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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제28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 개최
남해군‘제28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 개최
[AANEWS] 경상남도와 남해군은 26일 ‘제28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삼동면 물건항 일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해석 부군수, 강대철 군의원, 경남도 성흥택 해양항만과장 등을 비롯해 해양수산단체 및 어업인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해양수산분야 유공자 도지사 표창과 어업인 대표의 ‘바다헌장’ 낭독 등이 진행됐으며 수산종자 방류와 해안정화 활동 등도 펼쳐졌다.
수산종자 방류행사에는 돌돔 2만4천미와 해삼 4만미가 방류됐다.
이중 해삼 종자는 한국해삼협회 경남지회에서 후원했다.
수산자원 증강에 보탬이 됨과 동시에 어업인 스스로 바다자원을 지켜나간다는 의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또한 남해군을 방문한 해외문화홍보원 코리아넷 및 외국인 명예기자단들이 수산종자 방류행사와 해안정화 활동에 함께해 청정한 남해바다와 남해군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류해석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남해군은 깨끗하고 쾌적한 바다환경을 조성하고 해양수산 산업의 활력을 제고해 사시사철 관광객이 넘치고 활력 있는 어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함께하는 바다, 가치있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해양수산인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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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3 귀농 창업활성화 기본교육 수료식 개최
남해군, 2023 귀농 창업활성화 기본교육 수료식 개최
[AANEWS] 남해군은 지난 25일 ‘2023 귀농창업활성화 기본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귀농창업활성화 기본교육’은 창업을 희망하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창업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했으며 전문가 코칭과 현장견학 등 안정정착과 창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이 총 9회 38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창업 준비생들이 귀농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귀농귀촌 이해, 농촌관광 창업 사례, 6차 산업 이해, 마을공동체 이해 등 다양한 과목이 개설됐다.
수료식을 마친 후에는 귀농 창업에 도움이 되는 농업기술센터 내 미생물배양센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토양검정실 등을 견학했다.
교육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귀농창업에 대해 관심이 있으나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이번 과정에 참여해 창업 관련 이론과 남해군 현황 등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이번 교육 이후 창업계획서를 제출한 교육생 중 우수자를 선발해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진행하는 심화교육생으로 추천하고 예비창업실행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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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방문간호 추진
‘2023년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방문간호 추진
[AANEWS] 남해군보건소가 올해부터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중 하나인 방문간호 서비스를 본격 시행함에 따라 지난 26일 관계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방문간호 서비스는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며 간호사와 보건진료소 전담 공무원이 환자의 가정에 방문해 원격장비를 활용, 의사의 화상진료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2018년부터 추진되어 온 재활분야 사업과 함께 진행돼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에 더욱 활기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해군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실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규 시범사업인 원격협진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가 이루어졌다.
또한 서비스의 범위와 유의사항 등을 교육했고 사업 준비에 있어 어려움과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남해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실무자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자문을 할 수 있었다”며 “사업 이해도가 향상을 도모해 앞으로도 원활한 사업 수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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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름철 내수면 물놀이 민간안전관리요원 모집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올여름 내수면 물놀이 구역의 안전을 책임질 민간안전요원 12명을 모집한다.
오는 6월 7일까지 남해군청나 각 지역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접수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주민등록법상 남해군에 주소를 두고 공고일 기준 20세 이상~ 70세 이하의 근로능력자로 여름철 야외근무에 지장이 없는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관련 근무 경험이 있거나 인명구조, 구급 등 관련자격증 소지자가 있을 경우 우선 선발한다.
안전관리요원으로 선발되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배치돼 군민 및 관광객 내수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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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 ‘나래 버스’ 운영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 ‘나래 버스’ 운영
[AANEWS] 부산시는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 보장과 장애친화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동약자용 택시에 해당하는 두리발 187대와 장애인 콜택시 자비콜 1,000대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관광용 여행버스는 운영해오고 있지 않았다.
이에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애인 복지 강화를 통한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민선8기 시장공약으로 내걸었으며 시는 올해 본예산 5천만원을 편성해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여행버스를 6월 본격 운영한다.
일명 나래버스로 불리는 이 버스의 공식 명칭은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이다.
내일 오후 2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 본격 운영을 알리는 ‘장애인 시티투어버스 개통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사업 운영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에이부산지구로부터 부산 유일 6개의 휠체어석이 구비된 대형버스를 기증받은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보조사업자로 지정돼 맡는다.
장애인 시티투어버스는 일정 수 이상의 단체 인원을 예약제로 태워 부산역을 출발해 광안리, 해운대 등 부산시내 주요 관광노선을 주 2일 운행한다.
