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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에코델타시티 공장 기공식 개최… 부산 반도체 산업 힘찬 도약
리노공업, 에코델타시티 공장 기공식 개최… 부산 반도체 산업 힘찬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 에코델타시티 리노공업 본사 건립 현장에서 ‘에코델타시티 공장 기공식’ 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와 임직원, 양정원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단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축사 및 기념사 △기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리노공업은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반도체 검사 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1978년 창업 이후부터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혁신을 이룬 지역 대표 기업으로 꼽힌다.
자체 개발한 반도체 테스트 핀과 소켓의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일명 ‘리노핀’ 으로 불리는 반도체 검사부품의 경우 세계적 반도체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2001년 코스닥 상장 이후 현재 시가총액만 3조 원이 넘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인공지능 연관 산업이 확산하면서 비메모리 반도체 검사수요가 많이 증가해 ‘리노핀’ 수요는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부산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갈 핵심 기업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이번 리노공업의 원활한 확장 이전을 위해 △이전 부지 적극 물색 △불합리한 규제 완화를 위한 중앙부처 방문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리노공업은 시역내 산업단지 부족으로 이전 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경남도 등 다른 지역 이전도 고려했으며 에코델타시티 지역난방 의무사용 규제 또한 항온, 항습 등 온도에 민감한 특수한 반도체 공정 과정과는 맞지 않았다.
이에 시는 지역 대표적인 향토기업의 타지역 이전을 막기 위해 당사 투자에 적합한 부지를 적극적으로 물색하고 에코델타시티 내 ‘부산시 기업유치 전용구역’ 부지를 제안했다.
또한, 지역난방의무사용 규제 완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를 수차례 방문 설득한 결과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는 데 성공했다.
리노공업의 에코델타시티 공장은 2026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총 2천억원을 투자, 20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으로 기존 공장의 2배 규모인 72,519제곱미터의 부지에 연면적 69,525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리노공업은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부산시 기업유치 전용구역’의 첫 투자유치 기업이다.
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업무협약을 통해 전용구역 내 산업용지 분양 및 입주심사 시 시의 추천 기업에 우선 공급하기로 한 곳으로 한국수자원공사도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하는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리노공업의 이번 투자는 미음산단 주변에 분산돼있던 생산라인을 통합해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품목별 생산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혁신적인 첨단장비들로 구축 예정인 리노공업의 에코델타시티 생산공장이 부산에 건립됨으로써 향후 지역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며 시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는 “리노공업이 수도권으로 이전하지 않고도 지역에서 충분한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부산시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첫 삽을 뜨는 새로운 반도체 공장을 무사히 완공해 부산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 요람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투자를 조속히 마무리해 수도권 지역에 편중돼있는 반도체 산업 분야를 성장시켜, 부산지역 반도체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대표적인 역할을 해주셨으면 한다.
리노공업처럼 지역에서 창업한 기업이 지역에 재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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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둘째 날… 박형준 시장,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네트워킹 이어가
‘CES 2025’ 둘째 날… 박형준 시장,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네트워킹 이어가
[아시아월드뉴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5’ 둘째 날인 어제, 박형준 시장은 ‘네트워킹 데이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교류를 이어나갔다.
부산시는 오후 7시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CES 2025’ 부산관 참가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간의 협력사업 발굴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총 23개 참가기업과 현지 투자자, 구매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CES 2025’에 참여한 부산기업과 현지의 세계적 투자자 및 구매자들 간에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실질적인 투자 유치 및 세계 파트너십 구축의 기회가 됐다.
박 시장은 이날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을 강조하며 “오늘 이 자리가 상호 이해를 넓히고 교류를 통해 함께 성과를 창출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로의 역량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 시장은 ‘네트워킹 데이 행사’ 참석에 앞서 같은 날 오후 6시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열린 ‘매일경제 CES 2025 포럼’에 참석해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매경 CES 포럼’은 첨단기술과 미래 산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논의하는 중요한 행사로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대전환: 미래를 다시 정의하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기조연설에는 시스코 브라이언 티펜스 수석부사장이 ‘미래 테크가 바꾸는 지속가능성’을, 삼성전자 정재연 부사장이 ‘AI와 미래의 스마트홈’을, 세일즈포스 나디아 한센 글로벌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총괄이 ‘인공지능이 몰고오는 생산성 혁명’을, 세계적 ‘CES’ 영향력자인 로리 슈워츠 스토리테크 최고경영자가 ‘CES 2025 트렌드 조망’ 연사로 참여했다.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 실현을 목표로 전 분야에 인공 지능 기술 중심의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번 포럼 참석의 의미가 더욱 크다.
시는 인공지능센터 운영을 통한 기업육성, 제조업 인공지능 융합 조성, 디지털 창의인재 양성 등 인공지능·양자 등 신기술 기반의 디지털 혁신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 시장은 “부산도 인공지능 혁신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과 차세대 먹거리인 디지털 신산업 구조를 속도감 있게 재편 추진 중이다”며 “매일경제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많은 노력들에 감사하며 특히 세계지식포럼을 부산에서 개최하고 있는 것에도 감사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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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이 15만원’되는 디딤씨앗통장 지원 대상 확대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5년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돕는 ‘디딤씨앗통장’의 가입 대상 범위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2024년까지 디딤씨앗통장은 0세~17세까지 보호 대상 아동과 기초생활수급 가구 아동이 가입 대상이었으나 2025년부터는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의 아동까지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디딤씨앗통장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아동의 통장에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1:2 매칭으로 추가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적립예금은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훈련비용,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24세 이후에는 사용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디딤씨앗통장 신청은 거주지 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서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저소득층 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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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외부식당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양산시, 외부식당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고통 분담을 통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외부식당 이용의 날’을 본격 추진한다.
