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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임지환 지역활력타운 자문건축가 위촉
거창군, 임지환 지역활력타운 자문건축가 위촉
[AANEWS] 거창군은 12일 지난 6월 선정된 2023년 지역활력타운 시범사업 ‘지식iN 거창아로리타운’ 추진을 위해 임지환 동윤건축사사무소 대표를 자문건축가로 위촉하고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과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자문건축가는 지역활력타운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단지와 주택 건축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소통하며 총괄 조정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수요맞춤형 건축과 에너지 절감 기술 적용 등 우수 건축 기술을 도입하고 지역특화 건축모델을 발굴해 우수 디자인으로 지역의 랜드마크화 등 건축미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일 국토교통부는 시범사업지 7곳에 대해 지역별 특색을 고려해 최고의 단지 조성·건축기획을 이끌어 줄 7인의 역량 있는 건축전문가를 자문건축가로 선정해 7인 7색 다채로운 지역 만들기에 나섰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 군 지역활력타운 자문건축가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은퇴자들이 새로운 삶에 정착할 ‘지식iN 거창아로리타운’을 특색 있는 타운으로 조성해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지환 자문건축가는 “의미 있고 좋은 일을 맡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 입주예정자, 거창군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특색을 살리고 살기 좋은 활력타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방 이주를 원하는 이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7개 부처 지원사업을 연계해 주거·돌봄·일자리 등 복합 주거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전국 7개소를 선정해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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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김동석 소장 취임
제15대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김동석 소장 취임
[AANEWS] 거창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 제15대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김동석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동석 소장은 거창군 주상면 출신으로 1994년 9월 남상면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거창군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감악산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발돋움시켰으며 농촌협약과 농촌공간정비 등 대형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농업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거창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해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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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체육인들의 영광스러운 귀환, 환영한다
창원특례시 체육인들의 영광스러운 귀환, 환영한다
[AANEWS]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창원특례시 선수단을 위한 해단식이 12일 마산회원구 힐스카이 컨벤션에서 열렸다.
지난 6일 통영에서 개최된 도민체전에 참가한 창원특례시 선수단은 도내 최대 규모인 총 1,000명으로 선수 674명, 임원 및 지도자 326명에 이른다.
이들은 31개 전 종목에 참가해 육상, 수영, 테니스 등 18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해단식은 선수단 성적 보고 종목별 시상금 전달 및 대회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 됐다.
창원특례시 강창열 체육진흥과장은 “큰 대회에서 활약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창원 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여 준 선수단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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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합동점검 완료
경남도,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 합동점검 완료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9일 동안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내 하수도시설을 점검한 결과 지적사항 4건을 발견하고 이에 대해 개선 조치를 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장마철 대비 우수가 집중되는 지역과 상습 침수지역, 배수불량지역 등을 사전에 점검해 도시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경남도는 낙동강유역환경청, 시군과 함께 2개반 26명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중점관리구역 내 하수도시설 청소상태와 준설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지적된 사항으로는 빗물받이 내부 준설작업 미실시 2건, 빗물받이 불투수 덮개 설치 및 주변 청소 불량 2건 등이며 4건 모두 경미한 사항으로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다.
경상남도는 이번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자연재난 대책기간 중 하수도시설 지도·점검을 매달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하수관로 공사 현장 등 시군의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한발 앞서 꼼꼼히 점검해 여름철 집중호우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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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경진대회 3차 예선, 본선으로 가는 마지막 경연이 펼쳐진다
버스킹 경진대회 3차 예선, 본선으로 가는 마지막 경연이 펼쳐진다
[AANEWS] 경상남도는 7월 15일 사천 삼천포대교공원 야외무대에서 청년 거리문화 활성화를 위한 버스킹 경진대회 3차 예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청년 예술가들의 프로 케이팝 무대로 가는 여정을 그려나가고 있는 버스킹 경진대회는 앞서 두 차례 예선을 거치면서 온라인 선호도 투표에 약 4,600명이 참여하는 등 경남 청년들과 도민들의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앞서 양산 국민체육센터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1차 예선에는 400여명이 관람했고 2차 예선으로 치뤄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는 300여명의 도민들이 함께해 휴식을 즐기며 수준 높은 버스킹 공연을 관람했다.
사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3차 예선에는 주로 서부경남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들과 각종 가요제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는 10팀이 출전하며우천 시에는 사천문화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가수 ‘김경현’, KBS공채 개그맨 ‘조충현’, 댄스 인플루언서 ‘샤사’, LG헬로비전 ‘방선윤’이 참여한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수 ‘김경현’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참가자 10팀의 경연, 그리고 이지의 보컬 ‘오진성’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오진성은 창원시 출신으로 마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대표곡으로는 ‘응급실’이 있다.
