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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 을지연습 통합방위체계 점검
김해시 2023 을지연습 통합방위체계 점검
[AANEWS] 김해시는 16일 김해시청 통합방위지휘소에서 홍태용 김해시장 주재로 ‘2023년 3분기 김해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해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류명열 김해시의회 의장, 7월 새롭게 부임한 이성기 제5870부대 3대대장 등 민·관·군· 경·소방, 주요 기관 단체장과 협회장으로 구성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해 통합방위 협조체계 구축과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2023년 을지연습 홍보 영상 시청 후 김해시 을지연습 준비사항 보고 제5870부대 3대대의 을지훈련기간 군사훈련 계획 등에 대한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을지연습은 전시와 사변,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주관의 비상대비태세 훈련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특히 이날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위기관리연습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훈련효과를 극대화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인사말에서 “내실 있는 을지연습이 되도록 각 기관별 주어진 역할과 매뉴얼을 적극 이행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실전 같은 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특히 전시전환절차와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국가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선 통합방위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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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심뇌혈관질환 각별한 주의 당부
거창군, 여름철 심뇌혈관질환 각별한 주의 당부
[AANEWS] 거창군은 16일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여름철 심뇌혈관질환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보통 겨울철에 발생률이 높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더운 여름 땀 배출량이 많아지게 되면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혈전 발생 확률을 높이고 혈압을 회복하기 위해 심박동수를 증가시켜 심장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만성질환자는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오후 2~5시 야외활동 자제 활동 강도 평소보다 낮추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로 급격한 체온변화 자제가 필요하다.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은 한쪽 마비, 갑작스러운 시야장애 갑작스러운 언어장애, 심한 두통, 어지러움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식은땀, 호흡곤란 구토, 현기증, 통증 확산 등이며 증상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최대한 빨리 가까운 큰 병원으로 가야 한다.
거창군보건소는 건강상담실 운영과 만성질환 합병증 검진 지원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등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검사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여름철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군민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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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전국무용제 집행위“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제32회 전국무용제 집행위“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AANEWS] 오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제32회 전국무용제가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 춤으로 미래를 열다’란 슬로건으로 경남과 창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제32회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에서는 전국무용제 D-5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3년 만에 경남 창원특례시에서 개최되는 전국무용제가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32회 전국무용제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사)대한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와 제32회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본선대회는 10.5 ~ 14까지 개폐막식을 포함 총 10일간 마산 3.15아트센터 대극장과 창원 성산아트홀 대·소극장 세 곳에서 펼쳐진다.
전국무용제는 지역 예선을 거쳐 어렵게 본선에 오른 전국 16개 광역시·도 대표 무용단들이 경남 창원에서 개최되는 본선 대회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화합을 도모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무용 대제전이다.
대상인 대통령상에 상금 2천만원을 비롯 단체상과 개인상에 모두 8천여만원의 상금이 걸려 전국 무용인의 창작 의욕 고취와 지역 무용을 활성화 시키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SNS 시민기자단 및 지역 인플루언서 활용 등 무용제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도 추진한다.
제32회 전국무용제를 준비하고 있는 권미애 집행위원장은 “춤은 도시 활력의 원천이다”고 운을 떼면서 “경남은 한국무용의 선각자 동랑 김해랑 선생을 비롯 유수의 무용인을 많이 배출한 예향의 도시이다.
이번 무용제를 통해서 경남무용의 저력을 보여주고 나아가 대한민국 춤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도민들의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무용제는 경남 춤맥을 바탕으로 도민들의 정서가 반영된 다양한 사전축제 공연과 찾아가는 춤서비스 공연 등이 지역 곳곳을 찾아가 축제의 분위기를 띄운다.
8월 19일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경남명무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전축제의 문이 열리고 8월 25일 상남분수광장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이 마음껏 발산되는 청소년댄스 페스티벌 ‘HOT한 춤판 HIP한 춤판’이 벌어진다.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는 9월 9일 ‘Korea Contemporary Dance Collection 공연’, 9월 16일 강미선, 윤별 등 국내외 유명 발레스타들이 출연하는 ‘K-월드 발레스타 초청 갈라공연’이, 9월 23일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중견 명무들이 ‘춤·畫帖-한국춤으로 그리다’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도내 7개 시·군 무용지부 합동공연 동무동락도 밀양 해천공연장과 진주 평거야외무대에서 펼쳐지고 브라질, 필리핀, 코스타리카, 코소보 등 해외무용단도 초청해 문화소외 지역·계층을 찾아가 글로벌 문화감성을 키워준다.
