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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서 제63주년 김주열 열사 추모식 열려
창원특례시서 제63주년 김주열 열사 추모식 열려
[AANEWS] 창원특례시는 제63주년 김주열 열사 추모식이 11일 오전 11시 마산합포구 열사의 시신인양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의 주관으로 식전공연, 기념사, 추모사, 장학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주열 열사는 1960년 3·15의거 당시 시위에 참여했다가 실종된 후 4월 11일 참혹한 주검으로 마산중앙부두 앞바다에 떠올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함성이 다시 타올라 민주항쟁으로 이어졌고 4·19혁명의 기폭제가 됐다.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행사에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 하종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이영노 남원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장, 시민, 용마고등학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민주열사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전승하는 교육·문화공간으로 마산합포구 시신인양지 근처에 2024년 9월 개관을 목표로 민주주의전당을 건립 중이다.
하종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미쳐 꽃을 피우지도 못하고 사라져간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민주열사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랑스러운 민주역사를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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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분기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대상자 모집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3년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을 추진해 창업 및 주택마련 자금을 지원한다.
원래는 사업 전년도에 신청을 받았지만, 올해부터는 사업 시행지침이 개정돼 분기별로 접수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어촌에 새롭게 정착하는 만 65세 이하 귀어업인 및 재촌 비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주기한, 거주기간, 귀어교육 이수 실적 등을 충족해야 한다.
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유통업 등의 경영을 위한 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 자금 7,500만원까지 융자할 수 있고 사업 완료 후 수협에서 대출을 받고 해양수산부에서 이자 차이를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4월 10일부터 5월 4일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고성군 해양수산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사업신청자에 대해 서면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영 해양수산과장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어업경영과 주택구입에 필요한 정책자금을 지원해 어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귀어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신청해 꼭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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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촬영명소, 상족암군립공원
떠오르는 촬영명소, 상족암군립공원
[AANEWS] 고성군의 상족암군립공원 일대가 최근 몇 년간 다큐멘터리, 영화, 시사·교양, 광고 촬영 명소로 널리 인기를 끌면서 촬영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상족암군립공원은 연간 40만명 이상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코로나19 이전부터 촬영차 방문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KBS 대기획 히든어스, 한국기행, 위대한 유산 100경, 아스달 연대기, 생생정보통, 삼성 QLED 등 한국형 자연의 웅장함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 많다.
코로나19가 완화된 후에는 방송의 인기를 자랑하듯, 내국인 관람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크게 늘었다.
특히 상족암 해식동굴은 사진을 찍기 위해 줄 서서 대기할 정도이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산악 단체 관람객까지 다수가 찾아오면서 주변 일대 주차장과 도로의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형호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장은 “최근 상족암군립공원 일대가 촬영명소로 주목받고 있어 관광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상족암군립공원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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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군의회 제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4월 10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249억원이 증액된 7,091억원으로 군은 지난 2월 실시한 군민과의 소통간담회 건의 사업, 읍면 건의 사업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과 국·도비 보조사업 변동분 반영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소통간담회 건의 사업예산으로 고성읍 정동2마을 주차장 조성사업 8억원 군도 17호선 도로 확포장공사 4억원 상리면 오산지구 재해위험요인 제거사업 2억원 영오면 체육공원 방음벽 설치공사 1억원 하일면 수양천 제방도로 정비사업 1억원 마암면 초곡지구 저류지 조성사업 1억원 등 32개 사업, 42억 6천만원이 담겼다.
또한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예산으로 마을안길 및 진입로 정비 2억 7천 5백만원 소규모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2억 1천만원 하천 유지관리사업 2억 1천만원 경로당 및 마을회관 확충사업 6억 1천만원 대가 양화2세천 정비사업 2억원 마암 신지마을 도로 확포장공사 3억원 교사교차로~내무량입구간 도로 개설공사 5억원 대가 터골마을 도로 확포장공사 5억원 거류 용산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5억원 하이 봉화골마을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1억 5천만원 등이 편성됐다.
이 밖에 주요 현안 사업예산으로 문화체육센터 개보수사업 14억 8천 4백만원 고성 독수리 생태복원센터 건립사업 토지매입비 9억 4천만원 고성읍 성내공영주차장 조성사업 3억원 영천강 하천 재해예방 이주단지 조성사업 3억원 당항포관광지 야외 미디어파사드 설치사업 2억원 대가저수지 생태탐방로 유지보수사업 2억원 해양치유센터 운영전략 수립 용역비 1억 8천만원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지원사업 1억 7천만원 동물보호센터 건립사업 1억 1천만원 등이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빠른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며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82회 고성군의회 임시회 기간 심의·의결을 거쳐 4월 21일 최종 확정된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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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보훈대상자 어르신 효도권 지원금 인상
거창군, 보훈대상자 어르신 효도권 지원금 인상
[AANEWS] 거창군은 국가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 어르신의 목욕과 이·미용 비용을 지원하는 ‘효도권’ 지원금을 이번 달부터 인상한다.
