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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부강한 농업’ 위한 현장맞춤형 농정시책 펼쳐
진주시, ‘부강한 농업’ 위한 현장맞춤형 농정시책 펼쳐
[AANEWS] 진주시는 농촌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농정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일손지원센터와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통해 농가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한다.
또 노후 시설원예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지원으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농업기술센터 내 도시민 농업체험학교를 통해 도시민과 농업이 함께하는 도농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농촌지역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초전동 농산물도매시장 2층에 ‘농촌일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농촌일손지원센터는 농업분야 특화된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해, 2023년에는 512명, 2024년 상반기에는 846명을 배정받아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농촌의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가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있지만, 농촌일손지원센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내국인 인력수급 등 선제적 농촌인력지원 대응으로 인력난 해소의 돌파구가 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9년 4월 중부를 시작으로 2020년 남부, 2023년 동부까지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임대농기계 98종 524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기계 배송서비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임대료 50% 감면, 3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휴일 운영 등 농기계 임대사업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임대서비스 제공을 위해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6개 과정, 40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각 과정별 기본적인 작동원리, 사용방법 등 이론 교육과 농작업 실습,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배울 수 있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4월부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한 임대농기계 예약서비스 제공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할 수 있다.
시설작물 재배 환경개선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신선채소의 지속적인 생산으로 농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작업 환경개선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동력 절감 등 농작업 환경개선을 위한 무인자동방제시설, 자동개폐기 설치 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고설재배시설, 농업용 정수시설, 온습도 조절장치, 상하흔들식 무인방제시스템 등을 보급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내 도시농업지원센터에서 농업의 사회적 가치와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는 ‘도시민 농업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도시민 농업체험학교는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내 시설과 연계한 원예온실 견학, 공기정화 식물과 과채류를 이용한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며 어울림동산에서 양과 닭, 토끼와 함께 교감하는 시간도 포함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을 포함한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및 단체 단위 체험희망자로 6월 초에 7월과 8월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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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부녀회, ‘어버이날 맞이 건강기원 꽃바구니 만들기’ 사업 추진
거창군새마을부녀회, ‘어버이날 맞이 건강기원 꽃바구니 만들기’ 사업 추진
[AANEWS] 거창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거창군새마을회관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맞이 건강 기원 꽃바구니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왕래가 현저히 줄어들어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존경의 마음을 담은 4,000여 송이의 비누 꽃바구니를 만들어 130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온기를 나눴다.
백진숙 회장은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이 꽃바구니에 담아 드리며 앞으로도 외로운 어버이날이 되지 않도록 항상 살피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홀몸노인 사랑잇기 운동, 재능나눔봉사단 활동 등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이웃돌봄을 위한 활동과 친환경 생활 실천, 폐현수막 재활용센터 운영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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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광역단체 물류단지 처리 권한 이양 촉구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정부의 가덕도 신공항, 진해신항 조성에 따른 트라이포트 체계 구축으로 물류 인프라 확대, 배후부지 조성이 필요해짐에 따라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 글로벌 물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자상거래 급속 확산으로 다양한 물류시설 수요가 증대되고 있어 김해시는 상동일반물류단지 등 물류단지 개발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7일 급변하는 물류산업 대처를 위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는 광역자치단체가 갖고 있는 물류단지 재정비 권한 사무를 이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해당하는 김해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도시개발사업 승인 등 대부분의 도시계획을 수립하는 권한은 갖고 있다.
그러나 물류단지에 대한 처리 권한은 없어 급변하는 물류산업에 기민하게 대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컨대 김해시는 신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청년과 콘텐츠기업을 김해시로 유입하기 위해 ‘문화콘텐츠혁신밸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해관광유통단지 유휴부지를 최적의 위치로 계획하고 있다.
대상지에서 문화콘텐츠혁신밸리 사업을 추진하려면 김해관광유통단지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물류단지 재정비가 필요하다.
김해시는 “도시관리계획에 입각한 효율적인 물류단지 재정비로 급변하는 물류산업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정비로 민간투자를 촉진할 수 있도록 물류단지 재정비 사무를 대도시로 이양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며 “수도권 집중화를 막고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분권 유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속한 사무권한 이양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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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국가예방접종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김해시보건소, 국가예방접종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AANEWS] 김해시보건소는 2024년 국가 예방접종 사업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세계 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예방 접종률 향상과 감염병 퇴치에 기여한 전국 24개 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
김해시보건소는 어린이 국가 필수 예방접종,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등 적극적인 예방접종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의 폐렴구균 예방접종,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접종률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지역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121개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매년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접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김해시보건소는 4월 마지막 주 진행되는 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인식 제고에 노력했다.
지난달 16일 ‘100세 시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은?’이라는 주제로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일일강좌를 개최했고 25~29일에는 내외동 상설시장과 김해시보건소에서 ‘예방접종 퀴즈 풀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30일에는 ‘손씻기 아동극’과 연계해 아동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예방접종으로 면역 획득을 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가장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며 “예방접종 홍보 등을 통해 김해시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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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5월 24일까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임차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늘부터 24일까지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은 시 소재 상가 임대인이 5년간 임대료 동결, 인하 등의 내용으로 임차인과 상생협약을 체결하면, 이로 인한 임대료 인상 자제 차액분을 최대 1천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부산형 장기안심상가’로 선정된 곳은 총 54곳이 있다.
