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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추억이 있는 5월’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행사 다채
2026-04-30 11: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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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여행이 되는, ‘거제에서 한 달, 숨 쉼’ 성황리에 진행 중
일상이 여행이 되는, ‘거제에서 한 달, 숨 쉼’ 성황리에 진행 중
[AANEWS] 거제시는 장기 체류 여행 지원사업인 ‘거제에서 한 달, 숨 쉼’ 1차 사업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거제에서 한 달, 숨 쉼’은 지역 내 장기 체류 여행을 지원을 통해 ‘오랜 기간 머무르며 여유롭게 즐기는’여행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가자들은 SNS 홍보활동 미션을 수행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거제시의 매력을 알리고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2024년 1차 모집은 2023년 1차 신청 대비 약 1.7배 증가한 74팀, 총 111명이 신청했으며 그 중 서울·경기권 신청 인원이 전체 인원의 약 52%를 차지했다.
또한 외국인·재외동포 참가자가 11팀, 총 19명 지원해 엔데믹 이후 거제 여행에 대한 외국인·재외동포들의 관심이 대폭 증가했다을 방증했다.
한편 2차 모집은 8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와 공고문 또는 거제시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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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운영
고성군,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운영
[AANEWS] 고성군은 지난 3월부터 부모의 긴급한 상황이나 주말 근무 등으로 인해 긴급 또는 일시 보육이 필요한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국공립 고성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에서 주말, 공휴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나금융그룹과 보건복지부의 협력 사업인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공모 선정으로 5년간 총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실시되며 지정된 어린이집에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 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국공립 고성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돌봄 전담 교사를 배치해 2개 반을 운영하며 토·일요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1세부터 6세까지 영유아 10명이며 요금은 재원아동의 경우 무료이고 타원 아동은 시간당 3,000원이다.
신청 방법은 이용 1일 전까지 하나돌봄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최대 5주까지도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다만, 긴급한 상황으로 인한 당일 신청자는 전화 예약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정규돌봄 시간 외에 부모의 주말 근무, 긴급상황 등으로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주말 보육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하나금융그룹이 지원하는 ‘365일 꺼지지 않는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안정적이고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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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공모사업 선정 뱀장어 양식장 현장 방문
이상근 고성군수, 공모사업 선정 뱀장어 양식장 현장 방문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난 8일 고성읍에 위치한 뱀장어 양식장을 방문해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에 방문한 양식장은 ‘2024년 해양수산부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곳으로 선정된 ‘물고기 농법을 활용한 뱀장어 및 메기 양식시설 조성사업’은 물고기 양식 과정에서 발생한 배설물을 채소가 흡수하고 채소가 정화한 물은 다시 수조로 공급되도록 해 되어 물고기도 키우고 채소도 재배할 수 있도록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친환경 양식이다.
해당 양식장은 현재 연간 약 15~20톤의 뱀장어를 양식해 출하하고 있다.
이 군수는 이날 양식시설을 점검하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친환경 양식어업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양식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어업인의 소득을 늘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격려와 함께 “앞으로도 품질 좋은 우리 수산물 생산을 위해 고성군과 어업인들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고성군 해양수산과는 최근 개체굴로 변화하는 소비패턴에 맞춰 친환경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개체굴 산업으로 전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개체굴 생산에 필요한 공동작업대 등 공동 생산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개체굴 공동생산시설 지원사업’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추가로 선정되어 공모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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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매력적인 다양한 답례품으로 기부자 마음 사로잡아
경남 고성군, 매력적인 다양한 답례품으로 기부자 마음 사로잡아
[AANEWS] 경남 고성군은 지난해 처음 실시한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이 인기를 끌며 기부로 이어지는 등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이는 답례품을 다양화하고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며 홍보에 힘써온 고성군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고성군은 지난해 목표액 1억 5천만원을 훌쩍 넘겨 3억 5천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는 목표액을 234% 초과 달성한 성과이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전담 조직인 고향대외협력팀을 신설해 자매도시 및 인근 지자체와 상생을 위한 교차 기부 ‘기부앤테이크캠페인’을 추진했다.
또한, 기관사회단체, 관내 기업, 출향인과 각종 축제·행사장을 방문해 활발한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기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 발굴에 심혈을 기울여 다양한 품목을 준비,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큰 견인 역할을 했다고 보인다.
