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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자원봉사회, 여름맞이 사랑의 식료품 전달
2026-07-0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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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아라가야의 세계유산, 그 길 위를 함께 걷다’
‘찬란한 아라가야의 세계유산, 그 길 위를 함께 걷다’
[아시아월드뉴스] 아라가야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순수 역사문화축제인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 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함안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군민과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축제 첫날인 9월 26일 개막식은 퓨전 국악밴드 ‘악단광칠’의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된다.
이어 아라대왕 행렬, 파이어 앨범이 선보이는 주제공연 ‘불꽃, 아라가야를 깨우다’, 가수 김태연, 정승준의 특별공연, 더플레이의 레이저 대북 퍼포먼스, 아라가야 뮤지컬 갈라쇼 콘서트, 폐막공연 아라가야 판타지아 등 수준 높은 공연이 3일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과 연계한 프로그램, 관람객 참여형 체험행사,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아라가야 밤을 거닐다’라는 주제의 경관조명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유산의 아름다움을 낮과 밤 모두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장엄한 풍경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아라가야문화제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되는 문화의 향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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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거창군협회장배 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제32회 거창군협회장배 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클럽디 거창에서 거창군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32회 거창군협회장배 골프대회’ 가 열렸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골프 스포츠 활성화와 동호인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2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개인전과 클럽대항전으로 나뉘어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록 집계는 총 타수로 승패를 가리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과 일부 홀 성적을 기준으로 경기 후 핸디캡을 산정하는 신페리오 방식을 적용해 공정하고 다양한 시상 기준을 마련했다.
대회 결과 클럽대항전 우승은 △남자부 파이버, 여자부 애플우먼이 차지했으며 개인전 우승은 △메달리스트 부문 시니어 이종구, 남자부 박태준, 여자부 박중현 △신페리오 부문 남자부 장종규, 여자부 윤정희 선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장, 박주언 도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골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수상자 모두 축하하며 이번 대회가 골프 동호인 여러분 간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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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추진
밀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가구 합산 소득 하위 90%에 해당하는 시민으로 지난 6월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 기준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가구원 합산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넘는 경우는 제외된다.
대상 여부는 22일 오전 9시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등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신청 시작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일은 수요일 4·9일은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성인은 본인이 신청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차 지급 때와 마찬가지로 전담 콜센터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운영된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차 지급분과 동일하게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2차 지급은 소득·재산 기준에 따라 대상이 결정되는 만큼 관련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본청 및 읍·면·동 전담 콜센터 등 다양한 안내 채널을 통해 시민들이 혼선 없이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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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와 함께 팸투어 진행
거창군,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와 함께 팸투어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리는 감악산 꽃별여행과 가을철 추천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 10명을 초청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
‘트래블리더’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학생 홍보 기자단으로 전국 관광지의 새로운 매력을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개하며 국내 관광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팸투어 첫날은 감악산 꽃별여행 현장을 찾아 보랏빛 아스타 국화로 물든 감악산과 무장애 나눔길을 감성 사진으로 담았다.
또한, 축제기간 운영될 웰니스 치유프로그램, 꽃별시장, 미디어파사드,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취재했다.
이어 경상남도 제1호 지방 정원인 거창창포원을 방문해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고 치유센터의 족욕·아로마·차 명상 체험, 키즈카페, 열대식물원, 맨발로 걷는 길, 야간경관조명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취재했다.
둘째 날에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를 찾아 국내 최초 교각 없는 Y자형 출렁다리를 체험하고 산림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거창항노화힐링랜드는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2년 연속 지정된 웰니스 명소다.
이후, 가조온천관광지를 방문해 무료 족욕장에서 온천수 족욕을 즐기고 코스모스 꽃단지를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현장에서 함께 운영된 웰니스 치유프로그램과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팸투어 취재 콘텐츠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여행 정보 서비스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 블로그와 참여자 개인 SNS를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거창은 치유와 힐링의 대표관광지라고 자부한다”며 “이번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팸투어를 통해 거창의 매력이 MZ세대를 비롯해 다양한 세대에 널리 알려지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가을 축제로 감악산 꽃별여행, 거창한마당대축제를 개최하며 가을철 추천 관광지로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거창수승대 등이 있다.
거창군 전역이 가을 정취로 물드는 만큼, 가을 여행지로서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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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달빛로드” 특별 프로그램 진행
고성군, “달빛로드” 특별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가을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을 맞아 지역의 대표 야경 명소에서 특별한 치유 걷기 프로그램인 ‘달빛로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로드는 코리아둘레길을 활용한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 중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고성의 대표적인 야간경관명소인 해지개해안둘레길과 남산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야간에도 고성의 풍경을 즐기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7일 10월 18일 10월 25일 총 3회만 운영되며 참가비는 1만원으로 회차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해 진행되어 조기마감이 예상되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물과 방석 등 운영에 필요한 물품은 물론 간식과 에코백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달빛로드는 남파랑길 31코스를 따라 총 3개의 세부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싱잉볼 명상’은 청아한 소리를 배경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명상 프로그램이며 ‘달빛 댄스’는 야간 달빛과 조명 아래에서 댄스시간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다.
마지막으로 ‘경관치유 워킹’은 고성 시내 야경을 배경으로 치유 산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근육 이완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청은 ‘고성해양치유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운영사무국으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고성군은 연중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연인로드, 달빛로드, 향기로드, 해양치유차로드, 에너지로드, 다이어트로드 등 5개 코스에서 6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국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달빛로드는 고성의 밤 풍경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고성의 밤길 여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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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모두의 서로배움터’ 2회차 심리교육 실시
고성군, ‘모두의 서로배움터’ 2회차 심리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9월 19일 복지관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모두의 서로배움터’ 심리교육 진행했다.
