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3 밀양 방문의 해’사업 추진 착착 진행
‘2023 밀양 방문의 해’사업 추진 착착 진행
[AANEWS]한국관광공사 데이터 랩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밀양시를 찾은 외부방문객, 관광소비지출액, T맵을 통한 지역검색량이 모두 증가했다.
355만 7000여명이 찾은 외부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했다.
관광소비액 지출도 89억원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검색량에 있어서도 20만 6000여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해 밀양 검색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밀양시는 올해를 ‘밀양 방문의 해’로 정하고 외부방문객 1600만명 달성과 밀양관광 브랜드 가치 향상을 시 주요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통해 시는 대외적으로는 밀양 관광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대내적으로는 지역주민, 관광사업체, 공무원에게 미래먹거리 산업인 관광산업의 가치를 알리며 각종 인프라 구축을 통해 밀양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
첫째, 밀양다움을 담은 관광콘텐츠 운영이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밀양선비풍류 공연’은 지역을 대표하는 장소에서 지역의 문화자산을 주제로 지역의 사람이 참여해 만든 공연 프로그램이다.
방문의 해 대표 콘텐츠로 현재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천문, 기상, 의열, 생태, 지역문화 등을 연계해 ‘밀양배움 여행기’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홍보 중이다.
영남알프스, 밀양아리랑둘레길 등 지역을 뛰고 걷는 도보여행도 테마형 여행상품으로 추진 중이다.
둘째는 다양한 인센티브와 이벤트로 관광객을 모시고 있다.
개별관광객을 위한 선불 충전식 카드 형태 지역화폐인 밀양사랑관광카드를 출시했고 단체관광객은 차량임차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벤트’는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농특산품을 선물로 제공해 재미도 더하고 지역농산물의 우수성도 홍보하고 있다.
셋째는 관광객 친화 환경조성이다.
기관·단체와 함께 ‘스마일 밀양 친절캠페인’을 월 1회 진행해 친절한 밀양 이미지 조성과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밀양시관광협의회를 설립해 민간 부문 관광조직도 정비하고 있다.
만어사 등 5개소에 설치된 무인관광안내소에서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넷째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지역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밀양관광 서포터즈 ‘밀양다봄’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매체와 관광박람회, 축제 홍보부스 등을 통해 지역관광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방문의 해 홍보 기념품을 지역특산품 등으로 제작해 외부 방문객에게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밀양의 대표음식인 ‘밀양돼지국밥’은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며 대한민국 음식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시책 추진이 외부방문객 증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판단된다.
시는 앞으로 관광지 입장료 할인, 광역시티투어, 투어패스 등 다양한 이벤트와 관광사업체 친절교육, 캠페인, 전국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외부 방문객을 적극 유입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기규 관광진흥과장은 “엔데믹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지역이 가진 관광자원의 장점을 살린 적극적인 시책으로 밀양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하반기 개장하는 밀양관광휴양단지도 영남권 관광허브로서 밀양관광이 한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4-25
-
2023 ‘창녕 별빛 마실’ 창녕 문화재 야행 개최
2023 ‘창녕 별빛 마실’ 창녕 문화재 야행 개최
[AANEWS] 창녕군은 오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창녕천 일원에서 2023 ‘창녕 별빛 마실’ 창녕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
2023 창녕 문화재 야행은 ‘창녕 별빛 마실’을 소주제로 문화자원을 활용한 7야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녕의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녕천 주변으로 국보인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와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얼음창고 ‘창녕 석빙고’를 포함해 밀집한 문화재를 거점으로 야간관람과 체험,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식, 야시 7야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별빛으로 물든 문화재 일원에서 한복을 입고 마실 한 바퀴 할 수 있으며 별밤 역사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유명 역사 강사와 창녕지역의 역사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어볼 수도 있다.
또한, 별밤 버스킹과 마당극, 전통 퓨전 공연들이 문화재 주변 곳곳에서 펼쳐지며 창녕 문화유산의 우수함을 친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해설 투어가 진행된다.
밤에 피는 초상花, 별별사진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며 야행과 함께 스탬프투어가 진행돼 도장을 모아 지역 특산물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야간조명이 설치돼 별빛으로 물든 문화재 주변 포토존이 있어 가족, 지인들과 함께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젊음의 광장, 창녕 만옥정공원에는 지역 예술인, 맘카페와 함께하는 아트마켓을 준비해 작품 전시 및 체험,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푸드트럭존이 준비돼 있다.
