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통영시,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실시
통영시,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실시
[AANEWS] 통영시는 지난 2월 1일에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담당공무원 등 18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성인지 감수성교육을 실시했다.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기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통영시 박관준 노무사 및 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강사 2명을 초빙해 실제 공공근로 현장에서 발생했던 재해사례를 중심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근무조건 및 산업재해 발생 시 처리절차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참여자들이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는 공공부문 일자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2월 1일부터 6월 23일까지 주 15~25시간 근무하게 되며 63개 사업에 125명을 배치해 주요 관광지 및 읍면동 환경정비 및 정보화 추진사업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2023-02-02
-
통영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추진
통영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 추진
[AANEWS] 통영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를 대상으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2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은 양방 난임 시술 외 보다 다각적인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의학을 활용한 치료 지원으로 임신성공률을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한의치료 모집대상은 통영시에 거주하며 난임검사상 기질적 이상소견이 없는 난임부부 3쌍으로 모집기간 내 지원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부부가 우선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부 중 한사람에게 160만원 한도 내에서 사전 · 사후검사, 지정한의원에서의 한약, 침, 뜸 등의 진료상담과 첩약을 지원하며 한방치료 및 추후 관찰기간 동안에는 체외수정 등 난임시술을 중복지원 받을 수 없다.
사업 희망자는 본인 신분증, 난임 진단서 사본, 정액검사결과지를 지참해 보건소로 방문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관계자는“한의치료지원이 난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2
-
거제시, 2023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는 오는 2월 7일부터 21일까지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인권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한‘2023년 거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신청을 접수한다.
공모사업은 일반공모와 지정공모로 나눠지며 일반공모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 사업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사업 일·가정균형 및 가족친화 문화 조성 3개 분야이며 지정공모는 양성평등 인식 개선 사업 1개 분야이다.
지원 규모는 총 2,100만원으로 일반공모는 최대 400만원까지, 지정공모는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으로 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복지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는 거제시 소재 비영리 법인 이며 법인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에서는 거제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거제시청 가족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거제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되며 선정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험과 역량 있는 법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사회참여 확산을 위한 우수하고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2
-
창원특례시, 주요 산업단지 및 개발지구 투자입지 점검
창원특례시, 주요 산업단지 및 개발지구 투자입지 점검
[AANEWS] 창원특례시는 2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전략 마련과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관내 주요 산업단지 및 개발지구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이날 진해국가산업단지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남문 외국인투자지역, 와성지구, 보배복합지구, 두동지구, 서컨1단계 및 웅동2단계 배후단지 등 관내 주요 산업단지와 경제자유구역 개발지구 7개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사항을 살폈다.
시는 산업단지 및 개발지구 내 투자입지 정보를 파악해 분야별로 기계·자동차·소부장수소 등 주력산업과 방산·원전 중심의 전략산업, 미래모빌리티·우주항공·의료바이오 디바이스 등 미래 신산업, 부산진해 신항 중심으로 한 물류기업·글로벌 선사 등 맞춤 전략에 따라 성과 창출을 위한 투자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현재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국·공유지와 산업용 유휴부지 정보를 조사·발굴 통합 관리하기 위한 투자유치 통합시스템을 오는 5월 중 구축 완료하고 모바일 웹을 통해 토지이용계획, 입주업종, 인센티브, 토지가격, 기반시설, 입지 여건, 행정 절차 등 최신의 다양한 유휴부지 정보를 활용해 기업의 투자수요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관내 산업용지가 포화 상태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산업단지 및 개발지구의 특색에 맞는 전략 마련과 수요자 중심 행·재정적 지원으로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단이 그 중심에 서서 발로 뛰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02
-
‘2023 창원특례시 시민과의 대화’ 릴레이 시작… 뜨거운 반응
‘2023 창원특례시 시민과의 대화’ 릴레이 시작… 뜨거운 반응
[AANEWS]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정을 운영하기 위해 직접 발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지난 1일 의창구를 시작으로 5개 권역에서 릴레이로 개최한다.
특히 첫 번째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 의창구의 경남과학기술에너지센터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참석해 열띤 대화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현장에 비치된 ‘시민의 소리함’을 통해 창원특례시에 바라는 건의사항을 엽서에 적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소리함’에 모이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한편 현장에서는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직접 민선 8기의 시정 비전과 주요 성과, 2023년 나아갈 시정 운영 방향, 의창구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발표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많은 시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손을 들고 질문했으며 홍남표 시장이 직접 주재해 질문을 받고 답변을 했다.
관련 실·국·소장 또한 추가적으로 답변을 덧붙여 신뢰성을 높였다.
현장에서 손을 들고 질문하는 시간이 끝나고 앞서 받은 ‘시민의 소리함’에서 무작위로 시민의 의견이 담긴 카드를 추첨해 내용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요 질문으로는 제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진행 상황과 시립미술관 건축 시기와 장소 등이 있었다.
