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의령군,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최대 300만원
의령군청
[AANEWS] 의령군은 쾌적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노후된 주방, 화장실, 객실의 리모델링 비용 중 70%, 업소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20개소로 사업량은 예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023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업소와 최근 2년 이내 시설개선비 지원 등 유사 사업으로 금전적 비용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또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경과되지 아니하거나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도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이달 24일까지 의령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위생담당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의령군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군은 현지 확인 및 위생업소 지원심의회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의령 방문의 해를 맞아 식당들의 위생 환경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외식업주분들께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2-15
-
함안 말이산고분군 내 세계 수준의 정원 조성 시동
함안 말이산고분군 내 세계 수준의 정원 조성 시동
[AANEWS] 함안군은 지난 15일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경상남도 관계자들이 ‘왕의 정원’ 조성 사업지 현장점검과 사업계획 청취를 위해 함안 말이산고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일 함안군청에서 개최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군민과의 대화’에서 함안군에서 추진하는 ‘왕의 정원’ 조성 사업에 대해 적극 지원을 약속함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왕의 정원’ 조성 사업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가 가시화됨에 따라 관광유발효과를 극대화하고 고분군 가지능선 사이 미정비 유휴부지에 고분군 경관에 어울리는 세계수준의 정원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볼거리 및 휴식공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함안군에서는 2020년 ‘아라가야 연구복원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통해 사업을 발굴했고 마중물 사업으로 문화재청으로부터 2023년 말이산고분군 곡간부 정비사업비 3억을 확보했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에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지원을 건의하고 향후 관계 정부 부처의 공모사업을 신청 하는 등 재원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현장을 둘러 본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말이산고분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세계인이 찾는 경남의 대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현장에 동행한 이병철 함안부군수는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말이산고분군을 소재로 탐방객에게 차별화된 볼거리와 체험·휴식공간을 조성해 세계인이 찾는 경남 관광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함안 말이산고분군은 단일 유적으로 국내 최대급 규모의 아라가야 왕릉이다.
능선 정상부에 대형 봉토분들이 줄을 지어 늘어선 압도적인 경관과 아라가야의 역사를 실증하는 증거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올해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결정을 앞두고 있다.
2023-02-15
-
자녀 탄생 100일 맞은 강서동 주민 ‘성금 100만원’
자녀 탄생 100일 맞은 강서동 주민 ‘성금 100만원’
[AANEWS] 양산시 강서동 주민 이재민, 남지희 부부는 자녀 이채원의 탄생 100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강서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부부는 “선행이 아이에게 전달되어 주변의 어려움을 같이 살필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후원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오혜정 강서동장은 “아이가 건강하고 바른 가정에서 멋진 아이로 자랄 것이라며 기부금은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
사천시의회 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추진을 위한 시민간담회 개최
사천시의회 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추진을 위한 시민간담회 개최
[AANEWS] 사천지역 농산물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조만간 설치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천시의회는 15일 사천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안 발의에 따른 시민 간담회를 열고 ‘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천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는 사천시의원 박병준 의원 대표 발의로 추진되는 것으로 사천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실현을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안은 김규헌, 김민규, 박정웅 의원이 공동발의했으며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268회 사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3월경 공포 예정이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급식에 쓰일 지역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확대를 위해 생산에서 물류, 소비까지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조례안을 보면 시장의 책무, 먹거리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먹거리위원회 구성,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관련 실태조사 등이 담겼다.
박병준 의원은 “사천시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사천시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의 생산 및 소비처로의 공급기능을 담당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공공급식 거버넌스 운영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조례에 담았다”고 말했다.
2023-02-15
-
창원특례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식 개최
창원특례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식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5일 오후 3시 시민홀에서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 제로인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과 ‘창원시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조례’가 지난해 3월과 11월에 각각 시행됐다.
이번 창원특례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시의원, 환경·에너지·건물·수송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탄소중립 비전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기후위기 적응대책 및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과 이행평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에 관한 조례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2030년까지 2018년 배출량의 40%인 370만톤을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 계획을 지난해 수립완료해 올해부터 이행평가를 실시해 3월에 발표될 국가 기본계획과 이후 발표될 광역도의 계획 내용을 담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여러 부서 업무의 컨트롤 역할을 하는 탄소중립 이행책임관을 기후환경국장으로 지정했고 탄소중립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탄소중립지원센터도 창원산업진흥원에 지정완료해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창원시 2050 탄소중립 계획 공유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내용도 공유했다.
