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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조류 및 유충 발생 대비 정수처리공정 사전점검 및 대응책 발표
하절기 조류 및 유충 발생 대비 정수처리공정 사전점검 및 대응책 발표
[AANEWS]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여름 평년에 비해 기온이 높고 폭염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절기 녹조 및 유충으로부터 수돗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돗물 생산 및 공급 전 과정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자체 대응 대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취수구 조류유입 억제, 정수장에 유입된 조류 및 유충 제거, 고농도 조류발생 대응이 있다.
조류유입 억제를 위해 취수구에 조류 차단막 이중 설치 및 살수시설을 운영하고 유입된 조류 및 유충을 제거하기 위해 고효율 응집제를 사용, 여과지 역세척 주기 단축 및 중염소 투입시설을 설치·운영하며 오존처리시설도 개선해 정수 공정을 최적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고농도 조류가 지속될 경우, 고급산화공정을 운영하고 분말활성탄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본부는 이를 위해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덕산·화명정수장에 분말활성탄 저장·투입시설을 설치했다.
지난해 논란이 됐던 조류독소 물질에 대해서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부 감시항목으로 지정된 마이크로시스틴-LR 외 9종의 조류독소를 추가 감시하고 있으며 조류경보제 발령 즉시 조류독소 제거를 위해 오존 투입농도를 증가하는 등 정수 공정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취수원인 물금지점의 지난해 유해 남조류의 최대 개체수는 532,648 cells/mL로 2012년 이후 최대치였으며 조류경보제 발령 일수도 196일로 최장기간이었다.
현재는 전년 대비 강수량 및 상류 보 방류량이 많아 유해 남조류의 번성 시기가 늦춰지고 있지만, 기상 여건에 따라 언제든 조류 및 유충 확산이 용이한 환경으로 조성될 수 있어 철저한 대비와 대응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소형생물로 인한 수돗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시책으로 정수장 위생개선사업을 시행했다.
구체적인 내역을 보면, 환경개선을 위한 공한지 제초작업, 물웅덩이 매몰, 유입방지를 위한 여과지 밀폐화, 이중출입문·에어커텐·미세방충망·포충기 설치, 유출 차단 시설로는 여과지 하부 집수장치 개선, 덕산정수장 입상활성탄지 유출부에 필터게이트, 그 외 정수장은 정수지 유출부에 미세 여과망을 설치 중에 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수장에서 소형생물의 유입·번식·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시설을 설치·운영하더라도 수도꼭지 수돗물의 안전성을 완전하게 확보하기 위해서는, 저수조 및 물탱크에 대한 주기적인 청소와 소형생물 서식환경 제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에 대해 각 가정과 건물관리자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시 정수장 및 배수지는 ’21년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해 공정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해왔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낙동강유역환경청 및 유역수도지원센터와 함께 하절기 대비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왔다.
올해도 4개 정수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5월에 마쳤으며 6월에는 녹조 발생 대응 태세를 사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조류의 대량 증식 등 외부 요인에 취약한 구조인 매리 및 물금 취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취수탑 건설을 추진해왔다.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기재부, 환경부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협의한 결과, 최근 환경부에서 발표한 ‘녹조 종합대책’에 물금 취수시설 개선이 반영되어 국비 확보 및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송삼종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심이 깊어질수록 조류 세포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심층 취수가 가능한 취수탑 건설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장기적으로는 취수원 다변화를 통한 깨끗한 원수의 확보가 중요하나, 모든 여건이 갖춰지기 전까지는 정수시설 개선과 정수공정 최적화 운영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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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 철도산업 최신 경향이 모인다
부산, 세계 철도산업 최신 경향이 모인다
[AANEWS] 부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세계 4대 철도산업 전문전시회이자 국내에서 유일한 철도 관련 전문전시회로 200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 올해 11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 세계 철도산업 최신 경향이 모인다.
