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당신처럼 애지중지' 지자체 최초 육아정책 브랜드 상표 등록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부산의 대표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특허청 상표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신처럼 애지중지’는 부모가 자녀를 애지중지 키우듯, 당신처럼 ‘온 부산’ 이 ‘온종일’ ‘온 마음’을 다해 아이들을 돌보고 교육한다는 뜻을 담은 정책 브랜드다.
이는 지난해 1월에 시와 교육청, 16개 구·군과 22개 지역대학 등이 함께 발표한 전국 최초의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의 정책 브랜드로 탄생했다.
시는 출생부터 책임돌봄, 특화된 양육·돌봄·교육 정책을 모두 담은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취지와 상징성을 적극 활용하고자 업무표장과 상표등록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8월 특허청에 업무표장과 상표권 등록을 출원해 지난 12월 26일 등록을 마쳤다.
앞으로도 부산의 저출생 극복과 부산형 돌봄 및 교육혁신을 상징하는 정책 브랜드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출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공공돌봄 체계를 지난해부터 지원한 결과,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정책에 대해 87퍼센트의 시민이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특히 그 사유로 부모의 자녀양육 부담 감소, 공공돌봄의 확대, 수준 높은 특화 프로그램 제공으로 나타나 부모의 돌봄과 교육 걱정 해소에 큰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됐다.
시는 이번 상표 등록을 계기로 그간 추진 성과를 반영해 올해도 ‘당신처럼 애지중지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부모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출생부터 부모부담 제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사업을 기존 3~5세에서 2세 현장학습비까지 확대해 향후 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점진적으로 낮출 예정이다.
언제 어디서나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부산형 영영아반’, ‘시간제 보육서비스’,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등 기존 사업은 보다 내실 있게 확대해 추진한다.
행복하고 배려받는 양육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영유아·다자녀가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인 ‘핑크문화데이’,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민간기관 확대 등, 시민과 함께하는 임산부·영유아 우대 정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긍정적인 출산·육아문화 개선을 위해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조성 확대, ‘독박육아탈출 육아공동체’ 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센터’ 와 연계한 ‘애지중지 스페이스’를 통해 조부모와 부모, 아이들이 함께 즐기고 과정을 공유·경험하는 공간을 만들어 세대 화합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당신처럼 애지중지’ 브랜드의 상표와 업무표장 등록은 출생부터 육아와 돌봄,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모아 혁신적으로 브랜드화해 '온 부산이 온종일 온 마음을 다해 아이 낳고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리 부모님들이 ‘부산에서 아이 키울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전국에서 ‘부산은 좋겠다, 아이들이 행복해서’, 그래서 모두가 ‘다시 태어나면 부산에서 살고 싶다’라고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1-14
-
부산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 모집
부산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1월 31일까지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 총 27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등하굣길, 통학로 범죄 취약지, 아동의 왕래가 잦은 장소를 순찰하면서 아동학대, 유괴·실종, 학교폭력 등과 같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순찰 활동을 하는 치안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안전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작년 250명에서 24명에 늘어난 총 274명의 아동안전지킴이를 선발할 예정이다.
경찰서별 선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지정된 근무 지역에 배치돼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하게 된다.
하루 3시간 정도 도보 순찰 활동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체력 요건과 봉사 정신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1월 31일까지 경찰서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활동 희망 경찰서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성범죄 경력자, 청소년 유해업소 종사자 등 아동안전지킴이로 활동이 다소 부적합한 사람은 신청이 제한된다.
모집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아동안전지킴이는 순찰 중 골목길에서 혼자 헤매고 있던 아동을 발견하고 목적지까지 동행해 주거나, 파손된 놀이터 시설을 관할 구청에 수리 요청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치안 보조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에 열의와 관심이 있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분들의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5-01-14
-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부산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지원금 2천만원 전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와 함께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설명절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가 ‘부산광역시 보호아동 자립지원센터’ 사업지원을 통해 보호종료 후 5년 이내의 자립준비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정형열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회장, 신봉수·권성찬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부회장, 이창덕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감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는 부산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지원금 2천만원을 전달한다.
지원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들의 취업 교육, 상담, 생필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한편 부산의 자립준비 청년은 약 700여명으로 시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는 경제·취업·주거·학업 등 자립 역량강화, 자립준비청년 사례관리 및 보호아동 자립 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사회취약 계층의 지원에 앞장서 주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시 자립준비 청년의 취업교육, 생필품 지원 등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1-14
-
사천시, 토지분할 허가 간소화로 시민 불편 해소
사천시, 토지분할 허가 간소화로 시민 불편 해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민원처리 신속 해결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토지분할 허가 업무를 개선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토지분할 허가 시 당초 허가면적과 지적측량 결과 면적 차이가 발생한 경우 측량 면적대로 다시 허가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이처럼 추가적인 행정절차로 인해 개발행위허가시 민원인들은 시간·물질적 등 다양한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토지분할 허가 간소화를 추진, 시민불편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용된 공차범위 내에서의 면적 증감은 경미한 변경 사항으로 판단해 허가 변경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 시는 이번 적극행정을 통해 민원처리 기간 최대 15일 단축 및 행정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민원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업무 개선을 통해 시민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적극행정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
사천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는 2월 5일까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의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2025년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 만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독립경영 3년 이하 또는 독립경영예정자로 병역필 또는 병역 면제자이다.
