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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예술로 펼치는 경연의 장, 부산민속예술경연대회 개최
민속예술로 펼치는 경연의 장, 부산민속예술경연대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남구 백운포체육공원 내 인조잔디구장에서 ‘2023년 부산민속예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시 무형문화재를 보전·전승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양일간 25개 팀 800여명이 참가해 무형문화재 및 비지정 전통 민속 경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행사 첫날인 5월 12일에는 청소년부 10개 팀 348명이 참가한다.
2022년 공주에서 열린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부산시 대표로 출전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산예술고등학교 ‘동래고무’팀의 시연을 필두로 혜화여자중학교의 동래학춤, 다대초등학교의 다대포후리소리, 배영초등학교 부산농악 등 9개 팀이 그동안 틈틈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연에 참여하는 학교는 부산시가 지정한 무형문화재 전수학교이다.
5월 13일에는 일반부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지난해 최우수팀인 수영지신밟기보존회의 ‘수영지신밟기’ 시연을 시작으로 수영농청놀이, 동래학춤, 부산고분도리걸립 등 부산지역의 전통 민속예술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15개 팀 529명이 참가해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3년 동안 코로나로 미개최, 비대면 방식 등으로 진행되어 오다 올해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개 경연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각 보존회, 전수학교 대표팀이 펼치는 열띤 경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우리 전통문화 예술을 함께 향유하고 즐기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연대회 일반부, 청소년부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올해 9월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개최되는 2023년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각각 부산대표로 참가할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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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실시
부산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실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6월까지 부산 시내 수산물 수입업체, 유통업체, 소매업체 등 수입 수산물 업체 총 1,310곳을 대상으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등으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 등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위해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각 구·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지원, 명예감시원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내실 있는 점검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행위 등 원산지표시법 준수 여부며 중점 점검품목은 수입물량, 주요 수입국, 위반실적 등을 고려해 활참돔 활가비리 활우렁쉥이다.
아울러 시는 특별점검과 병행해 오는 7월 1일부터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으로 가리비 방어 우렁쉥이 부세 전복 등 5개 품목이 추가됨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체 중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국진 부산시 수산진흥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이 우려하는 수입 수산물 품목에 대해 철저히 원산지 관리를 추진하겠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수산물 소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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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초청 가족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 개최
부산시, 시민초청 가족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 오후 5시 부산시 열린행사장 잔디밭에서 시민초청 가족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를 개최하고 오는 12일까지 현장 관람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내년 초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열린행사장의 리모델링 공사를 앞두고 열린행사장의 마지막 모습을 추억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콘서트는 부산시향 6인조 관현악단 ‘매직브라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출신 가수 이상우 팝페라 가수 이엘, 유성은 부산을 대표하는 인디밴드 ‘보수동 쿨러’, ‘해서웨이’의 세대공감 공연으로 구성된다.
공연 외에도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사연 소개, 퀴즈 진행, 열린행사장이 담긴 인생 세 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현장 관람신청은 부산시민 누구나 오는 5월 12일까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사연을 제출하면 되며 이 중 30팀을 선정해 행사장으로 초청한다.
현장 관람객으로 선정되지 못하더라도, 부산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장 관람객에게는 부산 16개 구·군의 상징물과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그려진 돗자리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유튜브 생방송을 관람하는 시민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열린행사장의 마지막 모습을 가족과 함께 추억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울러 내년 시민들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설 열린행사장의 새로운 모습도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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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부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차 부산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착수사항과 지난해 7월 수립한 부산시 기후변화대응계획의 2022년 이행점검 결과와 2023년 시행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관계 전문가, 위원 등과 논의·자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회의를 주재할 이재복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과 부산시 관련부서 21곳 및 구·군 관계자도 참여한다.
이번 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수립에 들어가는 기본계획은 지난 4월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지자체가 국가 기본계획과 지자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수립하는 시·도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본계획은 부산의 탄소중립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지자체 권한부문의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부문·연도별 감축전략,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이행 로드맵 등을 포함한다.