또한 NOW & NEW : 지역 문화도시와 춤의 상생이라는 주제의 학술심포지움이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전국무용제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경남무용의 춤맥이 된 작고 무용가들의 삶과 예술적 업적을 기리는 ‘향토무용가 아카이브전’이 성산아트홀 대극장 2층 로비에서 열려 무용인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도 큰 감흥을 전할 예정이다.
이밖에 주 행사장인 성산아트홀 주변에는 시민예술 동호회와 전문예술인들이 함께 벌이는 시민참여 야외붐업 프린지 공연 및 프리마켓이 열려 전국무용제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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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예방활동을 위한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예방활동을 위한 간담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최근 전국에서 흉기난동사건이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지난 14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내 정신과적 위기상황 예방을 위한 관련 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현병환자의 치료 중단 또는 미치료로 인한 강력범죄 증가로 사회 안전에 대한 사고 우려 및 지원관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정책과 행복나눔과 실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고위험 정신질환자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관계를 유지하고 정신질환자로 인한 사건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정신질환에 대한 위기 대응체계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법 강화로 정보공유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부서별 업무에 맞는 역할 분담으로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공동대응체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군은 정신과적 질환을 가진 사람들을 발굴하기 위해 3개 부서가 협력해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경찰과 비상 직통 전화를 구축해 지역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정신질환을 가진 대상자에 대한 관리와 돌봄을 통해 묻지마 범죄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군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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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을지연습 대비 2023년 3분기 통합방위회의 개최
진주시, 을지연습 대비 2023년 3분기 통합방위회의 개최
[AANEWS] 진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16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통합방위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3분기 진주시 통합방위회의를 열었다.
민·관·군·경 등 22개 기관으로 구성된 진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상호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 방위를 총괄하는 협의기구이다.
이날 회의는 2023년 을지연습 실시 전 위기관리 및 국지도발 대응연습의 하나로 개최됐으며 위기관리 및 국지도발 대응연습, 을지연습 관련 통합방위태세 상황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유사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기관 상호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안보태세를 확립해 나가야 한다”며 “내실있고 실전과 같은 을지연습으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3년 을지연습은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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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칭찬공무원 소통 오찬 간담회 가져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AANEWS] 박일호 밀양시장은 16일 관내 한 식당에서 각 읍면동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16명의 공직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일선현장에서 적극행정으로 묵묵히 일하며 시민들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게시판과 읍면동장 및 동료 공무원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칭찬공무원들은 재난, 사회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집중호우와 제6호 태풍 카눈의 위기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한 데 공헌을 했다.
간담회는 자기소개, 소감발표, 건의사항,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박 시장은 민원접점부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민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상동면 이동훈 주무관은 “모두 열심히 일하는데 대표로 칭찬을 받았다 생각한다. 밀양시 공무원들은 모두 친절한 공무원이라고 생각한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박일호 시장은 “여러분이 따뜻한 마음과 친절한 자세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한 덕분에 우리 밀양시의 위상이 올라갔다”며 “이러한 친절과 적극행정 사례를 전체 공직사회로 확산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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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제부지사, 한국경남태양유전 증축 기공식 참석
경남도 경제부지사, 한국경남태양유전 증축 기공식 참석
[AANEWS]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16일 오전 사천시 사남면에 위치한 한국경남태양유전의 공장 증축 기공식에 참석해, 기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 코이즈미카츠오 한국경남태양유전 대표, 박동식 사천시장,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경남도는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투자유치 로드쇼’에서 한국경남태양유전이 사천공장 내 1,000억원의 증설투자와 1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을 사천시, 태양유전과 3자 간 체결했다.
한국경남태양유전은 자동차, 통신기기 등 전자제품의 회로에 전류가 일정기간 흐르도록 제어역할을 하는 적층세라믹콘덴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세계적으로 전기차의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자동차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에 대한 세계 시장의 수요도 증가해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특히 이 기업은 박완수 도지사가 경남도 경제국장으로 재임하던 1999년에 경남도에 유치한 기업으로 1998년 ‘외국인투자 촉진법’ 제정 이후 전국 최초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된 제1호 외국인투자지역 기업이다.
