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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 유럽 선진사례를 적용하다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과정에서 현실에 적용 가능하고 보다 실용적인 사례를 조사하고자 지난달 말 6박 8일 일정으로 스위스 베른 등 3개국 7개 도시를 다녀왔다고 6일 밝혔다.
선진지 견학에는 하승철 군수와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 담당부서 도시·건축 전문가들이 함께했으며 유럽의 도시정책과 거점시설,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와 녹지공간 조성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의 밑거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Porta Nuova ProjectCity Life Milan 먼저 이탈리아 밀라노의 계획도시 가리발디는 과거 1990년대 이전 중공업 강국이었던 밀라노의 쇠퇴로 산업 황무지를 개선하고자 ‘포르타 누오바 프로젝트’를 추진해 고품질 공공 공간, 새로운 광장, 보행로 및 공공 정원을 바탕으로 가리발디·바레신·이솔라 등 3구역을 자연스럽게 하나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도시계획의 가장 중심은 공공적인 요소의 입지와 구역간의 연결성을 구상한 후 건물의 볼륨감을 정함으로써 계획의 일관성을 유지했고 가리발디 구역이 하동군과 유사한 점은 철도 및 도로로 인해 기존의 상가지구와 분리돼 있었으나, 보행육교 및 터널을 조성해 상호간에 간섭없는 교통체계를 완성했다.
또한, 도심지 인근에 추진한 ‘시티 라이프 프로젝트’는 구역 내 중앙을 관통하는 강력한 보행·녹지축을 바탕으로 중심부 광장은 시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친환경 소통 공간으로 조성하고 광장에서 멀어질수록 상가시설, 업무시설, 주거시설을 배치해 상호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하동군은 계획도시 가리발디와 시티 라이프 프로젝트를 참고해 하동읍의 도시공간 기본구상시 공공 공간과 주거·상업공간을 보행과 녹지공간으로 연결하고 공공 공간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활력 공간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탈리아 파르마의 파가니니 음악당은 30년간 방치되어 있던 설탕공장을 음악당으로 활용한 사례로 음악당을 중심으로 공원을 만들었다.
공원 내에 기능을 잃은 오랜 구조물은 주민에게 그늘을 제공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기존 수목에 추가 식재를 통해 보다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한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파가니니 음악당 파가니니 음악당 우리군도 이처럼 활용되지 않는 건축물을 주변지역과 연계해 역사성은 유지하고 새로운 기능과 가치를 부여해 주민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사례가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동군은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과정에서 현실에 적용 가능하고 보다 실용적인 사례를 조사하고자 지난달 말 6박 8일 일정으로 스위스 베른 등 3개국 7개 도시를 다녀왔다고 6일 밝혔다.
선진지 견학에는 하승철 군수와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 담당부서 도시·건축 전문가들이 함께했으며 유럽의 도시정책과 거점시설,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와 녹지공간 조성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의 밑거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Porta Nuova ProjectCity Life Milan 먼저 이탈리아 밀라노의 계획도시 가리발디는 과거 1990년대 이전 중공업 강국이었던 밀라노의 쇠퇴로 산업 황무지를 개선하고자 ‘포르타 누오바 프로젝트’를 추진해 고품질 공공 공간, 새로운 광장, 보행로 및 공공 정원을 바탕으로 가리발디·바레신·이솔라 등 3구역을 자연스럽게 하나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도시계획의 가장 중심은 공공적인 요소의 입지와 구역간의 연결성을 구상한 후 건물의 볼륨감을 정함으로써 계획의 일관성을 유지했고 가리발디 구역이 하동군과 유사한 점은 철도 및 도로로 인해 기존의 상가지구와 분리돼 있었으나, 보행육교 및 터널을 조성해 상호간에 간섭없는 교통체계를 완성했다.
또한, 도심지 인근에 추진한 ‘시티 라이프 프로젝트’는 구역 내 중앙을 관통하는 강력한 보행·녹지축을 바탕으로 중심부 광장은 시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친환경 소통 공간으로 조성하고 광장에서 멀어질수록 상가시설, 업무시설, 주거시설을 배치해 상호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하동군은 계획도시 가리발디와 시티 라이프 프로젝트를 참고해 하동읍의 도시공간 기본구상시 공공 공간과 주거·상업공간을 보행과 녹지공간으로 연결하고 공공 공간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활력 공간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탈리아 파르마의 파가니니 음악당은 30년간 방치되어 있던 설탕공장을 음악당으로 활용한 사례로 음악당을 중심으로 공원을 만들었다.
공원 내에 기능을 잃은 오랜 구조물은 주민에게 그늘을 제공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기존 수목에 추가 식재를 통해 보다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한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스위스의 루체른은 하동군과 인구규모 및 자연환경이 비슷한 도시지만 문화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도시의 생기가 넘치는 지역이다.
