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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읍,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창녕군 남지읍,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특이 민원 발생에 대비한 하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남지읍은 남지파출소와 협력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으며 민원인 폭언 및 폭행 발생 시 중단 요청,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후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정용환 읍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공무원들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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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상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지원… 다음달 15일까지 접수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농업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1% 이자로 융자금을 지원하는 농업발전기금 지원사업을 오는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함안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및 농업법인, 생산자단체이며 자금 용도는 종자·농약·비료·농기계 등 구입을 위한 운영자금과 비닐하우스·축사·저온저장고 설치 등을 위한 시설자금이다.
농업발전기금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나눠 지원되며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으로 개인은 5000만원, 법인은 1억원 한도,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으로 개인은 5000만원, 법인은 2억원 한도 이내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융자규모를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하고 개인은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법인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융자한도를 늘렸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은 대출 규모에 상응하는 경영 규모를 갖추고 금융 신용 상태가 양호한 농가 중 영농정착의욕, 영농계획 등을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융자실행은 4월 말부터 농협중앙회 함안군지부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1% 이자로 경영 자금이 필요한 농가에 융자금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영농의욕을 높여 농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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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발전 이끌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5년 함안군 정책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 기업 유치’로 △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 방안 △기업 투자유치 밀착 지원하기 위한 방안 △지역특화산업 맞춤 유치를 위한 방안 △기업 투자유치 과정 공장설립 규제 완화 △인허가 간소화, 세제감면 혜택 등 다양한 개선 방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4월 24일까지이며 함안군 행정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접수는 인터넷,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접수한다.
접수된 제안은 1·2차 심사를 거쳐 채택 여부와 등급이 결정되며 심사 결과는 함안군청 누리집 공고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에서는 이번 정책 제안 공모를 통해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의 제공과 군정 발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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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결핵예방주간 다양한 행사 운영
김해시, 결핵예방주간 다양한 행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2024년 질병관리청에 신고된 김해시 결핵 신환자는 총 124명으로 이 중 남성은 90명, 여성은 34명이다.
65세 이상 고위험군은 50명을 차지했으며 외국인 결핵 신환자는 14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예방주간 동안 김해시보건소는 결핵의 위험성과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인복지관, 중·고등학교, 인제대학교 등 관내 8개소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밀착형 보건활동을 강화했다.
또 효과적인 결핵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2024년 김해 4개 의료기관의 결핵환자 관리지표를 분석한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환자 관리 방향과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이 핵심이며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해마다 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고 65세 미만이라도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검사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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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NH농협 김해시지부, K3 정규리그 우승 기원 캠페인 펼쳐
김해시·NH농협 김해시지부, K3 정규리그 우승 기원 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9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FC 홈 개막전에서 새 시즌의 시작을 시민이 참여하는 뜻깊은 홍보 행사와 함께했다.
이날 경기장에서 김해시와 HN농협김해시지부 공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으며 NC 다이노스 홍보 치어리더단도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홍보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확산을 위한 현장 기부 참여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국내 쌀 소비 부진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쌀 소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람객들에게 국산 쌀로 만든 쌀국수를 무료로 제공했다.
향후 봄을 맞아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축제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아침밥먹기 운동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FC의 올 시즌 선전을 진심으로 지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김해를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며 “스포츠와 지역이 함께 숨 쉬는 이런 자리가 지역경제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강희 NH농협김해시지부장 역시 “농업·농촌에 활력을 더 하는 쌀 소비촉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김해 FC와 함께 지역이 하나 되는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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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남해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7일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청년농업인 24명과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 공무원 10명이 참석해 청년농업인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남해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을 위한 정책들이 소개됐으며 이어서 청년농업인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순천시 오앤오팜하우스의 김근수 대표가 정원수 생산 및 판매 등을 하며 체득한 청년 사업가로서의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창의적인 경영 방식과 차별화된 품종 개발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인 사례를 소개하며 청년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제공했다.
이후 장충남 군수 주재로 진행된 토의 시간에는 청년농업인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개진됐다.
참석한 청년농업인들은 영농기간이 짧고 재배 면적이 적어 기존 농기계 보조사업을 받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청년농업인을 위한 별도의 지원 정책 마련을 건의했다.
또한, 농산물 보관을 위한 저온저장고와 공동퇴비화 시설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스마트팜 실습을 위한 임대형 사업, 스마트축산단지 도입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장충남 군수는 “현재 남해군의 농업인 13,000여명 중 청년농업인은 582명으로 전체의 4.4%에 불과하지만, 남해 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중요한 존재”며 “농기계 지원뿐만 아니라 청년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청년농업인의 어려움을 듣고 군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기회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남해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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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 외갓집’ 운영자 모집
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 외갓집’ 운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의 정겨운 감성을 담은 체험형 관광상품 ‘남해 외갓집’의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 외갓집은 ‘남해로ON’ 구독서비스의 특화 여행 상품으로 기존에는 숙박 없이 지역 주민의 집 마당을 관광객에게 반나절 대여하는 정감 있는 촌캉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올해는 단순한 공간 대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더욱 차별화된 남해의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모든 예약 및 결제는 남해로ON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운영자는 따로 홍보나 예약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고 관광객들은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프로그램 예약과 결제가 가능하다.
남해 외갓집 운영자로 선정되면 관광객을 맞이하고 남해 문화·로컬 푸드·농어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또한, 소정의 운영 지원금과 프로그램 마케팅, 상품 페이지 제작 등 필요한 지원도 제공된다.
남해 외갓집 운영자 모집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설문폼을 통해 간단하게 지원할 수 있다.
