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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남 최초 예비군 수송버스 운영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예비군들이 관외에 위치한 훈련장에 입소하려면 대중교통을 두세 번 갈아타는 등의 불편함이 있어 거제시에서는 다가오는 기본훈련 2차[2024. 10. 8.]부터 예비군 훈련장[장소: 김해 과학화 예비군 훈련장]을 오가는 무료 직행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육군 제8358-1대대, 거제대대의 예비군 수송버스 운영 요청에 필요성을 공감한 거제시장의 빠른 결정으로 경남에서 가장 먼저 예비군 수송버스 탑승예약 시스템 구축까지 완료되어 첫 신청을 앞두고 있다.
거제시에 주소를 둔 예비군이면 예비군 훈련장으로 이동하는 수송버스를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탑승예약 신청은 거제시 통합예약시스템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세금으로 운행되는 만큼 공차 예방 및 최소한의 버스 배차운영을 위해 100%예약제로 운영되어 미신청자는 탑승이 불가능하므로 본인의 훈련일정과 정해진 탑승예약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념해야 할 것이다.
거제시 통합예약시스템의 ‘예비군 수송버스’ 탑승신청 유의사항 페이지에 안내되어 있으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소속 예비군부대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행정영역에서 모든 거제시민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게 적극 노력할 것”임을 밝히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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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만나 양산지역 주요 현안사업 적극적인 지원 건의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나동연 양산시장은 25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도지사에게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24년 양산삽량축전 개막식 초청장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양산시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나 시장은 시승격 30주년 기념 2026 양산방문의 해 운영을 통해 양산시의 우수한 관광자원 및 지역축제 ·체육행사 등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역의 관광경쟁력 강화와 관광수익 창출이 기대되는 만큼 경남도의 2026 양산방문의해 후원명칭 사용 승인 및 도단위 각종 주요행사시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또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복지부 예비비 등 예산 소진에 따른 지자체 재난 기금 활용 협조 요청과 관련 양산 부산대학병원의 권역 응급의료 센터의 역할 및 여건을 설명하고 양산시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급속하게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인력 확충을 위한 ‘양산시 기준 인건비 증액 행정안전부 건의 협조’, 동남권 최대 의료 및 항노화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연계 배후 생활거점 조성을 위한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현황 보고 및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 등을 당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의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현재 추진중이거나 계획중인 사업들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남도와 원활한 협력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지속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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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K-BATTERY SHOW 2024 박람회’ 참가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K-BATTERY SHOW 2024 박람회’에 참가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홍보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KOTRA,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이 후원하는 이차전지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국내·외 260개 사가 참여하는 규모로 개최되어 현대이엔지, 에너진, 한국미스미를 비롯한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특히 H2MEET 수소 전시회와 동시에 진행되어 두 미래산업의 현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배터리 관련 기업들에 갈사·대송산업단지를 소개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및 업계 동향 파악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이차전지 산업 관련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내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하동지구 홍보와 기업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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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노인대학원, 문화탐방으로 견문 넓혀
하동군 노인대학원, 문화탐방으로 견문 넓혀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가 지난 24일 노인대학원 8기 2학년생 60여명과 함께 거제시 일원으로 문화탐방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거제시 저도섬과 식물원을 둘러보며 자연을 만끽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시설을 방문해 견문을 넓혔다.
행사에 참여한 노영태 지회장과 박일선 대학장은 “완연한 가을을 맞아 노인대학원생들과 즐겁게 소통할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
학생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는 교양강좌, 웃음치료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현재 제31기 노인대학, 제8기 노인대학원 1·2학년 총 275명이 교육에 참여 중이다.
또한, 문화 체험 기회 확대와 친목 도모를 위해 반기별로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 중이다.
