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일제 정리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지방세수의 안정적 확보와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4∼6월 3개월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징수활동에 나선다.
군은 이번 정리 기간동안 체납자들에게 전화·문자 안내, 압류 및 공매처분 예고서 발송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로 했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급여, 예금 압류 외에도 분양권, 리스보증금 등 각종 채권에 대한 압류와 장기 압류재산에 대한 공매처분, 관허사업제한 및 명단 공개 등 행정제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갈수록 늘어나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차량탑재형 영치시스템을 이용해 상시 및 야간 특별 차량 등록번호판 영치활동도 병행한다.
군은 물가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 맞춤형 징수활동으로 분할납부나 체납처분유예를 활용키로 했다.
지방세 체납액은 군청 재정관리과나 읍·면사무소, 인터넷 위택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 이체를 통한 납부, 읍·면사무소나 위택스 사이트에서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경제사정이 어렵지만 이번 일제 정리는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과 자주재원 확충에 목적이 있다”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며 고질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노력으로 세수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
남해군,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남해군,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AANEWS] 남해군은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98개소에 대해 실시된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국가안전대전환은 정부·지자체·국민이 함께 참여해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해 나가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남해군은 점검대상 시설로 중앙부처 위임사항, 국민의견 수렴 결과, 언론사 뉴스 분석 결과 등을 근거로 총 98개를 선정했다.
농어촌민박 12개소, 정수장 등 식용수 시설 22개소, 어촌휴양마을 8개소, 청소년수련시설 4개소, 하수도 시설 4개소, 어항시설 3개소, 교량 3개소 등이 포함됐다.
남해군은 효율적인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위해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7일 남해군 안전관리자문단 10명, 남해군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단의 발족식을 열고 자문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남해군은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처하고 중대한 사항은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주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간에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군민들이 직접 자율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 점검표를 배부할 예정이다.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위험요소에 대한 신고를 적극 홍보해 군민이 참여하는 자율안전점검 문화가 활성화되도록 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 안전”이라며 “안전대전환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해 미비한 점은 개선 보완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
남해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추진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이 오는 17일부터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올해 3,200만원을 투입해 총 20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남해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의 군민, 관내 사업장,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보조금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기타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으로 전기 이륜차의 규모·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세부적인 지원차종 및 금액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이륜차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제조·판매사에 문의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각 영업점에서 지원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이며 지원대상자 확정 이후에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는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또한 신고필증에 사용본거지가 남해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급이 불가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특히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시 최대 지원액 범위에서 20만원,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구매시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이준표 환경과장은 “보조금은 지급받은 전기이륜차 구매자는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 준수 등 유의사항이 있으니 공고문을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13
-
남해군 여성친화도시군민참여단, 안심거리 조성 모니터링
남해군 여성친화도시군민참여단, 안심거리 조성 모니터링
[AANEWS] 남해군은 11일 ‘2023년 범죄예방 안심거리 조성사업’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안전분과 군민참여단과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안심거리 조성을 희망한 관내 3개소에서 진행됐으며 범죄취약 구역 여부 등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장과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안심거리 조성사업에 적합한 대상지인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니터링 실시 후 회의를 통해 각 해당 위치에 적합한 설치물품 종류 및 수량 등을 확인하고 부족한 방범 시설과 위험요소가 무엇인지 중점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모니터링 이후 범죄예방 안심거리 조성 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은 112 신고안내표지판, 도로표지병, 벽부등 등 필요한 방범 시설물이 설치된다.
모니터링에 참여한 군민참여단원은 “범죄예방 안심거리가 조성된다면 군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기여해 군민들의 생활만족도가 높아 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심거리 조성이 필요한 곳을 지속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지역사회 안전 증진 분야의 대표사업을 범죄예방 안심거리 조성사업으로 지정했다.