희망자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면평가와 면접평가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선발 지원사업은 선정 후 5년까지 최대 5억원내 융자지원이 가능한 사업이고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최장 3년간,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매달 바우처 형식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참고하거나 미래농업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천시 미래농업을 선도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
함양군, 2024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설명회 개최
함양군, 2024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월 13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 1층 농업인회의실에서 “2025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와 결혼이민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 및 근로에 관한 사항을 안내됐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내용, 근로자 초청 절차, 필요서류, 고용계약서 작성 방법, 적정 숙소 제공, 최저임금 준수 및 인권보호 등이 포함돼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촌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파종기와 수확기 등 단기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함양군은 ’ 24년 224명을 도입하고 ‘25년 올해는 403명의 근로자를 도입해 농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촌의 인력부족 문제해소와 농촌 임금 안전에 큰 기여하면서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참여농가에서는 규정준수, 근로자 처우 개선 등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3
-
사천시, 희망지원금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위기사유로 생계유지 등이 어렵게 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희망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희망지원금은 가정 내 주 소득원의 실직·폐업·사망·질병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첫 시행되는 희망지원금은 기존 정부형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보완·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90% 이하 저소득 위기가구이다.
가정 내 주소득자의 실직·폐업·사망·질병 등으로 위기에 처한 시민은 관할 읍면동에 희망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담당자의 현장 확인을 거쳐 신청한 날로부터 3일 이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위기상황에 따라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으로 지원하며 긴급 의료비의 경우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도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시민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희망지원금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1-13
-
함양군, 농촌진흥청과 과수 현장 실증연구 협의 추진
함양군, 농촌진흥청과 과수 현장 실증연구 협의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3일 서하면에서 농촌진흥청 및 서하사과작목반과 함께 과수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실증연구 업무 협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에서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안전재해예방공학과에서 개발한 노지 과수 다목적 지붕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함양군 내 실증연구를 위한 사업 타당성 검토와 농가 의견 청취가 이루어졌다.
노지 과수 다목적 지붕시설이란 필름, 네트, 방조망을 활용한 3단 지붕시설로 비가림과 고온차단은 물론 조류 피해까지 예방할 수 있는 시설이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사과 농가들이 저온피해와 일소피해가 겪고 있어,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실증연구를 농촌진흥청에 건의한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협의를 통해 사과 농가들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피해를 예방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미래형 농업 기술을 선도적으로 수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
창원특례시, 행정안전부‘그림자·행태규제 개선’우수사례 선정
창원특례시, 행정안전부‘그림자·행태규제 개선’우수사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4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일시적 조업규제 완화를 통한 정어리 집단폐사 예방’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 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혁신으로 기업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편익을 증진함으로써 지방행정 효율화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2024년도 4분기 평가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접수한 671건의 사례 가운데 총 28건을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적극행정 신규사례로 선정하고 그중 5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창원시 사례를 살펴보면, 지난 2년 동안 마산만 연안에 정어리떼가 대량으로 유입되어 집단폐사가 발생하며 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나타나자, 경상남도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 기관 간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항만구역 내 조업 규제를 일시적으로 완화함으로써 폐사 물량을 전년 대비 99% 감소시키고 어업 소득 증대를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황선복 법무담당관은 “2025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적극행정 사례 발굴과 전파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
거제시, 노동자를 위해 올해도 열심히 달린다
거제시, 노동자를 위해 올해도 열심히 달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노동자의 복지와 권익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가장 역점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2026년 ~ 2030년 하청노동자 지원계획 수립이다.
시는 하청노동자 지원에 관한 조례로는 전국 두 번째로 제정된 ‘거제시 하청노동자 지원 조례’에 따른 5개년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하청노동자 지원에 관한 중장기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원청에 비해 열악한 처우에 있는 하청노동자들을 위한 지원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하청노동자 지원계획에는 하청노동 정책의 기본방향 및 목표, 분야별 핵심과제의 발굴 및 추진계획, 지원계획의 실행을 위한 재원 조달방안, 하청노동 관련 조사·연구 및 노동법 교육·상담 등이 담긴다.
또한, 양대조선소 사내협력회사 하청노동자의 생활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이 올해도 추진된다.
노동자 지원 시설도 운영한다.
아주동에 있는 ‘거제시 노동복지회관’에서는 노동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대관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노동복지회관 안에 위치한 ‘거제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 실태조사, 법률지원, 취업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연초면에 위치한 ‘거제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에서는 중소사업장 노동자의 작업복을 저렴한 가격에 수거·세탁·배송 해주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중곡동에 소재한 ‘거제시 이동 노동자 간이 쉼터’ 와 거제시 전역 15군데 편의점에 설치되어 있는 ‘이동 노동자 편의점 쉼터’에서는 배달·택배·대리 기사, 보험판매원, 학습지 교사 등 일정한 근무지가 없는 이동 노동자를 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모범노동자에게 해외 문화 체험 연수 기회를 주는 ‘모범노동자 문화체험연수 사업’, 현장 노동자를 위한 휴식공간에 냉난방기 등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이 추진될 예정이며 ‘노사민정협의회 ·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 하청노동자 권리 보호 및 지원 위원회’ 운영을 통해 노동자의 권리보호 및 증진을 위해 열심히 달릴 예정이다.
한편 거제시에서는 지난해부터 노동자 권리보호 및 증진을 위한 2024년~2027년 노동정책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해 오고 있다.
2025-01-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