭에 오셔서 아름답고 소중한 봄날의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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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민을 위한 ‘특별’한 마켓이 열린다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문화예술, 관광이 어우러진 문화체전으로 준비하고 있다.
군은 2019년부터 도민체전을 준비해왔으나 코로나로 인해 순연과 취소의 아쉬움을 겪다가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첫 도민체전을 개최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플랫폼 양양에서 300만 강원의 힘이 하나 되는 화합의 행사로 만들겠다는 의지로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군은 체전 기간 중 대회 준비를 위해 땀 흘려온 선수단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양양을 방문하는 선수, 임원,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오는 5. 31. ~ 6.2.까지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최와 선수단을 환영하는 ‘WELCOME MARKET’을 3일간 개최한다.
웰컴마켓에는 양양 후진항에서 활동해오던 양양비치마켓 셀러와 양양송이공원에서 마켓을 개최해오던 뚝방마켓 셀러 등 30여팀이 참여해 색다른 체험행사, 즐길거리, 쇼핑,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양양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대회정보를 안내하는 ‘양양군 관광안내센터’도 마켓내에 운영한다.
선수단과 강원도민을 환영하는 문화공연도 개최된다.
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웰컴마켓이 열리는 6월 1일에는 인디밴드와 성악가, 피아니스트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6월 2일에는 버스킹공연이 개최된다.
또한 2023년 전국 양양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품 40여점도 마켓에서 야외 전시할 예정이다.
양양 작은영화관에서는 도민체전 기간 중 영화를 관람하는 선수단, 임원 등에게 음료와 팝콘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미 관광문화과장은 “양양에서 처음 치러지는 도민체전인 만큼 방문하는 선수단이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한다”며 “양양의 문화를 공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5.31. ~ 6.4.일까지 양양군에서 개최되며 5일간 41개 종목에 선수, 임원 등 1만 2천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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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지원대상기업 판로개척 아카데미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5. 29부터 30까지 정선 파크로쉬에서 2024년 폐광지역 지원기업에 선정된 업체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통합교육 및 사업설명을 위한 합동 판로개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판로개척 아카데미에서는 올해 사업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창업 트랜드 및 마케팅 전략, 판로개척 전략을 위한 특강과 수혜기업과 컨설턴트 간 네트워킹 및 컨설팅을 집중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년 사업은 창업 활성화 지원에 15억원, 기업경영 활성화 지원에 4억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교육, 판로개척, 홍보마케팅 등 전반적인 컨설팅을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도에서는 향후 지역자원과 연계한 지역주민 주도의 창업기업 육성 지원으로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위한 홍보마케팅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폐광지역 실질적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창업활성화에 199억원, 기업 경영활성화에 54억원, 총 253억원을 집중 투자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윤우영 미래산업국장은 “폐광지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통합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풀뿌리 기업이 자생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될 수 있도록 적극 육성·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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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연 1회 무료 결핵검진 받으세요”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보건소는 결핵의 조기 예방과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함께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대상은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60세 이상 어르신 및 취약계층이며 검진 일정 및 장소는 30일 덕적리 경로당, 가리산리 경로당, 귀둔보건진료소, 31일 원대리 경로당, 하추리경로당, 고사리 경로당이다.
검진항목은 결핵, 고혈압성 질환, 폐질환, 심장질환이며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검진결과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인제군보건소에서 추가 검사 및 영양제 지원, 복약상담, 화상진료 등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일정에 맞춰 검진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보건소 결핵관리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제군보건소장은 “65세 어르신의 경우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아 결핵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등 이상 증상이 있는 주민께서는 보건소에서 상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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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시간, 100km 인생기부 프로젝트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 성료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과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가 함께 개최한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지난 주말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981년 홍콩에서 처음 시작된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38시간 동안 100km를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챌린지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7년 처음 개최돼 올해 7회차를 맞았다.
이번 도전에는 195개 팀, 780명이 참가했으며 외국인 참가자도 105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는 기존 100km, 50km 코스와 함께 25km 코스를 시범 운영해 13세부터 77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갯골자연휴양림, 대암산 용늪자연생태학교, 설악산 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설악마주보길 등 인제의 주요 명소를 두루 지나며 완주에 도전했다.
참가팀 중 140개 팀이 완주에 성공했고 팀과 관계없이 집계된 개인 완주자도 전체 참가자의 87%인 677명이었다.
전체 1위는 ‘울트라 산타' 팀으로 12시간 39분 37초만에 팀원 모두 100km 완주에 성공했다.
오후 3시간 32분 52초를 기록한 ‘DOYO' 팀이 혼성팀 1위를, 오후 5시간 24분 47초의 ‘달존 수마클 사랑해' 팀이 여성팀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후천성 시각장애 1급으로 앞을 볼 수 없는 김미순 씨와 그녀의 길잡이가 되어준 남편 김효근 씨가 함께한 ‘멈추지 않는 도전’팀, 분단 이후 백두대간 남북 구간을 최초로 종주한 로저 셰퍼드 씨가 참가한 ‘화이트 크로우 브루잉’ 팀도 모두 완주에 성공했다.
한편 이번 기부 프로젝트로 총 2억 2,250여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옥스팜 트레일워커 참가비와 사전 기부펀딩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구호 현장에 전달되어 식수·위생·생계·교육 프로그램 등에 사용된다.
올해는 각기 다른 직종에 종사하는 40대 직장인들이 함께 모인 ‘클린워터' 팀이 가장 많은 570만원을 모금했다.
완주기록 분야별 1위 팀과 기부금 모금액 1위팀은 그해 옥스팜 트레일워커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된다.
옥스팜코리아 지경영 대표는 "기부와 나눔을 위해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뛰어넘는 험난한 도전에 나선 모든 참가자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안전한 대회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강원도 인제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인제군이 함께 한 4번 째 행사도 무사히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생명을 위한 여정에 아름다운 인제 곳곳을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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