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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 2026년 시민법교육 운영
2026-04-21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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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사업 협약병원 확대
함양군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사업 협약병원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13일 ‘함양맑은신경과의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치매 의심 대상자에 대한 전문의료기관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치매 조기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한 통합적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이로써 함양군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을 맺은 병원은 기존의 △함양성심병원 △월화수정신건강의학과의원 △거창한국병원 △진주한일병원에 이어 총 5개소로 확대됐다.
치매 검사를 원하는 지역 주민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연중 무료로 치매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선별검사를 통해 인지저하군으로 판단되면 추가로 신경심리검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협약병원과 연계해 진단 및 감별검사를 받을 경우,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는 검사비 일부가 지원된다.
치매 진단을 받은 대상자는 센터에 등록 후 조호 물품, 실종 예방 인식표 및 배회감지기 지원, 쉼터 프로그램 이용, 맞춤형 사례 관리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소득 기준 적합자에 한해 치매 치료 관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통합적인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치매 예방과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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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이 아름다운 함양 대봉모노레일 5월 14일부터 운영 재개
철쭉이 아름다운 함양 대봉모노레일 5월 14일부터 운영 재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4월 26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한시적으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이 시설 복구를 마치고 5월 14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재개는 대봉산을 찾는 관광객과 기존 예약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조치로 군은 5월 19일까지 온라인 예매 없이 현장 발권만 진행한다.
자세한 이용 정보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양 대봉모노레일은 병곡면 대봉산 천왕봉을 순환하는 국내 최장 3.93km의 산악 모노레일이며 7인승 모노레일을 타고 대봉산의 4계절 경치를 구경하며 순환하는 약 1시간 30분의 모노레일 코스이다.
특히 5월은 철쭉이 만개하는 시기로 화사한 분홍빛 철쭉이 대봉산을 물들이며 관광객들에게 함양의 봄 정취와 자연미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시기로 손꼽힌다.
염희생 산삼항노화과장은, “강우로 인해 피해 복구가 다소 지연되었으나, 현장의 빠른 대처로 금주에 개장할 수 있게 됐다”며 “휴장으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재발 방지 대책 등 시설물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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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연숲캠핑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 수상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 K-웰니스 푸드 & 투어리즘 페어’에서 자연숲캠핑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와 한국관광지원 서비스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이 후원하며 유명 인플루언서와 대형유통 바이어 등 농축수산품과 관광 분야의 웰니스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온·오프라인 홍보 박람회이다.
군은 행사기간 동안 ‘오도산 치유의 숲’을 테마로 한 합천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숲속에서 치유와 힐링을 할 수 있는 온열 프로그램과 친환경 화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 합천군은 2022년, 2023년에 이어 자연숲캠핑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명실상부 웰니스 대표 도시로 다시 한번 인정을 받게 됐다.
23~24년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황매산군립공원, 24~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오도산 치유의 숲과 산림청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인 가야산 소리길숲이 있고 23년 지자체·공공 운영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된 황매산 국민여가캠핑장 등 37개의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우리 군은 ‘수려한 합천’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웰니스 관광도시”며 “앞으로도 청정·안심·힐링하는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도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1년에 전국 최초 K-웰니스 도시 선정,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2022년과 2023년 자연숲캠핑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 수상, 2024년 전국 최초 K-웰니스 도시 재선정, 2025년 자연숲캠핑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까지 수상해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도시 선두주자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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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림레포츠 사고 대비 ‘합동구조훈련’ 실시
진주시, 산림레포츠 사고 대비 ‘합동구조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13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산림레포츠시설 일원에서 진주소방서와 합동으로 특수사고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에코라이더 체험용 카트 고장, 짚라인 체험 중 고립 등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고 진주시청·진주소방서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에코라이더 멈춤 및 짚라인 고립 상황 구조훈련과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및 이송 대응, 참여기관 간 공조체계 점검 및 역할분담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산림레포츠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이지만, 안전이 가장 우선”이라며 “실전과 같은 구조훈련을 통해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신뢰를 높여 왔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구조훈련과 시설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산림레포츠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월아산 산림레포츠 시설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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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거창사건추모공원, 봄꽃과 평화가 함께 피어납니다
5월의 거창사건추모공원, 봄꽃과 평화가 함께 피어납니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실록이 짙어지는 5월,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모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부터 추모공원 일원에 샤스타데이지 9,000본, 팬지 8,000본을 식재하고 수국 동산 조성, 고령토와 모래로 구성된 맨발길 설치, 나비 연못 정비, 무궁화 명소 정비 등 다양한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경관 조성은 가정의 달을 맞아 거창 9경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거창사건의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꽃들이 전하는 생명력과 감성적인 풍경을 통해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치유와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추모공원에는 샤스타데이지가 순수와 평화를 상징하며 활짝 피어있고 팬지의 다채로운 색감은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처럼 경건한 추모의 공간 속에서도 생기를 더하는 봄꽃과 짙은 초록의 숲은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생명력을 선사하고 있다.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은 "봄꽃을 감상하기 위해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거창사건의 역사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추모공원이 한국전쟁의 비극을 인권과 평화로 승화시키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유족 보상법안 통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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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남해, 협력업체 직원 97명 공개채용
쏠비치 남해, 협력업체 직원 97명 공개채용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7월 개장 예정인 쏠비치 남해 협력업체가 지역 고용 창출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총 97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룸메이드 37명, △기물 관리 17명, △건물 환경미화 14명, △풀장 관리 10명, △사우나·락커 관리 6명 등 9개 직군에서 진행되며 계약직 형태로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에는 학력과 경력 제한이 없으며 채용 시 월 급여는 215만원에서 250만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식비는 별도 지급되며 직원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세부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구인·구직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서 접수 마감은 5월 19일이다.
