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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남해다름’업체 컨설팅 지원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남해다름’업체 컨설팅 지원
[AANEWS] 남해군이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은 남해군이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보물섬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수산물의 품격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한 브랜드다.
지난해 10월 16일 특허청으로부터 상표 등록됐으며 지난해와 올해 심의를 통해 19개 업체가 ‘남해다름’ 브랜드에 참여하고 있다.
‘찾아가는 컨설팅’은 홍보 마케팅분야, 유통 판매분야, 콘텐츠 제작분야의 전문 컨설턴트가 3인1조로 각 개별사업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업체 현황과 상품구성을 확인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참여 사업체들의 발전 방향성을 확립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과 남해다름 참여사업체들은 5월 11~12일 개최되는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를 통해 남해다름 브랜드와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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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GAP 인증 딸기 학교급식 공급
남해군, GAP 인증 딸기 학교급식 공급
[AANEWS] 남해군은 지역산 우수 식재료를 확대 공급하기 위해 관내에서 생산된 GAP 인증 딸기를 학교급식 현물지원 품목으로 정하고 지난 4월 3일과 4월 5일 두 번에 걸쳐 학교급식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30개교로 군비 680만원이 투입됐으며 딸기 406kg이 지원됐다.
송동관 생산 농가는 “학교급식에 신선한 딸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며 맛도 좋고 신선도 높은 딸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면적 확대 및 품종 변경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현물지원은 남해산 먹거리 홍보 및 학생 식습관 개선을 도모함과 동시에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5월 말 하미과를 현물지원 품목으로 정해 관내 30개교에 지원할 예정이며 지난해 남해산 식재료를 많이 사용해 우수학교로 선정된 7개 학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적용해 추가로 현물지원을 할 계획이다.
조혜은 유통지원과장은 “학교급식에 다양한 지역 우수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참여 농가 확대 및 다품목 발굴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급식에 납품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가공업체 관계자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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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한식진흥원“남해 수산물로 더 맛있는 요리해요”
남해군-한식진흥원“남해 수산물로 더 맛있는 요리해요”
[AANEWS] 남해군과 한식진흥원이 남해군 수산물의 우수성과 더불어 2년 만에 개최되는 ‘제18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이색적인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한식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는 ‘남해 은빛파도 갈치·고등어 조림 만들기’라는 주제로 쿠킹클래스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남해군수협이 CAS공법으로 생산한 갈치와 고등어가 사용된다.
갓 잡아 올린 듯한 신선함을 자랑하는 카스공법의 우수성도 소개될 예정이다.
카스공법이란 남해군수협에서 운영 중인 수산물 냉동시스템이다.
영하 55도 이하 자기공법으로 급냉함으로써 세포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해동 후에도 냉동 전과 같은 상태의 품질을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남해군은 이와 함께 지난해 상표출원된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은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멸치, 갈치, 고등어, 새우, 굴 등 남다른 우수품질의 다양한 수산물이 생산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남해군의 우수한 수산물과 수산 식품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10일과 11일에는 제18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 시기에 맞춰 남해군과 한식진흥원이 협업해 멸치쌈밥을 주제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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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예기치 못한 사고 대비 군민안전보험 가입
하동군, 예기치 못한 사고 대비 군민안전보험 가입
[AANEWS] 하동군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예기치 못한 사고·재난으로부터의 피해 보상을 위해 '하동군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보험은 사고일 당시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기존에 가입된 다른 보험의 보상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나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에 따른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사고에 따른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등 총 22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장 금액은 사고의 정도와 항목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이다.
특히 군은 지난 3년간의 사고 유형 및 보험금 지급 내역을 분석해 익사 사고 사망 항목의 보장 금액을 기존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보험금 청구 절차는 간단하다.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해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접수하면 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난 3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보장 금액 조정 등 개선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보험은 군민들이 더욱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보호막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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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3개 지구 지적재조사 본격 추진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올해 지적불부합지 3개 지구 1005필지 53만 4742.4㎡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2024년 사업 대상은 악양면 상신지구, 적량면 동촌지구, 고전면 시목·노화 지구로 경남도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4일 지정·고시됐다.
사업지구는 현재 토지현황 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 중이며 향후 토지소유자 간 경계 조정 및 경계 결정·확정,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을 거쳐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에 대한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이래 33개 지구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으며 2030년까지 사업을 지속해 지적불부합지를 반듯하고 가치 있는 땅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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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속으로 네 발로 걷기’
‘봄기운 속으로 네 발로 걷기’
[AANEWS] 남해관광문화재단에서 매월 첫째 주 주말에 개최하는 노르딕워킹 바래길 작은소풍 4월 행사가 지난 6일 지선 4코스 다초바래길에서 열렸다.
봄기운이 완연했던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이 참여해 노르딕워킹 전용 폴을 쥐고 네 발로 걷는 새로운 체험을 했다.
노르딕워킹이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분야라서 참가자들 대부분 처음 접해보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남해바래길에는 20여명에 달하는 노르딕워킹 전문강사 그룹이 있고 이중 8명이 이날 행사에 투입돼 참가자들에게 노르딕워킹 특강을 진행했다.
노르딕워킹에 특화된 스트레칭과 개별강좌 1시간이 진행된 후에는 연초록 빛깔로 물들어가는 다초바래길을 다 같이 노르딕워킹으로 걸었다.
남해바래길 지선4코스에 해당되는 다초바래길은 5.4㎞로 길지 않은 코스다.
그럼에도 시종점인 남해탈공연박물관을 비롯해 다정리 3층석탑, 보물섬식물원, 보물섬마늘나라, 장평소류지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거쳐 가는 길로 인기가 높다.
