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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가족센터“한글 배우러 오세요”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 가족센터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과 중도입국자녀의 의사소통 지원을 위한 한국어 수업을 개강한다.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교육으로 특수목적에 맞춰진 한국어교육은 토픽반, 지역문화반, 중도입국자녀반 등 정규반 3개반과 특별반 1개반으로 구성된다.
교육인 전문성을 갖춘 한국어교육 강사가 주 2회 진행한다.
이번 한국어수업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지역문화반을 통해 요양보호사 문제풀이반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가족 구성원과 순조로운 조기 정착과 일상에 필요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한국사회 조기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해군 가족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 등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중이다.
교육과정마다 개강일자가 다르고 진행중인 교육과정도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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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조기폐차 지원사업’추진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이 예산 12억1천만원을 확보해 경유차 651대에 대해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또는 2009년 8월 31일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가 이에 해당된다.
배출가스 해당등급 차량여부는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 및 콜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 차량은 신청일 기준 남해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성능검사 및 자동차관리법상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고 정상 가동되는 차량이어야 한다.
다만,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 저공해 엔진 개조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니 신청 전에 지원조건 해당여부를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의해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지원되며 올해 달라진 점은 배출등급 4등급 차량이 추가로 지원된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한 공고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신청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로 신청방법은 우편 및 온라인, 방문접수가 있으며 방문 접수 시 대기에 따른 지연이 예상되니 온라인 신청을 권장하도록 하고 있다.
방문접수 장소는 남해군 환경과이며 신청서를 일괄 접수 후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조기폐차 지원 차량을 확정 및 통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과 이준표 과장은 “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노후 경유차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보다 청정한 남해군 조성을 통해 군민 생활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이 필요하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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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상남도 친환경농업협회 대의원 총회 개최
남해군, 경상남도 친환경농업협회 대의원 총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 대의원 총회가 지난 10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있는 회원 및 공무원에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어 안건심의에서 2022년도 사업 추진결과 및 결산 감사 보고 2023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보고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가결 됐다.
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 황남갑 회장은 “친환경 농업은 일반 농업보다도 비싼 농자재, 노동력이 투입되는 등 상당히 힘든 재배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며 “여기 계신 시·군의 친환경농업협회 대의원분들께서는 이러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묵묵하게 버티어 주시고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생산, 생태환경 보전에 힘 써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최근 우리 농업은 농자재값 상승, 인력 부족 등 전반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우리 군민 뿐만아니라 도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오신 친환경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고 올해 경상남도친환경농업인대회를 남해에서 개최하는 만큼 성공적인 개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는 16개 시·군으로 회원은 약 5,000여명, 면적은 5,229ha이며 남해군은 약 100여명, 면적 193.5ha로 경남도 대비 각 2%, 3.7%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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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비료 가격 인상분 지원 사업 추진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원자재가격 급등에 의한 무기질비료 가격상승으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3년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사업에 10억 5900만원을 투입해 비료 가격 인상분의 80%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2일 이후 구매한 비료 구입비를 소급 지원하며 지원물량은 비료 과다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최근 3년간 농가별 무기질비료 평균 구매량의 95% 이내로 남해군은 총 2,029톤 물량이 해당된다.
최근 3년간 농협에서 비료 구매 이력이 없는 신규 농업인과 작목전환 및 재배면적이 증가한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농협에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구입방법은 별도 신청 없이 농업인이 농협을 방문해 농협경제지주와 비료생산업체 간 계약된 무기질비료를 가격상승분의 80% 차감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정광수 농업기술과장은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 여파로 관내 농업인들이 농가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이번 무기질비료 구입비 지원이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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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누리 봉사단, 온기나눔 시장 행복나르미 봉사활동
온나누리 봉사단, 온기나눔 시장 행복나르미 봉사활동
[AANEWS] 온나누리 봉사단은 지난 12일 이른 아침부터 남해읍 전통시장에 함께 모여 ‘온기나눔 시장행복나르미’ 활동을 시작했다.
행복나르미 활동은 전통시장 이용객 중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장에서 구입한 물건을 손수레를 이용해 버스정류장까지 옮겨드리는 봉사활동이다.
온나누리 봉사단 회원들은 무거운 짐을 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다가가 짐을 손수레에 넣어 함께 장을 보며 말벗이 되어 드리기도 하고 짐을 수레에 싣고 버스정류장까지 모셔다 드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복나르미를 이용하신 한 어르신은 “읍사무소 옆 버스정류장까지 시장 본 물건을 들고 가다 보면 중간에 몇 번을 쉬는지 모른다 덕분에 편하게 한 번에 간다”며 고맙다는 말씀을 몇 번이나 반복하셨다.