접수는 남해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면접은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26일 발표, 입사는 6월 1일로 예정돼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채용은 지역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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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실크테라, 남해 특산물 활용 베이커리 상품화 협약 체결
남해마늘연구소-실크테라, 남해 특산물 활용 베이커리 상품화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마늘연구소와 사회적 기업 실크테라가 손잡고 남해군의 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측은 지난 5월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해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국 유통망을 활용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데 뜻을 같이했다.
실크테라는 외식전문기업 ㈜씨엘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제과·제빵 브랜드다.
30년간 인천공항, 휴게소, 코레일 라운지 등에 식음료 매장을 운영해 온 씨엘네트워크는 최근 신사업으로 경남 진주시 문산읍에 HACCP 기준을 갖춘 제빵공장을 설립하고 ‘남도의 자연으로 만든 K-건강 베이커리’라는 콘셉트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브랜드 실크테라를 운영하고 있다.
실크테라는 현재까지 남해 유자, 진주 딸기, 하동 녹차 등을 활용한 카스테라 제품을 출시했으며 5개의 직영 매장과 7개의 온라인 매장을 통해 경남 지역 내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제2공장 설립과 함께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실크테라가 남해마늘연구소의 협조를 통해 마늘, 유자, 시금치, 단호박 등 남해군 특산물 4종을 활용한 쿠키와 빵 시제품을 제작하고 이를 함께 시식한 자리가 간담회로 이어져 자연스레 성사됐다.
협약에 따르면 남해마늘연구소는 개발 제품의 대량생산과 품질관리를 위한 안전성이 확보된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바탕으로 기능성 표시형 일반식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 지원을 맡고 실크테라는 이 원료를 바탕으로 HACCP 기준 공장에서 쿠키와 빵을 생산하고 홈쇼핑 방송과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전국 유통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능성 표시형 일반식품으로의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과 품질 안정성 확보, 대량생산을 위한 원료 관리, 장비의 공동 활용, 공동 마케팅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실크테라 김천호 회장은 “남해는 나에게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라며 “다양한 보물을 지닌 남해군에 대한 애정을 담은 상품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업을 통해 올 하반기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남해군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유통망 확보에 행정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남해마늘연구소 박삼준 소장은 “실무진 간의 전화 통화 이후 곧바로 시제품을 만들어 직접 방문하고 필요한 재료들을 준비하는 실크테라의 실행력이 오늘의 업무협약을 이끌어냈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히 서류상의 절차에 그치지 않고 남해군의 특화작물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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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간담회 개최
김해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희망복지팀과 19개 읍면동,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사례관리대상자의 효율적인 운영과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대두되고 있는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사례관리대상자 관리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 대응 등 복지 현안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읍면동 한 관계자는 “일선의 다양한 사례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법과 업무 노하우를 알게 돼 업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다양한 문제를 가진 대상자들이 증가해 유관기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인 만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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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직원 여러분 덕분이다”
“보육교직원 여러분 덕분이다”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어린이집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시장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서한문은 ‘보육교직원 여러분 덕분이다’라는 제목으로 어려운 보육환경에서도 한결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는 관내 313개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해시어린이집연합회 강형주 회장은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자부심을 갖고 행복한 보육 현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보육교직원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사랑 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지금까지 보여주신 열정과 노력으로 앞으로도 행복한 어린이집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해에는 313개 어린이집이 있으며 2,749명의 보육교직원들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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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하늘과 땅에서 펼쳐지는 2025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부산의 하늘과 땅에서 펼쳐지는 2025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 주관하며 지적·공간정보 산업의 핵심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규모의 경연이다.
‘지적측량’은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거나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하기 위해 필지의 경계 또는 좌표와 면적을 정하는 측량이다.
‘드론측량’은 기존의 지상 기반 측량 방식과 달리 드론을 활용해 토지를 항공촬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직정보영상이나 3차원 지형정보를 제작해 토지의 경계, 좌표 및 면적을 정하는 측량 방식이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측량 전문가, 관련 학과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가하며 시 대표로 기장군이 참가한다.
기장군은 지난 4월 30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열린 ‘2025년 부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16개 구·군 중 최우수팀으로 선정돼 시 대표로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지적측량 △드론측량 △세부측량 3개 분야에서 실력을 겨루며 현장 경험을 쌓고 기술 경쟁력을 입증할 기회를 가진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국토정보 분야 전문가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미래 공간정보 산업을 선도할 청년 인재들의 실전 감각과 창의적 접근법이 기대된다.
경진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과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장상 등 총 18점을 시상하며 대학생에게는 총 1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시상식 전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드론 운용’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도 진행된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이 국토정보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질 뿐 아니라, 부산의 위상과 매력을 전국에 알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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