효도권 지원사업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85세 이상 국가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 어르신 548명에게 매달 3장씩 목욕과 이·미용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달부터 1매당 6000원에서 1000원 인상한 7000원을 지원한다.
그동안 목욕업소를 찾는 어르신은 평균 7000원인 목욕비에 맞춰 효도권에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했고 효도권과 이·미용 업소의 실제 이용료와 차이가 있어 이용자와 업소 모두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군은 물가 상승과 목욕업소 이용 금액 등을 고려해 효도권을 현실화하기로 하고 올해 초 효도권 지원액 인상을 위해‘거창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지난달 29일 공포해 시행하게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하신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효도권을 인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사업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복지 스마트워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청을 통해 대상자로 확정되면 통신기기를 지원받으며 통신 이용료는 사용자가 부담하게 된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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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용평리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함양군 용평리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AANEWS]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용평리 마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2023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용평리, 한들 음료 시음회’를 2회차에 걸쳐 개최한다.
용평리 도시재생사업의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기획된 용평리 시니어카페팀의 ‘용평리, 한들 음료 시음회’는 1차 4월 12일 2차 4월 15일 오전 10시 용평리 지리산 함양시장 제3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음료 시음회에서는 시니어카페 팀이 직접 만든 커피와 대추차, 동글이 강정을 함양군민 누구나 선착순 100잔까지 제공된다.
용평리 시니어카페팀 이금순 대표는 “용평리 및 함양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음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와 SNS로 확인 가능하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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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거창군,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AANEWS] 거창군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증진 및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측정 대상은 생활폐기물처리시설, 농산물지원가공센터, 정수장, 조경관리단, 산림경관 관리단 등 사업장 13개소로 측정 주기에 따라 작업 시 발생하는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대한 근로자 노출 정도를 측정했다.
측정 이후 노출 기준을 초과한 작업공정에 대해서는 개선조치와 함께 공학적인 관리 방안 연구, 근로자 건강진단, 보호구 지급 등 보호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측정 결과는 정기안전 보건교육을 시행해 근로자와 공유하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근로자 의견 수렴 단계를 거쳐 작업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작업환경측정으로 직원들이 안전하게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보호구 지급과 착용 여부 등을 철저히 관리해 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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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학교 성 인권교육 사전워크숍 실시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학교 성 인권교육 사전워크숍 실시
[AANEWS]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학교 성 인권교육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2023년 비대면으로 학교 성 인권 교육 사전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6일 2023년 학교 성 인권교육 운영학교 보건교사 및 담당교사 16명, 위촉강사 4명, 센터장 및 팀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사전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학교 성 인권 교육 매뉴얼 및 교안을 통한 교수학습 활용방안에 대한 연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11년 동안 학교 성 인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성 인권교육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을 위해 성 인지적 관점에서 성문화, 관계와 소통, 안전 등을 통합한 교육으로 발달단계에 맞는 인권과 성 평등 관점을 강화한 교육사업이다.
올해 학교 성 인권교육은 경남도내 16개 초,중학교를 선정, 1,879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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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곽근석 부군수 주재 읍면장 회의 개최
함양군, 곽근석 부군수 주재 읍면장 회의 개최
[AANEWS] 함양군은 4월 11일 오전 11시 부군수실에서 군수 부재시 산불예방 및 당면 현안 과제 논의를 위한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곽근석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출국한 진병영 군수 부재에 따라 개최됐다.
곽 부군수는 특히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산불 예방 활동 추진과 함께 읍면 주요 사업장 및 민생현장 출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근무지 무단이탈 및 공무출장 시 사적 업무 근절, 비상근무 철저 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읍면 당면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곽근석 부군수는 “최근 전국적으로 연이어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을 통해 산림자원과 인명, 재산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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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먹거리계획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 선정
함양군, 지역먹거리계획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 선정
[AANEWS] 함양군이 ‘2023년 지역먹거리계획 패키지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지역먹거리에 관한 종합적 사업계획을 국비 22억원을 지원받아 실행할 수 있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먹거리계획 패키지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지역먹거리계획이 우수한 지자체가 지역먹거리계획의 효과적 실행 및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필요한 농림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돕는 사업이다.
함양군은 지난 2월 함양형 푸드플랜을 수립 완료해 계획된 과제의 실행을 위해 한 계단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패키지 공모사업을 3월 중순 신청해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지역먹거리계획 패키지 대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함양군이 신청한 패키지 사업은 푸드플랜APC 시설 지원, 지역먹거리위원회 활성화 지원 및 기획생산 체계 구축 사업 등 6개 사업이며 국비 2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에서 생산되는 먹거리의 생산, 가공, 유통, 재활용에 걸친 선순환적 체계 구축을 위한 필요사업에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함양형 먹거리 계획을 충실히 실행해 소농 및 고령농의 농가소득과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 등 함양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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