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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 큰 변화.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탄소중립 실천 확산 나서
작은 실천, 큰 변화.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탄소중립 실천 확산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지난 6월 2일부터 2주간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는 센터를 찾은 교육 수강생, 시민단체 회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 소개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 박재자 회장과 회원 약 50여명이 솔선수범해 제도 가입에 참여하면서 현장의 실천 분위기를 이끌었다.
거제시 관계자는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여성들의 적극적인 실천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 추진해 지역 전반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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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생활폐기물 정보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
양산시, 생활폐기물 정보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환경부 주최 ‘2024년 생활폐기물 정보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장려상으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생활폐기물 정보관리시스템 구축에 따라 처리정보 전송 데이터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이용를 확대를 위해 전국 생활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회원가입률, 기초정보관리, 반입·반출 정보관리를 평가했다.
양산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가정과 상가 등에서 수거된 재활용품을 종이, 플라스틱류, 캔류, 비닐류 등 종류에 따라 선별하는 시설로 하루 24톤의 재활용품을 처리 가능하며 선별률이 90%에 육박해 전국 평균이 60~70%임을 감안할 때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공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활용 및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조성의 핵심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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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 시행
함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2일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가구 45명을 대상으로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감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함양군은 함양우체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월 2회 생필품 등을 전달함으로써 고립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고립감을 해소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안전한 함양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일정 주기로 진행되는 안부 확인 결과 회신을 통해 대상자들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해 위기 상황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및 통합 사례 관리를 연계한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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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제시 ‘대학교 재능나눔’ 장학생 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6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5년 거제시 ‘대학교 재능나눔’장학생을 모집한다.
‘재능나눔’ 이란 거제시 관내 저소득 및 다자녀 가구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동안 1:1로 진행하는 수학 또는 영어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대학교 재능나눔’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은 이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 후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거제시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또는 이와동등한 자격을 가지고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직전 2개 학기 평균 성적이 4.5만점에 3.5점 이상으로 수학 또는 영어 재능나눔 활동을 할 수 있는 학생이다.
사범대·교대 재학생, 수학 또는 영어 과목 전공자, 토익 800점/토플 91점 이상일 경우 우대한다.
또한, 학업을 목적으로 주소를 옮긴 경우에는 시 출신으로 보며 휴학생 및 졸업예정자와 당해 연도 거제시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있는 경우 제외된다.
장학생 신청은 거제시 평생교육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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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제2회 거창 행복장터’ 개장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제2회 거창 행복장터’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 간 공동 상생을 위해 ‘오감만족 거창 행복장터’를 이달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 1호점 앞마당에서 개장한다.
행복장터는 지역 중소 농가에는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직거래 장터로 4월 첫 개장 이후 이번이 두 번째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복수박, 참외, 블루베리 등 제철 과일 표고버섯 등 버섯류, 유정란, 각종 잡곡류, 두부, 딸기잼, 사과즙, 꽃차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이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특히 푸드종합센터가 농가를 방문해 수집한 잡곡으로 만든 쌀베이커리와 포기김치 등 김치류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단순한 판매에 그치지 않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거창딸기를 활용한 딸기청과 딸기라떼 만들기 쿠킹클래스가 무료로 열리며 생활공예 부스에서는 풍경 및 냉장고 자석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이 운영된다.
또한, 방문객 볼거리를 위해 색소폰 연주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할인쿠폰 증정, ‘추억의 뽑기’ 이벤트, 다육이 모종 증정 등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행복장터가 단순한 판매장이 아니라 거창의 신선한 농산물과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가족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중소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도록 군민과 방문객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감만족 거창 행복장터는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하고 매월 개최될 예정이며 다양한 주제로 지역 농산물과 문화를 연결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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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호음산 선도산림경영단지 현장토론회 개최
거창군, 거창호음산 선도산림경영단지 현장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호음산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산림청 주관으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토론회에서는 지난해 1차기 사업이 마무리된 거창군, 울주군, 삼척시, 홍성군, 순천시 5개소의 경영 성과를 확인했다.
