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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회, 메밀 파종
설천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회, 메밀 파종
[AANEWS] 봄철 유채 꽃밭이 저무는 설천면이 메밀꽃밭으로 변신할 준비를 마쳤다.
설천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회는 ‘남해랑, 만남해’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관광객과 군민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난등골 일대, 남해대교 밑 소화단에 메밀 씨앗을 파종했다.
8월 쯤 개화 할 예정이다.
류정수 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노력으로 아름다워 질 설천면을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연보호와 봉사활동을 함께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설천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감홍경 설천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남녀지도자회께 감사하며 앞으로 메밀 뿐 아니라 다양한 계절 꽃 식재로 아름다운 설천면을 만드는 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천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회는 매년 재활용품경진대회, 반찬봉사,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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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초 학생들, 어르신 위한 효 실천 공연활동 펼쳐
남해군청
[AANEWS] 지족초등학교 학생 22명이 15일 동남해노인대학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리코더,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 참석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학교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과 음료를 함께 나누었고 어르신들에게 말동무를 해드리는 등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이예빈 학생은 “공연이 미숙하고 부족한데도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즐거워해주셔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병훈 지족초 교장은 “손자 같은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공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며 “오늘 같은 자리를 자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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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출신 안철오 경위, 첫 월급 전액 고향사랑 기부
남해읍 출신 안철오 경위, 첫 월급 전액 고향사랑 기부
[AANEWS] 남해군은 남해읍 출신 안철오 경위가 첫 월급 전액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달해 왔다고 16일 밝혔다.
제71기 경찰 간부후보생 최연소 합격자이기도 한 안철오 경위는 서울중부경찰서로 발령받아 수령한 첫 월급 전액을 기부하며 “남해군에서 성장하는 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에 최연소 합격을 할 수 있었다.
첫 월급을 꼭 가치 있고 값진 일에 쓰고 싶었다”는 뜻을 전했다.
안철오 경위는 “첫 월급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 지 고민하던 중에, 어려운 상황에 처한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려주시던 이석우 청사신축팀장님과 평소 저를 챙겨주던 누나이자 멘토였던 군청의 이주현 주무관이 생각났고 그 고마운 마음이 고향사랑 기부로 이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어린 시절 할머니의 돌봄을 받고 자랐다는 안철오 경위는 남다른 노인 공경의 마음가짐도 품고 있었다.
첫 월급 전액 기부를 결심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던 안 경위는 모금된 기부금이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안 경위는 기부금 기탁하며 “꼭 남해군의 어르신들 복지향상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월급 전액을 누군가를 위해 기부하기는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직접 고향을 방문해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오늘처럼 넓은 마음으로 국민을 품을 수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경찰로 성장해 남해군을 빛내주길 기원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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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독일마을맥주축제 기념품’공모전 개최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이 독일마을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를 대표하는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대상 기념품은 남해군 맥주축제를 상징할 수 있는 맥주잔·텀블러·티셔츠·팔찌·모자 등이며 빵이나 간식거리 같은 음식료도 포함된다.
주제부합성·가성비·구매력·포장디자인·완성도 등이 주요 평가기준이다.
공모기간은 6월30일까지이며 7월중 심사를 통해 남해군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원되며 우수한 작품이 있을 시 제11회 독일마을맥주축제 현장에서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 정중구 관광진흥과장은 “독일마을맥주축제 대표 기념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패기 넘치는 분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1회 독일마을맥주축제는 10.6.부터 10.8.까지 3일간 열릴 예정이며 미니축제 기간을 도입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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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새마을‘제5회 상주면 합동 경로위안잔치’개최
상주면 새마을‘제5회 상주면 합동 경로위안잔치’개최
[AANEWS] 상주면 새마을남여지도자는 지난 12일 상주은모래비치 대형 주차장에서 70세 이상 노인 500여명을 모시고 ‘제5회 상주면 합동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경로잔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만수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중학교 사물함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대학 어르신들의 민요장구 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상주면 새마을남여지도자는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잡채, 떡, 부침 등을 직접 만들어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해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160여명 어르신들에게는 행사 당일 직접 찾아가 전달했다.
상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을 모실 기회가 없어 늘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모처럼 어르신들이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
라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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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반부패·청렴시책 공유회의’개최
남해군‘반부패·청렴시책 공유회의’개최
[AANEWS] 남해군은 15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가 직접 주재하는 ‘반부패와 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서장 이상 간부들과 ‘2023년 청렴 업무 추진을 위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은 강력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청정 남해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3대 역점과제와 25개 세부과제를 선정했다.
