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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8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수상
진주시, 제28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수상
[AANEWS] 진주시는 지난 12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제28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능형 로봇을 통한 비대면 민원 응대’ 사례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자체 간 정보통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각 시·도를 순회하며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에서 제출된 24건 중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평가를 통해 우수사례 8건이 선정됐으며 현장발표를 통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전안전부장관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진주시는 ‘지능형 로봇을 통한 비대면 민원 응대’ 사례를 가지고 발표했다.
에나봇의 민원 응대, 시정 홍보, 직원 찾기 등 민원 안내와 춤추기, 기념사진 촬영, 퀴즈 풀기 등으로 정보통신기술 체험 기회 제공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나봇의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데이터의 다양성과 높은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스마트 도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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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선 8기 공약실천을 위한 매니페스토 특강 개최
의령군, 민선 8기 공약실천을 위한 매니페스토 특강 개최
[AANEWS] 의령군은 13일 민선8기 공약사업을 담당하는 17개 부서장 및 직원과 공약실천에 관심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약실천 역량을 강화해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공약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매니페스토 운동과 민주주의 공약이행 평가지표 소개 의령군 정책방향 설정을 위한 제언 등을 강연했다.
특히 강연을 통해 매니페스토운동은 숙의 민주주의의 토대이며 공약이행 과정에서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 주민 소통과 평가 결과의 투명성에 대해 강조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공약실천은 군민과의 약속이기에 군민이 검토하고 확인하는 참여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며 저 또한 군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변화된 의령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경남 군부에서 유일하게 우수를 받았으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에서 최수우상을 수상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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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이종환 회장 애향심, 의령의 본령으로 삼겠다"
오태완 군수 "이종환 회장 애향심, 의령의 본령으로 삼겠다"
[AANEWS] 고향 사랑을 실천한 의령 출신 기업가 이종환 회장이 타계했다는 소식이 들린 13일 의령군은 슬픔에 잠겼다.
오태완 군수는 이날 이종환 회장 생가 안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오 군수는 다음달 개최되는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에 이 회장 '나눔 인생'을 조명하는 공간을 만들고 재단 측과 협의해 축제 기간 생가를 개방해 추모의 시간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923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삼영화학공업㈜을 창업해 대한민국 화학공업을 선도하고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재단을 설립해 세계에 우뚝 설 인재 양성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다.
그는 “벌 때는 천사처럼 못 했어도 쓸 때는 천사처럼 하겠다”며 평생 모은 재산 약 1조7000억원을 출연해 자신의 호를 딴 '관정이종환장학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관정 장학생' 연인원은 1만 2000여명에 이르고 총장학금 지급액은 2700억원으로 장학생 수나 액수에서 국내 최대로 꼽힌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기부왕’에 뽑히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 회장의 고향 사랑은 특별했고 무한했다.
의령 복지마을 조성을 비롯해 의병장 곽재우 장군 사당 정비, 지역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 1월에는 의령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의령군도 이 회장을 예우하며 각별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2022년 2월, 이종환 회장의 생가가 있는 의령읍 무전리에서 용덕면 정동마을까지 4km를 '관정이종환대로'하는 '명예도로명'을 정식 지정했다.
특히 이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1년 6월 오태완 군수와 이종환 회장의 만남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당시 오 군수는 명예도로와 생가 개방, 관정 정신을 기리는 '올곧은 부자 관광 코스' 개발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이 회장은 흡족함을 보이며 "오 군수 참 맘에 든다 널 진작 만났어야 했는데"라는 말로 격려했다고 전해진다.
오 군수는 지난해 11월에는 이 회장 상수맞이 기념 관정재 준공식에서는 군민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에 정말 큰 별이 졌다 하지만 이 회장님의 정도의 삶은 우리 군민의 자부심으로 언제나 환하게 빛나고 있을 것"이라며 "100년 넘은 삶의 여정 속에 실천한 애향심을 우리 의령의 본령으로 삼고 우리 후손들은 화합해 그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환 회장 분향소는 용덕면 생가 안에 마련돼 있으며 17일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방문해 추모할 수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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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NO 요양보호사로 불러주세요
아줌마 NO 요양보호사로 불러주세요
[AANEWS] 통영시는 지난 13일 통영롯데마트 앞 사거리 일원에서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 노인복지시설 요양보호사 및 종사자들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줌마 NO 요양보호사로 불러 주세요’를 주제로 요양보호사 인식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장기요양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어르신 돌봄 필수 노동자인 요양보호사에 대해 존중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요양보호사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자긍심 고취를 통해 보다 나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민들에게 현수막과 피켓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고령화시대에 안전한 노후 보장을 위해 요양보호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돌봄 인력의 전문성을 강조한 홍보를 꾸준하게 실시해 요양보호사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존중받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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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F 우리동네음악회-서호시장’음악회 잠정 연기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AANEWS] 통영시는 오는 15일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 주차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TIMF 우리동네 음악회-서호시장’음악회를 우천으로 인해 잠정 연기 한다고 밝혔다.