지난해 금액별 기부자는 100%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원 이하 기부자가 2,542명으로 가장 많았고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도 50명으로 집계됐다.
고성군은 지난해 세 차례의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해 33건의 답례품을 발굴, 선정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만족도를 높여 왔다.
1차에는 고향의 향기와 맛을 전하기 위한 △쌀국수 △쌀 선물세트 △고춧가루 △백선생고구마 △한돈세트 △찌개청국장 △쌈앤샐러드 △울금가루 △치자스카프 △방울토마토 △참다래고추장 △파프리카 △소가야 선물세트 △참마시 다시팩세트 △벌꿀 △유과 선물세트 △고자미 선물세트 △고성사랑상품권 △참다래 등 20품목을 선정했다.
2차에서는 이색적인 답례품인 △벌초대행서비스 등을 추가해 기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3차에서는 고성 대표 수산물인 △가리비 △어리굴젓 등 고성 대표 수산물을 추가해 기부자가 고성의 다양한 농·축·수산물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
고성군은 올해도 특색있고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발굴, 선정해 더욱 다양한 답례품으로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만족도를 높여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농특산품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 건수는 2,126건, 금액은 89,796천 원이다.
기부자가 선호하는 답례품 순으로는 △고성사랑상품권 △한돈 삼겹살 선물세트 △무항한우 국거리, 불고기 세트 △호박고구마 △키위 순으로 농축산물이 주를 이뤘다.
답례품 공급업체들은 상품 판로 개척과 홍보 및 매출 증대 등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 고향사랑기부제를 환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상품의 판매 및 지역 홍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성군 공급업체 관계자는 “주로 직거래로 판매되던 상품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전국에 홍보됐다”며 “답례품으로 제공받아 사용해 본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판매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난해 시행되어 이제 일 년 정도 시간이 지났지만,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따라 시장규모가 점점 커질 것이고 이에 농가들의 수익 창출과 고성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전망된다.
고성군은 올해 3월부터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최상의 품질로 보답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33곳을 직접 찾아가 답례품 생산, 보관, 유통 등 품질관리 상태 전반을 확인 및 지도하고 공급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답례품 공급업체들과의 열 띤 논의를 통해 공급업체들과 함께 추진할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하고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전략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 공급업체 관계자는 “고성사랑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분들에게 좋은 품질의 답례품으로 보답하고자 답례품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단순히 답례품을 공급하는 역할을 넘어, 고성 고향사랑기부제와 농특산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답례품 공급업체 지도 점검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먹거리를 제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공급업체의 애로사항들을 해소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올해 상반기 내에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기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군민 복리를 증진하기 위한 기금사업을 선정하고자 기금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답례품 공급업체의 비용 정산 적정성과 절차 준수 여부를 점검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각종 축제와 박람회에 참여하고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홍보대상을 선정해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이어가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고향사랑기부로 실천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품질 좋고 특색있는 다양한 답례품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기부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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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군민들께 죄송.군의회 군민 볼모 예산삭감 참담"
오태완 군수 "군민들께 죄송.군의회 군민 볼모 예산삭감 참담"
[AANEWS] 오태완 의령군수는 9일 "의령군민을 볼모로 삼는 예산삭감 행위가 민의의 전당이라는 의회에서 자행됐다.
긴급현안 사업비를 깎는 것은 일을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며 “의령군은 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군수는 이날 긴급회의를 소집해 "이번 추경예산은 군민들이 오랫동안 불편함을 감내한 숙원사업이 다수다.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돼 군민께 죄송“하다며 "군민의 삶을 지키고 의령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이 절실한 시점에서 군의회가 발목잡기로 군민 불편을 가중했고 빨간불로 군정 운영을 막았다"고 말했다.
앞서 의령군의회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추경 예산안을 심사하고 373억원 중 약 23.7%에 해당하는 88억원을 삭감했다.
이번 조정 규모는 최근 여섯 번의 추경 예산안 평균 조정 비율인 0.83%의 29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특히 군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주민 편익 사업과 재산·생명보호 등 주민 안전 예방 사업 18억 9500만원은 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13개 읍면 전역에서 ‘군민과의 대화’를 열고 군민들의 의견을 들여 편성한 예산이었다.
