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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밀양시,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 경상남도 전 지역에 호우 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자 즉각적인 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30일 오전에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들러 호우피해 여부 및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후 부북면 대형 산불발생지를 포함한 호우피해 우려 지역으로 현장 순찰에 나섰다.
안 시장은“자연재해로 인한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대피 명령 시 즉각적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밀양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는 30일 오전 11시 30분에 해제됐다.
지역 내 평균 강수량은 81mm며 7월 1일 현재 별다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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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기 시장,“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 미래100년 기반 쌓았다”자부
천영기 시장,“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 미래100년 기반 쌓았다”자부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024년 7월 1일 시청강당에서 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3년차를 시작하는 첫 정례조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주요시정 성과 등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먼저 열악한 시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온 결과, 2022년 말 최종예산 기준 통영시 전체 예산규모는 1조 152억원으로 최초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2024년 당초예산은 8,041억원으로 최초로 8,00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남겼다.
또, 각 분야별 공모사업에 사활을 걸고 도전한 결과, 2022년에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특화도시 선정에 24억원, KTX 통영역세권 개발 및 배후도시 조성사업에 6,565억원, 국도14호선 병목지점개선사업에 240억원을 확보했고 2023년에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총4개소 350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총5개소 141억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45억원, 스마트관광도시조성사업 80억원,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에 94억원을 확보했으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얻어냈다.
올해는 어려운 국내 여건 속에서도 당포승전지 순례길조성사업 59억원, 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50억원, 무량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71억원을 확보하면서 지금까지 2년간 총 8,000여억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확보했다.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수산1번지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서도 그 어느 해보다 열심히 노력해 왔다.
지역수협들과 협력하며 국회의사당, 각종 축제현장 등 전국을 누비며 다양한 소비촉진활동을 펼쳐왔고 대기업과 협력을 통한 수산가공식품 개발도 적극 지원해 왔다.
또, 세계최대 국제수산물박람회 참가 및 태국, 홍콩 등 해외판로개척 등의 결과로 지난해 수산물 수출액은 국내외 소비위축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2022년 5,498만불에서 2023년 6,450만불로 17%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증명해냈다.
코로나19로 인해 6년 만에 실시된 미FDA 지정해역 위생 점검도 점검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면서 아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고 대규모 스포츠대회와 축제도 아주 성공적으로 잘 치러냈다고 자평했다.
지난해 6월에 열렸던 경남도민체육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명품체전으로 호평을 받았고 우리시 사상최초 메이저 프로대회인 KBL컵 농구대회 등 굵직한 스포츠대회도 아주 성공적으로 잘 치러냈으며 지난해 8월 한산대첩축제는 과감한 발상의 전환과 다양한 도전의 무대를 선보여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는 7월에, 제57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대회와 11월에 제35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을 잘 준비해서 성대하게 개최할 예정이며 통영 최초 메이저급 프로배구대회인 KOVO컵도 오는 9월에 개최할 예정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대형 민간자본 투자 유치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전과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역대급 대규모 민자 유치를 이끌어 내었다.
지난해에는 △금호리조트와 1,400억원 규모 프리미엄 리조트 건립, △빅마마 씨푸드와 200억원 규모 시설투자 협약, △코레이트 자산운용사와 7,000억원 규모 통영바다온천 관광휴양단지 조성 협약을 체결했고 올해는 △통영바이오 에너지와 법송동원일반산업단지 내에 800억원 규모의 바이오매스 전력생산설비 건립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산양읍 신전리 일원에 남해권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 4월에는 ‘외식업계 마이더스의 손’이라 불리는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외식산업개발원 건립 및 큰발개 수산식품 특화마을 조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지난 6월 11일에는 한화호텔&리조트㈜와 경상남도, 통영시가 투자협약을 체결해 도산면 일원 약 135만평, 축구장 600여개 규모의 부지에 2037년까지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 통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대규모 복합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천영기 시장은 이날 이러한 투자협약들이 하나둘씩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지난 3월 18일 죽림 제석초등학교 화재에는 조속한 교육 정상화를 위해 신속하게 모듈러교실 설치, 급식비 추가지원 등 우리시가 해줄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발 빠르게 취해왔고 전국 시지역 최초로 시행하는 대학생등록금 전액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어린이안전사고 상해보상지원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연말 어린이안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큰 영광도 안았다.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은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 실천계획평가 A등급에 이어 올해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남겨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한편 천영기 시장은 지난 2년간의 통영은 눈앞에 산적한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으며 쉼 없이 미래 100년을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쌓아왔다는 것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며 민선8기 3년차를 새롭게 시작하는 7월, 다시한번 열심히 발로 뛸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를 다지면서 언제나 시민들과 함께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건설을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가겠다고 그 포부를 당당히 밝혔다.