2001년도에 수출액 1억 달러 달성으로 수출탑을 수상한 이래 2013년도에 2억 달러, 2021년도에 수출액 3억 달러를 돌파해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현재 매출액 4,250억원, 직간접 고용인원 약 1,750명으로 2027년까지 직간접 고용인원 2,300명을 목표로 활발히 생산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 경제지표가 악화된 중에도 경남도가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데 큰 역할을 해 경남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축사에서 “경남의 지역경제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한국경남태양유전에 감사드리며 이번 투자로 태양유전의 국제적인 성장과 함께 경남도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도는 제조업의 중심지로서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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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속 녹색 힐링, 경남도 민간정원으로 오세요
무더위속 녹색 힐링, 경남도 민간정원으로 오세요
[AANEWS]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힐링과 휴식,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원문화 활성화의 일환으로 민간정원을 적극 발굴 등록해 오고 있다.
2015년 10월 제1호 남해군 ‘섬이정원’을 시작으로 고성군 ‘그레이스정원’, 함양군 ‘하미앙정원’, 통영시 ‘나폴리농원’, 밀양시 ‘참샘허브나라정원’ 등 도내 16개 시군의 35개소 민간정원이 지역의 중요한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지역의 특성과 정원을 가꾼 주인공들의 스토리와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민간정원은 전국에서 찾아오는 방문객은 물론, 지역민들에게도 아름다운 소통의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꽃과 나무 등 볼거리와 힐링, 추억까지 선사한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 민간정원 6곳을 신규 등록해 총 35개소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민간정원을 개방해 도민들의 심신 치유와 힐링을 위한 문을 활짝 열었다.
올해 신규 등록한 민간정원으로는 제30호 산청포레스트, 제31호 정원품은 10남매 뜰, 제32호 몰랑뜰정원, 제33호 아침노을정원, 제34호 다소랑정원, 제35호 달이실정원 등 6개 정원이 있다.
그중에서 진주시 일반성면 창촌리에 위치한 ‘정원품은 10남매 뜰’은 실제 10남매가 태어나서 살았던 곳으로 100여 년이 넘은 농가 주택을 개조해 향토적인 정서와 잘 어울리는 은목서와 모과, 꽃잔디, 소품 등을 잘 배치하고 자원을 재활용한 주택정원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또한 하동군 청암면 상이리에 위치한 ‘몰랑뜰정원’은 산림청에서 주관한 2020년 아름다운 정원콘테스트 상을 받은 정원으로 사계절 꽃과 나무들이 잘 어우러져 화려함을 뽐내는 정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인근의 ‘다소랑정원’은 한옥과 수생정원, 징검다리 정원과 주변 계곡 등 자연경관이 잘 어울려져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주는 곳이다.
이처럼 경남의 민간정원은 산과 계곡이 같이 어우러져 여름휴가철에도 안성맞춤일 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다양한 민간정원이 분포해 있어 계절별로 방문하면 색다른 체험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문정열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최근 국민들의 정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경상남도에서는 각 지역에 휴식과 치유, 소통의 녹색 공간인 민간정원을 지역의 산림휴양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나갈 계획이다”며 “산과 바다와 계곡에 둘러쌓인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가 가득한 경상남도의 다양한 민간정원에서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쉬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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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8월은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이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창원시 등 도내 18개 시군이 2023년도 주민세 개인분 134만여 건, 총액 131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히면서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을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 1만원이 부과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을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며 기본세액과 연면적에 대한 세액으로 이루어진다.
기본세액의 경우 개인사업자는 5만원, 법인사업자는 자본 금액 등에 따라 5만원에서 20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연면적에 대한 세액은 사업소 연면적 1㎡당 250원 또는 500원으로 계산되나, 사업소 연면적이 330㎡ 이하인 경우 연면적에 대한 세액은 부과하지 않는다.
한편 주민세 사업소분은 관할 시·군·구청을 방문하거나 위택스 등을 통해서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납세자 편의를 위해 전년도 신고 자료를 토대로 각 시군구에서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본다.
기존에 신고한 적이 없어 납부서가 오지 않았거나 세액이 다른 경우에는 별도 신고해야 한다.
