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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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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특별지시 폭염피해 예방 행정력 집중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쏟고 있다.
시에 따르면 홍태용 시장은 최근 전 부서와 읍면동에서 폭염피해 예방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활동 실적을 매일 오후 3시에 취합해 미비한 사항은 보완, 독려 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독거노인, 저소득층, 어린이, 옥외근로자, 영농종사자 등 폭염 취약계층 분야별 대책 활동을 강화하고 읍면동에서는 이통장 등 자생단체 회의 시 적극 홍보하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석기 부시장은 지난달 31일 폭염피해예방 대책회의 주재에 이어 비닐하우스 원예농가를 방문해 폭염 예방 사항을 점검한 데 이어 2일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김해시는 무더위쉼터 472개소, 횡단보도 그늘막 112개소, 도로노면 복사열 감소를 위한 살수차량 9대, 폭염 부채 비치 24개소, 물안개분사장치 6개소 등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문자와 알림톡 발송, 각 부서별 문자 발송, 마을방송, 디지털재난정보시스템 49개소, 재난문자전광판 7개소, 가두방송, 방문 및 전화 확인, 전단지 배부, 캠페인, 분야별 공문발송 등 총 14종의 홍보방법을 동원해 폭염 피해 예방을 홍보하고 있다.
김치성 시민안전국장은 “폭염도 자연재난인 만큼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폭염피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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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음식점에 ‘미세먼지·악취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음식점의 방지시설 설치비를 최대 90% 지원하는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개선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 민원은 최근 5년간 105건에 달하고 있으나, 영세 사업장의 경우 방지시설에 투자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민원 해소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8월 24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아 총 4,4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게 되며 사업장 주변 주거 밀집도 및 방지시설 적정성 등을 평가해 선정 지원한다.
시범사업인 만큼, 올해는 어린이집·병원·노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한 내외동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소재하면서 직화구이 등 미세먼지·악취 저감이 필요한 음식점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내외동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외 지역에 소재한 음식점은 잔여 예산 발생 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게 되며 사업예산 부족으로 올해 지원 대상에서 미선정될 경우 후보로 관리해 향후 사업 추진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기후대응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개선지원 시범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영세 음식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음식점 미세먼지와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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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고성군 제2회 주소정보위원회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8월 3일 산과 해안가에 주소 정보를 부여하기 위해 ‘제2회 고성군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 안건은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숲길 등 산책로 이름 6개와 해안가 둘레길의 산책로 4개로 총 10건을 심의 의결했다.
최근 야외 활동과 건강 관리 등으로 산과 해안가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국가지점번호 국가지점번호: 국토 및 해양을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에 부여한 번호는 잘 모르는 이용자들이 많고 각 길에는 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정확한 위치를 알기 어려워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은 군민의 안전과 편의 및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해 갈모봉을 중심으로 주소 부여 사업을 시범 추진하며 특히 해안가는 4월 행정안전부의 ‘항·포구 시설 주소정보 부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천만원을 지원받아 진행하게 된다.
유정옥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주소정보위원회를 통해 주소 사각지대인 산길과 해안가에 도로명 부여를 시작으로 점차 관내 산길과 해안가 주소 부여를 확장해 나가겠다”며 “주소정보시설물을 설치해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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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부울경 최초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8월 7일부터 21일까지 동남지방통계청과 함께 ‘2023년 고성군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고성군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는 동남지방통계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실시하는 통계 조사로 부울경 최초로 실시되며 군에 적합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개발된 특화 통계로 앞으로 4년 주기로 실시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8월 7일 기준 고성군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45세 이하의 가구원이며 조사 항목은 응답자 기본사항, 교육 및 훈련, 문화 여가, 고성군 특성항목 등 12개 부문 55개 항목이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문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부재중인 경우는 조사표를 배부해 자기 기입식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본조사 후 입력, 내부검토, 자료 처리 및 심층분석을 거쳐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며 고성군의 청년정책 및 일자리 지원정책 등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찬호 기획예산담당관은 “고성군 청년에게 꼭 필요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니 조사원이 방문하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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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 8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2023년 8월 읍·면장 회의 개최
[AANEWS] 함안군은 지난 3일 오전 10시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2023년 8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읍·면과의 협업 및 협조 사항이 있는 부서장이 참석해 2024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수요조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제5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행사 개최, 2023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등 군정 현안 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에서는 2024년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현장점검, 제78주년 광복절 기념 군민건강걷기대회 홍보, 여름철 폭염 대비 중점 관리,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사고 예방관리 등 읍면 현안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부군수는 폭염대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대비 예방활동 등을 당부했다.