또한 다가오는 하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해서 시내 구석구석을 잘 피고 점검해서 빈틈없는 재난 대비태세를 갖춰줄 것도 거듭 부탁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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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7월 정례조회 주재
조근제 함안군수, 7월 정례조회 주재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일 오전 9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7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정례조회를 주재한 조근제 군수는 “지난 2년간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을 만들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괄목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직원여러분들이 함께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경남의 중심인 함안을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고품격 함안으로 만들기 위해 남은 임기 2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의 올해 재정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인 8133억원으로 1조 원 시대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2023년 재정분석 전국 최우수 선정, 2023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전국 우수 등 2년간 총 63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33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을 위해 달려온 지난 2년간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도약 △풍성한 문화와 질높은 교육으로 품격높은 문화교육도시 조성 △나눔과 배려로 함안형 돌봄복지 실현 △전략산업 토대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육성 및 농업경쟁력 강화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정주여건 마련 등이 있다.
아울러 가야문화권 최초로 선정된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 시행계획이 지난 5월 국가유산청 심의에서 최종 승인되어 3년간 1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에 조근제 군수는 아라가야 고도지정 육성, 함안 가야리 유적 발굴조사 등으로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말이산고분군 우회도로 개설사업과 칠원구성지구 도시재생사업을 2027년까지 준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6년 제65회 도민체육대회에서 창녕군과 공동 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도민체전 TF팀을 구성해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지난주 승진인사와 간부공무원 전보가 있었고 오는 8일자 6급이하 전보로 상반기 인사를 마무리된다.
이에 인사이동에 따른 인수인계를 철저히 해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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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취임2주년 맞이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양산시 취임2주년 맞이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7월 1일 취임2주년을 맞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취임 2주년 기념으로 마련됐으며 양산시장, 양산시의원, 소상공인연합회, 웅상상공인연합회 및 경제인연합회, 각 상권의 상인회 및 번영회와 여러 소상공인 등이 참석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하북면 소상공인과의 조찬 간담회을 시작으로 상북면 현장 차담회, 전체 소상공인과 함께한 소상공인 소통간담회, 웅상지역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지역의 주차공간 확보 문제, 거리정비 및 환경개선, 상권활성화를 위한 거리공연, 전통시장 시설 개보수 등의 사항을 요청했다.
나동연 시장은 “현장에서 소상공인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드는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시일이 걸리더도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하며 “우리 시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소상공인 재정지원 사업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하반기에도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려운 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무담보·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육성자금 보증대출’의 보증대출 규모를 80억원에서 180억원으로 100억원 확대하고 휴게여건이 열악한 현장 노동자의 휴게공간 개선과 고용사업주의 휴게시설 조성 의무를 경감하기 위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해 경영난 해소와 민생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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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활근로사업단 ,카페 the 쉼,터 개소
양산시 자활근로사업단 ,카페 the 쉼,터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자활근로사업단인 “ the 쉼,터” 호포점을 부산교통공사 호포차량기지내에 금일 개소해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카페 the 쉼,터 호포점은 양산시에서 자활근로사업 운영비 110백만원으로 커피머신 등 장비를 구입하고 부산교통공사에서는 인테리어 및 시설을 무상 임대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곳에서 발생된 매출과 수익금은 자활기업 창업자금, 자활근로자의 성과금과 자산형성지원금 등으로 활용해 자활 참여자들에게 자립 의지를 고취시키는 성공적인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운영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부산교통공사 직원들의 오랜 바램과 기대로 카페가 개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조현옥 부시장은 자활센터 종사자들과 사업단 개소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부산교통공사의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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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공모”선정
양산시,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공모”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일 양산시 물금읍 일원 부산대 양산캠퍼스 부지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은 기존 도심지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거점 지역의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해 융·복합적 도시개발이 가능하도록 선도적으로 특례구역을 지정하는 것이다.
