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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계박람회 개최부지 사업 착수를 위한 북항 2단계 사업시행자 지정
2030세계박람회 개최부지 사업 착수를 위한 북항 2단계 사업시행자 지정
[AANEWS] 부산시는 지난 8월 4일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부산시 컨소시엄인 부산시, 부산항만공사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2030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산시가 ‘부산시 컨소시엄’ 기관 중 현시점에서 사업 시행이 가능한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를 사업시행자로 먼저 지정해줄 것을 해양수산부에 공식 요청한 결과이다.
이로써 북항 2단계 사업계획, 실시계획 수립 등 관련 용역 추진을 통해 2024년 상반기 사업 착수를 위한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발판이 마련됐다.
이번에 사업시행자로 지정되지 않은 컨소시엄 기관들은 연내 내부의사결정 등을 이행한 후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3개 기관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와 북항 2단계의 조속한 착수를 위해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에 적극 참여하고 올해 안으로 내부의사결정 등을 이행해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전략 수립용역’을 착수했다.
시는 주요 시정사항을 담은 도시 미래비전 제시 및 2030세계박람회 연계 통합방안 검토 등 시민과 함께하는 북항 2단계 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며 향후 사업계획 및 실시설계에 용역 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북항 2단계 사업에 ‘부산시 컨소시엄’(부산시, 부산항만공사)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다”며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가시적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우암·감만동을 대상으로 하는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사업도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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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으로 떠나는 부산여행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 발간
도로명으로 떠나는 부산여행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 발간
[AANEWS] 부산시는 도로명을 중심으로 부산의 관광명소 등을 소개하는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중·동구 이순신대로 중구 비프광장로 서구 송도해변로 해운대구 달맞이길 등 부산 대표 명소가 위치한 도로명 56개 구간에 대한 유래와 그 길에 얽힌 역사·문화 등을 인근 관광명소 161곳과 함께 소개한다.
시는 2018년부터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을 매년 발간해 왔다.
특히 부산을 방문한 여행객이 부산의 매력을 한층 자세히 느껴볼 수 있도록, 이 책의 앞부분에는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걷기 여행길인 ‘부산 갈맷길 10선’과 ‘부산시티투어 버스노선도’ 등이 수록됐다.
아울러 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낯선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달라지는 주소제도도 상세히 수록돼 있다.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은 시티투어, 관광안내소, 시, 구·군 민원실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부산시 누리집 전자책에서도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이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길 찾기 도우미가 될 뿐만 아니라, 부산에 대한 매력을 한층 높이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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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연례전 ‘2023 부산모카 플랫폼: 재료 모으기’ 개최
부산현대미술관 연례전 ‘2023 부산모카 플랫폼: 재료 모으기’ 개최
[AANEWS] 부산현대미술관은 8월 5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미술관 전시실1, 로비에서 2023년부터 연례전으로 진행 중인 ‘부산모카 플랫폼’의 첫 번째 전시 ‘재료모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부산모카 플랫폼 : 재료 모으기’ 전시는 지구적 대전환기에 다가올 미래사회로 이어지는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사회적 고민과 성찰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협업 형식의 그룹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세 개 팀의 창·제작물 총 30여 점을 선보인다.
이는 서로 다른 분야의 창작자와 연구자, 기술자 등이 협업연구와 개발의 과정을 거쳐 준비한 전시자료이다.
첫 번째 참여 프로젝트는 을숙도의 철새 도래지를 위한 ‘유조키움센터’로 오주영, 김도영, 김정은으로 구성된 팀 프로젝트이다.
어린 새의 키움을 위한 새로운 기술적 시도를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 중심적 기술의 존재 이유와 가치에 대해 질문한다.
두 번째 ‘죽은 나무에 접속하기’는 자연환경 속에서의 인간 주도적 기술 활용이 생태적 공존과 공생을 위해 어떤 결정과 방향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 질문하는 작품으로 유화수, 임재희, 이지양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이다.
세 번째 ‘미래 모으기’는 인간의 활동을 통해 변화되어 가는 기후와 생태계를 기록하고 그것을 시각화하는 작업으로 조현민, 신교명, 이가현으로 구성된 프로젝트이다.
언급된 팀별 프로젝트 외에도 관람객들은 전시장에 구성된 ‘플랫폼 라운지’를 통해 환경·생태연구 및 작업 과정에서 개발된 다양한 자료, 영상, 전시 연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은 전시 기간 증강현실, 메타버스, 참여형 미술 프로젝트 등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이 융합된 총 3개의 관람객 참여형 체험 전시 콘텐츠도 준비했다.
먼저 미술관 입구를 통해 1층 로비로 들어오면, 증강현실로 구현되는 체험 전시 ‘실내정원’이 펼쳐진다.
이 전시는 로비를 지나 야외 정원까지 이어진다.
또한, 전시 입구 좌측에 마련된 참여형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2023 부산모카플랫폼 X 브리드위드미으로 하나의 지구, 지속 가능한 모두의 미래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담아 지구와 환경에 대한 글로벌 이슈를 제기한다.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가상 전시관 ‘메타 뮤지엄’은 전시 관람의 시공간 확장을 유도한다.