홍남표 시장은 제동지구 질문에 관해는 “작년도에 용역을 통해 사업추진 방식, 타당성을 조사했으며 타당성 있다고 도출되어 지방재정투자 심사를 해둔 상태”며 “26년 12월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시립미술관 건축 시기와 장소에 대해서는 “23년 9월 착공해 25년 하반기 준공·개관 예정”이며 “유니시티 1~4단지 건너편의 사화공원 내에 건립 계획”이라고 답했다.
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은 “시장님께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고민하고 답변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창원특례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번째 시민과의 대화는 10일 성산구 창원문성대학교 도서관2층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1일 열린 시민과의 대화 현장의 열기는 창원특례시 공식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02
-
경남도, 수출 1번지 마산자유무역지역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
경남도, 수출 1번지 마산자유무역지역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
[AANEWS]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민관합동 자유무역지역 수출·투자확대 지원단’ 출범식이 2일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최근 글로벌 경제 복합위기, 코로나19 여파로 수출 저조 등 어려움을 겪어온 전국 7개 자유무역지역의 수출 투자 지원으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은 산업통상자원부 황수성 산업기반실장 주재로 5개 시도 지방자치단체, 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KOTRA, 대한상공회의소, 산업단지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테크노파크,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주요 수출기업 10개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기업과 해외 전문가를 1:1 매칭해 지원하는 ‘기업맞춤형 수출종합패키지’ 사업 추진 수출생산성 증대를 위한 아파트형 표준공장 신증설 등 공간 효율화 추진 현장 소통을 강화와 수출 확대 총력 지원을 위한 ‘민관합동 수출·투자확대지원단’ 운영 자유무역관리원 기능을 시설관리 위주에서 수출확대 및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지원 기능 중심으로 정비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자유무역지역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출범식은 최초 자유무역지역 지정의 역사성과 그간의 수출실적이 타 시도 보다 우수한 마산자유무역지역에서 개최됐으며 수출 1번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 왔기에 그 의미가 크다.
마산자유무역지역은 1970년 1월‘수출자유무역지역 설치법’에 따라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투자전용지구로서 한국 경제발전을 선도해 온 역사적인 곳이다.
반백 년의 세월 속에 수출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해 오는 동안, 경남도에서도 노후 시설에 대한 구조고도화사업을 통해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시설 현대화를 도모해 입주기업 지원 역할을 강화해 왔다.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지정을 건의했다.
현재 공업지역으로 분류된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건폐율이 70%로서 국가산단으로 지정되면 80%로 상향되어 생산설비라인 증설 등 입주기업의 숙원사업이 해결된다.
경남도가 적극적으로 나서 산업부, 국토부,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안을 모색하는 이유이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자유무역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기업지원협의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확대하는 기관은 경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세청 3개 기관이 추가로 참여한다.
또한, 입주기업의 직수출 역량 부족에 따른 대책으로 무역실무 등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수출 활성화를 위한 관련기관 합동설명회를 2월중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대외여건 악화로 수출 저조 등 자유무역지역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출범식을 계기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이어 “지역혁신 성장거점 육성을 위해 경남도의 현안사업인 마산자유무역지역이 국가산단으로 조속히 지정되어야 하며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재도약해 예전의 명성을 회복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밝혔다.
2023-02-02
-
경남테크노파크, 방위산업본부장·정보산업진흥본부장 공개채용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와 재단법인 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테크노파크 방위산업본부장 및 정보산업진흥본부장을 공개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경남테크노파크 조직개편에 의한 방위산업본부장 신설과 함께 정보산업진흥본부장 임기만료 도래에 따른 추진 사항이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월 민선8기 도정 중점 육성 분야인 방위산업 추진 강화를 위해 경남 방위산업 육성계획 지원, 생태계 조성 등 총괄 기능을 수행하는 전담부서를 조직 내 신설한 바 있다.