양산시는 이번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공모가 흉물로 방치 중인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16.4만평을 개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작년 6월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국토교통부 현장실사 및 심층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도출했다.
양산시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를 대학연구, 정부출연 연구개발기관, 민간기업 등의 유치를 통해 R&D 복합단지로 개발하고 주거단지로서의 기능 다변화 등 다양한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하고자 한다.
하반기부터 양산시가 공간재구조화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상남도에서 최종적으로 공간혁신구역을 결정하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을 통해 20여년간 방치된 부산대 양산캠퍼스를 동부경남 바이오메디컬 혁신클러스터로 조성함으로써 우수한 인력과 고부가치 산업 유입으로 양산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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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도시재생과 함께 소원을 이뤄주는 예술장터’운영 성료
함안군,‘도시재생과 함께 소원을 이뤄주는 예술장터’운영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달 30일 가야시장과 아라길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과 함께 소원을 이뤄주는 예술장터’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산지구 도시재생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풍물패청음이 진행했다.
군내 청년전문예술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전통풍물가락을 현대감성에 맞게 재해석해 관객과 함께 완성시켜 나가는 관객참여형 풍물연희공연을 펼쳤다.
이날은 5일 장날이 열리는 날로 가야전통시장과 아라길일원에서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가야 말산지구 전통시장의 풍성함을 더하고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가야시장의 번영과 복을 바라는 지신밟기, 풍물연희 체험 및 관객 참여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관내 청년들과 함께 지역 전통시장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함안의 문화예술과 상권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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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 유공 표창 수여
함안군, 2024년 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 유공 표창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4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1일 오전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헌혈 기부문화 조성과 헌혈 장려에 앞장 서 온 조현영 주무관, 양혜빈 주무관과 명덕고등학교에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헌혈자의 날’은 숭고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헌혈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날이다.
이에 군은 생명존중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헌혈유공자 및 단체에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함안군은 헌혈 인식개선 및 환경조성을 위해 매년 4회 사랑의 헌혈 운동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및 군부대 등 단체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매년 2000명 이상의 학생, 군인들의 참여로 혈액 수급 안정화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과 학생·군인·직장인들이 헌혈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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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7월 정례조회 개최
함양군, 2024년 7월 정례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7월 1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례조회를 가졌다.
정례조회는 표창수여, 영상 시청, 진병영 군수의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진병영 군수가 기관 2건, 부서 2건, 공무원 5건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기관 표창은 ‘2024년 시군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평가 군부 1위’에 따른 도지사 표창장 및 부상 특별조정교부금 2억 1,000만원을 수상했고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 어워드’에서 대중 선호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 2024년 근무환경평가 최우수 부서와 읍면에 대한 시상, 2024년 상반기 정부모범공무원 수상 등 총 9건의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민선 8기 2주년 기념 영상’을 시청하며 민선 8기 2주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훈시를 통해 “상반기 신속 집행과 농촌 일손돕기 등 바쁜 업무를 소화하느라 고생이 많았다”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잘 살펴봐 달라”며 여름철 재난 대비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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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매력에 빠진 청년들, 함께 일하고 휴가도 즐기는 ‘청년 워케이션’ 만끽
고성의 매력에 빠진 청년들, 함께 일하고 휴가도 즐기는 ‘청년 워케이션’ 만끽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해부터 청년 워케이션을 추진하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군은 예비군면대 통폐합으로 유휴공간이 되어버린 영오예비군면대 건물을 활용해 지난해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하고 숙박과 업무 공간, 지역자원을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지난해 대가면과 영오면 2개소에 공유오피스를 운영하며 첫 선을 보인 고성군 워케이션은 5주간 40명의 청년을 맞이하며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이중 서울, 경기 지역의 청년이 29명으로 수도권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군은 올해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워케이션 플랫폼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는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워케이션이라는 새로운 근무 형태의 변화도 이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워케이션은 ‘일하다’라는 뜻의 ‘워크’와 휴가를 의미하는 ‘베케이션’의 합성어로 휴양지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다.
