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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창원시청(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 마산보건소는 여름철을 맞아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며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2022년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 46명의 감염자가 발생해 이 중 18명이 사망했고 창원시는 작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감염자는 없다.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의존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 전후로 매우 높기 때문에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으로는 어패류 충분히 익혀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기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 5도 이하 저온 보관, 85도 이상 가열처리 사용한 조리도구는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기 등이 있다.
창원·마산·진해보건소는 하계기간동안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사업을 집중추진한다.
관내 횟집·마산수협공판장 등 250개소의 수족관 물과 어패류, 해수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수족관 물 온도의 적정여부 등을 체크하는 등 횟집 상인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오염 예방수칙을 교육한다.
또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광판 송출, SNS카드뉴스 게시 등을 통해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대시민 홍보를 강화한다.
이지련 마산보건소장은 “횟집 수족관 물, 바닷물, 어패류를 대상으로 직접 검체를 채취해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대비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휴가철 기간동안 해수와 접촉하는 기회가 많은 만큼 예방수칙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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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건소 생물테러 감염병 대응·대비 모의훈련 실시
창원시청(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 창원보건소는 생물테러 감염병 의심사례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동대응 보건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생물테러 감염병 대응·대비 모의훈련을 9월 7일 실시한다.
생물테러 감염병은 고의로 또는 테러 등을 목적으로 이용된 병원체에 의해 발생되는 감염병으로 탄저, 페스트, 에볼라바이러스병, 야토병, 마버그열, 라싸열, 두창, 보툴리눔독소증 8종이 있다.
생물테러 감염병 위기상황 발생 시 초동조치팀장인 경찰서장의 지휘에 따라 보건소는 다중탐지키트 검사 노출자 파악 및 관리 노출자 역학조사 및 항생제 투약 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체 이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창원보건소는 신속한 초동조치를 위해 현재 보유중인 개인보호장비, 다중탐지키트 및 수송용기 등을 점검하고 9월 7일 생물테러 감염병 대응·대비 모의훈련을 통해 초동대응 보건요원 자체 교육 및 보호구 착용, 다중탐지키트 검사, 검체 이송 등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창원보건소는 감염병 관리 의료기관과 주기적인 협의를 통해 생물테러 감염병 노출자 후송·격리 및 치료를 위한 지원체계도 상시 확보하고 있다.
정혜정 창원보건소장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보건요원의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경찰·소방 등 생물테러 대응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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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서울에서“ Summer 3色展” 개최
사천문화재단, 서울에서“ Summer 3色展” 개최
[AANEWS] 사천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서울로 상경해 뛰어난 예술성과 감각을 선보인다.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9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갤러리에서 BAT로스만스, 참여작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머3색전’개관식을 가졌다.
2023년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섬머3색전’은 오는 15일까지 지역의 역량있는 작가들의 30여점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섬머3색전’에는 한국미술협회 사천시지부 소속 김나영, 김희숙, 이용우 작가 등이 참여했다.
한편 ‘섬머3색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사천미술관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은 지역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사천시가 전국 최고의 예술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사천문화재단, BAT로스만스, 참여작가 등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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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6호 태풍‘카눈’대비 총력
함안군, 제6호 태풍‘카눈’대비 총력
[AANEWS] 10일 제6호 태풍 ‘카눈’이 경남에 상륙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함안군에서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9일부터 주요 공원 및 관광지를 일부 통제하고 각 읍면에서는 위험도로를 차량통제 했다.
아울러 휴가 중 전 직원 복귀 명령을 내리고 주요 담당 부서에서는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피해 상황이 없도록 총력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9일에는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켰다.
군은 가야읍 월성마을 외 9개 마을 주민 60여명에 대해 마을회관 등 지정된 주민 대피소로 대피토록 했다.
이병철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복지환경국장, 산림녹지과장과 가야읍장 등 군 관계자들은 주민들이 모인 대피소를 방문해 구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면서 태풍 ‘카눈’이 무사히 통과할 때까지 대피소에서 견뎌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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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행사 잠정연기
제20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행사 잠정연기
[AANEWS] 사천시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내습으로 ‘제20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전어축제를 열 예정이었지만, 태풍 ‘카눈’의 내습에 따라 잠정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7일 사천을 비롯한 남해안 전체가 태풍 ‘카눈’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돼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으로 전어축제의 일정을 축소·변경했다.
그리고 태풍 내습으로 인해 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였을 경우,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의 가무 행위는 중단하고 지역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하지만, 태풍에 의해 지역에 발생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켜야 하는 것은 물론 지역 분위기와 정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면 중단하기로 한 것. 그러나, 축제 개최 여부와 상관없이 팔포음식특화지구에서는 예년과 같이 전어를 판매하고 있어, 싱싱한 여름철 햇전어를 맛볼 수 있다.
한편 경상남도와 사천시가 후원하고 사천시전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전어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여름철 햇전어를 전국에서 제일 먼저 제공한다는 것이다.