운영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남해 외갓집’ 이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방문객들에게 따스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남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 외갓집에 이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상품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남해 관광 모델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특화 상품을 남해로ON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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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양떼목장 이벤트 개최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양떼목장 이벤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양떼목장 현장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해군 내 양떼목장을 방문해 SNS 인증샷을 업로드하고 해시태그 #국민고향 남해, #방문 양떼목장명을 입력하면 현장에서 확인 후, 양떼목장 한정판 손거울을 증정한다.
남해군에는 현재 세 곳의 양떼목장이 운영 중이다.
남해 관광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남해대교 인근에 ‘남해상상양떼목장편백숲’과 ‘남해양모리학교’ 가 있다.
해당 목장에 가면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조망하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독일마을 인근에는 양마르뜨 언덕이 있다.
이곳은 하천과 계곡을 끼고 있어,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가족들과 양떼목장을 방문하면, 먹이주기 등 동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여러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하면 뜻깊은 여행이 될 것”이라며 “기념품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되므로 봄철 여행 계획이 있다면 꼭 남해군 양떼목장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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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들락날락, '도서관 주간 행사' 추진
부산시청 들락날락, '도서관 주간 행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시청 들락날락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독서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청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사자와 은혜갚은 생쥐’ 인형극 공연, 도서 ‘놀다보면’의 고무신 작가와의 만남, 동화를 읽고 체험활동을 해보는 동화 요리 등이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일정은 시청열린도서관 들락날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모두의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청 들락날락은 현재 시 전역에 조성된 105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중심시설로 독서와 놀이공간, 메타도어 등 디지털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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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핀테크 산업 육성계획’ 수립·추진… '디지털 금융 중심지' 위상 확립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디지털 경제 전환 가속화 등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적극 대응해, 지역의 유망 금융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더욱 강화된 지원책을 마련하고 이들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2025년 핀테크 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디지털 금융 허브 부산' 실현을 목표로 성장 잠재력이 큰 금융기술 기업이 실질적인 확장을 이루며 해당 기업에 더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화, 공간, 인건비 등 3종 종합 지원과 함께 기반 시설, 사업 고도화 강화로 약 195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유망기업 확장 및 투자생태계 강화 △부산 특화 금융기술 신사업 발굴 추진 △금융기술 허브 운영 고도화 △금융기술 협치 혁신 등 4대 과제 10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지역 금융기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금융기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 내용을 담았으며 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의 다양한 논의 끝에 확정됐다.
[유망기업 확장 및 투자생태계 강화] 시는 확장이 필요한 유망기업을 5년 동안 20여 개 사를 선정해, 이들 기업에 더욱 강화된 혜택을 부여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정착을 위한 육성 공간을 조성한다.
또, 비엔케이 금융지주 등 선도기업과 금융기술 허브 신생기업 간 협업으로 기업 자문, 창업 기획 등을 협력하고 있는 '파트너스 풀'과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강소기업의 수도권 이탈 방지와 금융기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에 기업 도약 전용공간을 조성하고 △고성장 유망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에 대한 혜택을 기존 1천만원에서 1억원 이상으로 강화하며 △사업모델 개발 등을 위한 핵심 개발 인력 등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지방시대 벤처펀드’ 등을 활용해 기업과 투자자를 매칭하고 기업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자금 확보를 견인하며 △지난 2월 ‘시-한국거래소-부산상공회의소’ 간에 체결한 혁신성장 기업 발굴·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에 따라, 상장제도 설명회, 맞춤형 자문 등을 통해 기업의 혁신을 이끈다.
△‘파트너스 풀’을 기존 풀에서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은행 등이 참여하는 실질 투자 연계 풀로 추가 확대하고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보증연계투자와 우대 보증 등을 지원한다.
또, △‘핀테크 혁신 펀드’ 투자 및 성장연계 지원 금융기술 투자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금융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자 매칭 지원을 활성화한다.
[부산 특화 금융기술 신사업 발굴 추진] 지역 특화 금융기술 신규사업에 대해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논의하고 기업 현장 목소리 등을 반영해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한다.
△부산 특화 금융기술 사업으로 보험 정보 기술이 부상하고 있는 상황 등을 반영해, 적하보험의 디지털 전환 플랫폼 개발과 함께 국내외 보험사·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상품서비스 출시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또, △디지털금융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서울 금융기술 기관과의 교육과정 협업을 통한 전문가를 양성하며 △지역 신생기업 인재 채용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기술 교육과정 기관과의 취업 연계프로그램을 개설해 기업 홍보·매칭을 강화한다.
[금융기술 허브 운영 고도화] 성과 기반의 금융기술 전문 기업지원 플랫폼 운영을 핵심 지표 위주로 더욱 고도화하고 기업 투자기반 성장 도약 환경을 조성한다.
△혁신도시 지역 내 신생기업 임차료 지원과 사업모델 핵심 프로그래밍 등 특화 교육과정 신설 △청년의 지역정착 유도 및 지역특화 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청년 일자리 등을 지원한다.
[금융기술 협치 혁신] 정부, 관계기관, 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해 혁신적인 정책과 기술 발전을 촉진하는 등 금융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한다.
△금융위원회 주최, 국내 최대 금융기술 행사인 ‘코리아핀테크 위크 2026’ 부산 유치 △‘찾아가는 금융기술 지원단’ 등 현장 소통을 통해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개선을 건의하며 정부 지원사업과도 연계한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지역 내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유망기업들이 자금, 투자, 기반 시설의 한계를 벗어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금융기술 산업 육성 종합 지원체계 마련으로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기업이 실질적으로 성장하고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금융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망기업의 거대 신생기업으로의 도약 지원과 다양한 금융 신사업 추진으로 부산이 금융기술 산업의 선도 도시로서 혁신적인 기술과 창업이 융성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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