장충남 군수는 “금품수수 등 범죄행위에 해당하는 행위만 차단하는 것이 청렴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지도 모르는 권한 남용이나 갑질 등을 항상 경계하고 방지하는 활동 등 넓은 의미의 청렴 활동이 필요하다”며 “행정 역시 도덕적 인품이 전제되어야 양질의 대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위한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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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2회 문신미술상 수상자 선정
창원특례시, 제22회 문신미술상 수상자 선정
[AANEWS] 창원특례시는 제22회 문신미술상 수상자로 본상은 김성복, 청년작가상은 임수빈 작가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는 문신미술상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예술 정신과 창작 활동을 기리고 현재 활발히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에게 시상하기 위해 제정됐다.
문신미술상운영위원회는 지난 12일 심사위원 7명이 본상 후보자 5명, 청년작가상 후보자 9명을 놓고 작품성과 활동사항 등을 공정하게 검토한 후 열띤 토론을 거쳐 무기명 투표로 선정했다.
김성복 작가는 전통을 토대로 한 시대 의식을 판타지로 표현하는 작업에 매진해 왔다.
주로 삶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인간상을 창출한 조각적 캐릭터에 현실과 이상의 이면을 나타냄과 동시에 전통과 판타지를 융합하고 있으며 철저한 노동을 통해서 한국적 형상조각을 표상하고자 한다.
임수빈 작가는 나와 타자, 인간과 비인간, 실재와 가상 세계 등의 경계를 규정짓는 조건과 그 경계의 변화에 질문을 던진다.
작가의 작업 방향은 지구에 비가시적 존재들과 인류의 관계를 고찰하고 인류세 시대에 함께 공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제공되며 문신미술상 본상과 청년작가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야외에서 개최된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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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통시장 위생관리 수준 한층 더 높인다
창원특례시, 전통시장 위생관리 수준 한층 더 높인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위생 취약지역인 전통시장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판매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통시장 식품 안전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식품 취급업소가 밀집한 의창구 봉곡시장, 성산구 양곡시장, 마산회원구 동마산시장 3곳을 선정해, 식품 취급업소의 위생·안전관리를 위한 지도·점검 및 교육 홍보사업을 11월 말까지 계획해 실시한다.
시는 단속 위주의 점검이 아닌 업주의 자율적 위생관리와 지도·계몽에 중점을 두었으며 전통시장 식품위생수준 개선을 위해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9명이 합동점검반으로 참여해 업소 지도·점검을 하고 전·후의 위생관리 개선상태 등을 평가한다.
점검반은 무등록 제조·가공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영업장 위생관리 상태 쓰레기 위생적 처리 여부 업종별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전통시장 식품 안전관리를 통해 식품위생 취약 부분 개선과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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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3D프린팅 교육 사림 정보화 교육장 점검
창원특례시, 3D프린팅 교육 사림 정보화 교육장 점검
[AANEWS] 창원특례시는 3D프린팅교육 7기 개강에 따라 사림 정보화 교육장 현장을 방문하고 교육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강의실 내 시설물 확인, 3D프린팅 장비 및 소프트웨어 확인, 강사 및 시민들의 불편사항 확인이다.
2023년 3D프린팅교육은 창원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5개 구청별 각 4기수가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생 모집은 기수별 수업 전 월 세 번째 월요일부터 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3D프린팅교육은 3D프린터 장비 이론, 소프트웨어를 통한 모델링, 실물 제작 등으로 진행되며 평소 3D프린팅 교육에 관심이 있던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어서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3D프린팅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정보통신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충현 정보통신담당관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3D프린팅 교육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3D프린팅 분야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받고 차후의 미래인력으로 양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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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분기, 경남도 내 ‘청년-인구’ 순유입 거창군 유일
거창군청
[AANEWS] 지난 8일 국가통계포털과 경남신문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분기에 경남도 내 대부분의 시군에서 청년 인구가 순유출된 가운데, 거창군은 유일하게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분기 동남권 인구이동통계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경남도가 순유출 인구 전국 1위를 차지해 인구 유출의 심각성을 보인 것과는 사뭇 대조적인 결과이다.
더욱이 청년 순유출 인구가 전체의 91.4%인 것을 감안한다면 거창군의 청년 인구 순유입은 주목할 만한 성과이며 여기에는 거창군의 전입정책과 청년인프라 구축, 경남도립거창대학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거창군은 그간 인구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19년 1월 인구증가 전담부서인 인구교육과를, 2021년 1월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청년정책담당을 신설한 것이 단적인 예이다.