특히 해양·항만 등 부산만의 차별화된 전략과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지원계획도 포함하며 수립과정에서 위원회 자문·심의 과정뿐만 아니라 시민, 민간단체, 실무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설문조사, 공청회 등을 통해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립기관은 부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이며 내년 4월까지 중간·최종보고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 및 부산광역시의회 보고를 거쳐 최종 수립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수립에 들어가는 ‘제1차 부산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함으로써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에 더욱 섬세하고 부산만의 특별한 전략과 정책이 담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적극적이고 과감한 탄소중립 의지를 확실히 알려나감과 동시에 현 인류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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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 개최
제8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동구·영도구 원도심 2개 구 일원에서 ‘제8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은 원도심의 다양한 명소를 재조명하고 체험하는 행사로 올해는 동구, 영도구 원도심 2개 구를 선정해 기존의 골목길 중심의 축제 콘텐츠를 탈피하고 지역별 특색있는 콘텐츠를 집중 발굴해 다양한 테마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몰랐었던 원도심의 명소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싹하고 읽고 만나고 느끼고 취하고]의 5가지 테마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역 특색을 살린 야간 미션 투어, 북콘서트, 록밴드공연, 어촌마을체험, 휴식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참가자들이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한다.
동구에서는 ‘오싹하고’, ‘읽고’ 2개의 테마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싹하고-미스터리 증산’은 5월 20일과 21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이틀간 증산공원에서 역사와 공포를 테마로 야간 미션 투어를 체험하는 행사이며 부대행사로 형광물감을 활용한 꾸미기 체험과 신나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과 댄스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읽고-산북도로 콘서트’는 5월 21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동구도서관 책마루전망대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노중훈 작가의 강연과 재즈밴드 ‘멜르’의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영도구에서는 ‘느끼고’, ‘만나고’, ‘취하고’ 3개의 테마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느끼고-미니 록 페스티벌’은 5월 20일과 2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틀간 태종대 감지해변에서 진행되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록밴드 공연과 함께 자갈밭 위에서 발바닥 지압도 하는 시간을 갖는 이색 공연행사이다.
출연진은 5월 20일에는 밴드기린, 시너가렛, 해성, 칩앤스위트가, 5월 21일에는 성해빈, 일렉펀트, From2020, 라펠코프가 나설 예정이다.
‘만나고-하리항 샘플러’는 5월 20일과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틀간 동삼동 하리항 일원에서 해설사와 함께하는 패총전시관 관람, 하리항 및 해양을 주제로 한 퀴즈 등을 통해 어촌마을을 본보기 형식으로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취하고-주휴소’는 5월 20일과 21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이틀간 영도 북빈물량장 대체부두에서 바쁜 일상 속 ‘술’과 ‘쉼’이라는 연료를 주입해 다시 일상 속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한다는 ‘주휴소’라는 테마로 술과 부두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휴식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장소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념품 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할인쿠폰도 주어질 예정이며 부산관광공사와 ‘2023 중부산 커피위크’, ‘골목길 관광-영도 봉산마을 마실길’ 프로그램을 연계해 ‘부산 고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5월 18일까지 15일간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축제관계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 올해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원도심 곳곳에 숨겨져 있던 매력을 발견하고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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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맛’, 독일 함부르크에서도 통했다
‘부산의 맛’, 독일 함부르크에서도 통했다
[AANEWS]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2023 대한민국-부산페스티벌’에서 1백만명의 관람객들에게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의 매력을 한껏 알렸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페스티벌 행사장에 ‘미식도시 부산 홍보관’을 운영했다.
부산의 대표음식인 돼지국밥과 밀면 등 8가지 음식을 전시하고 이 음식들의 탄생 비화와 조리과정을 담은 생생한 영상을 3개 국어로 제작해 함께 상영했다.
또한, 이를 큐알 코드를 이용해 모바일로 볼 수 있도록 ‘내 손안의 부산음식’을 안내했다.
또한, 페스티벌 첫날인 현지시각 5일에는 한국 사람이라면 잔치에서 뺄 수 없는 음식인 ‘떡’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케익’을 제작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며 좋은 날에 이웃과 나누어 먹는 한국의 정을 함께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했다.
특히 현지시각으로 5일 저녁에 열린 유력인사 초청 리셉션에서 부산셰프가 만찬과 비-푸드 테이스팅을 통해 유력인사 70여명과 현지 언론인 등에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의 ‘맛’을 알렸다.
만찬에서 부산우수식품으로 인정받음 제품을 이용한 부산커리부어스트, 부산어묵샐러드 등 부산음식과 함부르크 현지 메뉴를 재해석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해, 이들에게 유럽 최고 레스토랑을 넘어서는 맛이라는 찬사를 받아 비-푸드의 저력과 세계시장에서의 성장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아울러 행사기간 3일 동안 함부르크한인회와 협업해 오징어게임 포토타임, 부산엑스포 알리기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달고나’를 맛보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현지시각으로 6일에는 ‘비-푸드쿠킹클래스’를 열고 부산 셰프, 독일총영사관 셰프가 현지인, 재독교포 2~3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우수식품을 주제로 새롭게 개발한 음식을 시연하고 이들과 함께 맛보기도 했다.
