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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1학기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수강생 모집
사천시, 2023년 1학기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수강생 모집
[AANEWS] 사천시평생학습센터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은 2월 7일부터 28일까지 ‘2023년도 1학기 평가인정 학습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사천시평생학습센터는 교육부 승인 평가인정 학습과정 12과목을 대상으로 수강생 180명을 모집하는데, 사회복지학, 아동학, 상담학 등 학점인정이 호환되는 과목들이다.
단, 사회복지현장실습 과목은 2월 10일까지만 신청을 받는다.
사회복지학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공과목, 아동학은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공과목이 개설된다.
그리고 사회복지학 전공은 전문행정학사, 행정학사 관련 학위 취득에 관련된 과목이 개설된다.
특히 사회복지현장실습 과목은 구법적용자와 신법적용자를 구분한 2개반으로 모집해 동일반 학습자들과의 정보교환이 유리하도록 학습과정을 운영한다.
학위취득 및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과목이다.
학점은행제는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천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과목당 4만원이다.
사천시는 대학의 학위취득 기회를 놓친 시민에게 저렴한 수강료로 대학과 동등한 학습과정을 제공하는 학점은행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학사 2년제의 경우 60학점까지 학점을 취득할 수 있고 4년제 학사과정은 105학점까지 학점을 취득해 인정 받을 수 있다.
‘학점은행제’는 학교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 및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 전문대학 또는 대학과 동등한 학위를 수여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개방형 평생학습 제도로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증이 발급된다.
일반 대학과 달리 학년의 개념이 없는 것은 물론 학점으로 인정되는 학점원이 다양해 학위취득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학습자의 이수계획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사천시평생학습센터 학점은행제 학습설계 상담서비스를 통해 이수계획 및 학위 수여요건에 대한 촘촘한 설계를 안내한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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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누이센터' 건립 주민의견 수렴
함양군, '누이센터' 건립 주민의견 수렴
[AANEWS] 함양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 예정인 ‘누이센터’의 기본계획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설문 조사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함양 누이센터’는 지난 2022년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교육, 문화, 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 1동을 건립해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학부모, 교육 및 일자리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입시설 구상 및 프로그램 운영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더 많은 군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설문조사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설문조사는 2월 2일부터 16일까지 함양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다중이 이용하는 국민체육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읍면사무소 등에 설문지를 비치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설문 문항으로는 성별과 연령대를 묻는 기본 사항 5개, 누이센터 도입시설 등에 대한 사항 5개 등 모두 10개 항목으로 누이센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고자 오는 2월 13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함양 누이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한 군민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함양군 관계자의 누이센터 관련 사업내용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등을 통한 주민의견을 청취할 계획으로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누이센터는 누구나 쉽게 방문하고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지역민이 꼭 필요로 하는 시설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서 함양의 부족한 문화·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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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임산부와 영유아 보충식품 문 앞에서 만나요
거창군, 임산부와 영유아 보충식품 문 앞에서 만나요
[AANEWS] 거창군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영양교육·상담을 제공하는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는 빈혈, 성장부진, 영양불량, 비만 및 당뇨·고혈압 등 영양 위험요인을 보유하고 거창군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산부와 영유아이다.
대상자에게는 최소 6개월 동안 쌀, 당근, 달걀, 감자, 김 등 11종의 맞춤형 식품패키지를 제공하며 동시에 영양교육과 상담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서 산모수첩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거창군 보건소에 전화예약 및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영양플러스사업으로 지난해 137명이 혜택을 받았다”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보충식품 지원과 영양상담 등을 통해 식생활 관리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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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보건소, 함양도서관과 함께하는 치매극복도서 독후감 행사
함양보건소, 함양도서관과 함께하는 치매극복도서 독후감 행사
[AANEWS]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와 함양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독서문화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올바른 치매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치매극복도서 독후감 행사를 상시 운영한다.
함양군보건소와 함양도서관은 지난 2022년 3월 치매극복선도도서관 지정식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독후감 행사 참여 방법은 함양도서관 1층 어린이 치매극복도서코너와 2층 성인 치매극복도서코너에 비치된 ‘지정도서’를 읽고 지정된 서식에 따라 독후감을 작성해 도서관에 제출하고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히 책을 읽고 느낀점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것이 아닌 내가 원하는 책을 직접 골라 읽고 그 책이 나에게 줄 변화를 고민하는 등 한 사람이 독서의 매력과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지역주민 남녀노소 관계없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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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농업인단체와 소통 간담회 개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농업인단체와 소통 간담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2일 민선 8기의 실질적 원년인 2023년의 농업분야 목표를 ‘미래세대가 살고싶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으로 설정하고 4년간의 장기 계획 수립과 농업분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농업인단체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연초부터 강조한 시민과의 소통행정 일환으로 수요자 중심의 농업정책을 펼치고 보다 나은 농업환경 여건 조성을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마련됐다.