‘TIMF 우리동네 음악회’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기획한 공연으로 지난 2022년에 시작됐으며 아파트, 공원 등 시민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이다.
올해는 용남면 미진이지비아2차, 미수해양공원, 광도면 성우오스타아파트에서 개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우천으로 인해 잠정 연기되어 안타깝게 생각하며 더 좋은 행사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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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살리는 아름다운 고향사랑 기부, 통영시의회와 고성군의회가 함께한다.
내 고향 살리는 아름다운 고향사랑 기부, 통영시의회와 고성군의회가 함께한다.
[AANEWS] 통영시의회가 고성군의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기부로 상생 발전의 뜻을 함께 한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양 의회의 화합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시행한 것으로 양 의회의 전 의원 및 직원이 동참해 각 200만원씩 상호 기부했다.
김미옥 의장과 최을석 의장은 본 고향사랑기부를 논의하는 동시에 두 의회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공유하며 친밀한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미옥 의장은 “인접해있는 고성군의회와 함께 상호 기부를 실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양 의회 또한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함께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이 있다.
정부가 운영하는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며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기부금 납부를 할 수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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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명품딸기 생산‘박차’
통영시, 명품딸기 생산‘박차’
[AANEWS] 통영시는 시설딸기 명품화를 위해 지난 6월 21일 통영농업인대학을 개강해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시설딸기 과정은 5개월간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13일에는 딸기 정식시기를 맞아 전남대학교 이정현 교수가 딸기 정식 전후 재배 관리 및 꽃눈분화 검경을 교육했다.
딸기 꽃눈은 육안을 통해서는 확인할 수 없고 30 ~ 60배 이상 확대한 현미경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딸기묘의 생장점을 관찰해 꽃눈분화 정도를 확인하는 ‘꽃눈분화 검경’은 딸기 정식시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만약 꽃눈분화가 되지 않은 묘를 정식하면 과다한 영양생장으로 수확이 늦어지고 기형과가 많이 발생해 품질이 저하되므로 정식 전 꽃눈분화 확인은 딸기 생산에서 매우 중요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꽃눈분화 현미경 검사를 하니 분화 초기 단계로 확인되어 정식시기를 조금 더 늦추기로 했다” 며 “적합한 정식시기에 정식 후 초기 생육 관리 및 병해충 방제로 고품질 딸기를 생산 하겠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론교육 후에는 딸기 정식을 완료한 교육생 농장을 방문해 정식 후 초기관리를 위한 현장컨설팅도 진행했다.
앞으로 남은 교육은 딸기 정식 이후 관리부터 딸기 수확 후 마케팅까지를 이론과 현장컨설팅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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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토피·천식 지원사업 운영
거창군, 아토피·천식 지원사업 운영
[AANEWS] 거창군은 관내 알레르기 질환 환아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및 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치료관리비와 보습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대상자는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미만 아토피·천식 환아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한부모가정,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 납부자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료관리비는 연 20만원 한도 내, 아토피 보습제는 연 최대 12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입원비, 한의원 진료비, 아토피 보습제 비용 등은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군은 이 외에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알레르기 질환 홍보관, 성인 아토피 건강교실 등을 운영하며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알레르기 질환은 소아청소년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고 관리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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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상림 꽃무릇
활짝 핀 상림 꽃무릇
[AANEWS] 14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활짝 핀 꽃무릇을 구경하며 걷고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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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실시
합천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실시
[AANEWS] 합천군은 가을철 야외 농작업이 활발해지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
14일 군에 따르면 읍면에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일제 점검하는 한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며 쯔즈가무시증은 10-11월, SFTS는 6-10월 중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합천군 쯔쯔가무시증 발생 현황은 2021년 83명, 2022년 148명, 2023년 8월 말 기준 49명으로 최근 3년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SFTS는 2021년 4명, 2022년 1명, 2023년 현재 2명이 감염됐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요인을 분석한 결과 2022년 기준으로 합천군은 80% 이상이 농작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농작업·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작업 시 긴 옷, 장갑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귀가 즉시 씻고 옷은 털어 세탁하기 작업 후 몸에 물린 자국 또는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두통, 소화불량,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이다”며 “평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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