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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신청단체 공모
통영시,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신청단체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환경교육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2025년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보조금 지원단체를 3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고일 기준 통영시에 주소지 또는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민간단체 등 환경교육이 가능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탄소중립, 우수 비오톱 및 해양생태보전 관련 환경교육 분야에 단체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통영시 홈페이지’뉴스미디어’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공모서식을 작성해 오는 3월 14일까지 통영시청 환경과로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시민 전 사회계층에게 환경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처능력과 친환경 실천 생활화 유도를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며 “환경교육이 가능한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2023년 10월 26일에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 추진기반 등 우수한다는 평가를 받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 단체 등이 환경 주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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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 Pre-Job 사업’ 참여 사업장 모집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5년 청년 일경험 제공 ‘양산 Pre-Job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2월 25일부터 3월 21일까지 모집한다.
2021년 시작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양산 Pre-Job 사업’은 관내 청년의 취업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연계 채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관내 사업장과 미취업 청년을 매칭해 일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청년을 신규 채용할 의사가 있는 양산시 관내 소재 기업·단체이다.
최소 3개월 이상 청년을 채용해 실무역량 향상이 가능하고 취업 연계 가능한 직무 체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숙박업, 주점업 등 일부 업종과 서빙·접객, 사무보조와 같은 단순 업무, 사업장 보안과 관련된 업무 등은 참여 및 지원이 제한된다.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한 사업장에게는 청년 일경험 수당과 기업 멘토 수당을 지원한다.
2024년도에는 인건비, 간식비, 사회보험료 항목으로 구분해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정액 수당 지급으로 변경됐다.
지원 기간은 최장 3개월로 기존 5개월에서 단축된 대신 사업장 1개소당 청년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장 선발 후 청년 모집을 거쳐 사업장-청년 매칭 시 최종 선정되는 것은 동일하나, 사업장-청년 매칭 방식 및 절차가 변경된다.
2024년도에는 양산시에서 면접 심사인 ‘만남의 날’을 진행해 사업장과 청년을 연 1회 매칭하고 매칭되지 않은 사업장은 선정 취소됐지만, 올해는 청년 모집 공고 후 참여 신청한 청년의 자격요건을 시에서 확인하고 사업장에서 개별적으로 채용 검토해 매칭의사를 통보함으로써 선착순으로 최종 선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청년 채용을 위한 구인 공고 후 참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3월 21일 오후 6시까지 양산시청 민생경제과에 방문,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참여 신청 시 공고문에 첨부된 구인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는 경우 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구인 대행 서비스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업장 모집 요건, 청년 직무 및 근로조건 상세, 신청 방법 및 구비서류 등은 양산시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에 게시된 ‘2025년 청년 일경험 제공 ‘양산 Pre-Job 사업’ 참여 사업장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선발된 사업장은 3월 말 양산시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참여 청년은 선발 사업장 공개 후 청년 모집 공고일로부터 사업량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할 예정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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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거창군,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시행하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할 청렴하고 역량 있는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경상국립대학교와 협력해 시행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보건 의료계획 및 보건사업 수행에 필요한 건강통계자료를 생산하는 중요한 조사이다.
조사원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선발된 조사원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선정된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실태를 파악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인원은 총 4명으로 컴퓨터 사용이 가능한 30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업무경력자, 거창군 거주자, 자가 차량 운행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거창군은 타 시군에 비해 월간 음주율,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 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인지율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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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거창군, 2025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20명이 참석해 2024년 운영 결과와 2025년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부에서 2024년 제도 운영 결과와 2025년 연간 운영 계획 설명, 질의 응답을 통한 개선 방안 도출 등 심도 있게 토의했고 2부는 내실 있는 제도 운영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절차 이해, 우수사례 소개, 제안사업에 대한 심사 방법 등 위원 역량강화교육도 진행해 소통과 교감의 시간이 됐다.