주민세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모든 은행에서 직접 또는 자동화기기로 납부할 수 있고 고지서를 분실하였더라도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심상철 경남도 세정과장은 “주민세는 주민자치와 밀접한 지방세로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역 구성원으로서 부담하는 기본회비적인 성격을 가진 세금”이라며 “주민세는 마을공동체 사업, 주민 총회 등 주민자치사업 재원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만큼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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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질병 없는 청정한 경남 위해 더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한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매년 반복되는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가축방역 신규사업 확대와 예방 백신접종 및 가축 질병 항체 검사를 강화한다.
또한 축산농가와 축산 관련 종사자에게는 축산 방역 시설개선, 방역 교육 등을 통해 한층 더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염원 원천 차단 총력 동절기 이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요인 원천 차단 구제역 유입 방지 및 청정지역 사수 전국 최초 민간 가축방역전담관 배치 등 민관 가축방역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그리고 재난형 가축전염병 사전 예방 및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포함한 57개 사업에 6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빈틈없는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가축질병 없는 청정한 경남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 2019년 경기도 파주시 양돈농가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경기·강원 일대에 지속 발생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야생멧돼지는 경북 상주, 안동지역까지 발견되어 올해에만 40km 정도 남하하는 등 경남도 위험권에 노출되어 있다.
야생멧돼지의 남하에 대비하고 양돈농가의 오염원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양돈농가 586호를 대상으로 184억원을 투입해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 등 농가별 사전 차단 시설을 구축했다.
또한,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오염지역에서 발생한 생축·분뇨·퇴비·사료가 도내로 반입되지 않도록 방역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하반기에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시설 운영과 차단방역 교육을 실시해 도내 양돈산업의 안전을 사수할 계획이다.
한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강력한 사전 방역 활동으로 '22~'23년 겨울철 도내에서는 3건 발생했다.
이는 전국 최저 발생과 수평전파 제로화를 달성한 것으로 경남도의 방역역량을 전국에 보여줬다.
이러한 성과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은 겨울철에만 한다는 사고를 깨고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인식변화에서 출발됐고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을 통한 연중 차단방역만이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방역관리 관계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주요 추진사례로는 올해 하절기부터 도내 전업 가금 농가 340호를 대상으로 단계별 방역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가금농가, 방역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방역 의식 제고를 위해 역량 강화교육도 함께 진행해 나가고 있다.
또한, 주남저수지 등 주요 야생 철새도래지 12개소의 위험 구간을 분석해 긴급 살처분에 대비한 시군별 인력·업체 동원계획을 수립했다.
축산차량 통제 및 집중 소독계획 수립 등 위험시기에 대비한 방역체계도 미리 재정비한다.
야생조수류에 의한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시설과 환경이 열악한 가금 농가 80호에 대해 ‘야생조류 레이저 퇴치기’와 ‘차단방역 울타리’ 지원사업을 지난 6월 추경에 편성해 10억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제역 유입방지 및 청정지역 사수 지난 5월 전국적으로 구제역 11건이 다발한 긴박한 상황에서 경남도는 긴급 백신접종 물량 91만 두를 추가 확보하고 공무원·공수의·축협 등 민관 백신접종반 200개 반을 편성해 3일 만에 우제류 109만 두에 대한 접종을 완료했다.
접종 완료 후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을 모니터링한 결과, 도내 평균 항체양성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되어 가축방역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충북 구제역 발생 및 확산 원인 분석을 통해 우제류 전업농가에 대한 구제역 일제 접종과 항체 형성률 검사 두수를 확대하고 축산농가 자율방역으로 전환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축산 생산자단체에게 백신접종 자체 점검 매뉴얼을 보완하고 홍보와 지도를 통해 구제역 유입 방지와 청정지역 사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전국 최초로 올해 민간 가축방역전담관·도축검사관 배치와 젖소결핵병 검진 민간이양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의사 공무원 인력이 부족한 시·군에 전문성이 확보되고 경험이 많은 민간 가축방역전담관과 도축검사관을 배치·운영해 가축방역체계 시스템의 한 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가축질병 청정화는 모든 방역 기관과 생산자단체, 그리고 축산농가의 노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실인 만큼, 과거에 노력했던 것보다 더 꾸준히 차단방역에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악성 가축 질병이 도내에 유입할 수 있는 여지를 사전에 모니터링해 방역 취약 분야에는 충분한 예산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소득증대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최근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효율적인 가축방역 정책 이행과 신규사업에 대한 창의성과 민간 협업 정도를 평가한 전국 가축방역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가축방역 행정 능력을 입증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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