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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동 새마을부녀회, 관내 경로당에 두유 전달
2026-07-10 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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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운영
함양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함양군청 공용주차장 내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국가유공자의 시설물 이용 편의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함양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청 본관 출입구 인근 주차장에 1면을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관내 국가유공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및 시설 개선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구역을 이용하고자 하는 국가유공자는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한 유공자증 또는 신분 확인서를 소지해야 하며 직접 운전하지 않더라도 국가유공자가 탑승한 차량이면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선 주차구역 설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우대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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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80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 엄숙히 개최
합천군, 제80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 엄숙히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8월 6일 합천원폭복지회관 내 위령각에서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가 주관한 제80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80년 전인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폭으로 희생된 한국인 영령들을 위한 깊은 기억과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삼가 고인의 넋을 기리며 과거의 비극을 잊지 않기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와 정봉훈 합천군의회의장, 장진영 도의원, 유미숙 합천경찰서장, 정통령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김영선 경상남도 복지여성국장, 원폭피해자협회 임원진, 정수원 한국원폭피해자복지회관 관장, 일본대사관 관계자, 일본 시민단체 등 4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자리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제는 김윤철 군수와 정봉훈 의장이 각각 초헌관, 아헌관 역할을 맡았으며 오전 9시 제례를 시작으로 추모공연, 추도사 및 헌화가 이어졌다.
김윤철 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80년 전, 우리나라와 세계를 강타한 비극의 기억을 가슴에 새기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평화와 화합의 길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추모제가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동시에, 평화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귀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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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풍성하게 채워질 ‘2025 거창한마당대축제’
더 풍성하게 채워질 ‘2025 거창한마당대축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4일 거창문화센터에서 ‘2025 거창한마당대축제’ 부대행사 e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거창한마당대축제 기간 중 e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중장기적인 대회진행을 위해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청년층의 많은 호응이 기대되는 부대행사다.
이날 주요 협약내용으로 △거창문화재단에서는 행사장 기반 시설조성 및 행사운영과 e스포츠 운영에 따른 행정업무지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e스포츠대회 운영에 따른 자문과 원만한 대회 운영을 위한 현장지원, △경남e스포츠협회에서는 e스포츠대회 게임 종목사와의 사전협의 및 체험·참여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등이 있다.
이번 e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거창군민은 물론 인근 청소년과 청년들의 축제 참여 참여를 확대하고 기존 축제 콘텐츠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해 직접 축제에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구인모 거창문화재단 이사장은 “최근 단순한 게임을 넘어 하나의 새로운 K-한류문화로 자리 잡으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e스포츠대회를 통해, 올해 거창한마당대축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젊은 세대와 함께 축제를 만들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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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역 현안 해결‘절실’… 예산 지원 건의
합천군, 지역 현안 해결‘절실’… 예산 지원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과 내년도 지방전환사업 지원을 위해 경남 도청을 방문해 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장재혁 합천 부군수는 6일 경남도청 예산담당관을 찾아 군의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및 전환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은 △ 황매산 군립공원 오수처리시설 개선사업 등 5건 33억원이며 지방전환사업은 합천영상테마파크 확장사업 등 22개 사업 520억으로 총 27개사업 553억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합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상황으로 이번 건의는 군의 재정 부담이 커진 현실을 감안할 때 더욱 절실한 예산 확보 노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장재혁 부군수는 “최근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군의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도 방문을 시작으로 도비와 국비 등 외부재원 확보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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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대표 농산물인 원동매실의 가공 상품화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8월 2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베이커리부문과 공산품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원동매실을 이용해 특산품을 개발·상품화 하고자 하는 △식품제조가공업 △제과점업 △화장비누제조업 △화장품제조업 등 관내 사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실은 필요시 착즙액·분말·잼 형태로 무상 제공 가능하며 별도 구입해 사용해도 무방하다.