버스킹 경진대회 3차 예선 영상과 심사위원 점수는 유튜브 ‘경남청년’에서 7월 17일 오후 7시에 공개되며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점수는 7월 21일까지 인스타그램 ‘경남청년’에서 출연자에 대한 선호도 투표 수를 기준으로 차등 부여된다.
심사위원 점수와 온라인 점수를 합산해 총 30팀 중 16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최종점수와 본선 진출자는 7월 24일 ‘경남청년’ 유튜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1차 본선은 8월 19일 김해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인 애두름마당에서 2차 본선은 9월 16일 의령 서동생활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용만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예선을 거치면서 경남에 실력 있는 청년 예술가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열정적인 무대도 계속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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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컨퍼런스’ 개최 준비 총력
경남도,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컨퍼런스’ 개최 준비 총력
[AANEWS] 경상남도는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지난 3월부터 매월 주관기관과 함께 프로그램위원회를 개최하고 하문근 위원장을 비롯한 총 28명의 전문가 위원과 함께 프로그램 구성 논의 및 추진사항 공유 등 성공적인 컨퍼런스 개최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컨퍼런스는 올해 6회째를 맞게 됐으며 ‘친환경 미래를 향한 탈탄소와 디지털화’라는 주제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가 후원, 경상남도가 주최하며 경남테크노파크와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이 공동주관 한다.
올해 컨퍼런스는 미래 에너지, 액화천연가스, 스마트 분야 등 총 3개 트랙으로 구분해 총 11개의 세션과 55개의 주제발표로 구성한다.
특히 지난 컨퍼런스와 달리 조선산업과 해운산업을 연계해 조선 해운 물류 가치를 공유하고 금융을 융합해 전후방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선해양 산업의 최신 트렌드에 대한 방향성 제시와 정보 제공을 위해 탈탄소의 핵심 이정표가 될 해양환경보호위원회 80차 결과 및 업계의 대응 방안 해운물류 전망과 물류 규제 이슈 관련 최신 동향 정부, 선사, 조선소, 해양금융 분야 대표들이 자리해 의견을 개진하는 리더스 서밋 스마트 분야 최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디지털 전환 핵심 동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업계 전문가들과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도에서는 이번 컨퍼런스가 국내외 조선해양업계 리더들로부터 생생한 업계 현황을 청취하고 앞으로 우리 기업들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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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난 대비 비상 2단계 돌입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11일부터 불안정한 기압으로 인해 이어지고 있는 기습적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12일 오전 6시 50분부터 비상 2단계에 돌입했다.
11일 오후 9시에 통영, 거제, 남해 등 12개 시군 호우 특보가 해제되었으나, 12일 새벽 집중호우의 빠른 대처를 위해 초기대응 단계를 유지해, 12일 오전 2시 호우주의보 발효와 동시에 비상 1단계, 12일 오전 6시 50분 거제, 통영, 남해 호우경보 발효와 동시에 비상 2단계에 돌입했다.
12일 오전 5시 기준 창원, 통영, 사천, 김해, 거제, 고성, 남해, 하동 등 8개 시군에 호우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효 중이다.
최대 강우량은 남해군으로 평균 강우량이 130.7mm이고 하동과 고성 역시 평균 강우량이 70mm 이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한편 경상남도는 창녕군과 급경사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위험징후가 있는 급경사지에 대한 발 빠른 사전 조치로 11일 기습폭우에 발생한 낙석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등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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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장년 인생 2막 성공 수기 공모전 개최
경남도, 중장년 인생 2막 성공 수기 공모전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인생 2막 성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인생 2막 성공 수기 공모전’은 중장년 세대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고 신중년 재취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은퇴 후 삶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 주제는 “은퇴 후에도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과 열정 인생 이야기”로 은퇴 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거나 재취업에 성공한 경험담 전문 경력이나 재능으로 사회공헌 활동 경험담 100세 시대를 위한 나의 인생 설계 경험담 ‘N잡러’의 신중년 활력을 실천하고 있는 경험담 등이다.
신청대상은 50세 이상의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경남행복내일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양식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공모전 참여 작품 중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7편을 시상할 계획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신문에 기고될 예정이며 경력인터뷰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수상자 중 한 명인 김귀자 씨는 음악교사로 퇴직한 후 지역에서 음악으로 봉사하는 본인의 이야기를 제출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올해는 경남행복내일센터와 함께 경남의 신중년을 대상으로 합창단을 구성했다.