간단한 온라인 접속을 통해 구동되는 이 디지털 가상 공간에서 사람들은 미로와 계단 오르기, 드리이빙 전시 감상 등 흥미로운 참여 콘텐츠와 확장된 전시 관람 세계관을 만날 수 있다.
‘메타 뮤지엄’에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은 소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미술관이 제공하는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별 초청 강연회는 전시 개막일인 8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전시실에 마련된 ‘플랫폼 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막일인 8월 5일에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이자 유명 작가 겸 방송인 김상욱 교수가 첫 번째 특별 강연을 맡아 진행하며 환경경제학, 인류세, 지역 생태, 기후 위기 등 9개의 주제를 자연·환경 분야 전문가 9명의 이야기로 소개하는 강연으로 운영한다.
이외에도 문화 워크숍, 디제잉 퍼포먼스, 전시설명회 등 다양한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있다.
8월 10일에 진행될 문화 워크숍 ‘내가 그리는 기후 행동, 생활 속 실천과 시각화’는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과 생태, 기후 위기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환경 문제 인식과 개선을 위한 실천적 미래 가치에 대해 함께 보고 듣고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와 함께, 부산지역의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미디 사운드 디제잉 퍼포먼스 ‘기후의 소리 악보, 부산’과 전시의 메시지와 준비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들려주는 전시설명회도 함께 운영한다.
강승완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은 “전시를 계기로 학문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미술의 확장 가능성에 주목해 주시기를 바라며 새롭고 신선한 체험과 교육, 관람으로 진화된 전시적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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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선제적 대비 태세 돌입
부산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선제적 대비 태세 돌입
[AANEWS] 부산시는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지난 6일부터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카눈’은 태풍 강도 ‘강’에 해당되는 중형 태풍으로 오는 9일 오후부터 부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6일과 7일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시 협업부서 관계기관과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6일 저녁 6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16개 구·군, 시 협업부서 및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열고 지난 7월 장마의 피해복구와 장마 후 재해우려지역 점검사항을 확인하고 다가오는 태풍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지난 7일 오전 11시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태풍 관련 실국장 및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태풍의 동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취약 지역·시설 긴급점검 사전대피·통제 강화 위험 상황 관련 대시민 홍보 적극 실시 등 사전대비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태풍 북상에 대비해 취약 지역·시설 대상으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장마 동안 109곳의 재해우려지역을 추가로 발굴했고 이를 포함해 산사태, 급경사지, 침수우려지 등 총 3,448곳의 재해우려지역을 점검했다.
또한, 해수욕장을 포함한 해안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취약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하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주민을 사전 대피토록 할 계획이다.
현재 개장 중인 7개 해수욕장은 태풍주의보 또는 풍랑주의보가 발표되면 입수를 전면 통제하고 지하차도는 시설별로 관리기관, 자율방재단, 경찰 등 4명의 담당자를 지정하고 실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선제적으로 통제한다.
하천변 산책로 낙동강생태공원 야영장 및 둔치주차장 등은 침수 등 피해가 우려될 시 사전통제를 할 계획이며 해안가 인근 월파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차수판 등을 전진 배치하고 월파로 인한 침수 위험지역은 경찰과 협조해 출입 통제를 실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관계기관·부서에서는 지난 장마 동안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포함, 모든 재해우려지역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경찰, 소방 등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로 즉각 통제하는 등 선제적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시민들께는 “다가오는 태풍의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시설통제와 주민대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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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홍보 및 실태조사 시행
사천시청사(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유통기한 대신 시행 중인 ‘소비기한 표시제’에 대한 홍보 및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산업계의 비용·업무 부담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이번 실태조사는 8월 18일까지이며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1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계도 기간 종료 이후의 혼란 방지 및 소비기한 표시제의 조기 안착을 위해 4개의 점검반을 편성해 소비기한 표시대상 제품수 대비 포장지를 교체한 제품수의 비율과 2023년 12월 31일까지 교체 계획을 조사한다.
그리고 계도기간인 2023년 12월 31일까지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제로 전면 교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소비기한 표시제’는 소비자 중심의 표시제로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을 말한다.
시 관계자는 “소비기한 표시제의 안정적인 장착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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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회의
진주시, ‘2023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회의
[AANEWS] 진주시는 지난 4일 서울 디자인하우스 회의실에서 ‘2023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도예가인 이화여대 강석영 명예교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장동광 원장, 디자인하우스 이영혜 대표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MZ세대를 위한 홍보, 전통과 현대의 공예적 접목, 부가가치 창출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과 추진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가 이루어졌다.