경진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6점을 선정하며 180만원의 시상금이 부여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원동매실을 활용한 다양한 특산품이 상품화되기 위해서는 관내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며 “시에서도 수상작이 상품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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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보건소, 임산부 전용 주차장 ‘가족배려주차장’ 으로 전환
함양군 보건소, 임산부 전용 주차장 ‘가족배려주차장’ 으로 전환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가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 ‘가족배려주차장’ 으로 전환해 임산부 및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의 주차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경상남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임산부뿐만 아니라 7세 이하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공간을 확대하고 구획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배려주차장’은 ‘임산부 자동차 표지증’ 또는 ‘영유아 자동차 표지증’을 부착한 차량만 이용할 수 있으며 실제 대상자가 탑승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함양군은 지난해부터 보건소와 읍·면사무소에서 임산부 및 영유아 가족을 위한 주차증 발급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보건소 내 임산부 전용 주차장 전환을 시작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배려 공간을 조성, 주차 편의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군은 이번 설치를 계기로 군청, 병원, 마트 등 공공 및 다중이용시설에 ‘가족배려주차장’ 설치를 확대 권고하고 미설치 시설에 대해서는 점진적으로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함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가족배려주차장’ 전환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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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 토지 지목 현실화 추진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농지법 시행 이전 지적공부상 지목이 농지인 토지에 주택, 창고 등을 건축하고도 현재까지 지목이 농지인 토지를 조사해 실제 현황과 일치시키는 지목 현실화를 내년 12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농지 이외의 용도로 사용됐음이 확인되는 토지의 경우 농지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므로 해당 토지의 지목을 실제 용도에 맞게 변경해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줄이고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건축물 용도로 부과된 과세자료를 기반으로 과거 항공사진 및 현장 조사를 병행한 후 총 170여 필지를 대상지로 선정해 토지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을 받은 토지소유자가 지목변경을 신청하면 토지이동정리 및 등기촉탁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토지 일부분만 형질변경 된 경우에는 분할 측량이 수반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목 현실화를 통해 토지의 가치를 높이고 토지 거래 시 농지취득자격증명이 발급되지 않아 겪게 되는 재산권 행사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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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마음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거창군 한마음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한마음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되며 군민들의 교육 및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초등학생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어린이 웹툰창작소, 역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어린이 역사탐험대 등 2개 강좌가 운영된다.
성인을 위한 강좌로는 취미생활과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디지털드로잉 △DIY 코바늘 △아뜰리에 자수 △보타니컬아트 △주역 △낭송의 품격 등 총 6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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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양육자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거창군 드림스타트, 양육자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행복나눔과 여성보육담당과 거창상담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춘기 자녀를 둔 드림스타트 양육자 15명을 대상으로 부모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드림스타트 사춘기 자녀의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이해 △사춘기 신체 변화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성평등 실천법 △생식기 위생과 질병 △성적의사 결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성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막막했는데,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사춘기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부모의 올바른 이해와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복지, 보육, 보건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육자 대상 부모교육, 자조모임, 여가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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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현금 쓰고 노인 많아.소비쿠폰 지류 발급 ‘엄지척’
의령군 현금 쓰고 노인 많아.소비쿠폰 지류 발급 ‘엄지척’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반영한 ‘지류형 민생쿠폰’ 발급이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정부와 함께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중 특히 ‘지류형 민생쿠폰’의 발급률이 5일 기준으로 42%를 넘어 경남에서 두 번째로 높다.
의령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시작 전부터 고령층이 많은 지역 주민이 지류형 상품권으로 받을 것을 예상하고 전체 지급액의 25%에 해당하는 14억원 상당의 지류형 상품권을 준비했다.
경남 6개 군을 제외한 타 지자체가 지류형 발급을 하지 않았고 민원에 따라 부랴부랴 지류형 발급을 결정한 것과는 대비된다.
우선 현금 쓰고 노인 많은 전통시장이 가장 반기고 있다.
전통시장 이용객은 대부분이 고령층인데 이들에게는 카드와 모바일 방식이 익숙지 않다.
고정 점포가 있는 상인 말고는 노점 상인들은 카드 단말기가 없고 있다 하더라도 카드 결제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업자 역시 지류형을 반긴다.
심용근 의령전통시장상인회장은 "최근 의령시장이 시끌벅적하다.
특히 노점 장사하는 분들이 종이 상품권을 한 다발씩 가져오는데 다들 얼굴이 환하다"고 말했다.
고령층 외에도 일반 군민들도 현금 같은 지류형을 선호한다.
상품권 가맹점이 적은 군 지역에 지류형이 유용하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지류형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선제적으로 상품권을 마련했는데 결과적으로 군민 효용을 높일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의령군은 6일 지류형 상품권 비중을 전체 지급액의 50% 이상 확대했다.
한편 의령군은 5일 기준으로 소비쿠폰 총지급 대상은 24,659명 중 22,353명으로 90%가 넘는 지급률을 보였다.
의령군은 경남에서 창녕군과 함께 소비쿠폰 지급수단을 신용카드, 선불카드, 상품권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선택의 폭도 다양화했다.
또 마트, 편의점 등 유사 업종 없는 면 지역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에 대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등록해 면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이 소비쿠폰을 사용하려고 일부러 의령읍 등으로 나가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다.
한편 5일 읍면장회의에서 오태완 군수는 "읍·면사무소 직원들이 고령자, 취약계층,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 집을 직접 방문해 소비 쿠폰 수혜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달라"고 지시했다.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