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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공비축미곡 톤백저울 교정검사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10월 19~20일 양일간 공공비축미곡 출하 농업인의 매입용 톤백저울 교정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톤백저울 교정검사는 해마다 수매장에서 반복되는 톤백 중량 오차에 따른 재포장 등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검사 현장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민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해 올해 처음 실시된다.
검사는 19일 고성농협 영농사업소, 동고성농협 웰컴센터 20일 상리면 보건지소 주차장, 거류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개인 농가가 희망하는 장소에 톤백저울을 가져오면 전문업체에서 오차검정을 실시한다.
오차검정 비용은 전액 군비 지원하고 수리 및 부품교체는 자부담을 원칙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서종립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톤백저울 교정검사 실시로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 중량 오차로 인한 민원 발생이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에 귀기울여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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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마산고성향우회, 고향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재마산고성향우회, 고향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AANEWS] 고성군은 재마산고성향우회 향우 일동이 출향인 민속경기에 참가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6백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조영명 재마산고성향우회 회장은 “우리 재마산고성향우회 회원들이 항상 고향인 고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출향인 민속경기를 통해 고향 방문도 하고 고향사랑기부제로 고향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잘 정착되길 바라며 우리 재외고성향우분들이 많이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응원해주신 조영명 회장님과 재마산고성향우분들의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아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고성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출향인 민속경기가 재외고성향우님들 간 교류를 증진하고 화합과 단결을 돈독히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시스템 또는 전국 모든 농협을 통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500만원 이하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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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에 초대한다
제7회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에 초대한다
[AANEWS] 고성군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남포항 일원에서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를 개최한다.
미국 FDA 청정해역의 수산물을 먹고 즐기고 느끼고 만끽할 수 있는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가 4년 만에 대면 축제로 돌아온다.
군은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2022년에는 가리비 축제를 온라인 축제로 대체했지만 올해는 현장에서 참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다양하고 독특한 소재로 군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관람객이 찾는 ‘고성 가리비 수산물축제’는 올해 7회째를 맞이해 ‘가을밤 가리비와 함께 추억 속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20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고성의 미래: MZ세대를 위한 청춘 콘서트’에 코요태, 히든싱어에 출연한 모창 가수, 싸이버거 등이 참여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21일에는 ‘7080 중년들을 위한 낭만콘서트’에 박남정, 심신, 이지연, 지원이 등이 참여하고 22일에는 고성 가리비데이 노래자랑인 ‘화합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가리비, 굴 등 고성 수산물 무료 시식회와 가리비를 이용한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군은 2019년에 7만여명의 관람객이 가리비 축제를 방문했으며 올해는 그보다 30% 늘어난 9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영 해양수산과장은 “고성 명품 가리비를 사랑해주시는 참관객을 위해 짜임새 있게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마음껏 즐기시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찾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 가리비는 칼륨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혈액 순환을 도와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타우린은 간 기능을 개선해 피로 회복을 돕는다.
또한 철분과 칼슘이 풍부해 아이들 성장 및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적격이다.
고성군은 가리비 단일 수산물로 남해안 최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점하고 있다.
특히 고성 자란만은 조류가 빠르지 않으며 가리비 성장에 적합한 수온과 영양분을 가지고 있어 가리비 생육에 적합하다.
또한 미국 FDA 수출용 패류 생산 지정해역으로 주기적으로 위생을 점검하는 등 수질 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져, 자란만에서 생산된 고성 가리비는 안전한 무공해 수산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수산물 DAY로 지정하고 장보기 행사 등 소비 촉진 홍보를 통해 위축된 수산물 소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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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의 또다른 가야고분군, 계성고분군 1호분 55년만에 재발굴조사 실시
창녕의 또다른 가야고분군, 계성고분군 1호분 55년만에 재발굴조사 실시
[AANEWS] 창녕군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창녕 계성고분군 1호분 및 주변 발굴조사’전문가 자문회의 및 현장공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3년 문화재청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창녕 계성고분군 정비사업을 계획, 경남연구원에 발굴조사를 의뢰해 조사를 진행했다.
발굴조사는 문화재청 허가를 받아 지난 5월부터 착수해 10월 중순에 조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창녕 계성고분군은 계성면 일대에 축조된 고분군으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보다 이른 시기에 축조됐다.
