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 마음든든 센터 운영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 마음든든 센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거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해 구직자에 대한 정신건강 조기발견 및 정신건강증진 서비스 지원 활성화를 위해 1월부터 마음든든 센터를 운영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월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구직자 대상 생명존중,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지원, 고용서비스 참여자 중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자 대상 고용서비스 사업 홍보 등 협업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했다.
이에 올해 1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이용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경제위기군에 적합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정신건강척도 검사 및 결과 상담, 심리지원 및 자문의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해마다 많은 시민이 우울감 및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으며 사회적 문제 또한 심각한 수준으로 정신건강은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소 운영으로 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8
-
의령군, 군청 구내식당 ‘휴무 확대 운영’
의령군, 군청 구내식당 ‘휴무 확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제를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군청 구내식당의 휴무일을 기존 매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 직원들이 인근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권장했다.
군은 하루 평균 이백여명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을 격주 하루 문을 닫아 인근 식당 이용을 독려해 골목상권을 살리자는 취지다.
군 관계자는 “지역 경기 회복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2월 이후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며 “작은 힘이지만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1-08
-
의령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 시행
의령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만족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의령도깨비영화관에서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은 농촌 지역의 문화 소외지역 어르신들이 영화 관람을 통해 이웃과 함께 교류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건강한 삶의 활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은 지난해 의령노인통합지원센터와 대한노인희 의령군지회가 사업 주체가 되어 어르신 602명에게 17회에 걸쳐 무료 영화관람을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참여 어르신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전 읍면으로 확대하고 의령읍 장날에 맞춰 월 2~3회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작은영화관 운영사와 협약을 통해 읍면별 배정인원에 따라 1회 62명의 어르신이 영화 관람할 수 있으며 영화 상영작도 어르신 선호 영화 위주로 상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관람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2025-01-08
-
사천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로 미세먼지·산불 차단
사천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로 미세먼지·산불 차단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봄철 영농시기를 앞두고 미세먼지·산불예방과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해 '2025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농작업 후 경작지 내에 잔존하고 있는 콩, 참깨, 들깨, 고추, 옥수수 등의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함으로써 토양 내에 퇴비 및 양분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이 가능한 작목은 고춧대, 콩대, 과수 전정가지 등과 같은 농업잔재물이다.
영농 부자재가 혼합되면 지원이 취소될 수도 있다.
영농부산물 처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파쇄작업은 2월부터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시는 관내 거주 농업인 중 65세 이상 농업인, 취약층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의 영농부산물 처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환경보호와 산불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8
-
거창군, 함께하는 배려 농정 농작업대행사업 추진
거창군, 함께하는 배려 농정 농작업대행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소농, 고령농 등 취약농가를 위한 특수시책 사업으로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행정, 농업인과 연계해 중·소 고령농 농작업대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사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현상에 따라 농작업 환경이 열악한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배려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경운, 정지 등 밭의 농작업 대행사업이며 70세 이상의 고령농 중 경작지 면적이 0.5ha 미만인 소농을 대상으로 한다.
마을별 농작업 대행자를 연계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 간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농가당 400평을 기준으로 지원하며 10만원 중 8만원을 보조해 주며 자부담은 2만원이다.
여성 단독 농가나 장애인 농가의 경우 대상 조건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농업경영체 발급이 불가한 영세농의 경우 영농사실확인서로 대체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1월 17일까지 농지소재지의 읍면사무소 경제산업담당에서 1차로 접수하며 이후에는 농작업대행을 원하는 시기에 따라 읍면사무소 경제산업담당으로 수시 신청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작업대행의 지원면적과 대상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취약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작업 대행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
남하면, 해마다 잊지 않고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
남하면, 해마다 잊지 않고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7일 양곡마을 출신인 이국성 협화비료원예정보사 대표가 60만원 상당의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국성 협화비료원예정보사 대표는 매년 새해를 맞아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국성 대표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이국성 대표의 남다른 고향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의 뜻에 따라 기탁된 물품은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
미래를 열다 경남진로교육원, 이달 말 준공 앞둬
미래를 열다 경남진로교육원, 이달 말 준공 앞둬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청소년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이 이달 말 준공된다고 8일 발표했다.