거창군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분야에 사회적·계층적 다양성 포용, 확장적 위원회 운영과 참여 보장, 제안 사업의 구체화를 통한 정책 생명 고도화, 공동체 의식 함양과 관심도 제고 등 거창형 주민참여예산으로 특화 발전된 선도 모델 육성의 노력이 행정안전부 정책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져 군부 종합 1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3,000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2025년 운영은 행정안전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거창군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적용해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공정한 주민참여예산기구 운영, 소통창구 다변화, 군정시책 제안, 주민 제안사업의 고도화, 주민e참여 플랫폼을 통한 절차적 투명성 확보 등 주민참여예산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을 더해 보다 성숙한 제도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간 운영되었던 제도가 보다 진일보하도록 소통과 공감의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군민의 의견이 다양하게 반영되도록 제도 운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시작으로 예산학교 운영, 주민제안 공모사업, 예산편성 주민의견 수렴 등 연간 일정을 군민들에게 공유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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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청렴책임관 체제 출범
합천군, 2025년 청렴책임관 체제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7일 2025년 합천군 청렴책임관 체제 출범을 공식화하고 청렴책임관 포함 30명이 반부패·청렴 합천 실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은 올해 1월부터 각 부서장을 청렴책임관으로 지정해 고위직 공무원의 청렴도 향상에 대한 책임감을 제고하고 부서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청렴책임관은 부패우려 사안이 발생할 경우 행동강령책임관에게 즉시 통보하도록했으며 행동강령책임관은 이를 최상급자에게 보고하고 인사부서에 통보하는 등 합천군 비위행위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했다.
김윤철 군수는 “청렴책임관 제도 운영과 비위행위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부패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청렴 합천 이미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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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령화·인구소멸 해결'의 열쇠, 보건의료원 건립 순항 중
하동군, '고령화·인구소멸 해결'의 열쇠, 보건의료원 건립 순항 중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8기 출발과 함께 하동군이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하동군 보건의료원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 27일 보건의료원 건립사업의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의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실시설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9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10월 착공을 목표로 한 세부 일정도 논의됐으며 최종 준공은 2027년 2월로 예정되어 있다.
하동군의 보건의료원 건립은 지역의 의료시설 부족, 고령화, 인구소멸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사업으로 보건의료원은 하동읍 현 보건소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6,502㎡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보건의료원 건립을 위한 재정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해 보건의료원 실시설계 용역비 13억 8800만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데 이어 올해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60억원과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9억 6백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또한, 2026년에는 지역소멸대응기금 60억원과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비 68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하동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군비 절감을 위해 2027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비 60억원을 2026년 예산으로 확보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보건복지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며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추가 재원 확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신규 지정기부사업으로 ‘행복하자, 아프지말고’를 편성해 보건의료원 의료장비비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보건의료원 건립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안전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 의료원은 군민들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보장하는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하승철 군수는 "신속하고 탄탄한 설계를 통해 우리 군에 적합한 보건의료원을 건립하고 지역 유일의 공공병원으로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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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외시장 개척 가속.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행보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해외시장 개척단이 오는 3일부터 15일까지 12박 13일의 일정으로 멕시코 및 미국 해외 출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하동 농특산물의 신규 수출시장 개척과 하동 茶 문화의 확산,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의 및 선진사례 조사이다.
해외시장 개척단은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경제통상과, 도시과,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직원 등 행정관계자 5명과 농협하동군지부장, 하동군산림조합장, 화개악양농협장, 금남농협장 등 수출관련 유관기관장 4명, 녹차 제다업체 관계자 2명으로 구성됐다.
먼저, 해외출장의 첫 일정인 3일부터 6일까지는 멕시코시티에서 하동녹차의 본격적인 세계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이 진행된다.
하동다실 1호점 오픈 및 소비자 홍보행사,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동녹차의 품질과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대학 및 카페프렌차이즈 매장에서 시음 행사를 개최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 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대형식품 유통그룹인 ‘La comer’, 멕시코 대표 커피 로스터리 “Buna’, ‘아에로멕시코’ 항공사 등과 수출확대를 위한 미팅과 협약 추진을 통해 농특산물 해외 판로를 적극 개척 할 계획이다.
이어 7일부터 10일까지는 미국 애틀란타에서 하동 농특산물의 애틀란타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전과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 활동이 이어진다.
현지 대형마트에 하동 농특산물 전용 판매관을 오픈하고 판촉전을 진행해 애틀란타 내 유통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애틀란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와 둘루스市와 간담회를 통해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선진사례 조사를 위해 도시계획 전문가 및 행정기관과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뉴욕에서는 하동 茶 문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진다.