올해 지원대상은 13곳 내외로 신청을 희망하는 상가 임대인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상가에 대한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선정과정의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평가단이 현장심사에 참여하도록 하는 한편 공신력 있는 통계치를 활용해 경기침체에도 임대료가 지속 상승하는 상권에 가점을 부여해 실제 임대료 상승 가능성이 큰 상가 임대인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업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임대인과 임차인 간 상생으로 지역 상권을 보호하는 이번 사업에 상가 임대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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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양자컴퓨터 산업 활용 연구과제 공모 2년 연속 선정… 국비 총 55억원 확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양자컴퓨터 산업 활용 연구과제 공모에 2년 연속으로 선정돼 양자컴퓨터 산업활용 선도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지난해 ‘혁신 항암제 개발에서의 양자이득’, 올해 ‘물류 최적화의 양자이득’ 연구과제 선정으로 각각 국비 27억 5천만원, 총 55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과기정통부의 2024년도 ‘양자컴퓨팅 기반 양자이득 도전연구’ 공모에 시와 부산대 등으로 구성된 연합체가 응모한 '물류 최적화의 양자이득'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모사업에 시의 ‘혁신 항암제 개발에서의 양자이득’ 연구과제 선정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연합체는 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산항터미널으로 구성된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올해 ‘양자컴퓨팅 기반 양자이득 도전연구’ 공모사업은 산업 분야의 해결 불가능한 문제를,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해결방안을 찾는 '양자컴퓨팅 기반 양자이득 연구과제' 중 우수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국민 체감도와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양자컴퓨터 활용 혁신사례를 창출하고 양자 생태계 조성과 시장 선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3년간 총 30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연구과제당 국비 27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물류 최적화의 양자이득' 연구과제는 부두 안벽 크레인, 선박 입항시각 변경, 크레인 작업시간 지연 등 복잡하고 불확실성이 많은 유동적인 컨테이너 터미널 선석 운영 계획을,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항만 물류 최적화 방안을 도출하는 사업이다.
연합체는 앞으로 3년간 항만 선석 문제에 대한 계산 복잡도 분석, 양자 알고리즘 개발, 실증 및 검증, 표준화 등을 진행하며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연합체는 이번 연구과제로 세계 주요 항만 가운데 물동량으로 세계 7위인 부산항의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산업 분야의 해결 불가능했던 문제를,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해결방안을 찾는 다각적인 노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봐 기업 경쟁력이 향상되고 양자정보기술이 한층 발전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신약, 물류 외의 다른 분야에서도 많은 사례가 부산에서 만들어져, 부산이 양자컴퓨터 산업활용 선도도시로 거듭나도록 양자정보기술 산업발전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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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X무신사, 힙 부산 메이크오버 화보 공개
부산시X무신사, 힙 부산 메이크오버 화보 공개
[AANEWS] 부산시는 무신사가 함께 진행한 '힙 부산'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이벤트 결과물인 메이크오버 화보를 어버이날인 오늘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힙 부산 이벤트는 어버이날을 맞아 60세 이상 부산 선배 시민들의 ‘오늘 청춘’을 메이크오버 화보로 기록하는 콘텐츠다.
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10일간 ‘나에게 소중한 사람의 부산과 함께한 이야기’를 주제로 사연을 모집했으며 21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화보 촬영이라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최종 5명을 선정했다.
화보의 주제는 '오늘 청춘'으로 시는 부산의 진정한 '힙'의 원천인 선배 시민 5명에게 '지나온 인생,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또한 청춘임'을 화보 기록으로 남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종 선정된 5명은 ▲가족을 위해 한평생 바다 사나이로 살아온 마도로스 정경진 씨 ▲휴일 당번약국을 자처하며 행복을 조제하고 노래하는 약사 황원태 씨 ▲아이돌보미를 하며 어릴 적 꿈꾸던 모델의 꿈을 이뤄가고 있는 송갑선 씨 ▲누구보다 ‘오늘 청춘’을 즐기며 살고있는 부산 힙의 원천 윤기호 씨 ▲45년간 잡아 온 재봉틀, 이제는 아들과 함께 꿈을 재봉하는 이주원 씨다.
먼저, 시와 무신사는 신청자들과 진행한 사전인터뷰를 바탕으로 이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고려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시켰다.
40년 전 결혼식 이후 처음 메이크업을 받아본 이주원 어머니는 화장한 모습이 낯설지만,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아들의 옷장에서 옷을 꺼내입던 윤기호 아버지는 아들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로 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젊은 시절부터 모델을 꿈꿔온 송갑선 씨는 환갑을 넘어 아들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평생 잊을 수 없는 하루를 선사해준 부산시와 무신사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화보의 배경으로는 주인공들의 인생이 담긴 일터를 택했다.