2022년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 원격근무의 확산에 대해 응답자의 7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근무 환경의 변화와 MZ세대의 워라밸에 대한 요구로 국내외 기업들은 워케이션을 사내 복지 제도의 중요한 요소로 채택하고 있다.
또한, 국내 지방자치단체들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워케이션 제도를 점차 확대하며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이러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정부에서도 해외 원격근무자가 국내에 들어와서 일하면서 지역 관광도 즐기도록 ‘지역특화형 디지털노마드 비자’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가 가져온 원격근무 시대에 한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일상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면서 근무할 수 있는 워케이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워케이션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올해 소멸 위험에 처한 지방자치단체는 118곳으로 늘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에 지자체마다 저출산과 고령화에 맞서 지방 소멸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그리고 많은 지자체에서 워케이션을 지방 소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강력한 대안으로 거론하며 유치에 나서고 있다.
워케이션을 유치하려는 많은 지자체에서는 지방의 상주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워케이션 제도의 활성화로 유동 인구가 늘어날 경우 기업 유치에 준하는 인구 유입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2017년 이후 정부가 기업들에 워케이션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남부 와카야마현이 워케이션 성지로 주목받아 지역경제가 회복된 사례도 있다.
고성군에서도 이에 발맞춰 고성 청년 워케이션 사업으로 고성군을 널리 알리고 다른 지역의 청년 근로자가 지역에 체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고성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에 인근 거제와 통영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광지로 덜 알려진 고성이 워케이션 대상지로 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주말과 성수기를 위주로 일부 명소에 집중되는 일반적인 관광 수요와 달리, 워케이션 이용자들은 주중에 지역에서 조용히 일하며 생활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고성군과 같은 인구감소 지역에서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유오피스 등 워케이션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기업을 유치하는 것과 유사한 생활 인구 증가 효과를 낼 수 있다.
지역청년들이 만든 창업 회사인 ㈜바다공룡 대표 최보연 씨는 발리에서 일하다가 국내로 들어와 전국의 많은 지역을 돌아보며 워케이션 추진에 적합한 환경을 찾아왔다.
그러던 중 고성군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자원에 매력을 느낀 최 씨는 2021년부터 고성에 정착해 지역의 관광 자원을 활용한 워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름에는 섬 워케이션, 가을에는 카라반을 이용한 캠핑 워케이션을 기획하는 등 계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연간 수백 명의 타지 청년들이 고성을 처음 방문해 지역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렇듯 지역의 생활 인구 증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바다공룡은 올해 초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10팀의 으뜸 두레에 발탁됐으며 2022년에는 넥스트로컬 창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팀으로 선정됐다.
특히 고성군 인구청년추진단에서 조성한 영오면 워케이션 플랫폼을 활용해 지난해부터 고성 청년 워케이션 운영을 맡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으로 청년들을 지역으로 끌어들였다.
대가면, 영오면, 하일면 등 고성 내 다양한 유휴공간을 활용해 활동 범위를 넓혔으며 올해 초 KBS 7 뉴스에 소개된 고성 4박 5일 워케이션 프로그램은 유명 여행 유튜버 신아로미 등이 방문하며 큰 홍보 효과를 가져왔다.
고성군은 올해 하반기 고성읍, 하일면, 하이면, 영오면, 대가면, 거류면 등 고성 전역의 7개 유휴공간을 활용한 워케이션 플랫폼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고성 청년 워케이션 운영을 맡은 ㈜바다공룡은 △공유 주택, 농어촌 센터, 게스트하우스 등을 다양한 지역 숙박 시설과 연계한 워케이션 수용 인원의 증가 △계절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재방문율 증가 △지역 방문객의 체류 기간 연장 △기업 유치 등을 목표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유명 유튜버, 인플루언서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고성의 역사와 전통,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알리고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해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할 계획이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지역의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제고하며 동시에 청년인구 유입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청년 워케이션 운영으로 고성군의 매력을 알리고 고성을 찾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경남에서는 최초로 개최한 청년민회에서 청년이 직접 참여해 만든 12개의 청년정책 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해 폐교와 빈집을 리모델링하는 ‘청년예술촌’과 ‘시골감성 힐링 촌캉스’ 사업을 추진해 청년이 머무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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