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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도 1013호선 구간 도로설계 착수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의령군 자굴산·한우산 관광벨트와 벽계관광지 등 휴양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도 1013호선 의령 미개설 구간 도로설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방도 1013호선 미개설 구간은 의령군 대의면 신전리와 궁류면 벽계리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자굴산·한우산 관광벨트 조성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이자 벽계관광지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역민들이 지속적으로 개설을 건의한 도로로 의령군의 숙원 사업이다.
경상남도는 차량 통행의 편의성과 안전성 등 도로의 주된 기능만을 고려하지 않고 의령의 대표 관광지와의 접근성, 인근 지역과의 통행 연계성 등 부수적 파급효과까지 신중히 검토해 신전~벽계 간 지방도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의령 신전~벽계 간 도로는 임도 형식의 간이포장 도로였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2차로 기준에 맞는 도로시설과 통행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총사업비 369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 초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토지보상 및 착공해 2029년까지 신규 개설 구간 6.5㎞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의령군 역시 대표 관광지인 자굴산, 한우산, 벽계관광지의 혈맥이 될 지방도 1013호에 큰 기대를 가지고 신전~벽계 구간 시점부에 자굴산~한우산 관광벨트와의 연결을 위한 도로 940m를 우선 개설하고 있다.
지난 2021년 3월부터 총사업비 227억원을 우선 투입했으며 현재 35%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도로공사가 완료되면 지방도 미개설 구간 도로개설을 통해 도민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한우산, 벽계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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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에도 조류인플루엔자 철통 방역 위해 역량 집중
경남도, 여름철에도 조류인플루엔자 철통 방역 위해 역량 집중
[AANEWS] 경상남도는 여름철에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철통 방역을 위해 방역점검, 종사자 교육, 초동대응체계 재정비 등 방역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 동물방역당국은 지난 6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가금농장의 방역취약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동절기 이전까지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요인 최소화를 목적으로 단계별 방역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전업규모 가금농장 340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1단계 점검에서 35농가가 117건의 방역위반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경남도와 시군, 농림축산검역본부 소속 가축방역관이 직접 농가별 위험요인을 안내하고 이행계획서를 받아 취약요인을 보완토록 조치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방역실, 전실 설치, 발판소독조 및 사육시설 출입 통제·관리, 농장 내 축산차량 출입관리, 야생조수류 차단 울타리나 그물망 설치 미흡 등이며 이외도 소독실시·출입 기록관리 미흡, CCTV 고장 및 30일간 보관의무 위반 등의 사항이 방역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위반사항이 확인된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9월 15일까지 2단계 점검을 실시해, 이행계획에 따른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재차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엄정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방역담당자, 가금농가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방역의식 제고를 위한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현행화, 긴급 살처분에 대비한 시군별 인력 및 업체 동원계획 수립 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확산 방지를 위한 초동 대응체계를 재정비해 나가고 있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매년 동절기마다 유행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사전예방을 위한 위험요인 최소화를 목적으로 여름철에도 방역점검, 방역교육과 같이 사전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차단방역의 가장 핵심은 가금농장 스스로 실천하는 책임방역에 있으므로 취약요인이 확인된 가금농장에서는 신속하게 보완하고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인·출입차량 출입 통제와 같은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10년 이후 ’12~’13년, ’19년 단 3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겨울철새가 도래하는 동절기간에 집중해서 발생하고 있다.
경남도에는 ’21년 이후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동절기의 경우 3건이 발생해 31만 6천 수의 가금을 살처분해 약 25억의 재정이 소요됐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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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에 도전하세요
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에 도전하세요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최고의 친환경 생태농업 실천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선발하는 ‘제13회 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인과 단체로 구분해 개인 2명, 단체 2곳을 선정하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도내 거주하면서 영농 중인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와 단체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해 9월 6일까지 주소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담당 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 선정은 행정·대학·친환경농업단체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과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하며 평가항목은 친환경농업 종사경력, 인증단계 상승 노력, 농산물품질 및 소득향상 노력 등 13개 항목이다.
시상은 오는 11월에 남해군에서 개최되는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진행하며 수상자에게는 친환경농업 관련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점부여, 친환경농업 교육 강사 및 현장 컨설팅 전문가 위촉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도내 농업현장에서 묵묵히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농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행사로 친환경실천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친환경농업 저변확대와 기술 보급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은 관행농법에 비해 제초와 병해충 관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확산시키는 친환경농업인을 격려하고자 2011년부터 시행해왔으며 지난해까지 개인 37명, 단체 35곳을 선정해 시상한 바 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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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을지연습 기간 소방장비 전시 및 체험장 운영
경남소방, 을지연습 기간 소방장비 전시 및 체험장 운영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도청 광장에서 소방장비 전시 및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에 대한 도민참여와 이해증진과 재난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화재, 지진, 비상탈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응급사고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체험, 화재발생 시 초기 진화가 가능한 소화기 사용법, 소방방화복 착용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평소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소방펌프차, 무인파괴방수차 및 각종 구조장비 등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길상 방호구조과장은 “많은 관람객들이 소방안전 체험장을 찾아 안보의식과 재난 대응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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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는 23일 실전 같은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함양군, 오는 23일 실전 같은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AANEWS] 함양군은 오는 21부터 24일까지 실시되는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8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실시한다.
