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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민선8기 국도비 2300억여 원 확보 성과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민선 8기 출범 2년 동안 2326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구군은 민선 8기에 접어들면서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하고자, 군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수혜와 혜택이 될 수 있는 대형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도와 정부 부처를 꾸준히 방문해 이를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작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를 통해 국비 1720억여원, 도비 605억여원 등 2년간 총 2326억원을 확보했으며 이와 같이 확보한 예산을 체계적으로 집행·관리해 지역발전의 큰 동력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포츠 행정복합타운, 두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군립도서관 건립,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사업, 일자리 원정센터 조성사업 등 70건이다.
스포츠 행정복합타운은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개발사업 투자선도지구사업에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754억원이 투입돼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따른 양구역을 중심으로 스포츠 행정타운과 사계절 생활 스포츠 센터,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난해 자연재해위험 개선사업 지구로 선정된 두무지구는 겨울철에는 강설과 결빙, 여름철에는 낙석과 도로유실 등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으로 총사업비 335억원이 투입돼 터널 1개소와 교량 3개소 설치, 도로선형개량공사 등이 2027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과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에는 총사업비 161억원을 투입돼 2027년까지 양구읍 상리 124-6번지 일원에 연면적 2475㎡, 지상 3층 규모로 어린이 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또 양구군은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사업으로 국비 8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한반도섬과 동수리일원에 야간경관조명과 전망타워를 설치해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립도서관 건립사업’은 도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이 설치되는 인근 부지에 어린이도서관, 문화교육공간, 종합학습실, 멀티미디어실 등으로 꾸며진다.
일자리 원정센터 조성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근로자 숙소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67.6억원과 군비 16.9억원 등 총사업비 84억여 원을 투입해 일자리원정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올 하반기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2027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이와 같은 국비 확보 성과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한 담당 공무원의 발 빠른 국비 확보 노력과 적극 행정에 따른 공모사업 선정 등 지속적인 노력에 따른 결과로 보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도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각종 공모사업 발굴과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민선 8기 2년 동안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그에 따른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 국·도비 232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036억원을 확보했다”며 “양구군은 타 지자체에 비해 재정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선정된 사업은 차질 없이 잘 추진하고 새로운 사업발굴과 예산 확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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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관내 해수욕장 9개소, 7월 10일 일제히 개장
삼척시, 관내 해수욕장 9개소, 7월 10일 일제히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7월 10일부터 관내 해수욕장 9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장하는 삼척 관내 해수욕장은 삼척, 맹방 해수욕장을 비롯해, 작은후진, 하맹방, 원평, 용화, 장호, 증산, 부남해수욕장이 포함되어 총 9개소를 운영한다.
해수욕장은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40일간 개장할 예정이며 해수욕장 구역 내에서는 흡연행위, 불꽃놀이, 무선동력기구를 사용해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 허가받지 않은 상행위 등은 일체 금지된다.
아울러 해수욕장 주변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각종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지도·단속도 병행할 예정으로 휴가철 지역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삼척소방서 삼척경찰서 동해해양경찰서 육군제23경비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삼척 및 맹방해수욕장에는 행정봉사실을 운영해 기타 민원발생에도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관내 해수욕장 9개소를 개장한다”며 “많은 피서객들이 삼척 관내 해수욕장을 찾을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수욕장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삼척 관내 해수욕장에는 7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된 바 있으며 시는 올해 더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만큼 더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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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그리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청사진’나왔다, 단계별 추진 예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7월 9일 ‘삼척시 구도심 공공부지 활용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시가 그려왔던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계획의 단계별 추진의지를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삼척시가 계획하고 있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크게 3가지 방안으로 현 삼척의료원 이전부지 활용, 삼척버스터미널 개발방안, 삼척중·고등학교 이전 및 기존부지 활용에 대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현재 2025년 이전을 목표로 이전을 추진중인 삼척의료원 부지에는 수변 친화적인 주거·문화·여가 복합거점이 될 도심형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삼척버스터미널 개발방안은 지난 6월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통합터미널을 비롯해 주거시설과 업무시설을 갖춘 복합시설로 현대화해 신축 삼척의료원과의 연계효과 및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
삼척중·고등학교 이전은 현재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신청과 맞물려 남양동 삼척여고 인근 일대에 학교복합시설을 우선적으로 조성해 이전 기반을 만들고 이 일대의 문화·예술·교육 자원 연계를 통해 교육·문화클러스터로 거듭날 수 있게 하며 현 삼척고등학교 일대는 기존 건물을 활용한 문화·체육·교육·여가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100년 미래를 위해 고민해왔던 구도심 활성화에 대한 청사진이 그려졌다”며 “각각의 사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단계적으로 신중을 기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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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상반기 민원 처리 마일리지제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 포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4년 상반기 민원 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결과 새올 민원 처리 최우수부서는 허가민원과가, 최우수 공무원은 허가민원과 김영준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국민신문고 최우수부서는 안전교통과가, 최우수 공무원은 총무행정관 최낙현 팀장이 선정됐다.