5세기부터 가야가 신라로 병합된 7세기까지 지속해서 축조된 계성고분군은 비화가야의 성립, 발전과 쇠퇴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조사된 계성고분군 1호분은 1968년 영남대학교박물관 조사 이후 55년 만의 발굴조사로 매장주체부 재조사와 봉분 복원을 위한 봉토 조사를 함께 진행했다.
1호분은 계성고분군 내 가장 우월한 입지에 축조된 대형분으로 봉분의 직경은 30m이다.
1호분 주위로는 11기의 중소형 고분군을 배치해 1호분 주인공의 우월함을 과시한 것으로 보인다.
1호분 매장주체부는 천석으로 축조한 지상식의 수혈식석곽묘로 내측길이 10.8m, 너비 2.6m, 높이 2.3m이다.
석곽묘는 격벽에 의해 주곽과 부곽으로 구분되며 주곽의 규모는 내측 길이 6m, 부곽은 내측길이 4m로 주곽의 규모가 더 크게 축조됐다.
유물은 주곽과 부곽에서 고배와 호 등 토기류와 함께 행엽, 등자 등 다양한 마구류가 출토됐다.
특히 금동제 관과 관식을 비롯한 장신구가 출토돼 계성고분군에서 최고수장층에 해당하는 인물이 주인공이었음을 알 수 있다.
1호분 주변으로 기존 정밀지표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15~17호분 외에 292~299호분 8기의 중소형고분이 추가적으로 확인됐다.
1호분의 배치형태는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Ⅰ지구 7호분의 배치양상과 유사성이 확인되고 있어, 비화가야 최고 수장층 무덤의 매장과정을 연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파악된다.
추가로 조사된 293-1호분 석곽묘에서 출토된 고배 안에는 물고기뼈와 새뼈가 확인됐으며 295호분 주석곽묘에서는 조개껍데기가 확인돼 계성고분군을 축조한 비화가야 사람들의 음식문화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창녕 계성고분군의 사적 지정 이후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거쳐 지속해서 조사와 복원 정비를 진행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과 같이 가야의 대표고분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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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도 플라스틱은 이제 안녕 ~
창녕군도 플라스틱은 이제 안녕 ~
[AANEWS] 창녕군은 지난 11일 탈 플라스틱 실천 관련 군민 관심 제고와 참여 유도를 위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부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착한소비 실천을 확산시키고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챌린지 주자로 지목을 받으면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각오와 함께 플라스틱은 안녕이라는 제스처로 손을 흔드는 영상과 사진을 촬영해 SNS 등에 게재하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낙인 군수는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김재한 창녕군의회 의장과 김종식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성 군수는 “일회용품 등 플라스틱 사용이 증가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그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로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창녕군에서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 자원 순환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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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토요애의령농특산물축제 대성공.매출 2.5배 상승
2023토요애의령농특산물축제 대성공.매출 2.5배 상승
[AANEWS] 2023토요애의령농특산물축제가 전년도 대비 매출액 2.5배 상승 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의령읍 서동생활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돼 더 큰 관심을 받았다.
토요애축제는 의령 고유의 전통음식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통한 자부심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의령 농특산물 23종으로 구성한 꾸러미는 사전 현장 판매와 택배 주문으로 4,154건, 157백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축제 기간에는 45곳 부스에서 262백만원의 소득을 창출해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사전 판매와 이번 축제 기간 판매한 매출액 419백만원은 전년도의 매출액 161백만원의 2.5배 수준이다.
축제장의 다양한 체험 부스와 시식 코너 등은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한돈·한우 시식은 긴 줄로 차례를 기다려야 했으며 수박화채와 고구마·밤 구워 먹기, 국화 나눔 행사 등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망개떡패스타는 의령 전통음식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
국화꽃 7천 포기를 활용한 의병꽃탑은 규모와 화려함으로 무장했고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400kg에 육박하는 우리나라 최고 크기의 호박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8일 개최한 화합한마당 행사는 리치푸드 퍼포먼스 행사와 인기가수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축제 피날레를 장식했다.