다음 달 2일에는 노인대학원생 1학년, 10일에는 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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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야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 10월 11일~13일 열린다
‘아라가야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 10월 11일~13일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아라가야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순수 역사문화축제인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 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말이산고분군을 거닐자’라는 주제로 박물관·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더욱 의미 있으며 군에서는 역사문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군민들과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11일 개막식에는 지난 4월 제2회 함안스트리트댄스페스티벌 우승팀인 ‘플로우엑셀팀’의 비보이 공연과 제15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유도현’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아울러 축제 분위기를 고조하는 레이저쇼, 박애리·팝핀현준의 특별공연, 세계무형유산 가곡, 판소리, 아라가야 뮤지컬 갈라쇼, 아라가야 판타지아, 말이산 힐링콘서트,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행사 등 3일간 방문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경남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가야고분군이 있는 경남 5개 지자체는 릴레이 가야문화축제를 연다.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야간 경관조명과 조형물을 설치해 ‘아라가야 밤을 거닐다’ 행사를 진행하며 10월 12일에는 제5회 말이산 별축제를 개최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올해 아라가야문화제는 ‘말이산고분군을 거닐자’라는 주제로 역사문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군민들과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라며 “올 가을 아라가야문화제에서 다채롭게 마련된 프로그램과 함께 함안의 아름다운 낮과 밤을 만끽하며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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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 개최
양산시,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4일 여성일자리 사업관련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양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성전장, ㈜이모조모,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경남연구원이 참석해 양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양산시 여성일자리 협의체는 지역의 여성일자리 발굴과 양성 평등한 노동환경을 조성해 여성의 사회 경제 참여 확대하기 위해 형성한 협의체로 여성청소년과 주관으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일자리 관련 기업체 관계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젠더전문가를 위원으로 6개 분야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생경제과 및 양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추진현황 등을 통해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연계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또 여성일자리 관련 기업체 관계자를 통해 민간 주체들의 구인과 고용유지 등의 애로점과 시민참여단의 여성일자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여성일자리협의체 위원장인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점과 사례를 통해 보완점을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며 “여성들의 사회·경제 참여를 확대하고 여성의 노동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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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부모 특강으로 힐링의 시간 선사
양산시, 학부모 특강으로 힐링의 시간 선사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4일 국민강사로 잘 알려진 김미경씨를 초청해 ‘자존감 있는 부모, 성공하는 아이’라는 주제로‘2024년 양산시 학부모 힐링 특강’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시원한 가을 저녁에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대공연장 전 좌석이 만석되는 등 특강을 들으러 온 시민들의 높은 참여도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미경 강사는 강연에서 ‘똑똑한 엄마들의 인생 해석법’을 제안하며 엄마로서의 자존감을 키우는 법, 이를 이용해 아이의 천재성을 키우는 노하우, 그리고 엄마가 자녀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엄마가 꼭 기억해야 할 것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풀었는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위로와 해결책은 참여한 시민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강연을 들은 한 학부모는 “자녀를 키우는 바쁜 일상 속에서 오늘 강연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예년에 비해 더욱 특별했다.
지난 7월 나동연 시장과 양산시 학부모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건의된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강연 주제를 선정하고 강사를 초청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특강은 학부모들과의 소통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공과 행복에 있어 부모의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알게 되고 자녀 교육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으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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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운영
진주시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의 독서 편의 증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 중 도서 신청 권수를 기존 3권에서 5권으로 10월 1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원하는 도서가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 없을 경우, 해당 도서를 보유한 관내 다른 도서관에 신청하면 가까운 도서관에서 도서 대출 및 반납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현재 시립도서관 7개소와 사립공공도서관 1개소, 상호협력망 작은도서관 13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률이 2022년 12만 7,000여 권에서 2023년 15만 3,000여 권으로 매년 20%가량 증가하고 있을 정도로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본 서비스는 진주시립도서관과 상호협력망 작은도서관에 가입되어 있는 회원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를 검색해 1인당 5권 이내로 신청할 수 있고 본인이 희망하는 도서관에 도서가 도착하면 SMS 수신 후 3일 내 도서관을 방문해 대출하고 반납은 15일 이내에 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확대된 상호대차 서비스로 지역 내 도서 자원을 더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이 도서관 자료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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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진주대첩 역사공원’준공
17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진주대첩 역사공원’준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7일 오후 5시 진주성 촉석문 앞에 조성된 ‘진주대첩 역사공원’ 준공식을 개최한다.
준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정부·지자체 주요인사, 관계기관장, 봉사단체장 등과 시민 500여명을 초대해 17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진주대첩 역사공원 준공을 기념하는 역사적 순간을 함께한다.
이날 준공식은 풍물단의 터울림을 시작으로 팝페라 공연, 어린이합창단 공연 등의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조규일 시장의 취지문 낭독, 내빈 축사, 준공기념 시민영상,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식후 행사로 뮤지컬 ‘촉석산성 아리아’ 가 공연될 예정이다.
진주대첩 역사공원은 지난 2007년 5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10여 년간의 대규모 보상 및 철거를 완료하고 2018년 부터 3여 년간 매장유산 발굴조사 및 국가유산청의 현상변경 허가과정을 거친 후 2022년 2월에 착공, 오는 27일 준공식을 갖게 된다.
총사업비는 947억원이 투입됐으며 대지면적 1만 9870㎡에 연면적 7081㎡규모로 149면의 주차장을 갖춘 지하층과 최소한의 공원지원시설 및 역사공원이 들어선 지상층으로 완공됐다.
진주대첩 역사공원은 국가지정문화유산인 진주성으로부터 반경 500m 내외에 위치하고 있어 모든 건축행위에 대해 문화유산과의 조화성 및 문화유산 보호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해 국가유산청의 심의를 받아 진행해야 했다.