부산시와 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주식회사 에스알이 공동주최하고 벡스코·메쎄프랑크푸르트코리아·한국철도차량산업협회·한국철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출상담회, 신기술 세미나, 철도기업 채용설명회 등 철도 비즈니스 플랫폼 구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총 14개국, 120개 사 970개 부스가 참가한다.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부산교통공사 등 철도기관은 물론 현대로템, 우진산전, 다원시스 등 국내외 철도차량 제조사들이 대거 참여해 세계 철도산업을 한눈에 조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동 주최기관인 국가철도공단은 선진 철도건설공법, 탄소중립 기술 등 신기술 전시와 함께 3차원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영상을 통해 스마트 철도의 모습을 선보이고 한국철도공사는 케이티엑스 운전 모의실험기, 가상현실 안전 체험, 확장가상세계 등의 체험행사와 디오라마 전시 등으로 전시부스를 구성한다.
주식회사 에스알은 철도 안전, 열차주행 가상현실 체험, 운행노선 확대, 차량 제작·정비체계 선진화 등 대한민국 철도 내일의 모습을 전시하며 부산교통공사는 전동차 모의 운전연습, 큐아르 승차권 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수소연료전지와 2차 전지기반의 혼합형 수소열차 기술과 모형, 그리고 최고속도 1,200km의 하이퍼튜브 기술과 축소모형을 전시하며 현대로템은 역대 최대 규모 부스를 마련해 고속차량, 전동차, 트램 등 다양한 실물차량과 수소생산설비, 수소이동수단, 이동형 연료전지 파워스테이션 등 철도 분야 미래 수소이동수단 구현을 위한 기술력과 역량을 선보인다.
우진산전은 최근 수주한 위례선 트램 차량의 가상현실 구현 및 최근 개발 성공한 수소 전동차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다원시스는 신형 간선형 전동차 이엠유-150 전동차와 주요부품 중 대차, 변환장치, 보조전원장치, 열차종합관리장치를 전시한다.
이밖에 국내 최초로 점탄성유체 기술을 적용해 충격흡수장치 버퍼를 개발한 ㈜케이오비에이 등 많은 참가사들이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올해는 더욱 활성화된 현장 중심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동일기간 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가 함께 개최되어 유라시아 국가의 철도당국 기관장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철도 관련 산업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
또한 국제 하이퍼루프 콘퍼런스를 개최해 세계 유수의 하이퍼루프 관련 최고경영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대면 진행하는 수출 상담, 최첨단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기술 세미나,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철도 공기업·대기업이 함께 진행하는 ‘철도 채용설명회’ 등을 개최했다.
에 따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북아시아 교통 물류의 중심이자 유라시아대륙철도의 관문 도시인 부산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우리나라 철도산업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자리인 만큼,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은 업계관계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데이로 운영되며 17일은 일반인 관람이 가능하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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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비전 및 서비스 전략 포럼’ 개최
부산시,‘부산-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비전 및 서비스 전략 포럼’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부산의 해양환경의 장점을 활용한 부산-도심항공교통 서비스 전략 제시와 한국형-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 상용화를 선도하기 위한 ‘부산-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비전 및 서비스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동만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국토교통부, 유관기관, 민간기업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부산의 도심항공교통 초기 상용화를 위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신공항·항만·철도 등 기반시설 및 천혜의 해상환경을 활용한 물류·관광 등의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모델을 제시한다.
부산은 대규모 휴양·쇼핑·여가 시설들이 집중된 해운대와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있으며 부산항·가덕신공항 등의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최적의 도심항공교통 해안 항로 구성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환경이 수요와 상업성 측면에서 가장 최적화된 도심항공교통 사업이 가능하다고 분석하고 있으며 이미 도심항공교통 이착륙장을 고려한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조성 등 도시계획이 추진 중이다.
특히 해안을 따라 설계되는 ‘도심항공교통 전용 하늘길’은 그 자체로도 관광상품으로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
아울러 경남, 전남으로 연결되는 남해안권 수요와 울산, 강원을 연결하는 동해안권 수요도 흡수해 부산이 명실상부한 도심항공교통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러한 부산의 지리적·환경적 장점을 기반으로 신라대 김영록 교수, 한국토지주택공사 김영인 차장, 부산연구원 우석봉 전문위원, 카카오모빌리티 김민선 이사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후에는 국토부, 부산시, 한국항공대, 한국해양대, 부산항만공사, LGU+, GS건설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을 통해 성공적인 부산-도심항공교통 서비스 전략을 모색한다.