오태완 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우수한 의령 농산물을 많은 관광객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금쪽같았던 4일의 시간이었다”며 “매출 증대로 지역 주민이 부자 되는 가능성도 살필 수 있는 토요애농특산물축제”였다고 평가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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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창녕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AANEWS] 창녕군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연말까지 3개월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추진, 체납징수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연말까지 운영하는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납자의 부동산이나 금융재산, 급여 등 다각적인 재산조회를 실시하고 확인된 재산에 대해서는 압류 등 체납처분을 진행한다.
또한 체납고지서 발송 및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체납액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9월 말 기준 6억 2천3백만원으로 총 체납액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차량 관련 체납액 정리를 위해 체납차량단속 상설기동반을 운영한다.
야간에도 번호판 영치활동을 추진하고 미납 시에는 차량 강제인도 후 공매처분 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 최대한의 체납처분을 단행한다.
한편 징수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체납액은 정리보류 처분 후 재산 유무를 분기별로 조사하는 등 올해 남은 3개월간 징수율 제고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기화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올해 국세 수입은 예산 대비 59조 원 결손이 예상됨에 따라 전국자치단체에 배분되는 보통교부세도 대폭 줄어들어 지방재정 여건이 어려울 전망이다”며 “지역발전의 중요 재원이 되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의 체납액을 이번 기회에 일소한다는 각오로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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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4 가루쌀 생산단지 공모사업’ 선정
의령군 ‘2024 가루쌀 생산단지 공모사업’ 선정
[AANEWS] 의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4년 가루쌀 생산단지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교육·컨설팅 지원 2개소, 시설·장비 지원 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의령군우리밀생산자위원회영농조합법인과 삼합영농조합법인 2개 법인이 신청해 2개소 모두 교육·컨설팅사업이 선정됐으며 시설·장비사업은 2024년도에 2년 차가 되는 의령군우리밀생산자위원회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다.
의령군은 쌀 소비량 감소와 과잉 공급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가루쌀 재배단지를 조성해 주목받고 있다.
의령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4년도에 교육컨설팅분야 5천8백만원, 시설장비 4억7천만원 등 총5억2천8백만원을 지원해 가루쌀 재배면적을 45ha에서 110ha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가루쌀은 기존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아도 밀처럼 바로 빻아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쌀 품종으로 밀가루를 대체해 쌀 가공산업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늦게 이앙해도 빨리 자라는 특성이 있어 조기수확이 가능해 양파, 밀 등 수확시기가 다소 늦은 작물과의 이모작 재배에도 유리하다.
또한 정부가 전량 공공비축미로 매입해 농가 판로확보와 소득안정에 기여할 뿐 아니라 밀과 이모작을 하는 경우 전략 작물직불금을 ha당 250만원을 지원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의령군은 가루쌀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재배기술 지도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며 “농가 주요 소득원 물론 수입밀 대체작물로 육성해 식량 자급률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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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향교 추계석전대제 봉행
의령향교 추계석전대제 봉행
[AANEWS] 의령향교는 공자탄생 2574주년을 맞아 11일 오전 10시 의령읍 서동리 소재 대성전에서 헌관을 비롯한 지역유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령향교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석전대제는 공자와 선현 27인의 학덕과 유풍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초헌관은 하종덕 부군수, 아헌관은 김규찬 군의회의장, 종헌관은 최미숙 교육장이 맡아 봉행했다.
이들은 향을 피우고 제수 등 예물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아헌례·종헌례를 포함한 헌작례와 분헌례, 음복례, 그리고 축문을 태워 없애는 망료례를 끝으로 전통유교의 제례 순서를 재현했다.
한편 의령향교는 1982년 경남도 유형문화제 제201호로 지정됐고 매년 음력 2월 상정일과 8월 공자탄신일에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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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 적십자봉사회, 어르신 따뜻한 식사 대접
평산동 적십자봉사회, 어르신 따뜻한 식사 대접
[AANEWS] 양산시 평산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1일 평산동 관내 어르신 70여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평산동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평산동 관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지역내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대접과 함께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작은 공연을 함께 하며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과 어르신들이 정겹게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창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준비한 음식들을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맛있게 드셔주셔서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서 봉사하는 적십자봉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향옥 평산동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원들에게 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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