특히 부산뇌병변복지관 컴퓨터디자인훈련반 10기 학생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담은 부산 명물 디자인 작품 8점이 버스 디자인 래핑에 재능기부 형식으로 사용되고 부산 롯데월드어드벤처 기부금으로 작업한 것이 눈길을 끈다.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기간에는 장애인들의 이동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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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애니메이션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 ‘애니랑 부산’ 개소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동구에서 부산 최초 애니메이션 콘텐츠 플랫폼인 ‘애니랑 부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주도형 지역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애니메이션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이 선정돼, 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부산애니메이션협회와 함께 약 1년 6개월간 ‘애니랑 부산’ 구축을 완료하고 오늘 개소하게 됐다.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학교법인 화신학원 이사장, 부산경상대 총장,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이사장, 부산애니메이션협회 회장,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부산 최초 애니메이션 콘텐츠 플랫폼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민선 8기 도시목표인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애니랑 들락날락’과 지산학이 주도하는 창업금융도시 구현을 위한 ‘지산학협력브랜치 제62호’ 센터 개소도 함께 진행된다.
애니랑은 부산의 옛 필름현상소인 화신칼라 1~2층에 놀이, 디지털 체험, 학습 등의 기능을 담은 어린이복합문화공간과 부산 지역 기업의 애니메이션 상영, 캐릭터 상품 판매, 인재양성 등의 비즈니스 기능을 접목한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이다.
1층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상영관 ‘애니마루’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디지털 체험이 가능한 ‘실감마루’ 보드게임, 독서 디지털 학습이 가능한 ‘놀이마루’, 2층은 애니메이션 제작 교육을 위한 교육실 그래픽 관련 취·창업 컨설팅 룸 작품 전시 및 회의 등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애니랑 1층은 시에서 주력하고 있는 첨단 미래기술과 문화가 접목된 부모·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놀이터이자 어린이복합문화 공간인 ‘들락날락’으로 조성됐으며 비엔케이금융그룹에서 사회공헌사업으로 기부한 어린이 동화 250여 권을 비롯한 도서 약 1,000권과 보드게임 13종, 디지털 학습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구성돼있다.
애니메이션 상영관인 ‘애니마루’와 실감형 콘텐츠 미디어관인 ‘실감마루’는 부산 기업 등이 제작한 콘텐츠 상영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자 지역 기업에는 자체 지식 재산권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험대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애니랑은 대학생, 재직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수요자에게 애니메이션 제작 교육을 제공하며 같은 건물 3층에 위치한 지산학협력 브랜치 제62호 기업 ㈜코너스튜디오와 함께 애니메이션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애니랑 운영시간은 1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월요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개방 운영되며 2층 교육실, 컨설팅 룸 등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유일한 애니메이션 플랫폼인 애니랑 1층에 꾸며진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많은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아울러 지역 인재들이 애니메이션 전문가로 성장하고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을 지역 기반의 새로운 일자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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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참석 14개국 정상, 고위급 관료 부산 방문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태평양도서국 14개국의 정상, 고위급 관료들이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 방문은 글로벌 외교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서 최초로 마련한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와 ‘2023 해양수산 국제 콘퍼런스’ 참석을 계기로 이뤄진다.
정상회의는 5월 29일부터 30일 양일간 서울에서 진행되며 의장국인 쿡제도를 비롯해 14개 태평양도서국의 정상과 장관, 그리고 태평양도서국포럼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이번에 부산을 방문하는 주요 인사는 마크 브라운 쿡제도 총리 달튼 카겔라기 니우에 총리 수랭걸 휩스 주니어 팔라우 총리 제임스 마라페 파푸아뉴기니 총리 데이비드 카부아 마셜제도 대통령 머내시 소가바레 솔로몬제도 총리 카우세아 나타노 투발루 총리 이스마엘 칼사카우 바누아투 총리 모에타이 브로제쏭 프렌치폴리네시아 대통령 루이 마포우 뉴칼레도니아 대통령 나나이아 마후타 뉴질랜드 외교장관 토레술루술루 슈스터 사모아 환경장관 빌라미 라투 통가 경제통상장관 헨리 푸나 태평양도서국포럼 사무총장 등 다수의 정상과 주요부처 장관급 인사들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45분 전용열차로 부산역에 도착한 다음, 시그니엘 부산으로 이동해 박형준 시장이 주재하는 환영오찬에 참석한다.
행사는 박 시장의 환영사, 브라운 쿡제도 총리의 답사,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의 건배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들도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낼 전망이다.
오찬에서 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와 태평양도서국과의 오랜 우호관계를 언급하면서 기후위기와 해양오염 등의 공통과제에 함께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하고 태도국 대표들과 기후위기 공동대응, 해양분야 협력 및 인적교류, 개발협력, 관광분야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태평양도서국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해양환경 오염 등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에 노출된 당사국들로서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특히 해양도시인 부산과 긴밀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영오찬에 이어 박 시장과 태평양도서국 정상들은 같은 곳에서 열리는 ‘2023 해양수산 국제 콘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한다.