인생의 절반이라는 의미를 가진 ‘뉴 하프’ 합창단을 구성해, 음악을 통한 인생의 의미를 찾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는 9월 22일 경남행복내일센터 누리집에 공지하고 개별로 안내한다.
시상식은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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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다채로운 사업으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총력
진주시, 다채로운 사업으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총력
[AANEWS] 진주시가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축하금 지원 등 다채로운 사업으로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해 진주시 합계출산율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94로 경남 0.84, 전국 0.78보다 높은 수준이며 진주시의 출생아 수는 2019년 2012명, 2020년 1852명, 2021년 1736명, 2022년 1818명으로 감소추세이나 작년 한해 82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최근 만혼, 난임 증가, 경제적 부담 가중, 청년층의 가치관 변화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출산율이 감소하는 만큼 시는 결혼, 출산, 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에 온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올해 5월부터 시행한 임신축하금 지원사업은 임신을 축하하고 응원해 임신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45명의 대상자가 신청했다.
임신 축하금의 지원대상은 신청일 이전부터 180일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임신부이다.
외국인은 신청일 이전 180일 이상 진주시에 외국인 등록을 두고 거주한 임신부로 배우자가 대한민국 국적이어야 하며 신청 기간은 임신 20주이상부터 출산 전까지이다.
지원 금액은 50만원이며 매회 임신 때마다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신청일 기준 다음달 20일에 지급한다.
신청은 신분증,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초본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외국인일 경우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진주시는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위해 더욱 확대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신혼부부 건강검진 본인부담금과 임신초기 검사비 본인부담금 지원을 위해 관내 지정병원 8개소와 협력해 편리한 검진 환경을 제공하고 전체 신혼부부와 임신초기 임신부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수를 늘렸다.
신청 자격은 진주시에 주소를 둔 신혼부부와 임신부로 소득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 홈페이지나 보건소 모자건강지원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진주시는 전국 최초로 '난임부부 격려금 지원'과 '난임 시술비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난임부부들의 임신 재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임신실패시 매 회 20만원 씩 격려금을 지원하며 난임 시술비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사업은 난임 시술비 정부 지원금 이외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3종 전액을 지원해 난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정부나 경상남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받은 대상자로 소득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신·출산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사업들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진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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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시민과 소통 공감의 시간 가져
밀양시청
[AANEWS] 밀양시는 박일호 시장의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12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 500여명과 함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향후 밀양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열린 시정을 추구하며 찾아가는 현장간부회의, 시민제안제도, 시민불편사항 발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있는 밀양시는 민선8기 1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현장에서 대화하며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로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복지, 농업농촌 4가지 분야 패널들과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계획에 대한 토론의 시간과 시민과의 대화로 나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 시장은 민선8기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에 대한 시정 비전과 각오를 먼저 밝히고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한 광역인프라 구축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산업경제 분야 패널로 참석한 밀양시 명예시민 원종하 인제대 교수는 기업유치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특히 나노융합 국가산단 추진현황에 대해 관심을 갖고 관계된 질문을 했다.
이에 박 시장은 타 지역 국가산단보다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나노융합 국가산단의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41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이 45%를 넘어선 것을 강조하며 나노국가산단을 통한 향후 밀양 산업경제의 대대적인 구조 변화를 예고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장병수 밀양시문화도시센터장과 곧 준공을 앞둔 농어촌관광휴양단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장기간 방치된 미촌시유지의 개발과정과 향후 영남권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홍성환 한국나노마이스터고 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전국 최초 밀양형 아이키움배움터 사업과 도내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을 포함한 고령화 사회 밀양을 위한 정책 및 청년정책을 함께 언급하며 인구증가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농업농촌 분야 패널인 장성호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 교수와의 대담에서는 최대 농식품 수출실적 1천억원을 달성한 밀양시의 밀양물산 설립을 비롯한 6차산업 고도화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연계한 스마트 농업 확대 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이 제시됐다.
토크콘서트를 마치고 진행된 두 번째 프로그램인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먼저 행사 당일 현장에 설치된 희망트리에서 제안된 가벼운 질의·건의에 대한 답변을 시작으로 영상에 준비된 시민건의, 그리고 현장에 직접 참석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일호 시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한 사람의 의견도 소홀함이 없이 진정성 있는 답변으로 토크콘서트를 이어가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시민은 “토크콘서트에서 박일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시민과 소통을 통한 열린 시정을 추구하며 밀양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시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시정에 적극 반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토크콘서트 역시 민선8기 1년까지의 시정을 시민 여러분께 평가받고 칭찬은 물론 쓴소리도 함께 듣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금보다 더 열심히 뛰어 반드시 밀양을 영남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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