경남진로교육원은 경상남도교육청 투자액 343억원을 포함한 총 494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밀양아리랑대공원로 120에 위치하며 1만5714㎡ 면적에 교육관 지상 3층, 생활관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3월에 본격 개원될 예정이다.
경남진로교육원은 디지털,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 미래형 공간으로 설계됐다.
7개 체험관 내에 20개 체험실을 갖춰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진로 선택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경남진로교육원의 가장 큰 특징은 각 체험관과 프로그램들이 학생 맞춤형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교육관 2층에는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관, 상상과 아이디어로 창업 아이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창직관,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상담하고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지원하는 진로상담관이 마련된다.
교육관 3층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미래의 일상을 설계해 볼 수 있는 인공지능센터, 나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건강안전관, 경남의 특화 산업과 신기술을 접목한 미래산업관, 기후 환경을 위한 생태환경관,가상 로봇 수술 체험과 과학수사 체험, 첨단 농업과 미래 친환경 에너지 탐색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 공간들을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적성과 꿈을 구체화해 향후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는 교육원 설계 단계부터 교육청,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진로 탐색뿐만 아니라 밀양의 관광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구상해 지난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체험 29개소와 음식점 2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역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지역경제 활성화’ 와‘교육 발전’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올해 3월 개원하는 경남진로교육원은 밀양을 넘어 경남 청소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지역 산업과 관광, 먹거리를 연계한 프로그램이 밀양의 경제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경남진로교육원은 3월 개원 후 2달여간 시범 운영 후 5월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맞춤형 진로 상담, 직업 체험, 진로 탐색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미래형 교육 거점시설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5-01-08
-
사천시, 4대 함께 거주 세대에 설 맞이 효도수당 지원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올해도 4대가 함께 거주하는 세대에 명절맞이 효도수당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사천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4대 이상이 함께 거주하는 가정에 세대당 7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4대 이상 가정은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을 합해 4대 이상이 실제 거주하면서 동일 주소지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가정을 말한다.
신청기간은 1월 17일까지이며 지급대상자 통장, 신분증 등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후 효도수당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11년부터 효를 장려하고 어르신에 대한 경로효친 사상고취를 위해 추석과 설 명절 등 매년 2회에 걸쳐 효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효의 의미가 사라져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름다운 전통 문화유산인 효를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며 “효행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8
-
진병영 함양군수, 마천면 경노모당 찾아 새해 첫 현장 행정
진병영 함양군수, 마천면 경노모당 찾아 새해 첫 현장 행정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지난 7일 오후 마천면 지역 경노모당을 찾아 을사년 새해부터 현장 중심의 실사구시 행정을 이어갔다.
진 군수는 이날 뇌전마을 경로당, 당흥마을 노모당, 의중마을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최근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노모당 난방시설과 안전 편의시설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평소 어르신들의 관심이 높은 부식비·난방비 지원 등 노인복지사업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했다.
진병영 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새해에도 어르신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도록 각종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
사천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379.9ha 감축
사천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379.9ha 감축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올해 관내 벼 재배면적 감축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에 따라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 해소와 쌀값 안정 및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
사천시의 올해 감축목표는 379.9ha이다.
시는 논콩, 하계조사료 재배 등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경관작물 재배, 휴경, 논 타작물 전환 등을 통해 벼 재배면적 감축 이행을 유도한다.
그리고 농가 간 감축면적 거래도 감축 이행으로 인정되는 점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세종시에서 개최되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 설명회에 참석한 후 1월 말까지 농가별 벼 재배면적 조정통지서를 발송한다는 방침이다.
벼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한 농가에는 공공비축미 물량이 우선 배정되고 미이행 농가는 공공비축미 배정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현장을 고려하면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 유도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2025년 공공비축미 매입 시 의무조정 미이행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벼 재배 감축면적 8만ha를 전국 시도별로 배정해 다른 작물전환, 친환경 전환 등으로 유도해 전체 벼 재배면적을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2025-01-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