이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창원시연합회 등 창원시 농업을 대표하는 6개 단체장이 참석했다.
현재 농업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청년농업인 육성 등 미래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 청년농업인연합회 김보성 회장은 “오늘 우리 농업인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며 “특히 청년농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는 창원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불황, 농자재비 상승, 농업인력 부족 등으로 농촌의 현실이 녹록지 않은데 일선에서 힘써주시는 농업인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3년은 변화를 넘어 성장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창원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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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늘호수, 경남관광기념품점 입점
거창군 ㈜하늘호수, 경남관광기념품점 입점
[AANEWS] 거창군 대표 웰니스관광지 ㈜하늘호수가 창원컨벤션센터에 위치한 경남관광기념품점에 입점해 ㈜하늘호수만의 기술력이 담긴 천연한방화장품의 매력으로 경남도민은 물론 기념품점을 방문한 전국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늘호수는 기념품점에서 가볍게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에게 안성맞춤인 ‘사뽐 사과화장품 휴대용세트’와 2022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동상 수상작 ‘윤담결 창포 샴푸&바디워시’ 등 대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재단법인 경상남도 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은 전국 최대 규모로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과 특산품 1200여 개를 판매하며 온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경남관광기념품을 쉽게 살펴보고 비교해 구매할 수 있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품질이 입증된 ㈜하늘호수의 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거창군의 특색이 담긴 우수한 관광기념품 발굴은 거창 관광 홍보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만큼 기념품 발굴에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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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K-콘텐츠 선도도시의 청사진 그린다.
창원특례시, K-콘텐츠 선도도시의 청사진 그린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국비예산 5억원을 확보해 창원만의 특색있는 문화산업을 통한 K-콘텐츠 선도도시의 밑그림을 그리는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건립방안 연구용역’을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창원시는 창원시정연구원과 용역협약 체결을 통해 지난 1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과업내용을 논의했으며 23년 12월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용역은 공공문화시설 노후화 진단 및 개선방안, 공공문화시설 콘텐츠 진단, 문화소외지역에 특화된 신규 공공문화시설 조성 방안을 연구하며 특히 창원의 미래 콘텐츠 육성의 핵심방안 마련을 위해 ‘K-엔터 문화지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엔터 문화지구 주요 도입 사업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K-컬처 교육시스템 구축 문화콘텐츠 유통활성화를 위한 K-컬처 콘텐츠 거래소 조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K-컬처 플렉스 조성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대내외 확산할 수 있는 K-컬처 페스타 개최 등이 있다.
이러한 창원의 문화 인프라는 문화 생산·유통·소비·확산을 통한 자생적 문화산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시정연구원과 협력해 면밀한 사업검토를 바탕으로 더 나은 연구성과 도출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현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은 미래의 문화 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이번 용역으로 창원만의 특화된 문화시설 건립방향과 운영방안을 찾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 창원의 새로운 문화예술 랜드마크를 마련할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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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디지털문화콘텐츠 중장기 발전 계획’수립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디지털문화콘텐츠 성장기반 구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장기 계획를 수립하고 지역 발전전략과 콘텐츠 기업 육성 정책을 마련한다.
이번 추진하는 중장기 발전은 미래 환경 변화속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지역 현안을 분석해 문화산업을 진흥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주요내용으로 디지털문화콘텐츠 산업 현황과 국·내외 환경 분석 디지털문화콘텐츠 산업 비전과 목표 설정 연차별 추진전략과 실행계획 수립 사업수행을 위한 효율적 운영조직 체계 수립 세부과제별 성과관리 방안 등 수립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2019년부터 지역 콘텐츠 기반 구축을 위해 거점시설 환경조성, 법적 기반 마련, 창의인재 육성, 게임문화 활성화 등 콘텐츠 산업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
경남 콘텐츠코리아랩과 웹툰캠퍼스는 문화콘텐츠 분야 창작자 및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창작자와 일반시민들에게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콘텐츠 교육,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은 3년 연속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태양의 한의학 이제마’ 웹툰과 ‘마이리틀 진동이’ 애니메이션, ‘창동예술촌’를 메타버스로 제작했으며 올 해도 지역 특화 소재를 발굴해 창원만의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구축 사업화를 진행한다.
올초부터 창원종합운동장 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 내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3월부터 ‘꿈꾸는 피플갤러리 운영’해 전시콘텐츠 제작·보유 청년작가에게 전시대관과 활동기회 제공, 공모전 개최 등 창작문화 확산과 지역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이다.