고영우 단장은 “봉사단 전 회원이 함께 모여 활동을 해서 더 뜻깊었고 작은 힘이지만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회원 모두가 보람을 느낀 봉사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봉사단의 이름처럼 자원봉사를 통해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봉사가 아닌, 진정성 있는 가치를 나누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남해군 복지정책과는 “휴일도 반납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행복나르미 봉사활동을 해 준 온나누리 봉사단 회원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젊은 세대와 어르신들을 이어주고 자원봉사의 참 의미를 일깨워 주는 이번 활동이 쭉 이어져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나누리’ 봉사단은 지역 금융기관에 근무하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도움 되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뜻으로 2022년 결성해 음식 나누기, 해양환경보호, 등산로 플로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남해군자원봉사센터 릴레이 자원봉사 1월 봉사왕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남해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릴레이 자원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연간 12개의 미션 공개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자원봉사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2월 활동은 '2월 첫 봉사활동 개인SNS에 등재하기'이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밴드 등에서 남해군자원봉사센터를 검색하면 활동을 공유할 수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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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너머 신비한 바다마을 미조에서 즐기는 아트나이트 워크
깊은 밤 너머 신비한 바다마을 미조에서 즐기는 아트나이트 워크
[AANEWS] 미조면 미조항에서 18일 ‘미조항돗가비’라는 이름으로 ‘아트나이트워크’가 개최된다.
미조항돗가비 아트나이트워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발한 관광벤처기업인 에이엔더블유가 남해군과 협업해 야간관광을 키워드로 선보이는 행사다.
‘better 里 인구감소지역 관광활성화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자체-소상공인-관광벤처 간 상생모델 구축 가능성을 타진하고 성공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미조항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바다와 별이라는 지역문화를 스토리가 있는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체험프로그램으로 풀어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남해군만의 독창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2월18일 미조 남항 일원에서 오후 6시 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미조남항 해상산책로에서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밤 산책 프로그램과 선상 음악회, 석탄을 활용해 미조항 돗가비를 그리는 아동용 체험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중구 관광진흥과장은 “미조에서 멋진 미디어아트 작품과 음악공연을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은 남해만의 지역적 색채를 품은 다양한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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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1000원 버스’시대 열린다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이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함에 따라, 1000원만 내면 거리에 관계없이 농어촌버스를 이용해 군내 어디든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남해군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부터 구간요금제를 폐지하고 단일요금제를 시행하게 되며 기본요금도 기존 1450원에서 1000원으로 인하된다.
지금까지 남해군 관내 농어촌버스는 거리 비례요금제로 운영돼 왔다.
10km이내 일반은 1,450원, 청소년은 950원, 어린이는 700원의 요금을 징수하고 10km를 초과할 경우 km당 131.82원씩 가산되는 방식이었다.
실제 남해읍에서 거리가 가장 먼 미조면 설리마을까지 이동할 경우 기본요금의 4배가량인 5500원을 지불해야 했다.
이처럼 만성적인 이동권 제약요인 때문에 ‘단일요금제’에 대한 요구는 높았지만, 2019년까지 군내버스 대부분이 광역지자체 관할인 ‘시외버스’로 등록돼 있어, 남해군 행정 차원의 개입 여지가 사실상 어려웠다.
남해군은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실질적인 생활밀착형 생활복지 강화’라는 군정 방침에 따라 농어촌버스 서비스 개선 시책을 본격 입안해 왔다.
단일요금제 시행 이후에도 향후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위한 관련 검토 및 준비 작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단일요금제’ 도입에 따라 안전운행 및 서비스 질 향상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동권 확대와 그에 따른 이용객 증가는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일요금제 시행에 따른 운송수입금 손실분은 전액 군비로 지원되며 남해군은 운수업체와 긴밀한 업무협의를 통해 농어촌버스 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그동안 어쩔 수 없었던 측면도 있었지만, 많은 군민들께서 버스 요금으로 불편함을 겪어왔고 요금 부담도 컸던 게 사실”이라며 “요금 문제 뿐 아니라 농어촌 버스의 전반적인 서비스 질 개선을 통해 대중교통을 활성화 하는 방안을 꾸준하게 모색 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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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연구개발사업 합동설명회’ 개최
부산시, ‘2023년 연구개발사업 합동설명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3년 부산광역시 연구개발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6회를 맞이하는 합동 설명회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특구본부, 부산지역사업평가단 등 6개 지역 연구개발 지원기관이 참여하며 작년까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서 진행되었으나, 2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한다.