하지만 군의회는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불요불급'이라는 사유로 전액 삭감했다.
군은 “주민들의 편익이 기준 되어야지 ‘불요불급’이라는 군의원들의 판단이 왜 우선시 되는 것이냐”고 반문한 뒤 “군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주민들의 절절한 요구를 군의회가 걷어찼다.
원칙과 상식 없는 예산 심사의 결과로 긴급한 안전 예산과 민생예산 집행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라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논란은 이에 그치지 않는다.
특히 오태완 군수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청년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해 사업 추진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의령군은 소멸위기에 처한 지역 현실을 돌파하고자 칠곡면 일대를 청년 특구로 조성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청년 소통 공간인 '청년만개' 개소식을 열고 청년들의 기대감을 충족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에는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았는데 군의회는 국도비가 확보된 이번 예산도 전액 삭감해 확보한 국도비를 모두 반납할 처지에 놓였다.
삭감된 부림봉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도 같은 이유다.
이 같은 국도비 예산삭감은 ‘군비 매칭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서 의령군의 신뢰도가 떨어져 향후 국도비 확보 시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오 군수는 자주재원이 부족한 지역 현실을 고려해 공모사업 선정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군은 지난해 2년 연속 공모사업비 천억원 이상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분야별로 전방위적 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농민들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공동방제용 농자재 살포기 구입 지원 예산 3370만원 ▲양정시설 개보수 지원 예산 9500만원 ▲벼 공동육묘장 시설 현대화 예산 2억7500만원 ▲지역특화품목 육성 예산 12억2400만원 등은 시급한 농민 숙원사업으로 오랜 기간 요청했던 예산이다.
또한 양정시설 개보수 지원, 벼 공동육묘장 시설 현대화 사업, 가공공장신축 및 시설현대화 사업, 지역특화품목육성사업, 기계장비 구입 등 5개 농업 관련 사업은 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미 사업자 선정까지 마친 상태라 이번 예산삭감으로 농업인들의 큰 피해가 예상된다.
이번 사상 초유의 전례 없는 예산안 삭감에 지역사회가 동요하고 있다.
"갑질·막말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직무 유기냐", "각종 고소, 고발, 추문 등 바람 잘 날 없는 의회가 또 한 건 했다" 등 원색적인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청년·농민단체와 이통장연합회 등의 사회단체는 강력히 반발하며 집단행동을 예고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매우 절박했던 이번 추경예산의 삭감은 군의회가 지역 발전과 민생에는 관심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군민들을 위하고 군민을 대변하는 군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지 않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할 것"이라며 “이번 추경예산은 삭감됐지만, 600여명의 공무원들은 군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지역 경제를 챙기고 의령의 미래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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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국병원, 야간진료실 24시까지 연장 운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지난 4월 5일부터 거창한국병원이 군민들의 원활한 응급의료 진료를 위해 평·휴일 야간진료실을 2시간 연장해 07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거창한국병원은 누적되는 적자로 인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난 1월 대표자와 병원명을 변경해 내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등 10명의 우수한 전문의료진을 채용하고 의료장비 등을 보강해 주·야간, 공휴일 등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과 병원 회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석문 거창한국병원 이사장은 “야간진료실 연장 운영을 통해 군민의 야간과 주말 의료기관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진료 과밀화를 방지하겠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거창적십자병원 응급실 쏠림 현상으로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거창한국병원이 야간 진료실을 연장 운영하게 되어 양쪽병원으로 중증 경증 환자가 분리되어 이용한다면 지역사회에 원활한 응급의료 진료체계가 확보되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군민 불편이 최소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국적으로 전공의 집단사직과 의료현장 이탈이 장기화 되는 등 의료계 상황 악화가 지속되자 사전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주민들의 의료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주재로 의료기관과 응급이송 관계자 긴급 간단회를 개최했으며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해 의료공백 발생 시 외래진료 시간 연장을 요청했으며 응급이송 관련 유관기관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응급 이송에 차질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병·의원 운영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24시간 응급실 운영 등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의료계 집단행동이 관내에도 발생할 경우, 보건소, 보건지소는 진료 시간을 연장하는 등 비상진료대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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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장내기생충 무료검사 실시
합천군, 장내기생충 무료검사 실시
[AANEWS] 합천군은 지역사회 장내 기생충 퇴치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장내기생충 우선 검사지역은 봉산·가야·적중·대병면이며 해당 보건지소로 문의 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지역 외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 보건소를 방문해 검체통을 받아 15일부터 16일까지 보건소로 검체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은 주민은 무료로 치료제 지원 및 3개월 후 재검사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질병관리청의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결과에 따르면 강 인접 유역 경남 10개 시·군의 검사 결과 경남 전체 장내 기생충 감염률은 3.3%이고 합천군의 감염률은 1.5%로 경남 평균보다 낮았다.