지역 게임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조례 제정과 매년 e스포츠대회 개최 및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산업기반을 활용해 ‘경남 글로벌 게임센터’를 유치하고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 게임센터’란 게임개발 기업지원, 게임창작 인재 발굴·육성, 게임의 사회적 인식 전환 교육 등 거점시설로 올 상반기 유치가 되면 관내 기업 및 대학과의 협력으로 게임콘텐츠 개발과 창의인재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축적해 온 과정을 담아 과학기술·문화·예술 융복합을 통한 인구 100만 ‘디지털 문화산업 선진도시’ 가치 확산 미션과 전략 목표, 추진 방향, 분야별 세부과제가 수립되며2024년부터 이를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실행하게 된다.
정현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디지털화와 뉴미디어 플랫폼 확대에 따라 콘텐츠의 범위가 확대되고 진화하고 있으며 국가 경제성장을 견인할 미래 동력으로 디지털문화콘텐츠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창원만의 차별화된 제조·산업기반을 바탕으로 동북아 중심 문화산업로 나아가겠다 올해는 그 기틀을 마련하는 해가 될 것” 며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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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동북아 대표축제로 성장시킨다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동북아 대표축제로 성장시킨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등 일상 회복이 가까워지면서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소 및 축소됐던 창원시 대표축제진해군항제의 정상 개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1회를 맞는 진해군항제는 “군항, 벚꽃, 방산”의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오는 3월 2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열흘간 진해구를 비롯한 창원시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진해군항제에 대한민국 해군의 모항이라는 상징성과 해양관광 도시의 특장점을 더해 진해군항제만의 축제 브랜드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그동안 진해 중원로터리 인근에 집중돼 있던 주요 행사 권역을 진해루·해군사관학교 등으로 확대한다.
풍물시장 또한 기존 난장 형태에서 벗어나 감성이 깃든 푸드마켓, 아트마켓 등 시민 참여형 장터로 새롭게 조성하고 창작뮤지컬 “안골포해전”, “경화역 Love Story 공모전” 개최, 이순신 아카데미 특강 등 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확 달라진 축제 분위기를 선보인다.
특히 4년 만에 돌아온 올해 군항제는 지금껏 볼 수 없던 새로운 콘텐츠가 도입돼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메카 창원만의 특성을 살린 ‘방위산업 콘텐츠’를 도입해 그동안 벚꽃에 치우쳤던 군항제의 성격에 ‘군항’의 이미지를 짙게 입혀 방산을 필두로 하는 창원의 혁신성장 잠재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최근 강조되는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축제와 관련된 모든 시설물에 대해 사전 점검 및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하고 관광객 유입 시 상황별로 안전관리 계획을수립하는 등 작은 사고도 없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창원시 대표축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사·군소 축제와 연계 및 통합으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축제이자 글로벌 상품으로서 가치를 높여 2026년 관광객 1천만명 유치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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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아카데미 문화·예술·스포츠 수강생 모집
하동아카데미 문화·예술·스포츠 수강생 모집
[AANEWS] 하동군은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의 2023년도 하동아카데미를 개설키로 하고 오는 1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개설되는 하동아카데미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하동의 현실을 극복하고 교육 분야에 대한 군민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군은 아카데미 시행에 앞서 각 연령층의 필요와 욕구에 맞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존에 하동에서 진행하지 않던 사업들에 대해 각 부서별로 조사하고 학생들의 설문을 거쳐 1학기 정규 사업으로 13개 종류의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모집과정은 영유아 분야와 초중등학생 분야, 중고등학생 분야로 나뉜다.
먼저 영유아 분야는 하동읍 1970관 3층 다목적실에서 키튼 체육교실을 운영한다.
3~4세 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7세 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운영한다.
초중등 분야는 하동읍권역에서 축구 뮤지컬 K-POP 방송댄스, 진교권역에서 축구 탁구 음악줄넘기, 옥종권역에서 테니스를 실시한다.
중고등학생 방과후 교실 분야는 읍면별, 연령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고자 ‘희망강좌 지원사업’으로 운영된다.
7명 이상 그룹을 형성해 교육장소를 확보하고 군에 신청하면 연간 최대 40시간의 강사비 등이 지원된다.
그 외에 인문학 하동클래스, 맛배기 강좌를 특강 형태로 연중 수시로 운영한다.
현재 군청 교육홈페이지에서 희망강좌에 대해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현실을 극복하고 군민의 교육 만족도를 높여 모두가 배움을 통해 행복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며 “적극적으로 군민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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