햇전어는 뼈가 부드럽고 육질이 연해 전어회나 전어무침으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특히 바닷물의 유속이 빠르고 먹이 생물이 풍부한 삼천포항 일대에서 서식하는 자연산 전어는 육질이 쫄깃해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시 관계자는 “여러 여건을 충분히 검토한 후 조만간 개최일을 다시 결정할 것”이라며 “여름 전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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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물놀이 위험구역 설정
진주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물놀이 위험구역 설정
[AANEWS] 진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수곡면 창촌교~세월교 구간 약 3㎞ 하천 인근지역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41조에 따라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설정했다.
이번 위험구역 설정 지역은 여름철 집중호우나 태풍 등의 영향으로 수심 변동이 심하고 유속이 빨라 물놀이 인명 피해가 예상되고 특정지역 수심이 깊고 수중 암반 구조물로 인해 급류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설정된 창촌교~세월교 구간에는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및 재난안전선, 구조장비 등이 설치되고 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객의 출입을 통제한다.
이를 어기고 출입하면 1차 위반 시 30만원, 2차 위반 시 50만원, 3차 위반 시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위험구역 설정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더욱 강화해 인명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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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아천북카페 ‘북콘서트’로 SF소설가·동화작가 만난다
진양호아천북카페 ‘북콘서트’로 SF소설가·동화작가 만난다
[AANEWS] 진주시 진양호아천북카페는 9월과 10월 두 차례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9월 북콘서트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양호공원 내 진주시전통예술회관 강당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북토크 콘서트로 열린다.
감미로운 클래식 연주를 시작으로 SF 베스트셀러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김초엽 작가를 만난다.
작가의 전공 선택, SF 작가로서의 삶, 작품 소개, 창작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지며 질의응답으로 작가와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가진다.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양호아천북카페에서 열리는 10월 북콘서트는 ‘거북이자리’, ‘바람숲도서관’ 등을 집필한 김유진 작가를 초대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힐링 북토크로 열린다.
작가가 동화책을 직접 읽어 주고 동화책과 관련된 체험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그림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동화작가가 되는 방법, 글 쓰는 과정 등 독자들의 질의응답 시간과 함께 사인 및 기념사진 촬영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북콘서트 참여 희망자는 행사 2~3주 전, 진양호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해 네이버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9월 2일 김초엽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콘서트는 장애인 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북토크 중 문자 및 수어통역사의 통역과 함께 한글자막도 제공된다.
장애인과 동반자 30여명은 별도의 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소년과 성인,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북콘서트를 통해 작가를 직접 만나 듣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유쾌한 체험활동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오는 11일과 12일 다이나믹광장에서 운영되는 ‘진양호 물빛워터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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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보건소,‘장애인 건강 충전 교실’ 운영
진주시 보건소,‘장애인 건강 충전 교실’ 운영
[AANEWS] 진주시 보건소는 7월부터 11월까지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적 기능 및 자가 건강관리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장애인 건강 충전 교실을 총 8회에 걸쳐 운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의 요구와 건강 문제의 수요조사 후 보건소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장애 유형별 맞춤 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히 미니짐볼이나 세라스틱 등을 활용한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비롯해 보건소 재활사업실의 연동 상하지 운동기구를 포함한 17종의 재활운동기구를 이용한 순환식 운동을 진행한다.
또한 재활의학과 전문의 공중보건의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재활 건강상담과 구강건강상담, 구강보건교육,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체성분 검사, 영양상담 등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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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벗어나는 시점까지 긴장의 끈 늦추지 말라”
“태풍 벗어나는 시점까지 긴장의 끈 늦추지 말라”
[AANEWS] 나동연 양산시장은 제6호 태풍 ‘카눈’ 대처 사항을 직접 챙기기 위해 9일 오후에 이어 10일 아침에도 읍면동장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영상회의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동별 대처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태풍 경로에 따른 주요 시설물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등 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특히 주민 비상연락망 구축, 위험징후 발견 즉시 주민대피 및 출입 통제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빈틈없이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양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일 8시부터 비상3단계 격상하며 읍면동 예찰활동을 강화했으며 앞서 9일 오전부터 나동연 시장과 이정곤 부시장이 관내 산사태우려지역, 건설공사현장, 황산공원, 침수우려지역 등 주요 인명피해우려지역과 관내 읍면동을 방문해 현장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태풍 피해 발생 예상지역을 꼼꼼히 살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대비해야 한다”며 “태풍이 완전히 벗어나는 시점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시민의 피해가 곧 나의 피해라는 마음으로 작은 피해라도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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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홈 지원사업 임차보증금 전달식 개최
거창군, 드림홈 지원사업 임차보증금 전달식 개최
[AANEWS] 거창군과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9일 군수실에서 관내 무주택 저소득층 3가구에 ‘HUG 드림홈 지원사업’ 임차보증금 1,500만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구인모 군수, 임차보증금 지원 대상자와 사업의 신청부터 최종 선정까지 애써 온 임규순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HUG 드림홈 지원사업’은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과 경제적 지원을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가 임차한 주택에서 2년 거주 시 임차보증금이 대상자에게 귀속된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21가구에 총 1억 2,6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거창군에서는 3가구가 선정돼 각각 500만원씩을 지원받는다.
임규순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꼼꼼히 살펴 필요한 서비스가 제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거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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