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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고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건축물에 적용될 2024년도 시가표준액을 6월 1일 자로 결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시가표준액은 건축물, 차량, 기계장비 등 과세 대상 물건에 대해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공시지가, 구조, 용도, 경과 연수 등 과세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경상남도의 승인 절차를 거쳐 거창군에서 최종 결정·고시 한다.
올해는 경제 동향을 고려해 건물신축가격기준액을 평균 1만원 범위 내 인상했으며 조세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용도 지수를 재분류하고 일부 용도는 세분화 및 신설해 그동안 현실과 달라 발생하였던 납세자의 혼란을 최소화했다.
또, 내용연수를 초과하는 건축물의 경우 시가표준액이 시세보다 높아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종연도 잔가율을 10%까지 인하했고 건설원가 대비 시가표준액이 낮은 초고층 건축물, 분양가 대비 시가표준액이 높은 분양형 호텔 등에 적용되는 가감산율을 조정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과세 대상 간 형평성을 유지하고 납세자의 조세 부담이 급증하지 않도록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해 올해도 지방세 부과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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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한내협동화단지내 외국인노동자 만나 ‘기초질서 준수’캠페인 펼쳐
거제시, 한내협동화단지내 외국인노동자 만나 ‘기초질서 준수’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0일 거제시는 관내 한내협동화단지를 방문해 ‘외국인노동자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선지원과 및 자원순환과 직원, 자원순환과 소속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도우미와 함께 협동화단지 내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다국어로 번역된 홍보물과 종량제봉투 등을 나눠주며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해 홍보했다.
2024년 4월 말 거제시 등록외국인 수는 12,871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7,631명에 비해 5,240명이 증가하면서 최근 외국인노동자 밀집지역에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외국인노동자들이 문화와 생활방식의 차이로 단기간에 우리의 생활 쓰레기 배출 방식 적응에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서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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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꽃구경 명소, 거제 지세포진성 보랏빛, 금빛, 아름다운 바다빛의 향연
5월의 꽃구경 명소, 거제 지세포진성 보랏빛, 금빛, 아름다운 바다빛의 향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한 지세포진성이 본격적인 라벤더 개화기를 맞아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거제시에 따르면 지세포진성은 조선 인종 때 왜구 침입을 대비해 쌓은 포곡식 산성으로 일운면 선창마을 뒤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내 휴경지를 활용해 약 1만평 규모의 꽃동산을 조성해 관광명소로 조성하고 있다.
거제 지세포진성 꽃동산은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곳으로 5~6월 따뜻한 햇살 아래 꽃구경을 떠나고 싶은 분, 탁 트인 바다 전망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 보랏빛 라벤더 명소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한다.
약 1만여평의 탁트인 경사지에 일렁이는 보랏빗 라벤더 꽃 물결은 거제만이 가진 매력 포인트이다.
5월 본격적인 개화를 맞이하는 라벤더와 금계국에 이어 여름철 버베나와 수국, 가을철 상사화까지 계절별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올해도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강윤복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꽃으로 물든 지세포진성에서 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의 아름다움과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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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문화관광해설사, 관광자원 발굴 2차 현장 답사 실시
하동문화관광해설사, 관광자원 발굴 2차 현장 답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30일 옥종면에서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제2차 역량강화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일 1차 답사에 이은 두 번째로 문화관광해설사 15명과 관광진흥과 직원, 옥종면장 등 22여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옥종면 일원의 유교·안보 분야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관광의 폭을 넓혔다.
이번 답사는 진주소씨 유적지에서 시작해 조지서 묘, 불무마을 소나무, 고성산성, 정도동 정려, 성혈, 수정당, 진주농민항쟁 기념탑, 백의종군 길 등으로 이어졌다.
해설은 옥종면 출신 정태교 해설사가 맡았으며 고성산성에서는 하동동학농민혁명기념 사업회의 정성완 사무처장의 설명으로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 진행됐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이번 기회로 내 고장의 문화와 역사를 바르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하동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의미 있고 수준 높은 관광 해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군 관계자들은 하동군을 알리는 최일선에 선 문화관광해설사들의 노고와 열정을 격려하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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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 ‘이참에, 금연’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 벌여
하동군보건소 ‘이참에, 금연’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 벌여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보건소가 지난 28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하동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하동고등학교는 흡연예방 금연실천 심화형으로 선정된 학교로 군은 성장과 발달이 가장 활발한 청소년기에 학생들이 건강한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금연동아리 학생들과 보건소 금연 상담사 및 직원들은 금연 조끼와 현수막, 피켓 등을 활용해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슬로건 ‘이렇게 참은 김에, 이참에, 금연’ 구호를 외쳤다.
특히 흡연 예방 교육자료와 교육모형 등을 전시해 학생들이 흡연에 관한 기본 상식을 쉽게 배우고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며 금연에 대한 경각심을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보건소 직원 15명은 6월 7일 하동시장 및 하동경찰서 일원에서 리플렛과 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거리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는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이 범사회적인 공통 과제라는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의 건강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선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의 날 캠페인을 계기로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문화를 학교에서 가정으로 확산해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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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29회 ‘바다의 날’기념행사 31일 개최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5월 31일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서 제29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다의 날’은 1994년 유엔해양법협약 발효를 계기로 국민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해양수산인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하동군수협, 하동군어업인단체가 후원하고 하동군이 주관했으며 도내 시군 중 하동군이 대표로 진행했다.