개막식은 5월 12일 오후 7시에 만옥정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개막식 사전행사로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 일원에서 풍물 한마당과 함께 국가무형문화재 영산쇠머리대기 시연을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 창녕에서 녹음이 우거지는 5월, 별빛으로 물든 창녕 문화재 야행을 창녕천 일원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4-25
-
중대재해처벌법, 내년부터 확대된다.
중대재해처벌법, 내년부터 확대된다.
[AANEWS] 통영시는 지난 4월 24일 서호시장 및 서호여객선터미널 일원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적용에 대비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난해 ‘산업안전도시 통영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한 고용노동부 통영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함으로써 통영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안전 관련 민간단체 등 80명인 넘는 인원이 캠페인에 참석해 보다 조직적이고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전개한 캠페인에 다양한 유관기관의 관계자와 시민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많이 동참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과 사업장에서 중대재해예방이 습관화·생활화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 전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1월 27일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법 적용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민간 사업장에 많은 혼선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어 통영시는 중소사업장 컨설팅 지원, 재정지원사업 홍보 및 민간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방면으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적용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5
-
통영시,‘어깨동무 네트워크’기관 간담회 실시
통영시,‘어깨동무 네트워크’기관 간담회 실시
[AANEWS] 통영시는 지난 4월 24일‘2023년 통영시 어깨동무 네트워크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통영시 어깨동무네트워크 사회복지기관 6개소의 실무자와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 담당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으며‘중장년 1인가구 지원을 위한 2023년 어깨동무네트워크 권역별 특화사업’의 본격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통영시 어깨동무네트워크’는 지역복지문제를 공유 ·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개 사회복지시설, 15개 읍면동을 포함한 총 21개 기관이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구성됐다.
지역복지 네트워크로 2020년부터 중장년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권역별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오는 5월부터 권역별로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월 24일~28일 권역별로 실시한 기획회의에서 결정된 2023년 권역별 특화사업의 주요내용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추진절차 및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는데, 올 한해 사업을 직접 추진할 기관의 실무자가 서로 적극적인 의견을 교환하고 따뜻한 조언을 건네며 서로 격려하고 협력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복지사각지대의 발굴과 지원은 공공의 개입만으로는 어렵고 민간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통영시 어깨동무 네트워크가 통영시 지역복지의 민관협력체계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보듬을 수 있는 역할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5
-
통영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통영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AANEWS] 통영시는 지난 2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호전통시장 및 서호여객선터미널 일원에서 산불예방 및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이란 재난위기 요인을 점검하는 안전 활동으로 통영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노후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95개소를 대상으로 2023년 4월 17일부터 2023년 6월 16일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이날 통영시 시민안전과,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의용소방대, 한국해양구조대 경남서부지부 등 100여명이 동참해 캠페인을 펼쳤으며 지역 안전위험요소 발굴을 위한 ‘안전 한바퀴’ 활동을 진행해 서호여객선터미널 및 서호시장 일대 위험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실시했다.
또한 캠페인 중 시민들에게 휴대용 손소독 물티슈와 친환경 칫솔을 배부해 각종 감염병 예방 및 안전신고 팸플릿 배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등 통영시 안전 정책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안전 취약시설물의 빈틈없는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자율점검 실천에 노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4-25
-
통영시,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 개최
통영시,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 개최
[AANEWS] 통영시에서는 오는 5월 5일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다섯 글자 예쁜 말’이라는 부제로 죽림 내죽도 수변공원 및 죽림만 해상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4년 만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면행사로 개최되며 어린이들이 많이 거주하는 광도면 죽림 신도시 지역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K-POP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어린이 치어리딩, 줄넘기 시범, 스피닝 시범 및 경비견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며 바다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어린이 댄싱왕 선발대회, 가족 도전 골든벨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경연 대회와 신나는 놀이마당,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놀이터, 14종 체험 부스 운영 및 배태워주기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한편 통영시 관계자는 제101회 어린이날 행사장 설치 및 행사 진행을 위해 5월 4일 오후 1시부터 5월 5일 오후 6시까지 죽림 언양本갈비에서 통영죽림수산시장 4차선 해안도로 구간을 전면 통제, 내죽도 공원 옆 CU죽림해안로점에서 수복정 구간을 부분 통제하므로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양해를 당부했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 차량 운행을 최대한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행사장에 오실 것을 당부하며 어린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여성가족과 또는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5
-
함안 향토음식연구회, 수박식혜·수박젤리 시식 및 수박활용 가공식품 전시회 운영
함안 향토음식연구회, 수박식혜·수박젤리 시식 및 수박활용 가공식품 전시회 운영
[AANEWS] 함안군 향토음식연구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수박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이라는 주제로 수박을 활용한 음식전시 및 수박식혜·수박젤리 시식 부스를 운영해 축제에 참석한 이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향토음식연구회는 함안의 대표 농특산물인 수박을 활용한 음식을 개발하기 위해 김미숙 강사와 함께 4차례의 교육을 가졌다.