그 중 대표적인 시설 루체른 문화컨벤션센터는 시민과 방문객이 문화라는 공통점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목하는 매력적인 장소이다.
컨벤션센터 전면에 흐르는 강과 이를 활용한 건축물, 수공간, 센터를 중심으로 한 교통체계는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거점시설로 끌어들인다.
베른에 위치한 파울클레미술관은 주변 지형을 활용한 건축물로 인공구조물이지만 자연 속에 아름답게 스며들 듯 자리하고 있다.
건축물 전면에는 도로가 있으나 전혀 인지할 수 없고 도로 밖에서는 건축물의 입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자연과 하나가 된 미술관이다.
섬진강과 지리산 끝자락에 위치한 하동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해 거점시설을 도입한다면 하동군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이다.
루체른 어린이 놀이터스트라스부르 놀이터 스위스 루체른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어린이 놀이터는 자연친화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목조와 흙으로 놀이기구를 만들었으며 친환경적인 놀이기구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기에 훌륭한 재료이다.
놀이터는 광장 내 일부 시설로 조성되어 있으며 보호자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하동군은 어린이시설이 부족해 생태놀이터 및 생활권 놀이터를 만들어 아이들의 외부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으로 스위스와 프랑스의 사례는 어린이 놀이터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스위스 베른에서 약 3㎞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할렌 주거단지는 경사지에 계할렌 주거단지할렌 주거단지단식 공동주택을 조성한 곳으로 하동군의 읍시가지와 너무 유사한 모습이었다.
20세기 후반 저층 고밀도 주택의 원형이 된 할렌 주거단지는 베른시 외곽의 언덕에 지어진 계단식 주택으로 거주자의 프라이버시는 보호하면서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복도를 따라 조성된 조경시설 및 덩굴류 식물로 소통과 보호기능을 동시에 제공했으며 중앙에 배치된 커뮤니티 공간은 작지만 활용도가 높은 장소 활용된다.
공동주택의 구조는 층마다 2개층의 공간으로 나뉘며 옥상부분은 윗층의 정원이 되어 단지 내에서는 어디서든지 녹지를 볼 수 있는 구조다.
하동읍시가지는 구릉지에 도시가 형성되어 있으며 지형여건을 활용한 가로주택 도입과 최근 고령화가 가속되는 시기에 실버타운에 적용한다면 서로 소통하며 생활하고 의지할 수 있는 주거의 개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탈리아, 스위스에 이어 방문한 독일은 친환경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춘 대표적인 곳이다.
프라이부르크는 독일의 환경 수도로 유명한 곳으로 공공 건축물, 에너지, 산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적인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교통정책의 핵심은 차로 이동하는 것은 불편하지만 보행 및 자전거, 대중교통이 편한 도시를 설계했다.
트램과 연결된 도로망은 자동차의 이동을 극히 제한해 도시 내 중심부 도로의 69%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주거단지에서도 입구에 주차장을 배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자전거 이용률을 높인다.
친환경 에너지 정책으로 태양열 주택을 장려했으며 건물 외벽에는 태양광 모듈을 적극적으로 설치했다.
또한, 프라이부르크 내부에 흐르는 작은 수로 베히레는 구시가지 중심에 흐르는 수로로 길이가 15㎞에 달하며 도심지의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하며 아이들에게는 소소한 친환경 놀이터로 여행자들에게는 피로한 발을 쉬게 해주는 휴식처로 활용된다.
프라이부르크의 신청사는 중심부에 어린이 시설과 광장을 배치하고 주변으로 청사가 입지한다.
신청사는 목구조 형식에 태양광 패널을 붙여 자연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자급이 가능한 건축물로 조성했다.
청사 내부 1층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된 공간으로 제공하되, 개인정보 등 민감한 업무를 처리하는 곳에서는 작은 구조물을 활용해 공간을 구성했다.
하동군은 거점지역 내 보행과 대중교통이 편리한 공간을 창출하고 행정복합타운을 중심으로 한 도시공간 기본안 수립시 적용하기에 적절한 사례이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뤼데스하임은 독일의 와인생산 중심지로 넓은 포도밭이 조성돼 있뤼데스 하임 포도밭과 라인강뤼데스 하임 포도밭과 케이블카으며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포도밭의 경관자원과 라인강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소규모 케이블카는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동시에 제공하며 포도밭 주변에는 와이너리와 상가시설 및 숙박시설이 즐비해 관광객을 맞이한다.
화개면의 차 시배지와 화개천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장소이다.