포럼을 주최하는 정동만 의원은 “부산은 관광 전시복합산업, 물류가 특화된 도시이며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써 도심항공교통이 연착륙하기에 최적화된 수요와 환경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에서 다양한 도심항공교통 서비스가 실현되고 나아가 한국형-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인 상용화가 부산에서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은 지난해 7월 LGU+, 카카오모빌리티, GS건설 등과 부산-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연합체 협약을 체결하고 수요에 입각한 다양한 상용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부산에서 한국형-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인 시장이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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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3회 노인생활체육대회 개최… 3,500여명 참여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43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3회를 맞는 노인생활체육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체육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이 한데 모여 다양한 운동경기에 참여하면서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 규모를 정상화하는 만큼, 어르신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경기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대회가 그동안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들이 모처럼 생활체육 종목을 겨루며 활력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를 비롯한 16개 구·군 지회에서 8개 종목 선수 등 3,500여명이 참석한다.
대회는 식전공연 1부 개회식 2부 운동경기 3부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며 16개 구·군 참가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별종목 4종목, 단체경기에 대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개별경기에서 우승하는 팀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갖게 되며 개별경기 성적을 종합해 우승한 지회는 제43회 노인생활체육대회 부산시장기를 차지하게 된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건전한 스포츠 활동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 단계적으로 어르신 맞춤형 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건강한 취미생활과 학습을 위한 공간을 늘려나가는 등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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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촌협약 공모' 선정.역대 최대 348억 확보
의령군청
[AANEWS] 의령군은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4년 농촌협약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34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348억원은 의령군 농촌개발 분야 공모사업 선정 금액 중 역대 최대이다.
'농촌협약'은 정주여건 개선, 지역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 등 시·군이 직접 수립한 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각 개별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제도다.
의령군은 농촌협약으로 향후 5년 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부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궁류면·봉수면·유곡면·지정면·낙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개선’, ‘귀농·귀촌 유치지원’ 등을 추진한다.
군은 사업대상지 주민들에 대한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등의 모든 방안을 마련해 공모신청 예비계획 수립단계부터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번 역대 최대 금액 공모사업 선정은 추진전략을 공모 준비 단계부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물로 풀이된다.
군은 의령생활권과 부림생활권을 양분해 각 생활권의 특성에 맞는 발전계획을 꼼꼼히 수립한 것이 최선의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31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이후 잇따른 농촌개발 분야 낭보에 화색이 만연하다.
군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과 구체적인 추진과제를 통해 종합적이고 균형적인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타 사업과 연계 방안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농촌협약 선정은 군이 거둔 농촌개발 분야 역대 최대 성과로 지역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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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0일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개최
창원특례시, 10일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개최
[AANEWS] 다가오는 주말에 진해 경화역이 즐길 거리로 풍성해진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진해구 경화역공원에서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생태녹색관광 육성 사업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올해 총 4회 중 1회차를 맞았다.
이날 경화역공원 야외무대에서는 혼성그룹 ‘버스커 타포’와 바이올리니스트 서빛나의 공연에 이어 퍼포먼서 류동호의 버블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체험행사는 오후 4시부터 다채롭게 열린다.
경화역만의 특별한 ‘인생네컷’ 부스에서는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추첨을 거쳐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테라리움, 석고방향제, 버튼배지 등 경화역의 매력을 담은 굿즈를 직접 만들어보고 경화역공원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 기념품도 받아 가자. 올해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는 8월 26일 9월 16일 10월 21일에 차례로 열린다.