뉴욕 내 하동차문화원의 개설을 위란 세부사항을 협의하고 이를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하며 뉴욕 한국문화원에서는 “Harmony of Hadong Green Tea+Fine Dining”을 주제로 한 하동녹차 홍보행사를 개최해 현지인들에게 프리미엄 茶 문화를 소개 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H-마트 및 뉴욕 한인식품협회와의 판촉전 및 수출 협약을 통해, 뉴욕 내 유통망을 확대하는 한편 컴팩트 매력도시 접목을 위한 현지전문가 및 행정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한 선진사례를 군정 핵심사업 추진에 접목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해외 출장을 통해 하동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특히 하동녹차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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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산연접지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농가 계도활동
하동군, 산연접지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농가 계도활동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최근 추운 날씨로 인한 산연접지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농가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하동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연접지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농가에 대해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지정 책임제를 실시하고 주 1회 이상 순찰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조치로 2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용기를 보급하며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물인 소화용 스프레이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군 관계자는 "연료 과다 사용에 따른 불씨와 불씨가 살아있는 재의 무단 투기 등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장작 등 가연성 물질을 가까이 두지 말고 연통 등은 수시로 청소하는 등 안전하게 화목보일러를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하동군은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안전한 사용 방법과 예방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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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 대한독립선언서' 필사 이벤트로 3·1운동 정신 되새기다
하동군, '하동 대한독립선언서' 필사 이벤트로 3·1운동 정신 되새기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월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지역 내 주요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군 기관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정례회에서는 참석한 기관장들이‘하동 대한독립선언서’필사 이벤트에 동참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동 대한독립선언서’는 1919년 3월 18일 하동장터에서 낭독되어 하동지역 3·1 만세운동의 기폭제가 됐으며 2005년 국가지정기록물 제12호로 지정된 역사적 문서이다.
독자적인 지방 최초 독립선언서로 박치화 선생을 포함한 12명의 애국지사가 작성하고 서명한 이 문서는 지역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하동군은 이번 필사 이벤트를 통해 ‘하동 대한독립선언서’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 필사 이벤트는 3월 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하동 대한독립선언서’를 필사한 후 네이버 이벤트 폼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이다.
참여한 주민 중 33명을 추첨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필사 이벤트를 통해 자랑스러운 하동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3·1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우리 하동군민의 자긍심을 후손들에게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주민들이 역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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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예쁜 하동’에 지방소멸대응기금 적극 투입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컴팩트 매력도시”를 완성하고 대한민국 인구감소 지역의 지방소멸극복 선도 모델이 되고자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재정지원 사업으로 하동군은 이를 활용해 ‘누구나 살고 싶은, 편리하고 예쁜 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경남 유일하게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인 160억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하동군은 경상남도가 지원한 광역기금을 포함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391억원을 확보했다.
25년 중점사업으로는 인구소멸과 의료 기반 시설 붕괴, 고령화 등 지역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별천지하동 행복의료원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 60억원을 포함한 국비 123억원을 확보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필수 의료가 충족되고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주거지원을 위해 소멸대응기금 9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총 45세대 원룸·투룸형 청년공공임대주택을 25년 8월 준공하고 연내 입주자 모집을 통해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이가 있는 청년 가족을 위한 청년가족맞춤주택에 기금 64억원을 투입하는 등 청년인구 유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한 ‘외국인 근로자 희망드림 보금자리 조성사업’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48명의 입주자 모집을 완료하고 25년 3월부터 운영해 외국인 근로자의 장기 체류 및 정착을 유도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농촌형 자율주행버스 운영에도 기금을 투입해 농촌지역 주민 교통개선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하동군 평생학습의 새 지평을 여는 평생학습관 건립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58억원을 투입했다.
하동군 평생교육의 새로운 브랜드인 하동아카데미 운영지원을 통해 군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365일 빈틈없는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귀농·귀촌·귀향인 주택 수리비 지원에 5억원, 노후 공동주택 시설 개선사업 에도 10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정주 인구 확보에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 4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한편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향후 계획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확보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침체된 지역을 활력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거대한 터닝포인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촌형 컴팩트 매력도시를 완성해 지방소멸 극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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