2026년까지 안심거리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3
-
남해군, 2023년 내수활성화 대책 수립 추진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관광산업화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책 강화, 물가안정 관리 등을 주요 골자로 한 ‘내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남해군의 이번 ‘내수 활성화 방안 추진 계획은 경남도의 물가안정 및 내수 활성화 기조에 발맞추기 위한 것으로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소상공인과 농민·농어민의 소득 증대에 직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초점이 맞추어졌다.
먼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내수붐업 패키지’가 추진된다.
여행 OTA업계와 연계해 ‘남해형 숙박대전’을 펼칠 계획이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을 위해 지역축제와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남 한달 여행하기’ 사업의 일환인 ‘한달음 남해’ 프로그램을 진행해 남해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체류형 여행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광역시티 투어와 단체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지역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지역상권 활성화 시책도 적극 추진한다.
당초 7%로 조정하기로 했던 지역화폐 ‘남해화전’ 구입할인율을 기존 10%로 계속 유지함으로써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방지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소상공인육성자금 융자 이자도 당초 1년에서 2년으로 기간을 확대해 지원 중이다.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 환경개선 지원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대한민국 동행 축제기간에 남해화폐 ‘화전’ 특별판매와 남해특산물 할인행사인 ‘남해몰’ 기획전을 펼칠 계획이며 할인쿠폰 발행 등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시장 활성화를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관광객들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관내 전통시장 시설개선 환경정비와 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한 손님맞이 친절운동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으로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는 관광 분야의 활성화가 소비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데 이번 대책의 주안점을 두었다”며 “정부와 경남도의 내수 활성화 대책에 발맞춰 관광객 유치 및 소비촉진 대책을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내수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공무원 휴가 및 연가사용, 유연근무 활성화를 독려하고 문화·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개방 확대와 재정 신속집행 등도 함께 힘써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3-04-13
-
사천시의회 의원 발로 뛰는 의정활동 펼쳐
사천시의회 의원 발로 뛰는 의정활동 펼쳐
[AANEWS] 사천시의회 의원들이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사업 현장과 민원이 제기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윤형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행정관광위원회 의원, 건설항공위원회 의원은 지난 12일 제269회 사천시의회 임시회 중 민원 및 사업 현장을 각각 방문했다.
행정관광위원회는 사천시 청년센터 리모델링 사업 현장,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 콘텐츠 제작 설치 현장 등을 방문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사항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사천시 청년센터 현장에서 청년센터의 효율적 공간구성과 운영 활성화, 청년네트워크 홍보 및 청년지원 정책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이 교류하고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시설로 활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
건설항공위원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사천지사를 방문해 사천 입주 기업들을 지원하는 방향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지, 지방도 1001호선확포장 사업지 등 4곳의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공사 추진경과 등을 보고 받았다.
위원들은 “본격적인 기초공사로 인해 공사장 생활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등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고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형근 의장은 “제9대 사천시의회는 ‘현장’과 ‘소통’에 방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
부산시, 형제복지원 사건 외 과거 집단수용시설 피해도 신고접수 개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부터 형제복지원 사건 외 영화숙·재생원 등 과거 집단수용시설 피해에 대해서도 신고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5일 공포·시행된 ‘부산광역시 형제복지원 사건 등 피해자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발생한 부산시 소재 집단수용시설에서 부당한 공권력 행사로 강제 수용되는 등 인권유린 사건에 해당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접수는 신청서 작성 및 증빙가능자료를 첨부해 ‘형제복지원 사건 등 피해자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자료는 진실화해위원회에 전달해 진상규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피해 신고접수는 진상규명의 첫 발걸음을 떼는 것”이라며 “잘 알려진 형제복지원 사건처럼 다른 수용시설에서도 유사한 인권침해 피해자가 있었을 개연성은 충분하다”고 전했다.