김종문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올봄 벚꽃 터널이 절정이었던 경화역에 지금은 싱그러운 녹음이 가득 드리워 걷기 좋은 길이됐다”며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고 경화역의 또 다른 매력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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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미래교육도시 조성 위해 군민 토론회 열어
거창군, 미래교육도시 조성 위해 군민 토론회 열어
[AANEWS] 거창군은 지난 2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 한마당터에서 미래교육도시 거창 종합 계획에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교육관계자, 학부모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 참여자들은 조별로 6명씩 총 6개 조로 나눠 거창군이 나아가야 할 교육의 방향과 목표를 수립하고 유아, 초·중·고 대학 및 청장년 특성에 맞는 교육의 세부 실천계획을 함께 고민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한 교육도시 행복한 세대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주택, 일자리 안정, 공교육 역량 강화 세대 간 융합하는 공동체 교육 아이들과 부모의 행복중심 교육 아이들 교육에 풍부한 예산 확보 등 앞으로 거창군의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 군민은 “딱딱한 자리가 아닐까 걱정했는데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군민의 의견이 잘 전달되어 많이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수 행정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토론회에 참가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용역업체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거창군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꿈을 펼치는 명품교육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꿈을 펼치는 명품교육을 구체화하고 교육도시 거창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미래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미래교육도시 거창 종합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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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문화예술회관,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 공연 개최
함양군문화예술회관,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 공연 개최
[AANEWS]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으로 선정된 ‘만복이네 떡집’ 공연을 오는 6월 22일 오후7시 함양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함양군문화예술회관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만복이네 떡집’은 2010년 첫 출간 이후 현재 7권까지 나온 김리리 작가의 저학년 대상 동화책 원작을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이며 2018년부터는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수록됐고 또한 2019년 가장 많이 팔린 아동도서 1위로 선정된바 있다.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은 주인공 ‘만복이’와 친구 ‘장군이’가 신비한 떡집에서 겪는 일들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일깨우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공연은 조명과 영상, 무대, 주요 배경이 되는 떡집의 세트까지 신비롭게 구현해 60분 동안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만복이네 떡집’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고 60분간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방문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12,000원, 2층 8,000원이다.
한편 함양군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관내 문화소외계층에 대해서는 사전 신청을 받아 무료로 초대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19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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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6월 간부회의 개최
함안군, 6월 간부회의 개최
[AANEWS] 조근제 함안군수는 5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6월 간부회의를 통해 보조금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의례 정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민간에게 지원되는 보조사업의 위법한 행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감사원에도 비영리 민간 단체에 대해 횡령·보조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의뢰하는 등 보조금의 부정 사용을 엄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군에서도 민간단체 보조금에 대한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부분이 있었다며 보조금 관리부서에서는 업무 담당자의 직무교육을 강화하고 보조사업자에 대한 관리를 철두철미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례화된 지도·감독과 함께 자금 집행과 사업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위법 부당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부정수급이 발생하는 경우 보조금 환수 조치 등의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통해 신뢰받는 군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의뢰 정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 주 목요일부터 제292회 함안군의회 1차 정례회가 개회되며 올 상반기를 정리하고 조례 등 일반안건과 군정 주요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이에 부서에서는 관련 조례안에 대해 사전에 설명 자료를 충분히 검토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군정 주요업무 업무보고가 있으므로 부서별로 역점사업에 대한 충실한 답변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쟁점이 될 만한 사업이나 시책은 의원들을 직접 만나서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를 통해서 집행부와 의회의 동반자 관계를 한층 돈독히 하고 상반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설명과 질의답변에 성실한 자세로 임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부회의는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가 함께 진행됐다.
이에 조 군수는 끝으로 하반기에는 각종 사업들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점검을 통해 추진방향과 비전을 재검토해 새롭게 출발하는 각오를 다져줄 것을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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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 스마트헬스케어 연구인력 양성사업 시작
창원특례시, 2023 스마트헬스케어 연구인력 양성사업 시작
[AANEWS] 창원특례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2023년 스마트헬스케어 연구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해 5일 마산대학교, 삼성창원병원과 함께 ‘스마트헬스케어 연구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헬스케어 연구인력 양성사업은 창원시 미취업자 및 재직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이론과 실무, 심화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벌써 3년차에 접어들었다.
코로나-19 이후 각국의 임상시험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임상연구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임에 따라, 지역인재를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인력수요에 대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인다.
지난 2년간 삼성창원병원과 교육을 진행해 미취업자 39명 수료, 28명 취업 재직자 56명 수료했으며 특히 경력단절 여성과 병원 관련 종사자들의 교육만족도가 높았다.
올해 사업은 더욱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임상연구센터가 위치한 마산대학교에서 교육을, 삼성창원병원에서 실습을 담당해 추진할 예정이며 철저한 취업관리를 위해 채용매칭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원산업진흥원 인력양성팀 이현정 연구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창원산업진흥원 장동화 원장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의 국내외 시장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임상연구인력 양성을 통해 전문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창원특례시가 육성 의지를 밝힌 의료바이오산업과 창원의대 설립에 발맞추어 창원시 의료바이오 산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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