한편 장내기생충 중 감염률이 가장 높은 간흡충 유충은 간 및 담관에 들어가면 20~30년 동안 생존 가능하므로 간흡충 유행지역에는 담낭 및 담도암의 발생율이 4.8배나 높아 간흡충은 꼭 치료해야 하는 기생충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자연산 민물고기를 날로 먹는 사람에게 감염되는 만큼 기생충감염 예방을 위해선 날로 먹지 않고 잘 익혀서 먹어야 하며 칼과 도마 등 주방용품은 민물고기 손질 후 반드시 끓는 물에 소독 후 사용해야한다”며 “민물고기 생식 경험이 있는 주민은 반드시 기생충 검사를 받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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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보호와 교통사고 예방
보행자 보호와 교통사고 예방
[AANEWS] 사천시는 보행자 보호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시장 사거리, 성모약국 사거리, 읍사무소 사거리, 용현초등학교 앞 등 4개소에 LED 바닥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평소 보행자 통행이 많고 초등학교 주변으로 사고 예방이 필요한 곳이며 2024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설치했다.
LED 바닥 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 대기 공간 바닥에 설치된 보행신호등으로 적색 신호와 녹색 신호 모두를 표시하는 장치이다.
이로 인해 보행 중 스마트폰을 보며 주변을 살피지 않는 이른바 ‘스몸비족’의 보행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야간이나 우천 시 횡단보도 위치를 눈에 띄게 해 안전한 보행 확보와 운전자의 보행자 신호 확인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LED 바닥 신호등을 2023년부터 총 7개소에 설치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고향사랑기금으로 보행자 통행이 많은 사천여고오거리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LED 바닥 신호등 설치로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사업추진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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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회 추경예산안 8173억원으로 군의회 제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71억원이 증가 된 8,173억원으로 편성해 지난 5일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일반회계는 163억원이 늘어난 7,637억원이고 특별회계는 8억원이 늘어난 536억원으로 정부 재정여건 대비, 민생경제 활력제고 군민수요 해결 등에 초점을 두고 한정된 재정수요를 반영했다.
정부 긴축재정 국면에 따라 세출예산 구조조정 단행, 투자 우선순위 중심 예산편성방식 개편을 통해 군정 주요 현안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탄력성 강화에도 중점을 두었다.
주요 사업은 승강기 분야 대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기업 입지·설비 보조금 지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인구증가 시책지원, 수승대 야행관광 인프라 조성, 소각시설 개선사업, 전통시장 공중화장실 개선사업, 법조타운 인근 주민편의시설 조성사업 등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성원, 군의회와의 협력, 800여 공직자의 열정으로 역대 최고의 군정 성과를 경신하고 있다”며 “민선 7기의 안정된 기반 위에 민선 8기는 지속과 가속 그리고 성장을 더해 영구히 번영하는 행복시대의 완성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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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스포츠클럽’, 봄맞이 우리 고장 환경정화 활동 실시
‘사천스포츠클럽’, 봄맞이 우리 고장 환경정화 활동 실시
[AANEWS] 사천스포츠클럽은 지난 4월 6일 사천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용두공원 일원에서 ‘봄맞이 우리 고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사천스포츠클럽 임직원 18명은 시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즐겨찾는 용두공원 및 와룡저수지 일대 산책로와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단법인 스포츠클럽은 2015년 3월부터 사천국민체육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국민체력100 등을 운영하며 스포츠 저변확대 및 체력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정철용 회장은 “환경정화를 통해 깨끗한 사천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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