원서접수는 2월 2일부터 16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임용후보자가 선정된 후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및 신체검사 등을 거쳐 최종 임용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국가공무원법 등 관련 규정에 결격사유가 없고 채용 산업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로 채용형태는 3년 계약직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경남테크노파크 방위산업본부와 정보산업진흥본부는 국가 방위산업 선도, 경남의 주력산업 고도화 및 디지털 신산업 육성을 주도할 핵심부서이다”며 “경남산업을 선도해 나갈 관련 분야 우수한 인력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2
-
장목관광단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든다
장목관광단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든다
[AANEWS] 경남도는 2일 오후 거제시 장목면 황포마을 회관에서 장목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장목관광단지 조성과 관련해 진행경과와 본격적인 사업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장목 지역주민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단지와 연계해 지역민 주도의 참여가 가능한 사업 발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지역주민들은 “장기간 표류하던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환영한다”며 “지역의 변화를 이끌 역점사업임을 감안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이 관광단지뿐만 아니라 장목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지역의 젊은 청년들이 소득을 창출하면서 지속적으로 청년인구가 유입되고 청년이 주축이 되어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경남도와 JMTC컨소시엄이 지역주민과 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의 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수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영욱 경남도 관광개발과장은 “장목관광단지 조성은 거제에서도 낙후되어 있는 장목지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며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역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수렴해서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지역민과 상생하는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목관광단지는 민간투자업체인 JMTC컨소시엄이 총사업비 1조 2천억원을 투입해 거제시 장목면 일원 125만㎡에 자연과 과학기술, 문화예술이 융복합된 힐링 체류형 휴양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시설로는 지형과 경관을 고려한 맞춤형 힐링체험 고품격 숙박시설, 미디어아트, 공연장 전시시설, 상업시설이 갖춰진 복합 문화상업시설, 국가별 정원, 오감오길 힐링코스, 가상현실과 오감체험시설이 포함된 휴양·문화시설 등이다.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조성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025년부터 부지조성사업을 착공해 2027년에 준공할 예정으로 최종 2030년 상부시설 설치완료 후 관광단지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2023-02-02
-
경남도-시군 통합 세종사무소 확대 운영 실시
경남도-시군 통합 세종사무소 확대 운영 실시
[AANEWS] 경상남도는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인 올해부터 대부분의 중앙부처가 위치한 세종시에서 도내 모든 시·군이 참여하는 통합 세종사무소를 운영한다.
중앙부처와의 인적 교류 강화와 협력을 통해 국비 예산을 확보하고 중앙부처 주요 정책에 도와 시·군의 계획을 입안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해서다.
시·군 통합 세종사무소에는 기존 인력을 파견하고 있는 의령·남해·거창 3개 군에서 1월 말 진주·사천·밀양·거제·통영·김해·함양 7개 시군이 합류했다.
경남도는 상반기 중에 나머지 7개 시군이 추가로 참여해 도내 17개 시군이 근무하게 된다고 밝혔다.
별도로 자체 세종사무소를 운영 중인 창원을 포함하면 도내 18개 모든 시군이 세종사무소 운영에 동참하게 된다.
통합 세종사무소는 도에서 사무실 임대료 부담과 PC·책상 등 사무집기를 제공하고 시군에서는 파견인력 인건비만 부담하게 되어 각각 별도로 사무실을 운영하는 데 따른 제반 비용이 절감되어 도민의 세금을 절약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한편 통합 세종사무소는 신규파견자 역량 강화를 위해 2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세종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통합세종사무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올해부터 국비확보와 현안사항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도내 시군에서 세종사무소로 신규파견된 직원들의 조기 적응과 역량 강화를 돕고 향후 통합사무소의 활동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서울세종본부장의 ‘통합세종사무소 역할’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정부예산 편성과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의 대응방안’ 강의와 기존 시군 소장들의 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합 세종사무소는 내년도 중앙정부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주요 신규사업을 반영하고 계속사업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3월 하순, 세종시 중앙부처 공직자 대상 도정 설명회 개최 4~5월, 주요 사업 소관 중앙부처 대상 국비 반영 노력 6~8월, 정부 예산안 편성부처인 기획재정부 대상 국비 확보에 온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9월 이후에는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경남도의 핵심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경남도 중앙부처 파견공무원 등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협업하고 도와 시·군의 역점사업과 정부 주요 공모사업에 대한 동향을 신속히 파악해, 도민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의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수영 경상남도 서울세종본부장은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국비예산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통합 세종사무소가 정부예산 확보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
경남도, 화훼산업 활성화 방안 찾는다
경남도, 화훼산업 활성화 방안 찾는다
[AANEWS] 경남도는 2월 2일 농협경제지주 경남본부에서 화훼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도, 화훼품목농협, 경남화훼산업발전협의회에서 총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고금리 정책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증가 및 경기침체와 조화유행, 해외수입 증가로 인한 지속적인 소비감소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의 화훼 재배면적은 2012년 1,060ha에서 2021년 879ha로 40% 감소했고 화훼판매액 또한 2012년 847억원에서 458억원으로 45.9% 감소했다.
간담회에서 제시된 화훼소비 활성화 주요의견은 조화를 대체하는 드라이플라워 생산 및 판매, 꽃 자판기 확대, 카페·베이커리 연계한 유통채널 다양화 등이다.
현재 경남도는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3년 기준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화훼시설 개선 및 소비 촉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검토해 신규사업 예산 반영과 사업 지침 수정 등 도정 시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양권 친환경농업과장은 “화훼 관련 각 분야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화훼산업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