목도리 착용 시 2.5℃의 체온상승 효과가 있고 연간 난방비 절약과 344만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온맵시 퍼포먼스와 함께 창원특례시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위상을 갖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창원특례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시간도 가졌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앞으로 탄소중립의 실질적인 이행주체인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창원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15
-
2023년 365안심병동사업 간병지원 안내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보건소는 맞벌이 부부 증가 등 사회행태의 변화로 간병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 및 환자가족의 사회적·경제적 간병부담 경감을 위해 간병지원서비스 365안심병동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맑은샘센텀병원이 365안심병동으로 지정받아 병원 내 2개 병실, 8병상에 8명의 간병인이 24시간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 따른 간병료는 행려환자, 노숙인, 긴급의료지원대상자는 전액무료이며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은 1일 1만원, 65세 이상 건강보험가입자 등은 1일 2만원의 간병료를 내면 이용할 수 있다.
간병서비스 기간은 15일로 하되, 특별한 사정이 있는 때에는 입원기간 중 1회에 한해 최대 50일까지 연장 가능하다.
김영실 감염관리과장은 365안심병동사업 시행으로 간병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부담스러운 간병료를 줄이고 24시간 양질의 간병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2023-02-15
-
거제시, ‘의로운 시민’남부면 김옥곤 씨 표창
거제시, ‘의로운 시민’남부면 김옥곤 씨 표창
[AANEWS] 거제시는 15일 거제시청에서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된 남부면 김옥곤 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차마을 이장인 김 씨는 지난 1월 12일 여차전망대 부근 해안에 차량이 전복되어 있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최초 신고했다.
이후 선박 접안이 힘들어 위험한 곳임에도 본인 소유 선박을 이용해 경찰·소방과 함께 사체 후송과 수색 등 사고 수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김 씨는 “이장으로서 마을과 지역을 위한 일을 했을 뿐이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우 시장은 “자신의 생명과 재산에 대한 위험을 무릅쓰고 사고 수습에 힘써주신 김옥곤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에서는 앞으로도 공공의 안녕을 위해 의로운 행위를 실천하는 시민들을 발굴해 ‘의로운 시민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3-02-15
-
함양지역자활센터 ‘2023년 사업설명회 및 법정의무교육’ 실시
함양지역자활센터 ‘2023년 사업설명회 및 법정의무교육’ 실시
[AANEWS] 함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월 14일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자활근로참여자, 자활기업, 종사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사업설명회 및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자활기업 활성화에 기여한 ㈜함양희망나르미 하종백 대표, 해피클린청소 김혜정 대표, 함양자원 참여주민 김명숙씨에게 군수 표창이, 2023년 사업단 반장 7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함양지역자활센터의 주요 연혁, 핵심가치와 사명, 사업 목표, 2023년 연간 계획을 공유했으며 각 개별법에서 일정 인원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법정의무교육을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실시했다.
함양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체계적인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들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상미 센터장은 “함양지역자활센터는 참여 주민의 주인의식과 자활센터의 핵심 가치가 하나가 될 때 비소로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며 사회의 변화를 추구해 나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 주민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5
-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집라인 2월 15일 티켓 예매 시작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집라인 2월 15일 티켓 예매 시작
[AANEWS] 함양군의 대표 힐링관광시설인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집라인이 동절기 휴장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과 집라인은 동절기 재난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추가적인 안전 점검 및 시설물 보완을 위해 각각 지난해 12월 20일과 13일 동절기 휴장에 들어갔었다.
동절기 철저한 안전점검을 마친 대봉산휴양밸리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2월 15일 10시부터 모노레일·집라인 온라인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과 집라인 티켓 예매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 홈페이지, 대봉캠핑랜드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 홈페이지 또는 숲나들e를 통해 가능하다.
올해부터 온라인 70%, 현장판매 30%으로 온라인 예매를 확대했으며 당일 현장 판매권은 선착순으로 발매되며 조기에 매진될 수도 있다.
휴양밸리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 휴장 기간 시설물 안전성을 강화하고 이용객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관련 콘텐츠를 대폭 보강했다”며 “군민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함양대봉산휴양밸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봉스카이랜드는 매주 화요일 매월마지막 주 화요일·수요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예매는 매월 15일 오전 10시 티켓 판매 오픈한다.
또한 대봉캠핑랜드는 매주 화요일 매월마지막 주 화요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예매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다음달 1주씩 티켓 판매 오픈한다.