이날 시식회는 음료, 빵, 떡, 디저트, 한식, 양식으로 6개 파트로 나눠 수박쌀강정, 수박약밥 등 총 37가지의 수박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수박을 활용해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니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고 “수박으로 화채만 만들어 보았는데 앞으로는 수박껍질로 장아찌 같은 반찬도 만들어봐야겠다”고 말했다.
시식회 또한 수박식혜는 단술에 수박청을 더해 단맛이 맴돌아 어르신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젤리는 쫀득한 식감과 중독성 있는 새콤달콤한 맛으로 어린아이들에게 반응이 좋아 관광객의 인기를 끌기에 충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박활용 음식들은 단순히 화려한 볼거리에 그치지 않고 특히 수박부각이나 수박 티라미슈는 지금 당장이라도 상품화해 판매하기에도 손색이 없다”며 “이번 시식회와 전시회를 통해서 수박 가공품을 상품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어 활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4-25
-
함안군, 2023년 함안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
함안군, 2023년 함안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
[AANEWS] 함안군은 지난 24일 2023 함안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기관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3 함안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공모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지역사회의 단체·기관이 모여 사업의 추진방향 및 협조사항 전달 및 사업 추진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노인인구가 갈수록 많아지고 출산율의 저조로 인해 인구감소, 1인 가구 고독사 문제등 다양한 현대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해소방안으로 시작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 예산 1억6500만원으로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이 평소 사는 곳에서 본인에게 필요한 주거,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사업을 기획·추진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에 대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으로 돌봄복지사각지대가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25
-
의령군, 2023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의령군청
[AANEWS] 의령군은 4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2023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군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되는 사회적 관심사와 시대적 변화에 따른 의식형태 변화를 분석해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640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내용은 기본 항목, 주거교통, 문화여가, 일자리노동, 소득소비, 교육 등 5개 부문 43개의 항목과 의령군 특성항목 5개 부문 9개로 구성된다.
조사방법은 현장방문 면접조사로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변이 확산에 따라 면접조사가 부담스러울 경우, 조사원이 가구별로 조사표를 배부하고 회수하는 배포조사와 인터넷조사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군 관계자는 “조사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며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4-25
-
8000명 운집한 이호섭가요제.대상 23살 대학생 채수현 씨
8000명 운집한 이호섭가요제.대상 23살 대학생 채수현 씨
[AANEWS] 의령군은 제7회 이호섭가요제 대상은 정의송의 ‘님이여’를 부른 채수현 씨가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이호섭 가요제는 올해 축제 이름을 바꿔 처음 개최한 의령홍의장군축제 기간인 22일 의령 서동생활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맞물러 이날 가요제는 8천여명의 구름 떼 관중이 몰렸다.
아나운서 김선근과 가수 송나래의 진행으로 180여명의 예선참가자 중 1·2차 예선을 통과한 12명 참가자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이호섭 가요제 출신으로 이미 스타반열에 오른 남승민도 이날 가요제에 참석해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대상을 받은 채수연 씨는 인제대학교 소비자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평소 노래 부르기를 즐긴다고 말했다.
특히 이호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래 공부를 열심히 한 것이 우승 배경이라고 밝혔다.
채 씨는 “이호섭 선생님의 이름을 걸고 하는 가요제라 민폐를 끼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강했다”며 “가요제 당시 목소리가 얇게 나와 걱정이 많았는데 그걸 애절함으로 표현한 게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대상을 받은 채 씨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은 물론 가창학회에서 주어지는 노래강사자격증을 받게 된다.
또한 대상 특전으로 신곡 2곡의 음반 발매와 뮤직비디오 제작 등이 지원돼 정식 가수로 데뷔할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금상은 ‘집에 가는 길’을 부른 문은석, 은상은 ‘열애’을 부른 최지예, 동상은 ‘엄마’를 부른 최하늘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호섭 작곡가는 “이번 심사는 역대급으로 어려웠다. 참여자들 내공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을 느낀다”며 “의령을 대표하고 자랑할 수 있는 가요제로 만들기 위해 더욱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