특히 장평소류지는 노거수 왕벚나무 군락을 배경으로 수변 데크길이 잘 조성되어 이날 참가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북유럽인 핀란드에서 1990년 유래된 노르딕워킹은 전용 폴을 손에 쥐고 손이 발이 된 듯 폴로 땅을 짚어가며 걷는다.
마치 네 발로 걷는 것 같다고 해서 네발걷기라고도 설명한다.
처음에는 어색할 수밖에 없지만 정확한 자세로 노르딕워킹을 배워 걸으면 척추와 무릎, 혈액순환에 매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래 걸어도 몸에 미치는 피로도가 일반 걷기에 비해 적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걷기가 조금씩 불편해지는 노년층에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유럽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건강걷기법으로 부울경 지역에서는 남해군이 선도적으로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남해관광문화재단에서는 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 주관으로 주 2회 노르딕워킹 주민강좌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바래길 홈페이지 나 남해바래길 콜센터로 연락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노르딕워킹을 배워서 함께 걸을 수 있는 노르딕워킹 작은소풍 5월 행사는 5월 4일 개최 예정이며 오션뷰 철쭉군락으로 유명한 망운산 철쭉길을 테마로 준비중이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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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유자’중국시장 개척길 오른다
‘남해 유자’중국시장 개척길 오른다
[AANEWS] 남해군을 대표하는 농특산품인 ‘유자’의 판로가 해외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남해군은 우도식품에서 생산한 유자당절임과 유자과즙 50톤이 4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중국 수출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우도식품은 ‘경남농수산식품 수출협회’와 계약을 맺고 유자당절임 40톤과 유자과즙 10톤을 수출하기로 했으며 1차 물량으로 유자당절임 8톤을 선적했다.
향후 나머지 물량이 지속적으로 수출될 예정이며 총 수출액은 2억 8500만원으로 예상된다.
유자당절임은 기존 유자청과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제조된다.
맛과 당도가 우수한 남해유자를 설탕과 5:5 비율로 섞어 냉동을 한 다음 다시 잘게 채 썰어 유자의 맛을 한층 더 올린 게 특징이다.
중국에서 인기 높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조혜은 유통지원과장은 “남해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이 중국 시장에서 호평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농가 소득향상 및 기업의 발전은 물론 남해군의 유자가 전 세계 시장으로 뻗어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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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도 농업인 대학 입학식 개최
하동군, 2024년도 농업인 대학 입학식 개최
[AANEWS] 하동군은 지난 8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강당에서 ‘2024 하동군 농업인 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학장인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입학생, 내빈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생 선서 군수 격려사, 군의회 의장·도의원 축사, 학사 운영 안내 및 자치회 구성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좌석을 반원형으로 배치해 학장과 입학생, 내빈들이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학과 수업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딸기 과정으로 해마다 딸기 귀농인이 증가하는 실정에 맞게 시기적절하게 선정해 딸기 농가 및 예비 농업인 57명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교육과정은 재배 기술 및 시설, 유통 방법, 병해충 관리, 외국인력 고용 등 전문기술 이론강의와 선도 농가 견학, 옥종면 딸기 재배 하우스 방문 등 현장 교육을 적절히 통합해 딸기 농가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철 군수는 “올해 농업인 대학은 하동군 최고 소득작목 딸기의 전문적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 기반을 튼튼히 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딸기 박사,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해 하동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다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농업인 대학은 2008년 개설된 감 과정을 시작으로 16년간 96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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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옥종농협-거제 신현농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
하동 옥종농협-거제 신현농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
[AANEWS] 하동군 옥종농협은 거제시 신현농협과 지난 8일 고향사랑기부금 715만원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양측 농협 조합장은 이날 하동군수 집무실에 모여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응원하며 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거제 신현농협은 고향사랑기부로 지난해 3백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임직원의 뜻을 모아 참여했으며 매년 명품 하동 쌀을 구매해 우리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현철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는 지역사회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노력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감 있는 자세”고 전했으며 조호남 조합장도 이에 뜻을 모았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소중한 기부금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 사용하겠다”며 “신현농협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감사드리고 우리의 상생 협력 관계가 지역사회의 긍정적 이미지 구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5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 공제되며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전국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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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문화예술회관,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 선정
하동문화예술회관,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 선정
[AANEWS] 하동문화예술회관과 극단현장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지원 최고액인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연예술단체와 공공 공연장 간 협력을 통한 공연장의 가동률 향상 및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 군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위해 201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극단현장은 하동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로 이번 공모에 선정되어 우수 레퍼토리 ‘책?책.책’, ‘3분의 미학’과 창작 초연 ‘세신사 하동구’ 등 다양한 공연을 군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우수 가족극 레퍼토리 ‘책?책.책’은 ‘책 공연’이라는 색다른 형식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예술적 체험을 제공함은 물론,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 독서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듣고 상상하는 오감’을 활용해 오는 6월 공연될 예정이다.
이어 7월에 공연될 창작 신작 ‘세신사 하동구’는 하동을 극의 배경으로 제작한 쥬크 박스 뮤지컬 형식의 공연으로 사라져가는 직업 ‘세신사’를 소재로 해 공존과 상생이라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히 이 작품은 하동군을 위한 창작 공연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마주한 하동 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에 만나게 될 힐링 코미디 연극 ‘3분의 미학’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3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정복하면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 두 사람의 이야기로 백세인생을 꿈꾸면서도 3분 때문에 울고 웃는 우리 삶의 단면들을 조명해 관객들을 위로한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우수 상주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가진 극단현장과 협력해 군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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