특히 이번 ‘비-푸드쿠킹클래스’는 참가 신청 5분 만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도 현지인들의 부산음식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 이들에게 고국의 맛을 제대로 느꼈다’, ‘부산의 맛을 현지에서 꼭 경험하고 싶다’는 평가를 받아 비-푸드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자리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음식은 한국전쟁과 개항을 통해 발전해와 ‘부산의 맛’에 담긴 한국적인 정서와 이야기가 풍부한데, 이 점이 이번 페스티벌 관람객들에게 제대로 통했다”며 “세계시장에서 부산의 맛을 알리려는 이러한 노력들이 차곡차곡 쌓인다면 머지않아 세계인들의 맛있는 한끼를 부산음식이 책임지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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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과 함께 하는 주민예산학교 운영
거창군, 군민과 함께 하는 주민예산학교 운영
[AANEWS] 거창군은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주민참여예산제도 인식 확산을 위해 2023년 찾아가는 주민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해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군은 경상남도 주민학교와 연계해 기존 주민의견 반영 방식에서 벗어나 좀 더 직접적이고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와 주민 역량 강화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주민예산학교를 자체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권역별로 시행하던 것을 올해는 운영 횟수와 취약계층 등 참여 대상을 확대해 전 읍·면 12회, 청소년 2회, 청년 2회, 취약계층 1회 총 17회로 운영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 군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군민을 위한,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주민참여예산은 지난해 중점 추진 사업 신청분 25건 26억원 규모를 금년도 예산에 편성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4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중점 추진 제안사업은 5월 12일까지 신청 받고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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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자 송진권 시인 선정
‘제10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자 송진권 시인 선정
[AANEWS] 박재삼문학상운영위원회는 제10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시집으로 송진권 시인의 ‘원근법 배우는 시간’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송진권 시인은 1970년 충북 옥천 출생으로 2004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시집 ‘자라는 돌’ ‘거기 그런 사람이 살았다고’ 등을 낸 바 있다.
박재삼문학상은 지난해에 발행된 시집 중에서 박재삼 시인의 문학정신에 부합하면서 한국 문학 발전에 이바지할 시집 1권을 선정해 수상한다.
올해 예심 심사는 고영민 시인, 박해람 시인, 조말선 시인, 본심 심사는 김명인 시인, 김수복 시인 등이 맡았다.
본심 심사위원들은 송진권 시인의 ‘원근법 배우는 시간’에 대해 “시적인 기법이나 추구하는 세계관이 박재삼 문학정신을 가장 잘 구현했을 뿐 아니라 작은 일상의 소재들과 고향의 언어들로 아름다운 세상을 표현했다”고 평가했다제10회 박재삼문학상 시상식은 6월 10일 오후 4시 박재삼문학관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이 주어진다.
송진권 시인의 작품이 수록된 수상작품집도 함께 발간될 예정이다.
정삼조 위원장은 “박재삼 시인의 서정에 부합하는 송진권 시인의 시집을 발견하게 돼 기쁘다 아울러 올해 박재삼문학제는 박재삼시노래창작경연대회 및 박재삼시엽서공모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한 만큼 6월 9일~10일 개최되는 제24회박재삼문학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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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안전사고 우려되는 정당현수막 적극 정비 나서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정부의 ‘정당현수막 설치·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정당현수막에 대해 정당에 시정 요구 후 미이행하면 즉각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4일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를 위해 정당현수막의 설치 금지 지역과 지자체 직접 철거 등의 내용을 담은 ‘정당현수막 설치·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5월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등 사고 취약 지역 내 정당현수막의 설치가 금지된다.
또 보행자가 통행하거나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우려가 있는 곳에서는 현수막 끈의 가장 낮은 부분이 2m 이상의 높이에 위치하도록 설치해야 한다.
교통 신호기나 안전표지를 가려서는 안 되며 가로등 1개당 2개까지만 설치할 수 있다.
일반 당원이나 시민단체·조합과의 공동명의, 특정 단체의 후원을 명기한 현수막과 덧대거나 수기로 표시기간을 수정한 현수막도 설치가 금지된다.
표시 및 설치 방법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에 대해서는 지자체에서 정당이나 설치업체에 시정을 요구한 후 이행하지 않으면 철거할 수 있으며 태풍 등 긴박한 상황에는 지자체가 통화기록·사진 등 증거를 확보한 후 즉각 철거할 수 있다.