행사는 해안변 정화 활동, 바다헌장 선포, 유공자 포상, 수산종자 방류 순서로 이뤄졌고 관내 어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남면 노량초등학교 브라스밴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해양수산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5명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제29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관내 어업인들과 함께 깨끗한 바다를 위한 시간을 가져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치 있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해양수산인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과 하동수협은 깨끗한 하동 바다를 만들기 위해 양식어장 관리사업, 폐뗏목 일제 정비, 해양쓰레기 제로섬 시범사업, 어업폐기물 수거 사업, 바다환경 지킴이 사업 등을 관내 어업인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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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창선 누리타운’입주식 개최
남해군‘창선 누리타운’입주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5월 30일 ‘창선 누리 타운’ 입주식을 개최했다.
창선 누리 타운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임대주택을 포함해 각종 복지시설 및 일반 임대주택이 혼합된 공동주택이다.
고령친화도시 남해군이 고령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0년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창선 누리타운’이 건립됐다.
남해군과 LH가 공동시행한 ‘창선누리타운’은 2022년 4월에 착공, 2024년 4월 준공됐다.
고령자를 위한 32세대와 영구임대 주택 32세대 등 총 64세대의 주택을 포함해 968㎡ 규모의 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섰다.
지난 4월 10일 입주를 시작해 5월 30일 현재 42세대가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창선누리타운은 개인의 사생활이 보장되면서 집단 보살핌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특화주택이라 할 수 있다.
이날 입주식에는 단지 내 야외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장충남 남해군수,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 LH 경남지역본부 관계자, 입주 이후 관리를 담당할 주택관리공단 관계자 및 입주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우리군과 LH가 최선을 다해 지은 만큼 거주하시는 동안 댁내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불편함 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어르신들의 편안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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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성친화도시‘여성 창업 교육’시제품 품평회
남해군 여성친화도시‘여성 창업 교육’시제품 품평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9일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여성 창업 교육-시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여성 창업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창업자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자 지난 4월부터 진행됐다.
남해군에 거주하며 사업장을 둔 창업 5년 미만의 여성 기업 대표자 3명이 참여해 업체별로 맞춤형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을 개발했다.
교육에 참여한 업체는 디자인 전문회사의 이론교육을 수료했고 맞춤형 컨설팅도 받았다.
상품 고유의 가치와 신뢰도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에 공을 들였으며 최종적으로 상품출원까지 진행했다.
특히 이번 시제품 품평회에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도 함께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추진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함께 진행했다.
여성 창업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제일식품 신숙현 대표는 “혼자서 제품을 만들고 개발하고 유통하고 판매까지 하는 일이 참 쉽지가 않다.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을 만들어야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에 교육에 참여해 저희 식품만의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관내 여성 창업자분들의 제품에 브랜드와 디자인을 입혀 상품의 이미지를 높여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여성친화도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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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여성 이장과 간담회’개최
남해군‘여성 이장과 간담회’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5월 30일 군수실에서 ‘남해군 여성 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이장으로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 등이 공유됐다.
특히 마을 쓰레기 분리수거, 노인일자리사업, 노인이동수단에 대한 안전교육 필요성, 경로당 활성화 등 각종 마을 현안사항을 포함해 이장 처우개선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이 교환됐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을 이끌어 가는 지역의 리더로서 불철주야 마을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한다”며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강점을 잘 발휘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연자 이장은 “여성 리더에 대한 인식변화와 지위 향상을 위해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시간을 통해유대감도 높이고 지역현안에 대한 논의로 군정 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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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중국 둔황시, 5년 만에 국제교류 재개
남해군-중국 둔황시, 5년 만에 국제교류 재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5년간 중단됐던 중국 둔황시와의 국제교류를 최근 재개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 2007년 중국 간쑤성 둔황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2019년까지 공무원 상호파견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쳐왔다.
코로나19로 상호 교류가 어려웠던 시기에도 둔황시에서 남해군에 방역용 마스크 1만 장을 보내는 등 끈끈한 우호 관계를 이어왔다.
남해군은 그동안 정체돼 있던 둔황시와 국제교류를 재개하기 위해 ‘주젠쥔 시장’을 비롯한 둔황시 대표단을 초청해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남해군과 둔황시는 교류 친선 간담회를 열고 관광과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하기로 하는 한편 공무원 상호 파견을 재개해 실질적인 결실을 거두기로 합의했다.
또한 둔황시 방문단은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농산물 가공과 개발 기술을 익히고 안정적인 먹거리 출하 환경을 벤치마킹했다.
아울러 남해군 우수시책 벤치마킹 활동의 일환으로 독일마을과 다랭이마을 일원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 우호를 증진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며 군민을 위한 실익 있는 교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농업 및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의 국제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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