민원 처리 마일리지제는 처리 기간이 6일 이상인 법정 민원과 국민신문고 처리에 대해 법정 처리 기간보다 단축 처리할 경우 그 단축일 수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누적 점수가 높은 공무원에게 포상을 실시하는 민원 인센티브 제도이다.
마일리지 점수는 새올 민원 처리 분야는 1건당 단순 0.5점, 복합 1점, 고충 3점을, 복합·고충 민원의 경우는 가점의 마일리지를 부여하며 국민신문고 분야는 민원 처리 건수와 단축률, 민원 만족도를 부여해 평가한다.
군은 24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에서 민원 처리 기간이 6일 이상인 법정 민원, 고충 민원과 국민신문고 민원을 처리한 112명 중 가장 많은 단축일 수를 기록한 7명을, 22개 부서 중에서는 민원 마일리지가 높은 부서 세 곳을 선정해 7월 10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 새올 민원 처리 최우수부서는 허가민원과로 총 민원 처리 건수는 382건이며 우수부서는 복지과로 826건의 민원을 처리했고 국민신문고 최우수부서는 안전교통과로 총 300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새올 민원 처리 최우수부서에는 상장과 상금, 국민신문고 최우수부서에는 상장과 상금, 우수부서에는 상장과 상금을 준다.
새올 민원 처리 최우수 공무원으로는 김영준 주무관, 우수는 박도연 주무관과 박경모 주무관, 장려는 김다영 주무관과 김선영 주무관이며 국민신문고 최우수 공무원은 최낙현 팀장, 우수는 최용석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각 상장 및 시상금을 받게 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우수한 성과를 낸 부서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원 처리 마일리지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군민들에게 한층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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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02개소 236대 공공와이파이 현장점검 실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여름철 많은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공공기관 및 관광지에 설치되어 있는 공공와이파이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7월까지 현장점검을 통해 와이파이 장비, 연결 확인, 속도 측정 등 군민 및 관광객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방법은 공공와이파이 관리 시스템으로 장애 및 오류 확인 후 업체와 현장 방문을 통해 해결하고 속도 측정을 통해 원활하지 못한 설치지역을 파악 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공공기관 및 관광지 등 관내 102개소 236대의 공공와이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휴대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와이파이를 켜고 ‘Public WiFi Free’를 선택해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현재 리모델링 중인 해양박물관, 생태박물관 등을 제외하고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공와이파이 사전 점검을 통해 무선통신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군민들과 고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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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부부축제, 전국 유일 ‘모범우수축제상’수상
원주부부축제, 전국 유일 ‘모범우수축제상’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지난 3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 ‘2024년 도전페스티벌’에서 ‘원주 부부축제’가 전국 유일 모범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2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 대한노인회, 코리아헤럴드, 국기원이 후원한다.