양산시는 2021년 코로나 사태 이후 중단된 ‘외부식당 이용의 날’을 1월 8일부터 재개, 매주 수요일마다 실국별로 돌아가며 구내식당이 아닌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하기로 했다.
양산시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함께 미리 결제한 뒤 재방문하도록 하는 선결제 방식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외부식당 이용의 날’재개를 통한 직원들의 참여가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제적 부담과 이동 불편이 있겠지만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부식당 이용에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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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도의원,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본회의 통과
조영제 도의원,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본회의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조영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이 7일 열린 제420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및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영제 의원은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비수도권 지역의 지방소멸 문제가 국가적으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경상남도의 경우 모든 시·군이 소멸 위험에 처해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어촌 지역은 인구 유출과 저출산·고령화로 도시 지역은 원도심 공동화로 각각 다른 소멸 양상을 보이고 있어,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결의안에 따르면 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1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활동기간은 구성일로부터 1년으로 주요활동으로는 △지역소멸 관련 실태 및 현장 조사 △지역소멸 관련 정책 동향 파악 및 도민 의견 청취 △지역소멸 대책 관련 시·군 및 각급 관계기관·연구단체·대학 등과의 협력 및 연계 활동 △지역소멸 대책 관련 해외 및 우수 사례 비교·연구 △기타 지역소멸 대책 관련 각종 활동 등이다.
조 의원은 “특별위원회는 경상남도 전역에 걸친 지방소멸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실질적 대안을 모색할 계획으로 특히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중앙정부, 학계, 민간 등과 협력해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경상남도 전역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의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위원장과 위원 선임 절차를 거쳐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본격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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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교통약자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창원특례시, 교통약자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특별교통수단 누비콜 이용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전용 승강장 설치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창원중앙역에 이용자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전용 승강장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창원중앙역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역, 종합병원 등에 지속적으로 특별교통수단 전용 승강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들을 위한 전용 승강장이 없어, 승하차 시 사고 위험, 차량 대기 시 운전원과의 소통 애로 등 불편 사항이 있었으나, 이번 특별교통수단 전용 승강장 마련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성 확보와 공공서비스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특별교통수단 누비콜이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 설비를 장착한 차량이다.
창원시는 현재 110대의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운행하고 있으며 보행상의 장애인으로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 3,882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시설 이용 편의 및 환경개선 방안을 수립·시행하고 적극적인 의견수렴과 소통으로 교통약자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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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밀양시,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8일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에 2025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적십자회비 모금에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안병구 시장,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 박희순 회장, 대한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 신영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전달식은 단순히 기부금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한다는 의미를 가진다”며“앞으로도 밀양시는 적십자사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는 소외계층을 위해 재난 구호 활동, 김장 김치 나눔 행사, 마스크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해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은 오는 1월 31일까지며 모금액은 긴급재난구호와 지역사회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된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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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거창읍,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8일 거창읍행정복지센터에서 읍장, 마을이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장회의에서는 △상반기 인사발령사항 △향토문화유적 보수사업 신청접수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 △정부양곡신청 △설명절 위문품 지원 대상자 추천 △농·축·임업 등 경제산업분야 지원접수 △겨울철 급수설비 동파예방요령 △일회용품 사용줄이기를 위한 거창공유컵 또쓰 홍보 등 거창군 주요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전달했다.
또한, 박상준 전 상동이장에게 그간의 지역발전과 화합에 대한 공로에 대한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상반기 인사 발령에 따른 전출 및 전입 직원들이 이장님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동수 거창읍이장연합회장은 “지난해 모든 거창읍 이장들이 합심해 행복한 거창읍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어려운 시국이지만 2025년도에도 이장님들이 한마음으로 거창읍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행복한 거창읍을 위한 읍정 추진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을사년에도 읍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거창읍의 안녕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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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시작과 함께 안전교육 시행
합천군,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시작과 함께 안전교육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1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합천군은 전체 인구의 45%가 65세 이상인 고령화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돕고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에는 노인 일자리 참여 인원이 2,409명으로 전년 대비 292명이 증가했으며 예산 또한 89억원에서 104억원으로 15억원이 늘어나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는 경남 최초로 노인 역량 활용형 사업인 ‘경로당 관리 매니저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55개 경로당에 중식 제공을 위한 조리와 배식을 관리할 인력을 배치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추기 위해 합천시니어클럽 외 2개 기관과 읍면에서 수행되며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사회복지시설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역량사업, 민간 분야 수익창출을 위한 공동체사업단 등 총 41개 사업단으로 운영된다.
또한, 사업 시행에 앞서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의식을 고취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및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안전교육과 발대식을 진행한다.
김윤철 군수는 “공익활동형과 역량활용형 사업의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소득 보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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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캐나다 글로벌 캠프 개최
거창군,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캐나다 글로벌 캠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8일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24년 영어 암송대회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 16명을 선발해 캐나다 글로벌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해외 연수를 넘어, 거창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9년부터 시작된 거창군 중학생 영어 암송대회는 지역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갈고닦은 영어 실력을 세계 무대에서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됐다.
14박 16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현지 학교 정규 수업 참여, 홈스테이 체험, 캐나다 가족 문화 탐방, 나이아가라 폭포, 리치몬드힐, 와이너리 농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글로벌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글로벌 안목을 넓히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 수업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창군의 글로벌 캠프는 단순한 해외 연수를 넘어,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지향적 투자다.
이번 캠프를 통해 거창군은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반을 강화하며 지역의 미래를 밝게 열어갈 계획이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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