한편 2023년 읍·면장 회의는 읍·면 주요 현안사항과 부서별 업무협조사항 등을 주요 의제로 매월 개최하고 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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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FC U-18 2023 추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4강전 아쉬운 석패
거창FC U-18 2023 추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4강전 아쉬운 석패
[AANEWS] 거창군은 지난 2일 합천 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거창FC U-18팀의 2023 추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4강전을 맞아 구인모 군수, 박주언 도의원, 신재화 군의원, 신영균 거창군체육회장, 성현수 거창군축구협회장 및 축구관계자, 학부모, 유소년 축구팀으로 구성된 응원단 100여명이 열띤 응원을 펼쳤다.
경기에 앞서 구인모 군수는 거창FC U-18팀 감독 및 선수단을 격려하고 학부모와 축구협회 관계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날 폭염보다 더 뜨거운 응원을 펼친 거창군 축구관계자와 학부모들은 한목소리로 거창FC U-18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4강전에서 거창FC U-18팀은 전통의 축구명문고 서울 경신고를 맞아 전, 후반 각각 서로 한 골씩 주고받는 치열한 명승부를 펼치며 분전했으나, 경기종료 후 승부차기 끝에 5대3으로 석패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군 단위 축구팀이 전국의 명문고와 대등한 경기를 펼친 모습을 보니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비록 4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패했으나, 거창FC U-18팀의 저력을 보여줬고 폭염 속에서도 경기에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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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5보급창 등 군사시설 이전 및 주변 지역 개발계획 발표
부산시, 55보급창 등 군사시설 이전 및 주변 지역 개발계획 발표
[AANEWS] 부산시는 오늘,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 인근 군사시설인 ‘55보급창과 8부두 이전 계획 및 주변 지역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동구에 있는 ‘55보급창’과 남구에 있는‘제8부두’의 이전 후보지로 신선대부두 끝단에 있는 해작사 군사지역 인근 준설토 투기장을 선정하고 정부와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부산 동구에 위치하는 ‘55보급창’은 1950년 8월 이래 부산항 8부두로 반입되는 미군 군수물자와 장비를 일시 보관·저장했다가 전국의 미군 부대로 보급하는 보급창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전체 면적은 약 22만㎡에 달한다.
특히 이곳은 부산시민공원에서 도심의 하천을 거쳐 바다를 연결하는 매개 공간으로서 문화·경제적 가치가 있는 곳이다.
부산 남구에 위치하는 ‘제8부두’는 6·25 전쟁 당시부터 미군 군수물자 수송지로 이용되던 항만으로 전체 면적은 약 4만㎡이다.
이 두 곳은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군 시설로 활용돼 시민과 단절되어와 이전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2015년부터 55보급창 이전을 자체적으로 추진했으나 이전 부지 선정, 중앙부처 협의, 재원 조달 등 현실적 어려움으로 인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 ‘55보급창 및 8부두 이전’이 현 정부 국정과제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세부 실천과제로 선정되면서 국방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주한미군과의 협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오늘 발표한 이전지 주변 지역 개발계획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첫째, 55보급창 이전 시 해당 부지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행사에 활용하고 박람회 이후에는 동천변 친수 공간과 국제금융업무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둘째, 8부두 이전지 주변에 북항 3단계 재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
북항 3단계 사업 구역은 7부두, 8부두, 우암부두, 우암 CY, 감만·신감만 부두를 아우르는 310만㎡의 육역과 인근 해역을 모두 포함한다.
그 중 7부두, 우암부두, 우암 CY는 엑스포 개최 계획과 연계해 박람회 개최 부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8부두, 신감만·감만부두 및 주변 공업지역 일원은 2025년에 수립될 해양수산부의 ‘항만재개발기본 계획’에 반영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북항 3단계 사업을 통해 우암, 감만 일원이 일자리, 상업, 교육, 문화·여가, 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은 물론, 부산이 친수 활력 도시, 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북항 1, 2단계 개발 등 배후 원도심과도 연계해 원도심 지역에 이상적인 15분 도시를 완성해나갈 계획이다.
셋째, ‘오륙도선’, ‘오륙도선 연장선’, ‘우암~용당·감만선’을 도시철도사업으로 북항 3단계 사업과 연계해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실증노선인 ‘오륙도선’은 올해 말까지 타당성 재조사를 완료하고 조기 착공할 계획이다.