차밭 내의 소규모 케이블카는 이동의 편리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동이 가진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설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화개천을 따라 형성된 다원과 숙박시설, 차 관련 공공시설물, 천년다향길을 잘 연계한다면 하동군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유럽의 도시정책 및 주요 건축물 답사 과정은 쉴틈 없이 바쁘게 이뤄졌다.
각국의 현지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유럽 도시의 도시계획 및 건축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일정을 소화한 이후에는 도시계획 및 건축 분야 전문가들과의 토론을 통해 하동군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을 구상하는 등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세상에 하나뿐인 하동을 만들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유럽 선진도시 대상지는 하동군이 추진하는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관찰함으로써 계획을 실행으로 옮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했다”며 “현지에서 논의하고 고민한 안건들이 종합발전계획에 녹아들어 지역별 특색있는 계획 수립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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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글샘도서관, 청소년 방학 특강 ‘생성형 AI 챗GPT 활용법’ 운영
화정글샘도서관, 청소년 방학 특강 ‘생성형 AI 챗GPT 활용법’ 운영
[AANEWS] 김해시 화정글샘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학 특강 ‘생성형 AI 챗GPT 활용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생성형 AI 챗GPT 활용법’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챗GPT를 비롯한 다양한 생성형 AI 툴을 직접 활용해 실습해봄으로써 청소년의 미디어 활용 능력과 미래 직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챗GPT 및 Notion AI, Midjourney, Pictory AI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인공지능으로 글쓰기, 그림 그리기, 유튜브 컨텐츠 만들기 등 생성형 AI의 세계를 경험하고 활동 결과물을 전자책으로 만들어 출판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 여름방학 특강은 8월 2일부터 11일까지 총 4회 운영하며 참가자는 오는 10일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백쌍미 화정글샘도서관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생성형 AI 활용법을 배움으로써 학업 및 미래의 업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여름방학 특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화정글샘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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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영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균형발전 전국 우수사례 선정
김해시 진영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균형발전 전국 우수사례 선정
[AANEWS] 김해시는 ‘진영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균형위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균형발전 특별회계로 지원되는 포괄보조사업에 대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해 타 지자체 벤치마킹 사례 발굴과 성공모델로 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균특회계 사업 393건 중 우수등급을 받은 54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전문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20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진영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금병산 아래 철길따라 화합의 길이 열리는 하모니 진영읍 조성’이라는 주제로 주민 참여형 문화복지 거점공간인 하모니타운을 비롯해 폐선로를 활용한 신·구도심과 배후마을 간 화합의 공간인 하모니숲을 조성했다.
또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무료 빨래와 심부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중심지와 배후마을 간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했다.
홍태용 시장은 “도시, 농촌 간 불균형 해소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정과 주민 간 노력의 결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고령화로 침체되어 가는 농촌이 살기 좋은 행복한 농촌마을로 변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2017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지역개발 공모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전 읍·면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비롯한 7개 사업에 선정되며 75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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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라스틱, 미끄럼방지매트 김해시에 기탁
원플라스틱, 미끄럼방지매트 김해시에 기탁
[AANEWS] 김해시는 지난 5일 원플라스틱에서 미끄럼방지매트 2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노인 200세대에 전달된다.
원플라스틱은 한림면에 위치해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산업용 부품 제조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제품 제조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백경덕 대표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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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영아티스트 콘서트 시즌 5’
김해 영아티스트 콘서트 시즌 5’
[AANEWS] 김해문화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가 김해 출신의 클래식 유망주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 ‘김해 영아티스트 콘서트 시즌5’를 오는 7월 22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
지난 2019년 ‘성악가 편’으로 시작한 ‘김해 영아티스트 콘서트’는 2023년 ‘클래식 유망주 편’까지 5회째 진행 해오고 있다.
김해 출신의 젊은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젊은 예술 인재 육성과 클래식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해 출신의 젊은 예술인 10명이 함께한다.
소프라노 조소연, 김승현, 베이스 송일도와 피아노 임지현, 오수민, 서보람, 황다운, 바이올린 배유경, 서혜은, 첼로 김다영이 브람스, 베르디, 멘델스존 등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김해문화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 “김해 영아티스트 콘서트는 젊은 지역예술인 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기회”며 “김해 출신 유망주들이 펼치는 ‘도전과 희망’에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본 공연의 티켓은 전석무료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 및 공연정보 확인은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 055-344-1800로 하면 된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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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름휴가철 대비 한우·비한우 감별검사 실시
김해시, 여름휴가철 대비 한우·비한우 감별검사 실시
[AANEWS] 김해시는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여름휴가철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이달부터 한우·비한우 감별검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한우·비한우 검사는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인된 한우 확인 시험법으로 한우와 비한우를 구별하는 검사법이다.