‘서울시 도전의 날’ 제정을 기념해 도전 정신·격려문화 확산 및 화합과 공감 촉진을 목표로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에서 ‘원주 부부축제’는 지난 22년 동안 꾸준히 가정의 소중함 및 건강성 회복을 위해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가족의 중심인 모든 부부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가정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부부축제를 적극 지원해 원주시가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2년 처음 열린 ‘원주 부부축제’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원주부부 △행복가족 △희망부부 △장수부부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올해 부부의 상’을 시상하는 등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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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아동돌봄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아동돌봄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중간보고회 개최
‘원주시 아동돌봄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아동돌봄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돌봄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아동돌봄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 착수한 ‘아동돌봄 온라인 플랫폼 구축 사업’은 분산된 아동 돌봄 정책 통합 및 신청 창구 일원화를 위해 아동 돌봄 정보제공, 상담, 신청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원주시 아동돌봄 5개년 기본계획’은 아동돌봄에 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중·장기 아동돌봄 정책 수립을 위한 것으로 지난 3월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추진 경과 점검, 향후 추진 계획 등 용역 기관의 보고와 함께 실효성 있는 용역 수행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도내 최초 새롭게 선보일 아동돌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아동돌봄 5개년 기본 계획 관련 아이와 부모 대상 실태조사가 이뤄짐에 따라 관련 정책을 수립 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하며 연내 사업 준공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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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드림스타트, ‘언어치료 멘토링’ 업무협약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9일 오후 2시 드림스타트 아동의 인지·언어 프로그램 일환으로 가톨릭관동대학교 언어재활학과와 드림스타트 맞춤형 서비스‘언어치료 멘토링’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언어치료 멘토링’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나 상담을 받지 못해 언어발달이 지연된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언어치료 및 예방을 통해 아동의 언어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아동과 가톨릭관동대학교 언어재활학과 3~4학년 학생이 1:1 멘티와 멘토가 되어 아동의 언어구사능력 및 의사표현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개인 맞춤형 언어재활치료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은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대학생들은 실무를 접할 수 있어 서로의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아동의 어휘력 증대 및 언어능력 향상과 학업성취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 중 언어 및 의사소통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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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상수원 보호구역 특별단속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4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식수원을 보호하고자 상수원 보호구역 내에서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구간은 오봉저수지 상류인 도마천, 왕산천 및 연곡천의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평일과 주말을 포함한 감시활동을 벌인다.
수도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2조에 따른 야영 및 행락, 낚시, 취사행위 등 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적발 시 같은 법 제83조의 규정에 따라 최고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문기옥 상수도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최상의 수돗물을 공급하겠다”며 “안전한 상수원 수질 보전을 위해 불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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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 핵심 3종 세트에 특화단지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수소 핵심 3종 세트에 특화단지 도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수소 3대 핵심 사업에 4,500억원을 투입해 수소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핵심 수소사업은 시범도시, 규제자유특구, 클러스터 3가지이다.
시범도시는 삼척 교동에 조성돼 23년 이미 준공되어 운영 중으로 국내 첫 수소 시범도시이다.
수소 에너지 연계형 타운하우스 11동의 실증단지가 갖춰져 있으며 외부 에너지 공급없이 최소 7일에서 최대 1개월까지 독립운전이 가능한 자립형 주거단지로 수소 생산부터 저장, 이용까지 전주기 기술을 실증한다.
올해 11월 준공예정인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는 강릉, 동해, 삼척, 평창 일원에 269,593㎡로 조성된다.
특구 내에서는 액화 수소 용기와 탱크로리 제작을 비롯해 액화수소 생산시설과 고정·이동식 충전소, 수소 모빌리티 등 다양한 실증 사업이 추진된다.
지난해 12월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타당성을 검증받은 클러스터는, 동해는 산업진흥센터를 비롯해 안전성시험센터, 실증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산업육성에 나서며 삼척은 수소액화플랜트로 수소공급공간으로 조성해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산업기반을 마련한다.
한편 도에서는 3대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6월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수소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
수소특화단지는‘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 후 최초로 지정하는 국내 1호 수소특화단지로 총면적은 동해 특화지구와 삼척 특화지구 342,192㎡로 클러스터와 동일하다.
특화단지에 지정될 경우 맞춤형 성장·투자사업 지원, R&D, 세제, 기술 개발 등이 우선적으로 지원되고 기업 입주·유치를 위한 정부 보조금 등이 적극 지원된다.
서류검토·검증 절차를 거쳐 수소경제위원회에 상정·의결하고 특화단지 지정고시 및 결과발표할 예정이며 클러스터에 지정되면 평가는 면제 받게 된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 수소 핵심 3종 세트가 이미 추진 중인데, 추가로 수소특화단지에 도전해 명실상부 수소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 이라며 “특화단지까지 성공하게 되면 80개 기업 유치 4,500억원의 투자를 받게 된다“고 밝혔고 덧붙여,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철규 국회의원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워원장인만큼 더욱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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