또한, 2021년에는 인구증가 실무추진단을 구성·운영해 9개 부서 16개 담당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등 보다 현실적이고 세심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청년 인구 순유입이라는 긍정적인 미래를 그려볼 수 있게 됐다.
특히 2023년에도 이러한 청년과 인구가 연결되는 상생의 지지 고리 마련을 위해 다음의 정책적 이행력을 높여가고 있다.
대학생들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한 세밀한 정책적 파트너십 ‘맞손’지난 3월 관내 대학교를 대상으로 안심전입신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전입 대학생에게 웰컴키트를 제공하는 등 공공기관에서 대학생들의 편의와 정착을 위해 관심을 기울였고 그 결과 경남도립거창대학과 한국승강기대학교 재학생 184명이 전입신고를 완료했다.
이를 계기로 학생들의 정책 건의사항도 적극 반영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재 경남도립거창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2학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전입 대학생 기숙사비를 확대 시행해 4학년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 상반기 거창대성고 거창고등학교, 거창여자고등학교 등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을 위해 전입 고등학생 기숙사비를 지원해 191명의 고등학생이 거창군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을 근거로 지역에서 관내 고등학교 등이 교육에 지출하는 경비를 보조할 수 있게 돼 전인교육과 대입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복지를 한층 더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바탕으로 거창군은 미래교육도시로서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서 학생들이 고등학교 졸업 후에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이 함께 확고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선 7기부터 청년정책 기반 마련과 청년 인프라 구축 ‘싹트는 청년 보금자리’ 거창군은 2018년 민선 7기 구인모 군수 취임과 함께 청년 인프라 조성에 힘을 쏟아, 전담조직, 법규, 공간, 계획 등을 완비해 거창군 최초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해 청년헌정대상을 수상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으로 대내외적에 인정을 받았다.
지난해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 청년정책 우선 지원이 32.1%로 도내 평균 19.5%에 비해 전 군민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청년이 행복한 거창, 청년이 있어 행복한 거창’ 청년 비전을 선포하고 청년 3대 공약 ‘청년창업지원센터, 임대주택, 청년수당’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청년거점공간 운영, 문화여가프로그램, 결혼과 육아지원 등 다양한 청년 맞춤 정책으로 청년에 의한 지역소멸위기 극복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일자리, 문화·여가, 주거 3대 핵심 분야 9개 부서 6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 육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일자리, 주거, 결혼, 육아 시스템을 하나로 연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각고의 노력으로 지난해 도내 군부 인구 감소율 최소폭, 청년 비율 1위, 혼인건수 1위, 출산율 1위로 지속 가능한 거창을 위한 청년에 의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도립거창대학 관외 학생들이 거창군으로 인구유입이 이어져 지역 정착을 위한 ‘지역인재양성-취·창업-정주’라는 지역발전 선순환 생태계가 연결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소멸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거창·남해대학의 통합이 논의되는 가운데, 도립거창대학이 거창군에서 차지하는 경제·사회적 기여도와 교육적 가치를 고려할 때 도립거창대학은 거창군민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재이며 청년들을 모으고 교육과 연구기능을 수행하는 대학은 웬만한 기업보다 지역 기여도가 높다.
향후,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혁신대학의 역할을 이행해 나가, 대학을 거점으로 교육과 취업을 동시에 해결하는 든든한 가교를 만들고 전입 대학생의 지역 거주 의향 제고와 장기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적 고민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동남지방통계청에서 분석한 통계자료에서 2023년 1분기 인구이동 수치가 도내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긍정적으로 개진된 것은 유의미한 결과이다”고 강조하며 “2023년 4월 기준 도내 주요 3개 군부 중 함안군과의 인구격차는 500명대로 축소, 창녕군과의 인구격차는 2500명대로 확대돼 연내에 도내 군부 인구 1위 목표 달성이 조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 관내 고등학교와 대학이 함께 명품교육도시라는 명성을 이어나가는 동시에 지역 활력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더해 국민이 고른 ‘선택된 지역’으로의 희망·성공사다리를 속도감 있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동남지방통계청에서는 2023년 분기별로 동남권의 인구이동통계를 분석할 예정이며 군에서는 과학적 인구 데이터로 체감하는 시책 마련과 적극적인 현장 숙의 과정을 통해 ‘생애주기 맞춤형’ 정책을 넘어 ‘성장주기별 타임라인’으로 대응해 인구 소멸을 막고 인구 증가를 위해 끊임없이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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