김해시는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 980여 개소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100여 건을 무작위로 채취해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한우·비한우 감별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판매활동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소고기 시료를 채취해 감별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판매 한우가 비한우로 판정될 경우 행정처분에 이어 형사고발까지 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DNA 동일성 검사까지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휴가철에 영업자 스스로 부정 축산물 유통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근절해 소비자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해야 하며 시민들 또한 우리 축산물 구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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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금리 금융채 456억원 전액 조기 상환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고금리 시대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자 지방채 456억원을 조기 상환한다고 6일 밝혔다.
최대 2032년까지 분할 상환계획이던 지방채 456억원 상환을 9년 앞당겨 총 103억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하게 되며 금융지방채 전액 조기 상환으로 향후 시에서 부담할 고금리 금융채무는 제로가 된다.
상환 대상 지방채는 주민생활편익을 위한 SOC 사업과 지역 신성장산업 발전을 위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금융기관으로부터 발행한 총 466억원의 지방채 중 남은 원금 456억원이다.
변동금리를 적용하는 금융지방채는 고금리 장기화에 시의 건전 재정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시는 민선8기 선택과 집중을 통한 건전 재정 운용을 위해 불요불급한 예산 삭감, 세출 구조조정을 실시했으며 상·하수도와 기타특별회계 잉여금 450억원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예탁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금융지방채를 조기 상환한다.
시는 민선8기 출범 후 삼중고에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코자 재정 건전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우선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현실화,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로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각종 SOC 대형사업에 대한 적정성·시급성 등을 전면 재검토해 투입 시기 조정 등을 통한 예산 절감을 추진 중이다.
이에 더해 민간보조금, 행사성 경비, 경상경비 등 20억원을 추가로 절감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미래 신산업 투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
또 앞서 국도58호선 대체우회도로 사업 지방채 106억원 조기 상환에 이어 이번 금융채 전액 조기 상환으로 채무 비율을 감축시켰으며 남은 지방채에 대해서도 향후 지방채 발행 축소 등 적극적인 채무관리로 재정 건전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경제 불황에 따른 정부의 긴축재정에 대응해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과 적극적인 채무 관리로 이자 부담이 높은 금융채를 전액 조기 상환할 수 있게 됐다”며 “조기 상환으로 절약한 이자비용은 내년 전국체전 성공 개최 준비와 지역경제 활력사업에 우선 투입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최고의 행복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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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꾸러미 지원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꾸러미 지원
[AANEWS]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자원봉사자 30명과 함께 관내 저소득 노인과 아동 가정에 여름나기 꾸러미를 지원하는 ‘나눔 여름을 부탁해’ 사업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서큘레이터, 여름이불, 홈매트, 손선풍기 등 6종으로 구성된 꾸러미 150개를 제작해 저소득 노인 105세대, 아동 45세대에 전달한다.
이날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 모집한 자원봉사자들은 노인이해교육에 참여하고 기후위기 취약 세대를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포장 작업을 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폭염이 일찍 찾아오는 기후위기 시대에 취약 세대를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 없는 김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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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 지역하도급 확대를 위한 서한문 발송
김해시장, 지역하도급 확대를 위한 서한문 발송
[AANEWS]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 5일 관내 건설공사 중인 유관기관 4개소 및 19개소 대형건설현장 본사에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달라는 내용의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공사비 인상 등에 따른 건설경기 성장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침체된 지역건설경기 회복과 하도급 수주 지원을 위해 나선 것이다.
시는 주요 건설공사 현장에서 지역업체의 수주기회 확대가 최대한 이뤄지길 바라는 절실한 마음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각 기관이 김해지역 내 건설공사 발주 시 김해시 건설업체가 하도급할 수 있도록 기회를 늘려 준다면 연말표창 등 각종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홍시장은 서한문에서 “규모는 작지만 역량과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지역업체들이 시장에서 퇴출되지 않도록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가능한 우리 지역의 건설업체 참여와 지역 자재· 장비 우선사용 그리고 지역 인력을 채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함께 역량을 모아 지역건설 산업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앞서 김해시는 지난 5월 관급공사 현장 관계자 간담회를 마련했으며 민관합동 하도급기동팀 본사·현장방문을 매월 실시하는 등 지역건설경기의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또한 시는 이러한 대책의 일환으로 시공사와의 MOU 체결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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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거창군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거창군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AANEWS] 거창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인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사, 동영상 시청, 북한 인권 문제에 관한 의견 수렴, 2023년 제20기 협의회 활동 및 추진계획 보고·의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문위원들의 지역 여론을 반영한 현장형 정책건의로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됐다.
신승열 회장은 “지난 2년간 지역의 통일담론 형성과 나아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제20기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의 통일리더로서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헌법’에 설립 근거를 둔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이며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의 임기는 8월 31일로 마무리된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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