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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태풍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실시
거제시, 태풍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실시
[AANEWS] 거제시는 지난 6월 2일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발대식을 갖고 6월 9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점검은 거제시와 경남옥외광고협회 거제시지부 소속 안전점검 전문가 등이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고현·옥포 시가지 등을 중심으로 벽면·돌출·옥상·지주간판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민·관합동점검을 통해 경미한 보수가 필요하거나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간판 등에 대해 광고주나 옥외광고물 관리자에게 자체 점검토록 통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노후간판 등도 정비한다.
또한 광고주 및 건물주가 옥외광고물의 자율적 수시 안전점검에 동참할 수 있도록‘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민·관합동으로 자율적인 상시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전한 거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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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목재문화체험장 주말 특별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힐링 요가’ 교실 알림
거제목재문화체험장 주말 특별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힐링 요가’ 교실 알림
[AANEWS] 거제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주말 특별 체험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힐링 요가’교실을 오는 6월 11일 일요일부터 시행한다.
요가는 체형 교정과 더불어 지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주고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판을 자극시켜 키 성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힐링 요가’를 통해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요가를 즐기고 자세 교정을 도와줌으로써 가족 간 교감을 나누고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말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은 거제목재문화체험장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6/11, 6/17, 6/24, 7/1, 7/8, 7/15, 7/22, 7/23 총 8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 2회, 1회당 50분 수업으로 오후 2시~3시, 오후 3시~4시에 진행된다.
1회당 수업 참여 가능 인원은 총 40명이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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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8일 내동패총 시굴조사 성과 현장 공개
창원특례시, 8일 내동패총 시굴조사 성과 현장 공개
[AANEWS] 창원특례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창원 내동패총 2차 시굴조사 현장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1979년, 경상남도 기념물 제44호로 지정된 창원 내동패총은 1988년 창원대로 확장공사 과정에서 조개껍데기, 토기 등이 노출되어 일부 구간이 조사됐다.
이후 1994년과 2005년에 창원대학교 박물관이 지표조사를 실시했다.
2021년, 지정면적 17,904㎡ 중 7,818㎡에 대해 실시한 1차 시굴조사에서 원삼국시대의 수혈, 주혈, 혼토패각층 등이 조사됐다.
수혈 유구는 인근 가음정동 복합유적, 남산유적 등에서 확인되는 것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서부 경남지역 원삼국시대 주거지 유적 특징과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2차 시굴조사는 지난 1차 시굴조사 당시 제외되었던 구역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다.
시는 현장공개설명회를 통해 시굴조사 구역 현장을 공개하고 시민들에게 조사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현장 공개설명회는 시굴조사를 담당한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에서 오후 2시부터 창원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진행된다.
시는 1·2차 시굴조사 성과를 종합해 내동패총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지정구역 주변에 대한 정밀지표조사가 필요하다는 경상남도 문화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내동패총 유적의 범위를 확인하는 정밀지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성옥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이번 시굴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내동패총 유적의 성격을 규명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창원지역 고대사를 재조명할 수 있는 내동패총에 대한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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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회 추경 4조1365억 편성… 기정예산보다 4367억 증액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및 도시 활력을 제고를 위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지난 5월 25일 창원특례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예산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367억원 증가한 4조 1,365억원으로 일반회계는 3,874억원이 증가한 3조 6,284억원, 특별회계는 493억원이 증가한 5,081억원이 편성됐으며 분야별 세출 증가 내역은 사회복지 분야 1,033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 666억원, 환경분야 565억원, 산업·경제 분야 444억원 등의 순이다.
일반회계 분야별 주요 투자 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기초연금 113억원, 장애인 활동지원비 85억원, 노인 일자리 사업 66억원 등 사회복지 분야 예산을 1,033억원 증액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22억원, 무동~무곡 간 연결도로 개설 20억원, 창원중앙역 주변 교통개선사업 8억원 등 교통 및 물류 분야에 666억원 증액 편성했다.
또한, 환경 분야에 전기차 민간보급 지원 277억원, 청소업무 민간위탁금 103억원 등을 투입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누비전 할인 보전금 60억원, 수소연료전지 지원 44억원 중소형 특수선박 고도화 지원 플랫폼 구축 25억원 등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에 444억원을 증액했으며 창원 들녘지표지수 보강 개발 10억원, 오서지구 농촌공간 정비 8억원 등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283억원 증액 편성했다.