‘오륙도선 연장선’의 경우 오는 9월 착수 예정인 ‘제2차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우선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우암~용당·감만선’은 국철과 연계하는 등 비용편익분석을 높여 빠른 시일내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상징인 이 곳, 55보급창 및 8부두 지역이 단절되고 제한된 공간에서 벗어나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며 “오늘 55보급창 및 8부두 이전의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는 만큼 앞으로의 절차를 진행하고 이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전 후보지 지역 주민들과 자주 소통하고 협의하며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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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중앙역 택시운수종사자 쉼터 설치
경남도, 창원중앙역 택시운수종사자 쉼터 설치
[AANEWS] 경남도는 택시기사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창원중앙역에 택시운수종사자 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창원중앙역 택시쉼터’는 장기간 대기하는 택시기사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택시승강장 주변에 정자 형태로 설치됐다.
도는 이번 설치로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햇볕을 피해 그늘 아래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도는 택시기사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마산역, 창원 스포츠파크 등 창원 4개소, 통영 1개소, 밀양 1개소, 고성 1개소 등 8개소의 택시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창원중앙역 택시쉼터가 장기간 근무로 심신이 피로한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택시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6월 20일 ‘창원중앙역 환승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역 광장 앞 도로를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해 택시 대기공간을 9면에서 53면으로 넓혔고 택시·버스정류장 보행구간에 캐노피를 설치했다.
이 사업으로 창원중앙역 이용객은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우산 없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창원중앙역 오르막길의 택시 대기줄로 인한 차량정체가 해소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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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다문화가족 무료 건강검진 지원
경남도, 다문화가족 무료 건강검진 지원
[AANEWS] 경남도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2개월간 경제 사정으로 평소 질병 관리를 잘하지 못했던 도내 거주 다문화가족 100명에 대해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무료건강검진’은 경남도와 종합건강검진기관인 한국의학연구소가 지난 2015년 ‘다문화가족 의료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매년 다문화가족 100명씩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까지 총 800명이 무료 건강검진 혜택을 받았다.
검진대상자는 시군 추천과 경남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본인이 희망하는 날짜에 한국의학연구소 부산검진센터에서 초음파, 위암검사, 간질환 등 27종 96개 항목에 대해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다.
한편 경남도와 한국의학연구소 관계자는 8월 2일 경남도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문화가족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검진대상자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윤동준 경남도 가족지원과장은 “다문화가족 무료 건강검진 사업은 경제사정으로 건강관리를 잘하지 못하던 다문화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종합건강검진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의 의료 복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한국의학연구소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다문화 가족에게 큰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운택 한국의약연구소 부산검진센터장은 “무료 건강검진이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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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중대시민재해 예방 교육·홍보
경남도, 찾아가는 중대시민재해 예방 교육·홍보
[AANEWS] 경상남도는 내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적용됨에 따라 중대시민재해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과 대응을 위해 올해 7월부터 소방기술자 및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홍보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간분야 중대시민재해 대상에는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원료·제조물 등이 있는데, 공중이용시설에는 문화·판매·관광숙박시설, 지하도상가,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어린이집 등이 있으며 공중교통수단에는 시외버스, 여객선 등이 있고 원료·제조물 분야에는 ‘식품위생법’상 식품, 식품첨가물 및 용기·포장, ‘의료기기법’상 의료기기, ‘약사법’에 따른 의약품·의약외품 등이 있다.
소방기술자와 소방안전관리자는 대표적인 공중이용시설인 대형·복합건축물 및 터널의 실질적인 안전관리자로 민간분야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이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해 경상남도와 한국소방안전원이 적극 협업한 결과 이번 교육·홍보를 추진하게 됐다.
교육·홍보 방법은 소방기술자와 소방안전관리자의 신규·보수 교육장인 한국소방안전원을 경남도에서 직접 찾아가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대응에 대한 설명을 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중대재해예방에 필요한 인력·예산·점검 등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그 이행에 관한 조치와 안전·보건 관련 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교육 등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주의 의무·이행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다.
강순익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지난해 공공분야 중대시민재해 예방·대응 체계 구축을 완료했고 올해부터는 민간분야 중대시민재해 예방·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홍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는 언제든지 경상남도 중대재해예방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2월부터 식품접객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중대시민재해 예방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홍보와 더불어 향후에도 민간분야 중대시민재해 예방·대응을 위한 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남도내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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