올해 2회째인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는 ‘오늘의 공예, 내일의 전통’을 주제로‘진주라 천리길’을 부제로 열리며 국내 작가와 해외 10개 창의도시 작가 등의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비엔날레에는 전통가구가 비싸고 현대인의 생활패턴이나 체형에 맞지 않아 대중의 구매율이 떨어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결과물도 소개될 예정이어서 공예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전통가구를 만드는 장인인 소목장들이 많이 모여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공예 창의도시로서 진주소목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소목장인 6명과 유명 현대가구 디자이너 6명이 몇 개월에 걸쳐 작업한 협업작품이 전시된다.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소목장 정진호, 조복래 등 진주의 소목장인들과 계원예술대학교 리빙디자인과 하지훈 교수, 영남대 생활제품디자인학과 정명택 교수 등 유명 현대 가구디자이너가 참여해 진주소목의 대중화와 산업화, 나아가 세계의 명품가구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장동광 원장은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는 지리적으로 경기, 충청을 거쳐 진주에 이르는 한반도의 공예 혈맥을 새로 잇는 역사적인 일이 될 것”이라며 “진주의 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안착되면 아시아의 공예분야 중심축 하나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망했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적인 공예도시로 명성을 쌓아 가겠다”고 말했다.
‘2023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는 9월 22월부터 10월 10일까지 서울 인사동 KCDF 갤러리에서 개최되며 이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진주시 강남동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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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 실시
양산시립박물관,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 실시
[AANEWS] 양산시립박물관은 지난달 31일부터 8월 4일까지 ‘2023년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원직무연수는 경남교육연수원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진행하는 역사문화 직무연수로 지역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연수는 ‘현동자 안견’부터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추사 김정희’에 이르기까지 소위 ‘천재’로 불리는 조선시대 화인들을 중심으로 조선 회화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실기를 통해 실제 작품을 그려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또 반구대 계곡과 통도사를 방문해 우리나라 미술의 시원인 반구대암각화와 겸재 정선의 작품 ‘반구’의 배경지를 살펴보았고 세계유산 통도사를 방문해 박물관과 각 건물의 다양한 벽화 작품을 실견하며 강의를 통해 배운 전통회화의 일면을 생생하게 느껴보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구추영 교사는 “인물과 작품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와 전통회화에 대해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연수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교원들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가짐으로써 실제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확립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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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양산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AANEWS] 양산시는 지난 4일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대 등 민간단체와 양산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문화운동은 안전점검의 날과 함께 시민들에게 안전에 관한 가치와 인식을 높이고 안전을 생활화 하도록 해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하고 있다.
양산시는 시기별로 안전관련 테마와 장소를 선정해 매월 안전문화운동 및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달은 휴가철을 맞아 하루 이용객 2000여명이 찾고 있는 황산공원 물놀이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폭염 국민행동요령 등을 주제로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특히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전하세요?”를 슬로건으로 한 3대 과제 “지키자 확인하자 배우자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집중 홍보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려면 시민 여러분 개개인이 평상시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위험요인을 확인하며 재난대비 행동요령을 배워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에 기반한 생활 속 안전문화가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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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석동정수장 시찰 점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석동정수장 시찰 점검
[AANEWS] 창원특례시 홍남표 시장은 폭염 속 일사량 증가 및 원수의 수온 상승으로 인해 소형생물의 증식이 예상됨에 따라 7일 석동정수장을 방문해 소형생물 대응사업 진행 상황과 정수처리 공정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석동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어 시민불편으로 이어진 바, 국·시비 56억원을 투입해 물리적·화학적 차단시설 강화를 추진해 소형생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석동정수장에서 소형생물 대응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수처리 공정간 유충 이동방지 시설 설치사업, 여과지 역세척수 공급시설 개선사업 추진상황과, 깔따구 유충의 불활성화에 강력한 효력이 있는 오존소독설비 개선사업의 조치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석동정수장은 현재까지 공정시설 방충망·이중문 설치, 급속여과지 통합수로 소형생물 차단망 설치, 활성탄여과지 밀폐, 여재 교체, 오존발생기 연동 운전기능 보완 등 시설 개선을 완료하고 ISO22000 국제인증을 받는 등 다방면으로 유충 배제를 위해 힘써오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소형생물 대응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홍남표 시장은 “일상생활의 기본이 되는 수돗물과 관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정수시설 운영·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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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초청, 경남연극협회 이사회 거창에서 개최
거창문화재단 초청, 경남연극협회 이사회 거창에서 개최
[AANEWS] 거창문화재단은 7일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경남연극인들과의 협력을 위해 경남연극협회 제3차 이사회를 거창연극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2월 거창연극도시 활성화 학술 토론회를 시작으로 4월 한국연극협회 업무협약 체결 및 자문회의에 이어 마지막으로 경남연극협회 이사회를 거창에서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 경남지역 각 지부에서 연극협회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마친 뒤에는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수승대로 이동해 연극도 관람하며 지역 연극인들과 소통의 자리도 마련했다.
구인모 거창문화재단 이사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현장을 둘러보시고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람과 함께 연극도 관람하고 지역 연극인과 대화도 나누며 즐거운 거창의 밤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창국제연극제의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상아 경남연극협회 지회장은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드리며 야외공연의 특성상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이번 연극제는 다행히 날씨가 좋고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전통 클래식 마임이나 유럽의 인형극과 같은 작품들을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국제연극제는 무더운 여름 피서와 함께 연극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연극제로 몇 작품은 매진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람객이 연극제를 찾으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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