또한, “시에서는 이미 지난해 말 진실화해위원회에 직권조사 실시를 건의한 상황으로 국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3-04-13
-
부산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확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박차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지급예산을 전년도 대비 45%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절약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량에 따라 현금 또는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그간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던 에너지 탄소포인트제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지난 3월부터 통합한 것으로 에너지 절약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량에 따라 분야별로 각각 최대 10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가입 48만3천 세대 중 12%가 에너지를 감축해 6억3천5백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자동차 분야 가입자 1,881대 중 61%인 1,149대가 주행거리를 감축해 8천4백만원을 지급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로 지급예산 대부분을 소진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올해 지급예산을 전년 대비 45% 증가한 11억1천6백만원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너지 분야 참여자는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또는 해당 구·군에서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자동차 분야 참여자는 오는 21일까지까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분야별 구체적인 참여방법과 포인트 적립방법에 대해서는 한국환경공단 온라인 방송 채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올해 1월 기준으로 48만 세대가 넘는 시민들이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이를 통해 2만6천 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며 “부산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시민 개개인의 참여도 중요한 만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와 같은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시민 여러분들께서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4-13
-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부산기술사회 기술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부산기술사회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과학기술은 국가의 미래이다’라는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울산의 각 산업 분야 최고 기술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는 그간의 연구·개발 실적을 발표하고 함께 토론하는 자리로 부산시와 부산기술사회 회원 및 관련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기술 세미나는 해운대 고층빌딩 주변 빌딩풍 위험도 평가 및 피해 예방대책 지반앵커의 특성 및 시험 종류, 관리기준 지하구조체 누수 사례 및 보수방안 대형건축물 및 공동주택의 기계실과 전기실 지하 배치에 따른 문제점 등과 관련해 총 9명의 전문가 발표 및 논문투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원천이자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하기 위한 중요한 자산인 만큼,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술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각 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발휘해 오신 기술자들의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업기술의 선도적 대응으로 안전한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 안전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13
-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대비 완벽한 도시환경정비로 호평 이끌어내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대비 완벽한 도시환경정비로 호평 이끌어내
[AANEWS] 부산시는 국제박람회기구의 현지실사에 대비해 2월 초부터 부산시 전역에 도시환경정비를 추진해 세련되고 품격 있는 도시이미지 조성과 환영 분위기 고취로 현지실사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시는 2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보행도시정책과 총괄, 도로계획과·자원순환과 등 관련 부서와 실사단 방문 구·군을 실무반으로 하는 ‘로드체킹 전담팀’을 구성하고 실사단 주요 이동 동선 내 입체적인 점검 및 도시품격을 저해하는 모든 사항에 대한 선제 조치를 단행했다.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도시환경정비는 전담팀 단장 주재로 4차례에 걸친 현장 방문과 7차 긴급현안 점검회의, 20차 사전점검 및 시장님 주재 최종 현장점검을 통해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약 2달 간 시민·유관단체 등 1만여명이 참여해 도로 정비, 교통시설물, 가로조경 등 총 7개 분야에 12만여 건의 정비를 완료했다.
분야별 점검 내용으로는 우선 실사단 방문지 및 주요 관문지역의 사전점검 92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현수막·현수기 등 정비 및 철거 103,951건 가로수 704개 노선과 화단녹지 2,727개소 구간에 가로조경 1,401건 도로·보도 청소, 무단투기 및 적재물 정비, 주요 간선로 물청소 등 도시미화 707건 교통안전시설 신호기·신호등·안전표지 및 노면표시 재도색 등 노후·훼손된 교통시설물 정비 130건 도로포장, 도로부속물 정비 등 31건 부산역, 김해공항 등 주요 관문시설 23개소 영문 표기 점검 등을 완료했다.
또한 코레일과 협조해 부산역 플랫폼 시설을 정비하고 낙동강 하굿둑 방조제 공사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등 박람회 유치 준비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공조도 원활히 추진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쾌적한 도시환경은 도시경쟁력과 부산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첫 단추”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범국가적 역량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실사단 부산 방문을 계기로 도시 곳곳을 새로이 단장해 부산이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전했다.
2023-04-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