한편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대봉스카이랜드 국내 최장 3.93㎞ 모노레일과 자유비행 방식 최장 3.27㎞·최대 시속 120㎞ 집라인 등 익스트림 체험과 함께 대봉캠핑랜드 숲 속 쉼터 숙박시설까지 갖춰진 힐링 관광 시설로 큰 인기를 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2023-02-15
-
경남도, 농업인 경영안정대책에 572억원 긴급 투입
경남도, 농업인 경영안정대책에 572억원 긴급 투입
[AANEWS] 경남도는 15일 오후 정책브리핑을 통해 최근 전기요금 인상 등 대내외 농정변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 경영안정대책에 572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유가와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하는 상황에서 전기요금이 세 차례에 걸쳐 큰 폭으로 인상돼 농업인의 고충경감을 통해 경영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에 경남도는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분 50% 지원 시설원예농가 난방유류 가격 차액분 50% 지원 무기질·유기질 비료 지원 양봉농가 꿀벌 사육기반 안정지원 한우 소비촉진 등 572억원을 긴급 투입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박차를 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최근 세 차례에 걸쳐 전기요금이 일률적으로 16.1원/kwh 정액인상 되고 농사용은 47.1%~96.9%로 대폭 인상됨에 따라 농업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3년 1~3월분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의 50%를 시군과 협력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요금은 후불제로 6월까지 도내 20여만 농가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소요사업비는 93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세부 지원계획은 대해서는 추후 시군으로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어 경영비 중 난방비 비중이 높은 시설원예농가의 난방비 부담과 함께 채소가격 상승 우려에 따라 2022년 10~12월분 시설원예농가 난방유류의 평균가격과 기준가격 차액의 50%를 지원한다.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8억 5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무기질비료 가격급등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경감을 위해 가격상승분의 80%를 지원한다.
‘경남도는 2023년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사업’에 26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만 1,476톤의 무기질비료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농지에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 농가별 지원물량은 최근 3년간 구입한 무기질비료 평균 구매량의 95%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3년간 농협에서 비료 구매내역이 없는 신규 농업인이나 지난해보다 재배면적이 증가한 농업인, 작목전환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역농업협동조합, 지역축산업협동조합, 품목농업협동조합을 통해 2023년 12월 10일까지 무기질비료 가격상승분의 80%를 사전 차감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덧붙여 유기질비료는 266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는 꿀벌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사육기반 회복과 안정을 위해 긴급 예산 100억원을 투입해 꿀벌 사육기반 안정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우선, 꿀벌 사육 안정을 위해 번식용 꿀벌 4만 군을 지원하고 현재 정상꿀벌 10만 5천 군을 활용, 이를 2배로 증식해 총 29만 군으로 회복해 평시 사육군수의 83%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규모는 100억원이며 도비 15억원과 시군비 35억원으로 50억원을 보조 지원하며 나머지 50%는 농가에서 부담한다.
단가는 1군당 25만원으로 산정해 총 4만 군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도내 양봉등록농가로서 재래벌은 10군 이상, 개량벌은 30군 이상 농가에 해당하며 도내 양봉농가수의 80%, 사육군수의 97%가 지원받게 된다.
중앙부처 정책 및 제도개선 부분은 꿀벌 피해가 이상기후에 의한 농업재해로 인정되어야 하며 현장에 효과적인 꿀벌 응애류 구제약품 신속 개발 농가가 납득할 수 있는 피해원인의 명확한 규명 요구 등 3건에 대해 국회와도 소통을 강화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한우 사육두수 증가와 소비 위축으로 인해 가격이 하락하는 것으로 보고 암소 감축을 통해 사육두수를 조절하고 가격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도의 대대적인 가격 할인을 통해 소비촉진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형 육가공업체나 급식업체 등에서 제조 · 사용되는 육가공품과 식재료 등에 한우고기 사용하는 경우 차액을 일부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룟값 상승에 따라 하계 조사료 재배 확대로 농가 생산비를 절감할 계획이며 전략작물직불금사업으로 ha당 430만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우 사육두수 감축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의 암소 14만 마리를 감축하는 데 대해 도에서는 한우협회에서 건의한 ‘암소 도태 장려금 지원’과 연계해 추진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내 한우사육은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1만 429농가에서 32만 6,758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최근 러~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따른 고유가로 농업용 전기요금, 난방유류, 농자재 가격 등이 대폭 상승되어 농업인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번 경영안정대책을 통한 농업인의 경영부담 완화로 활력이 넘치는 농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