경남도는 옥외광고물법령 개정 전까지 도민안전을 위해 시·군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새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현장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에 마련된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해 정당현수막의 설치주체·기간·개수 등에 대해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도시 경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도 지속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옥외광고물법 제8조 개정으로 정당현수막이 크기와 장소 등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해지면서 법 취지와 다르게 도시미관 저해 및 주민 불편 등이 발생되자 지난 1월 17일 3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행정안전부에 정당현수막의 장소·개수·규격 등에 대한 세부 설치기준 마련을 강력 건의한 바 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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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원 신 궁중다례-왕의 녹차’ 초연 성료
‘명원 신 궁중다례-왕의 녹차’ 초연 성료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개장 3일 차인 지난 6일 주말에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명원문화재단과 신시컴퍼니, ㈜글래드컬쳐와 합동으로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였다.
‘현대 뮤지컬과 궁중다례’라는 두 가지 요소를 훌륭하게 엮어낸 ‘명원 신궁중다례-왕의 녹차’에는 다양한 컨텐츠가 어우러져 있다.
궁중이라는 무대에서 벌어지는 궁중차문화, 차를 통한 소통과 문화, 차의 외교 문화적 가치, 하동차의 우수성, 차를 통한 인간적인 로맨스 등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가 집대성되어 우리 전통 차문화를 다룬 시나리오 제작과 다례 공연은 명원문화재단의 철저한 고증과 자문으로 이루어졌다.
‘명원 신궁중다례-왕의 녹차’는 차씨 일가의 장녀 ‘차명원’이 자신이 따고 말려 만드는 ‘차’가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고자, 한양의 궁궐에 찾아간다는 내용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도로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궁중다례가 엄중한 궁중 의식으로서 사회자의 설명 아래 진행되는 ‘재연 행사’였다면, 이번 ‘명원 신궁중다례-왕의 녹차’는 뮤지컬적인 요소와 우리 차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차문화 콘텐츠로 우리 차문화의 세계적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시도이기도 했다.
‘명원 신궁중다례-왕의 녹차’에는 노래와 춤, 다양한 무대 요소들이 서로 한 대 엮여 있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궁중다례 시연 역시 극 중 중요한 퍼포먼스로 등장해 차에 대한 역사적이고 학술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일 또한 놓치지 않았다.
극 중반 차 선생과 주인공 ‘차명원’이 서로가 알고 있는 ‘차’ 지식을 비교하며 벌이는 랩Rap 배틀은 이 작품의 백미였으며 이번 공연 ‘명원 신궁중다례-왕의 녹차’는 [아이다], [마틸다] 등으로 유명한 ‘박명성’ 뮤지컬 기획자가 프로듀싱했다.
‘명원 신궁중다례-왕의 녹차’의 출연진은 [장수상회], [러브레터], [햄릿] 등으로 아직도 왕성하게 공연 활동을 이어가는 공연계 원로 ‘박정자’ 배우를 비롯해, [영웅],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서형훈’ 배우가 남주인공 ‘이원’역을, [아이다] 등에 출연해 실력을 인정받은 ‘김예인’ 배우가 여주인공 ‘차명원’역을 맡았다.
[마틸다], [시카고], [아리랑], [물랑루즈] 등에 출연했던 ‘유철호’, ‘이승일’, ‘하유진’ 배우 등 뮤지컬 및 연극 분야에서 이미 실력으로 정평이 난 프로 배우진들이 출연하며 2022년 서울무용제에서 수상하기도 했던 조성민 안무가와 그녀의 무용단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웅장한 장면을 연출했다.
또 하나의 명장면인 주인공 ‘차명원’과 왕 ‘이원’과의 세레나데에서는 세계적인 바이얼리니스트 “에스더 유”가 현장에서 직접 협연해 로맨틱하고도 화려한 무대를 만들었다.
한편 “명원문화재단”은 차문화와 다례교육을 선도하는 국가지정 교육기관으로서 우리 차문화의 확산과 대중화를 위해 기존의 궁중다례의 형식을 MZ세대에 다가가는 현대적 스토리텔링이 있는 ‘신궁중다례’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신궁중다례’는 현대의 K-culture에 맞추어 우리나라 전통 궁중다례문화를 현대적 해석과 대중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로 창작해 나가게 됐으며 뮤지컬 속의 장엄한 전통 궁중다례도 경험하고 재미있는 왕의 하동 녹차 사랑 이야기도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K-culture 대중문화로 선보였다.
공연 후 엑스포를 기념하고 참가자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참석자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의 시간도 마련되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에서 멋진 공연을 보는 행복함과 다양한 경품의 추첨 행운도 즐기는 뜻깊은 공연의 한마당이 됐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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