이 밖에도 명동 마리나 항만 조성 55억원, 진해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50억원, 창원시 민주주의 전당 건립 45억원, 진해 문화센터·도서관 건립 41억원, 완월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40억원 등 대형 투자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사업비도 편성 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최근 국내·외 경기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시 지역경제 전반이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민생경제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을 투입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1회 창원시 추가경정 예산안은 6월 5일부터 열리는 제125회 창원시의회 정례회를 거쳐 6월 3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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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지역문제 해결하는‘공감e가득’공모 선정
디지털로 지역문제 해결하는‘공감e가득’공모 선정
[AANEWS] 하동군은 ‘실시간 품앗이 매칭 및 귀농·귀촌 원데이클래스 참여 앱 개발사업’이 2023년 디지털을 기반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에서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하동군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공감e가득’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문제의 발굴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촌의 품앗이 수요에 대한 인력 수급 문제 해결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실시간 품앗이 매칭 및 귀농·귀촌 원데이클래스 참여 앱’을 개발·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를 통해 계절별 인력 수요·공급을 효과적으로 매칭해 주민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고 귀농·귀촌 원데이 클래스를 오픈해 주민화합을 돕고 나아가 생활인구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지역주민 중심의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해 효과적인 품앗이 매칭 및 귀농·귀촌 원데이 클래스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자 이달 중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하동군과 디지털 플랫폼 사업 및 온라인 마켓팅사업 전문기관인 ㈜인디언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1월까지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하동군의 과제가 최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수행기관 킥오프 워크숍에서 가장 기대되는 우수성과 과제 1위로 선정돼 성공적인 첫 시작의 문을 열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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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 활력 불어넣을 청년 활동가 키운다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5일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청년 활동가 양성 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이하옥 군의회 의장, 활동가 대학 수강생, 수탁업체로 선정된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협동조합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 활동가 대학 수강생은 모두 15명으로 이 중에는 하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참가자들도 함께했다.
군은 이를 위해 지금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수강희망자를 모집하고 동시에 수탁업체를 공모해 놀루와가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청년 활동가 교육과 선발, 마을 파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운영한다.
하승철 군수는 개강식 축사를 통해 “청년 활동가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우고 현장에서 경험한 것을 잘 융합해 마을을 살리고 지역을 활성화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생 양은주 씨는 “이렇게 지역을 위해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교육을 통해 그동안 부족한 부분을 채워 마을에서 좋은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 활동가 대학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총 12주간 진행되며 군은 대학 수료생 중 성적우수자를 선발해 읍·면 또는 마을에 청년 활동가로 파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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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박차
하동군,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박차
[AANEWS] 하동군은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악양면 대촌지구, 적량면 관동지구, 횡천면 원곡지구, 횡천면 상남지구 등 4개 지구, 1050필지, 35만 9137㎡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사업지구지정 신청 동의서를 받아 3월 경남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정·고시하고 지적재조사 민간대행업체인 ㈜가온측량설계공사의 지적재조사 측량으로 임시경계점표지 설치를 완료했다.
군은 임시경계점표지 설치를 완료한 횡천면 원곡지구를 시작으로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와 측량현장에서 토지소유자를 만나 필지의 경계를 확인하고 경계협의와 조정을 통해 소통함으로써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후 의견제출,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 경계결정, 이의신청, 지적공부 작성,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측량으로 토지의 경계가 새로 설정되고 면적이 변경돼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영향을 주는 만큼 중요한 단계이므로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다 추진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 지구에 대해 올해 12월까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지적불부합지를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반듯하고 가치있는 땅으로 계속해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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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하동세계차엑스포 31일간 대장정 성공적 마무리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31일간 대장정 성공적 마무리
[AANEWS]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5월 4일∼6월 3일 31일간 열린 2023하동세계차엑스포가 하동차의 역사적 가치와 가능성을 전 세계와 전국에 전파하고 다양하고 수많은 차인과의 차 문화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차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확인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 엑스포 2행사장 주무대에서 하승철 공동조직위원장과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 주요 기관·단체장, 관람객, 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폐막식은 31일간의 기록이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엑스포를 빛낸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다도의 중흥지, 그 가운데서도 대한민국 차 시배지 하동에서 열린 이번 엑스포가 지역 농업·경제·문화 등 전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면서 하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것은 물론, 전 세계와 전국의 차인과 차 문화 교류를 통해 차 문화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조직위는 분석했다.
하동군과 조직위는 연계 행사장을 포함해 엑스포 기간 총 124만명이 하동군과 엑스포 두 행사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5월 4일 엑스포 개막일부터 어린이날 연휴 3일과 27~29일 부처님 오신 날 연휴 내내 폭우가 내리는 악천후로 인해 당초 예상 방문객 목표 달성치에 미치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궂은 날씨에도 1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러냈다고 조직위는 평가했다.
외국인 관람객은 당초 7만명을 목표로 잡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해외 홍보를 추진한 결과 일반여행객을 비롯해 학술대회 참가객, 대학교 단체 어학 연수생, 외국인 유학생 등이 많이 방문해 최종 목표치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계행사인 ‘화석다락’ 전시가 열린 하동문화예술회관과 엑스포 기간에 맞춰 ‘토지문학제’가 개최된 최참판댁 일원 등에는 모두 3만여명의 인파가 방문하면서 하동군 역사상 차를 주제로 최초로 열린 국제 행사를 성공시켰다는 호평을 얻었다.
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해 미국·호주를 비롯한 9개국을 대상으로 5795만 달러어치의 수출 상담과 총 277억원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엑스포 행사장에 마련된 판매장을 통한 야생차판매는 16억여원으로 관내 제다업체를 대상으로 바이어들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리고 차 가공품·건강기능식품 등 127개의 차 관련 업체가 입점한 산업융복합관에서는 입점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수출상담회,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으로 가득 채웠다.