설명회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에서 정부와 부산시의 연구개발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6개 연구개발 지원기관에서 2023년 주요 지원사업을 설명한다.
2023년의 대상 사업 수는 121개이며 사업비는 약 1,003억원이다.
발표 자료는 설명회 당일 현장에서 배포되며 관련 자료는 설명회 종료 이후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오늘 합동설명회 뿐만 아니라 지역의 연구자들이 부산시가 지원하는 연구개발 정책과 사업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기술혁신이 경제성장의 핵심 요소인 만큼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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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페라하우스·부산국제아트센터 브랜드개발 용역 추진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국제아트센터의 운영체계를 결정한 데 이어 본격적인 개관 준비를 위해 기관 명칭, 비즈니스 전략, 이미지, 슬로건, 캐릭터 등 브랜드 개발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오페라하우스·부산국제아트센터 브랜드 개발’ 용역의 주요 내용은 운영기관과 두 전문공연장과의 통일된 이미지 제작을 위한 브랜드 이미지 및 슬로건 개발 브랜드 명칭 개발 입장권, 팸플릿, 브랜드 활용 패키지 개발과 함께 공연장 내·외부 포토존 제안 응용 디자인 개발 등이다.
이번 브랜드 개발은 기관의 핵심 가치를 담은 비전을 제시하고 비전 실현을 위한 비즈니스 추진전략과 함께 사진 촬영 구역 제안, 주변 시설과 연계한 관광상품 제안, 실외 행사 개발 등 홍보 꾸러미 판촉 상품의 개발을 통해 향후 세계적인 공연장으로서의 인지도 제고와 함께 지속 가능한 공연장 운영을 위한 재원 조성 방안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용역 입찰 제안서 제출기한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평가와 협상을 통해 용역사가 정해지면 착수보고회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구성 및 시민 의견수렴 중간보고회 홍보전략 및 활용법 제작 최종보고회를 거쳐 올해 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국제아트센터의 브랜드 개발은 부산의 문화 지형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으로 시민참여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아울러 K-오페라 제작과 같은 지역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공연장의 역할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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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제 불황 넘어 잇단 투자유치 ‘훈풍’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미래지향적 기술기업 3개 사를 포함해 총 6개 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파나시아 이수태 대표이사, ㈜더존비즈온 윤재구 BS 본부 대표, ㈜위딧 권귀태 대표이사와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파나시아는 2007년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2017년 선박용 황산화물 저감장치 등 세계점유율 3~4위를 기록하며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친환경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이다.
점차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를 기회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및 황산화물저감장치의 매출이 급등하는 등 고성장을 보이고 있고 향후에도 친환경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탄소포집, 수소추출 분야 선두기업으로 친환경기술로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투자에서 눈에 띄는 것은 탄소중립을 위한 ‘Green EPC Center’ 건립으로 센터에 근무할 우수 전문인력 채용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해 청년 인재 유출 방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서구 국제산업단지에 109억원을 투자하고 2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으로 꾸준한 연구개발과 수출에 용이한 강서구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더존비즈온은 디지털 전환 시대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정보기술 솔루션 업계 1위의 중견기업으로 전사적 자원관리, 디지털 전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주력으로 하는 첨단기업이며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지속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 시대 정보기술 시장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한은행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기업금융 전문 플랫폼 사업을 펼치고 삼성서울병원 등과는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2022년부터 신산업 분야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2017년 해운대구 센텀 사이언스파크에 40명 규모의 부산지사를 설립한 ㈜더존비즈온은 지역 내 대학들과 협력해 정보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해 현재까지 260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5년까지 300명의 정보기술 전문인력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첨단인력 기반 사업으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딧은 메타버스 산업에 필수적인 3차원 디지털화 전문기업으로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됐으며 2022년에는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젊은 기업이다.
베트남 지사를 폐쇄하고 부산으로 복귀하는 기업 중 최초의 첨단 정보기술 기업으로 국내 복귀와 동시에 울산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 예정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영화·영상 사업 기반시설인 ‘발광 다이오드 버추얼 스튜디오’를 비수도권 최초로 민간이 건립할 계획으로 부산 영화산업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할 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지역 내 주요 대학과 협업해 일자리 연계 정보기술 현장 교육을 실시해 부산 청년들에게 영화산업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 밖에도 미래차 부품 제조기업 ㈜엠제이티, 금속제품 제조기업 극동진열, 컨택센터인 ㈜휴넥트와도 서면을 통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로써 젊은층이 선호하는 미래성장 산업군 일자리뿐만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등 다양하고 폭넓은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을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부산에 투자한 기업이 해당 산업의 글로벌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투자양해각서 체결 이후에도 기업들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업이행 관리와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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