이날 훈련은 공습상황에 대비해 군청을 비롯해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전 군민이 참여하는 실제 행동 위주의 훈련 및 교육으로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에 이어 전 군민이 참여하는 대피훈련과 긴급차량 비상차로 확보 훈련, 국민행동요령 훈련 등이 진행된다.
차량통제는 경찰차량을 선두로 소방서 구조차, 함양군 교통통제차량이 동원되며 이동경로는 군청을 출발해서 제3교, 제1교, 제2교, 군청으로 돌아오는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공습경보 발령 후 훈련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는 경찰 등의 지시에 따라 차량을 도로 오른쪽에 정차하고 차량 내에서 훈련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특히 이날 공습대피훈련시 군청에서는 함양소방서와 함께 심폐소생술과 구조대 사용법 등을 교육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동 대처방법과 행동요령 등을 배우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2023년 을지훈련과 연계해 민방위 대비 훈련으로 재난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이번 훈련과 같은 실제적 재난대비 훈련을 자주 실시해 위기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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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퇴원환자 연계 건강든든패키지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퇴원환자 연계 건강든든패키지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AANEWS]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환자에 대한 보호와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창녕서울병원 및 창녕서울요양병원, 한성병원, 경남요양병원과 ‘퇴원환자 연계 건강든든패키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퇴원환자 연계 건강든든패키지 지원사업’은 입원 치료 후 가정 복귀 대상자에게 먹거리와 건강용품 등을 제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희정 공동위원장은 “군의 돌봄사업 추진으로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맺어 군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창녕군은 경상남도 주관 공모사업인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에 선정돼 우리마을 희망-찬 반찬서비스 및 청소·방역, 유품정리서비스, 부릉이 이동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군민 맞춤형 돌봄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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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대합면, 개학맞이 청소년 안심거리 조성 유해업소 단속 실시
창녕 대합면, 개학맞이 청소년 안심거리 조성 유해업소 단속 실시
[AANEWS] 창녕군 대합면은 2학기 개학을 맞아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래연습장과 편의점, 식당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유해업소가 밀집된 상가 주변을 대상으로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준수 여부 19세 미만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의무화 신분증 확인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계도했다.
또한, 대합면 청소년지도위원 20여명이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청소년 안심 거리 만들기’ 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박숙희 대합면 청소년지도위원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와 단속 활동으로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봉 대합면장은 “바쁜 중에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단속캠페인에 나서준 청소년 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에서는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고 술과 담배를 판매하는 일이 없도록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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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 신규 사례관리 대상자 방문 격려
창녕군 영산면, 신규 사례관리 대상자 방문 격려
[AANEWS]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16일 지역 내 신규 사례관리 대상자를 방문해 후원 물품 전달 및 어려움을 살피는 등 격려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신규 대상자는 알코올 의존증으로 식사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웃의 신고로 발굴됐으며 해당 병증을 이겨낼 수 있도록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상담을 의뢰하는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면에서는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필요한 서비스와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하회근 면장은 “면에서는 무더운 여름, 위기가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지원하겠다”며 “주민들도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는지 항상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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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성산면분회 및 23개소 경로당과 복지사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인구가 많은 면 특성상 마을 주민들이 주로 모이는 경로당을 활용해 마을 중심의 지역보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로당은 위기가구 발견 시 면사무소에 신고하고 면에서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긴급복지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AANEWS]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2023년 제1회 경남장애인종합예술제에서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복지관 이용 장애인 2명이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경남장애인종합예술제는 지역장애인들의 자주적이고 적극적인 문화·예술 참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의회, 경남도립미술관의 후원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이다.
지난 7월까지 사전 공모 후 전문가 심사를 통해 문학과 그림, 서예, 사진 등 총 4개 부문에서 2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그림과 서예, 사진 부문에 24점을 출품해 특별상을 받았고 서예 부문에서 김인기씨의 작품 ‘세종임금 주신 선물’과 김은경씨의 작품 ‘여름날엔 초록빛이’가 가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성길 관장은 “이번 예술제가 지역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재능 계발과 자아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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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가족센터, 뮤지컬 ‘방귀 며느리’ 공연
창녕군가족센터, 뮤지컬 ‘방귀 며느리’ 공연
[AANEWS]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17일 남지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영유아 및 학령기 자녀 1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방귀 며느리’ 공연을 했다고 밝혔다.
신나는 예술여행 아픽 극단이 공연한 ‘방귀 며느리’의 흥미로운 이야기는 가족 구성원 관람객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했다.
특히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경험도 됐다.
창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녕군 양육가정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를 개최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문화적 감수성을 확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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