엑스포 중반부터는 개막 후 유료로 진행하던 체험 행사 25종을 전면 무료로 전환해 관람객이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게 했을 뿐만 아니라 연계행사로 ‘천년다향길 걷기’ 이벤트, 엑스포 특별기획 ‘화석다락’ 전시, 야생차치유관의 세계 최초 ‘후발효차 특별관’ 등 다채로운 전시 및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 유인책을 마련한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동차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하동 티클래스, 티클래스 명인전, TEA명상요가, TEA캠핑, TEA투어 등은 남녀노소뿐 아니라, 특히 젊은 층의 호응을 받아 행사를 더 뜻깊게 만들었다.
사전 입장권 판매는 29억여원, 49만여매를 시작으로 현장 판매 입장권 23억 7309만원, 시설임대, 후원사업 등 총 11억 56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군은 엑스포 전용 모바일 상품권 5억원 규모를 발행해 엑스포 행사장 내에서 판매하는 모든 물품을 1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봄빛 동행축제와 연계를 통한 상품권 할인 이벤트로 하동경제 활성화에도 톡톡히 기여했다.
조직위는 하동의 주요 지역 관광자원과 엑스포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도록 엑스포 기간 레일바이크, 케이블카, 삼성궁, 최참판댁, 북천 양귀비꽃축제 등 관광지 및 시설 입장권 소지객에 대해 엑스포 입장권 할인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욕구 충족은 물론 방문 유도로 지역 상생발전에도 이바지했다.
특히 하동만의 행사가 아니라 모두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도내 18개 시·군 문화공연의 날 행사와 전국 국학 기공대회, 전국 학생 풍물대회, 대한민국 명창대전을 유치해 경남을 뛰어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엑스포를 만들었다.
차를 주제로 한 세계 티푸드 경연대회, 월드 티자이너 챔피언십, 세계 찻자리 다화 경연대회, 전국 다례 경연대회, 와글와글 차회 등은 전 세계의 차인이 모여 화합을 이루고 차문화를 확산하는 기회의 장을 성공적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다.
차를 주제로 한 최초의 국제승인 행사를 성황리에 이끌어낸 조직위와 군은 이번 행사가 ‘자연+농업+문화’가 융합한 인류의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뿐만 아니라 연령에 상관없이 저탄소 생산 K-FOOD의 새로운 소비 창출 및 미래 농업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분석이다.
조직위와 군은 엑스포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하동차 산업이 세계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한편 우수 행사나 연계 전시 등은 해마다 연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승철 조직위원장은 폐회사에서 차 애호가로 알려진 추사 김정희 선생의 ‘다반향초 수류화개’를 언급하면서 “엑스포로 맺어진 하나뿐인 인연들의 소중함’과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우리 차의 전통과 문화가 그윽한 차향과 함께 널리 퍼져나가길 희망하며 31일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동, 녹차 왕국, 장인 정신으로 빚어진 천년다향의 고장 하동에서 녹차 향을 함께 느끼고 보고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과 지원 업무에 수고한 공무원, 유관기관 그리고 많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엑스포를 찾아주신 전국의 차인과 모든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사 중 다소 미흡했던 부분은 검토분석해 잘 보완하고 시스템화해 대한민국의 차 문화와 산업을 한층 더 성장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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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2023 청소년 동아리 역량강화 리더십 교육’실시
진주시,‘2023 청소년 동아리 역량강화 리더십 교육’실시
[AANEWS] 진주시는 3일과 4일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시 일원에서 ‘2023년 청소년 동아리 역량강화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리더십 교육은 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동아리 상호 간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건전한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으로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우리나라의 유구한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통인시장, 서대문형무소 등을 방문해 과거를 통해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저녁에는 동아리 활동에 대한 의견수렴의 시간으로 분임토의를 실시했다.
둘째 날에는 스포츠몬스터를 찾아 다양하고 이색적인 모험활동을 통해 함께 도전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2023년 진주시 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는 3개 분야에 23개 동아리 2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체험활동, 동아리 성과발표회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기타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이용 등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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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집중 방역 소독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거창군, 집중 방역 소독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AANEWS] 거창군은 감염병의 매개체인 모기 등 해충방제를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하절기 방역소독은 매년 6월부터 10월까지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시가지 등 차량출입지역은 차량소독, 그 외 골목길 등 차량제한지역은 이륜차를 활용한 분무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11개 면에서도 자체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취약지역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원활한 방역 활동을 위해 방역장비 일제점검과 수리를 마쳤으며 5월 31일 방역담당 공무원과 방역소독요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실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친환경해충퇴치기 17대를 추가 설치해 총 69대를 3월부터 가동해 모기와 해충을 더욱 효과적으로 구제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하절기 해충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취약지역 집중 해충방제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집주변의 물웅덩이나 쓰레기 등을 깨끗이 정리해 모기 유충 등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해 건강한 여름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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