또한 단지별 지속 운영 방안과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통한 국산 목재공급 및 이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조림, 숲가꾸기, 임도개설 등 주요 산림사업을 규모화·집약화해 산림경영의 성공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그중 거창군에서는 사유림 최초 온비드를 통한 목재 매각 도입, 음나무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조성 등 성공적인 사업실적과 경영 성과를 이뤄내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어 현장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전문가들은 국산목재의 안정적인 수요 공급과 우량 목재 공급확대를 위해 경제림육성단지를 더 적극적으로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고령화 문제에 대비 스마트 장비활용 등 현실성 있게 반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신종호 거창군 산림과장은 “선도산림경영단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산림경영의 내실화, 효율화를 위해 산림청의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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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성결혼이민자 친정방문사업 간담회 및 부부교육 가져
합천군, 여성결혼이민자 친정방문사업 간담회 및 부부교육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여성결혼이민자 친정방문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다문화가족 7세대를 초청해 간담회 및 부부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친정방문사업은 낯선 한국에서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하고있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친정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의 기회를 제공해 배우자 그리고 자녀와 함께 결혼이민자의 친정에 방문함으로써 서로 상호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3개국 7가정이 선정되어 1가정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 항공료 및 국내여비를 지원받는다.
간담회에서는 친정방문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서 송민숙 합천가정상담센터장이 진행하는 성평등한 가정을 위한 부부교육을 진행해, 부부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양성 평등한 가족관계를 확립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친정방문사업은 여성결혼이민자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다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자리이다”며 “친정방문이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삶에 큰 힘이 되어 합천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나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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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제영 마을문화대학 순항 중
통영시, 통제영 마을문화대학 순항 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제영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통제영 마을문화대학’ 이 지난 3월 개강 이후 현재까지 총 14강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통제영 마을문화대학’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특히 주민들이 직접 몸과 손을 움직이며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실버체조, 한지공예, 원예·푸드테라피 등 지난 교육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우울감 해소 및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며 주민 건강 증진과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이후에는 노래교실을 통해 흥과 정서를 나누며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오는 7월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수강생들의 공예 작품 전시와 함께 노래 경연대회도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문화 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서로 이야기 나누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이웃 간의 정이 새롭게 피어났다”고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제영 마을문화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들간의 연결을 통해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운영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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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성홍열 발생 증가에 따른 예방관리 당부
거제시, 성홍열 발생 증가에 따른 예방관리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월 말 전국 성홍열 환자 수가 전년 대비 2.5배 증가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소아 집단시설의 철저한 예방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성홍열은 A군 연쇄상구균에 의해 발생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갑작스러운 발열·두통·구토·인후통 등 증상으로 시작해 12~48시간 이내 전신 발진이 나타나는 급성 발열성 질환이다.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10세 미만 소아로 영유아와 아동의 감염 예방이 절실히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물이나 오염된 손, 물건과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자주 만지는 장난감이나 교구 등을 정기적으로 소독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한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와 같은 소아 집단시설에서는 교실과 복도를 하루 2~3회 이상 환기하고 문고리·책상 등 빈번하게 접촉하는 환경 표면은 주기적으로 소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성홍열은 전염력이 강한 감염병으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를 받고 항생제 복용 후 최소 24시간 동안은 등원·등교를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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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름다운 벽화거리 조성
함안군, 아름다운 벽화거리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기존 시멘트 담벽의 어두운 골목담벽을 화려하고 아름다운 벽화거리로 탈바꿈시켜 마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화사한 분위기의 벽화거리 2개 마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금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조성한 벽화마을은 칠원읍 양정마을과 칠북면 령서마을 2개 마을로 도시민들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농촌의 부족함을 채우는 재능나눔 활동지원을 통해 벽화 작업을 실시했으며 마을주민 참여를 통해 농촌공동체 활성화 유도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높이는 목적으로 추진했다.
양정마을은 선비정신을 간직한 덕연서원이 자리한 마을로 “꽃과 선비 문화가 숨 쉬는 마을”을 주제로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시각예술로 녹여내어 마을 전체를 하나의 살아 있는 미술관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덕연서원의 선비정신과 학문적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평면벽화와 함께 다채로운 입체 조형물을 설치하고 마을상징을 이용한 웰컴보드 설치, 태양광 조명을 활용해 밤에도 벽화를 감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공공예술 마을로 조성했다.
벽화 곳곳에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작은 위로와 감동을 줄수 있는 캘리그라피가 삽입되어 있다.
령서마을은 지리적 특성을 살린 지역특산물인 포도, 단감, 복숭아와 낙동강이 인접한 지리적 여건을 감안해 뱃사공 등 낙동강 정취를 느낄수 있는 벽화거리를 조성했다.
마을 입구부터 노후된 골목 담벽을 위주로 벽화를 조성해 기존 시멘트 담벽의 어두운 분위기를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농산물과 낙동강 정취를 떠오르게 하는 벽화거기를 조성해 마을분위기가 깨끗하고 화사해 졌다.
농업기술센터 안병국 소장은 “새로 조성된 벽화가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마을인구 유입과 마을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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