수업은 오감힐링에듀 사회적협동조합 허은숙 강사의 재능기부로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감정카드로 나의 감정을 이해하고 명화 속 주인공 되어보며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존감 증진을 위한 만다라 명상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늘 가족과 주변만 챙기다 보니 정작 나 자신은 돌보지 못했는데, 오늘 수업을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어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주민은 “감정카드와 명상 활동이 참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이런 교육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더불어 성장하는 주민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
주민참여 사업 및 배움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화팀으로 하면 된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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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축제 개막식 개최
2025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축제 개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축제 개막식을 9월 19일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개막식은 기념식과 경관농업지구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최을석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추진협의회, 농업인단체장, 군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개막식을 빛냈다.
2025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축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등 고성군의 다양한 행사와 고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고성읍 시가지의 아기자기한 전통시장의 멋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을꽃 경관농업단지는 고성군 기월리 안뜰에 위치하며 9.6ha 규모로 코스모스 9.3ha, 유색꽃 0.3ha와 대형트리케라톱스, 포토존 등으로 조성되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코스모스의 생육상황이 좋아 추석까지 활짝 핀 코스모스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2025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 가을꽃 축제를 개최해 고성군의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알려 관람객들이 찾아오는 고성으로 만들고 농업과 문화가 살아 있는 강한 군으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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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연형 도보투어–스테이지 온 JINJU’ 호응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7월 5일부터 9월 21일까지 모두 7회에 걸쳐 진주성 일원과 원도심에서 열린 ‘공연형 도보투어–스테이지 온 JINJU’ 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 1010명과 함께 진주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아름다운동행이 주관했으며 진주성의 역사성과 로컬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테마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호롱불을 들고 진주성의 중영과 영남포정사, 촉석루, 진주대첩 역사공원 등지를 걸으며 현장에서 펼쳐지는 연극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김시민 장군의 진주대첩 △기생과 걸인이 함께한 진주 3·1만세 의거 △의기 논개의 저항 서사 △한국 최초의 인권운동인 형평운동 등 진주의 정신을 담은 이야기를 관객 참여형 상황극으로 재연해 눈길을 끌었으며 참가자들은 공연 속 퀴즈와 연극 참여를 통해 생생한 역사 체험을 즐기면서 큰 호응을 보였다.
올해 행사는 단순히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근대문화 체험과 원도심 관광을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관광의 체류 효과를 높였다.
특히 진양호와 철도문화공원, 지수 승산부자마을,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옥봉동 종교시설 등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해 MZ세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눈에 띄었다.
이처럼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며 올해는 당일형 투어 761명, 체류형 투어 249명 등 모두 1010명의 관광객이 모여들었으며 참가자에게는 진주 로컬 간식과 기념품이 제공돼 지역 알리기에 힘썼다.
또한 ‘무장애 동선’과 ‘트래블 헬퍼’ 지원으로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자도 함께할 수 있는 포용적 관광 환경을 마련해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공연에 참가한 한 관광객은 “역사책에서만 보던 이야기를 직접 걸으며 연극으로 체험하니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진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연형 도보투어는 진주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관광객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이다”며 “앞으로도 야간관광 특화도시 진주의 매력을 살려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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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진주탈춤한마당’ 성황속 폐막
‘제28회 진주탈춤한마당’ 성황속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진주탈춤한마당 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주성 야외공연장과 진주시전통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8회 진주탈춤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996년 한국 최초의 탈춤 축전으로 시작해 28회째를 맞은 ‘진주탈춤한마당’은 탈춤문화의 계승 정신을 인정받아 올해 ‘대한민국 공연 예술제 사업’ 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번 탈춤한마당은 △마당극 품바 △학예굿 △해외 초청공연이 특별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21일에 진행된 ‘진주 시민 춤 한마당’ 행사에서는 진주 시민이 모두 모여 도심의 퍼레이드에 참여하며 화합의 장을 이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기간에는 탈 만들기, 탈 탁본 찍기, 탈 열쇠고리 만들기 등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탈을 이용한 전통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탈춤문화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탈춤한마당은 ‘WITH ASIA – 사자가 온다’라는 주제로 우리 탈춤뿐만 아니라 태국과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각국의 민속춤과 문화를 함께 선보여 이색적인 볼거리로 각광받았다.
진주탈춤한마당 제전위원회 강동옥 위원장은 “탈춤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예술 문화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진주 탈춤이 아시아와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세계와 소통하는 진주의 열린 문화 역량을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진주가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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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여는 첫걸음, 거제시이주여성 한국어 교실 개강
함께 여는 첫걸음, 거제시이주여성 한국어 교실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8일 거제여성연대, 거제외국인도움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E7 근로자의 동반입국 배우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주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능인력 근로자와 동반 입국한 배우자의 언어, 문화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부적응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기관이 힘을 모은 것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그 배우자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의 첫 단계로 시행되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은 초급·중급반으로 나뉘어 매주 목요일 총 12회기로 운영되며 결혼이민자와 중도 입국자의 배우자를 포함한 이주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원활히 적응하고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재자 센터장은 “이번 협약과 한국어 교육 개강은 이주여성들이 언어 장벽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