지난 2015년 설계 공모에는 지하에 주차장, 기념관을 포함한 대규모 개발안이 있었지만 국가유산청에서 부결됐으며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매장유산 조사결과 통일신라시대 배수로 고려시대 토성, 조선시대 석성 등 유적이 발굴되면서 설계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
이에 문화유산위원 자문과 심의과정을 거쳐 남측 문화유산 구역은 보존하고 북측에는 지하주차장과 공원지원시설을 설치하는 방향으로 결정됐으며 국가유산청의 심의를 받아 지난 2022년 2월 착공할 수 있었다.
진주대첩 역사공원 사업 착공시기를 전후해 시에서는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허브하우스, 진주엔창의문화센터건립을 추진하고 있었으며 또한 진주문화원과 청소년수련관이 함께 자리할 복합문화공간 조성, 진주시역사관 건립사업 추진으로 역사공원 주변은 많은 여건이 변화하게 되어 상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게 됐다.
이런 주변 여건의 변화와 매장유산 발굴로 인해 기존 설계안의 공원지원시설로는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수용하기에는 부족해 공원면적의 5%에 해당하는 최소한의 공간에 관광종합안내소, 카페, 매표소, 화장실 등으로 구성된 공원지원시설을 설치했다.
공원지원시설은 행사가 있을 시 400~600명 정도의 관객 수용이 가능하며 이용자의 시점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다채로운 문화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는 여러 건축가, 전문가들과 협의해 현재의 공원지원시설을 검토하고 설치했으며 국가유산청과 문화유산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2023년 6월 국가유산청의 변경 심의를 받아 사업을 추진했다.
국가유산청은 진주성이라는 큰 규모의 문화유산과 연계성·조화성을 고려한 꼼꼼한 심사를 통해 역사공원으로서 시민의 활용도를 높이고 문화유산 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설계로 승인했다.
국가유산청은 통일신라시대 배수로와 고려시대 토성은 외부 노출 시 훼손 위험이 크게 때문에 덮어서 재현토록 했으며 배수로는 둔덕을 만들어 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시대 성벽은 외성벽 안전성검토를 토대로 보강해 관람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진주시는 역사공원 내 조경 수목에 대한 조경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진주성 안의 대표 수종인 느티나무, 팽나무, 소나무, 은행나무 등을 주로 식재해 진주성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 식재양식을 적용해 봄, 여름에는 강한 햇빛을 차단하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면서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자연쉼터가 되도록 했다.
더불어 과거의 문화유산을 계승해 현재와 공존하면서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공간으로 조성된 진주대첩 역사공원을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진주대첩의 역사성을 제고하고 진주의 얼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형상화하기 위해 관람로마다 시대상을 반영했다.
또한 오랜 시간 어렵게 진행되어온 진주대첩 역사공원 준공의 역사적인 순간을 후세에 길이 남기고자 준공기념 퍼포먼스로 준비한 1592개의 바닥각인 문구를 공원 주도로에 조화롭게 배치했다.
진주시는 진주대첩 역사공원이 진주대첩 승리의 원동력인 의병정신이 호국·평등·나눔·인본 정신을 근간으로 하는 ‘진주정신’ 으로 계승된 것을 보여주는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강과 진주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진주시 대표축제인 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문화유산 야행, M2페스티벌, 야식워킹투어, 남강별밤피크닉, 캔들라이트 콘서트, 올빰야시장 등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와 연결해 원도심 상권활성화의 핵심시설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진주대첩 역사공원은 인근 복합문화공간, 진주역사관과 청년허브하우스 시설과 함께 천년고도 진주의 역사, 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명품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관광객 방문이 늘어나 구도심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진주대첩 역사공원은 다가오는 10월 축제의 핫플레이스가 되어 국난극복 역사현장이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 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및 역사 문화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역사공원이 새로운 명품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나무 한 그루, 꽃 한 포기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식재했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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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2024공룡엑스포 예매권 및 고성사랑 상품권 구매 약정 체결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NH아문디자산운용이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100만원 상당의 예매권을 구매하고 추가로 고성사랑 상품권 2500만원까지 총 4600만원 상당의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9월 24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실에서 진행됐으며 고성군 부군수와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이번 구매한 엑스포 예매권과 고성사랑 상품권을 자사 고객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고성군에서 열리는 엑스포를 관람함과 동시에 지역 상권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지역 축제 참여와 함께 고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의미를 갖는다.
박성준 고성군 부군수는 “이번 NH아문디자산운용의 구매 약정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고성군의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를 통해 고성의 관광산업이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왕건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NH아문디자산운용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엑스포가 고성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 관계자는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고성군의 문화관광 자산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협약은 단순한 예매권 구매를 넘어, 고성사랑 상품권까지 포함되어 지역 내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4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33일간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전시,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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