동구의 작은 커튼가게와 노래하는 약사가 운영하는 영도의 약국, 바다 사나이의 인생을 담고는 있는 작은 선착장, 그리고 부산의 매력을 보여주는 핫플레이스인 전포사잇길과 사상구 내 폐공장을 활용한 재생공간 등이 등장한다.
사연을 신청한 자녀들과도 함께 화보를 촬영했으며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사연 신청자와 주인공이 어버이날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2024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 식사권을 제공해 ‘함께해서 더욱 행복한 가정의 달’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오늘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각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카드뉴스와 화보촬영 중 느낀 주인공들의 소감을 담은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들의 화보 촬영 전 과정은 영상으로도 제작돼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시 공식 유튜브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김재학 시 대변인은 “부모님들의 '오늘 청춘'을 기록하는 힙 부산 이벤트가 주인공과 가족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해 뜻깊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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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삼시스템이 함께하는 '소공연장 기부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한삼시스템, 부산문화회관과 함께 오늘 오전 10시 7층 회의실에서 '민간 소공연장 조명 개선 및 지역 공연 활성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홍식 ㈜한삼시스템 대표, 차재근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가 참석한다.
이번 전달식은 1994년 설립돼 조명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한삼시스템에서 부산시와 함께 관내 운영이 어려운 소공연장의 조명을 개선해 공연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사회 문화 저변확대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삼시스템은 관내 300석 이하 민간 소공연장의 무대 조명 개선을 위해 조명 등기구 등 26종 77개의 현물 1억 8천7백만원 상당과 지역 공연 활성화 기부금 1천만원을 기부한다.
이번 기부 물품과 기부금은 부산문화회관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명 등기구 등 현물은 이른 시일 내 부산문화회관에서 관내 소공연장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그 수요처에 ㈜한삼시스템에서 직접 배송할 계획이다.
또한, 기부금 1천만원은 시와 부산문화회관이 함께 지역의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무료 공연 관람 기회 제공을 위한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한삼시스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기부가 부산의 소공연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부산 예술인들이 탄탄한 활동 무대를 넓혀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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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당신, 특별한 선물…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소중한 당신, 특별한 선물…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버이날은 1956년 ‘어머니날’로 처음 시작됐으나, 1973년 부모님 모두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의미를 담아 ‘어버이날’로 개칭·지정됐다.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가치를 기리는 날로 시는 효의 의미를 다시 일깨우며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매년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소중한 당신, 특별한 선물'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효행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 어버이날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하윤수 시 교육감,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장을 비롯해 효행수상자 및 가족,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이날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하며 지역사회의 웃어른을 공경해 타의 모범이 되는 효행자 8명과 효 문화의 확산과 실천을 위해 이바지하는 3개 기관·단체에 보건복지부장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축하공연으로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은 부산시청 어린이집 원생들의 합창 공연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이 연이어 펼쳐져 일상에서 잠시 벗어난 특별한 선물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념식 당일 대강당 로비에서는 지난 1일부터 시청역 도시철도 연결통로에서 개최됐던 '세대공감 그림전'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비엔케이 부산은행의 후원으로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식에 참석하는 어버이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사회에 효 사상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신 효행상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버이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가 모든 어버이께서 행복과 자부심을 느끼는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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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관 합동으로 현장 규제 해소에 박차 가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민관합동규제발굴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는 올해 상반기 정기 회의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안건 제출 기관과 시 소관 부서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한다.
'민관합동규제발굴단'은 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시와 부산상공회의소, 건설협회, 부산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도시공사,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진흥원 등 분야별 54개 기업 지원기관 및 협회로 구성됐다.
시는 상반기 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 3~4월에 관련 기관 및 협회를 직접 방문·면담하고 유선 상담을 통해 규제개선 과제를 수시 발굴했다.
오늘 회의는 ▲시민불편사항 해소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불합리한 규제개선 ▲건설산업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건의 과제 추진 등을 논의하고 문제점 도출 및 해결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의 주요 논의 과제는 ▲목욕탕 굴뚝철거 지원사업 확산을 위한 해체 신고 대상 확대 ▲소규모 창고업에 대한 건축법 적용기준 마련 ▲건축 공사비 예산편성 기준 제정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 사업시행자 범위에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지방공사 반영 ▲주거급여 관련 등 5건이다.
총 39개 과제를 발굴해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5건을 주요 논의 과제로 선정했고 13건은 규제개혁신문고 등을 통해 중앙부처에 개선 건의할 예정이다.
이 외 21건은 단순 민원사항 등으로 건의 보류키로 했다.
시는 회의 결과에 따라 지자체 관할 사항은 자체 개선을 추진하고 중앙 규제 개선 과제는 직접 부처에 건의하거나 국무조정실 협조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우리시는 꾸준한 '민관합동규제발굴단'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 및 산업 현장의 현안 과제를 발굴·해결하고 민간 중심의 규제 개혁으로 지역경제 활력 동력확보와 시민 체감도 높은 규제개선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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