‘태평양도서국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박 시장과 태평양도서국 정상 외에도 한덕수 국무총리,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해양수산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태평양도서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 수산업 발전, 해양환경보전 등 해양수산 협력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 방문을 다시 한번 환영하면서 바다는 인류의 기원이자 신국제질서를 선도할 미래며 태평양을 보호하는 것이 곧 지속가능한 지구를 지키는 일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특히 박 시장은 해양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 첨단해양과학기술 발전·공유, 수산업 발전, 해양환경보전, 해양수산 리더 양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도 강조할 예정이다.
정상들은 해양수산 국제 콘퍼런스 개막식에 이어 마지막 일정으로 북항을 방문한다.
북항재개발 현장을 둘러보며 부산의 고도성장을 이끌었던 북항의 변모하는 모습과 세계 2위의 환적항, 7위의 컨테이너 항인 부산항의 진면목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태평양도서국과의 더 많은 협력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태평양도서국 정상들의 부산 방문을 계기로 기후변화 공동 대응, 해양환경 보전, 수산업 발전, 해양수산 리더 양성 및 인적교류, 관광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들 국가와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부산의 국제협력망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상들은 마지막 일정인 북항 방문을 마치고 오늘 오후 4시 30분에 서울로 출발한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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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식품 미국 중·동부 공략 성공
함양군 농식품 미국 중·동부 공략 성공
[AANEWS] 함양군 미국 시장개척단이 미국 중·동부 현지 유통업체 2곳과 55만불의 수출협약을 이끌어 내는 등 함양군 농식품의 미국 수출시장 확대에 청신호가 커졌다.
그 동안 함양군은 미국 LA 백화점 내에 함양군 페이스샵을 운영하는 등 서부지역 시장개척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중·동부 시장 확대를 통해 미국 전역에 함양 농식품을 수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 5월 19일부터 진병영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미국 시장개척단은 앞서 시카고 홍보판촉전에 이어 현지 시간 23일 버지니아 오마켓에서 판촉전과 함께 현지방송을 통해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함양군의회 임채숙 의원과 배우진 의원도 참여해 수출업체 격려와 워싱턴 WKTV와 라디오 워싱턴 DC 등 현지방송에 출연해 함양군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미국 시장개척단은 이날 마켓 홍보와 매체 홍보, 그리고 수출상담에 이어 현지 업체와 53만불 수출 MOA를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번 미국 시장개척단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현지에서 불고 있는 한류와 케이푸드에 관심도를 활용해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함양군 농식품에 대한 큰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향후 실질적인 추가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지시간 22일에 KISS사에 방문해 KISS 비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KISS사와 함께 함양 농식품 수출 판로를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도 했다.
또한 자매결연도시 펜실베이니아 주 몽고메리 타운쉽과 랜스데일 등을 방문해 양 지역 주민간의 문화·교육 교류는 물론 농식품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하기로 했다.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업체 대표는 “미중동부 시장개척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미국 수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관내 수출업체들이 미국 중·동부 시장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며 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수출업체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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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거제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AANEWS] 경남 거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재난안전관리 6개 분야에 대한 업무 실적을 중앙재난관리평가단과 민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재난 분야의 최상위 종합평가다.
재난관리 역량은 우수, 보통, 미흡 등 3개 등급으로 평가되며 거제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담당자 전문교육, 재난관리자원의 비축·관리, 자연재난 대비 실태 점검, 복구사업 관리 역량,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역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 2월 재난관리평가 평가 항목 중 하나인 행안부 위원과 지자체장 인터뷰를 시행했으며 박종우 거제시장은 인터뷰 당시 재난관리 총괄자로서의 재난관리에 대한 강한 의지와 집념을 보여 기관장의 관심도 및 노력도, 추진 의지 평가 부문에서 반응이 좋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수기관에는 특교세 8000만원과, 포상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 중심의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에 대한 안전을 중심으로 재난관리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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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첫 회의 개최
창녕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첫 회의 개최
[AANEWS] 창녕군은 26일 군정회의실에서 창녕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 계획의 수립 심의 등 군의 인구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심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위원회는 조현홍 부군수를 비롯해 인구업무 관련 부서장, 군의원, 대학교수, 연구위원과 기관단체장 등 총 17명으로 인구감소 대응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와 ‘창녕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기본계획은 군의 5개년간의 전반적인 인구정책 추진에 관한 사항들이 담겨있으며 인구 활력 증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혁신 미래인재 육성 누구나 살고 싶은 생활환경 조성 등 4개 전략 아래 20개의 실천과제와 4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은 전국 대부분의 군 단위 지자체가 처해 있는 어려운 현실이다”며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중장기 정책을 수립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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