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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대상 인권교육 실시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대상 인권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복지관 이용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복지관 이용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작은 존중, 큰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이용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 또한 존중하는 인권 친화적인 복지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참여 효과를 높이기 위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서영협 강사는 △인권의 기본 개념 이해 △일상생활 속 인권 침해 사례 △차별없는 소통 방법 등 일상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교육은 딱딱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용자들이 ‘시민으로서의 인권’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평소 인권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내 권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타인을 어떻게 존중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자신의 권익을 옹호하고, 복지관에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은 서로 존중하는 복지관 분위기 조성과 이용자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지난 9월 비대면 온라인 인권 교육을 1차로 실시한 바 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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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수시설 운영 전문인력 역량 강화
정수장 담당주사, ‘정수시설운영관리사 2급’합격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수도사업소 소속 정수장 담당주사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제38회 정수시설운영관리사 2급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정수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에 따른 국가기술자격으로, 수처리 공정, 수질분석 및 관리, 설비 운영 등 상수도 전반에 대한 종합 지식을 요구하는 해당 분야 전문 자격이다.이번 자격 취득으로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정수시설 운영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으며, 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군민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정수시설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기반시설로, 이번 자격 취득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거창군 상수도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자격 취득과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신뢰받는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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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17일 교동 자원봉사회와 함께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추운 날씨에서도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전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으로 마련됐다.회원들은 삼계탕 바로 요리 세트, 라면, 달걀 등이 포함된 밑반찬 꾸러미를 직접 준비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봉사회가 한 해 동안 이어온 ‘이웃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우지원 회장은 “올해 마지막 봉사이지만 회원들의 정성과 나눔의 마음은 내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것이다”라며 “추운 겨울에도 우리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든든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정기적인 돌봄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온정을 전해주신 자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를 살피고 보듬는 연대의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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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도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실시
밀양시, 2025년도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5년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관리감독자와 부서 담당자 등 총 150명이 참석했다.위험성평가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실행함으로써 작업장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위험성 평가 분야 김민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위험성평가 절차별 작성 방법과 떨어짐, 부딪힘 등 산업재해 발생 주요 유형별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직접 실습하는 과정을 포함해 현장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위험성평가 등 안전 보건 관리 수준을 지속해서 강화해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밀양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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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
삼문동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 자원봉사회는 17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조리실에서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를 펼쳤다.삼문동 자원봉사회는 매달 15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 손질과 조리에 정성을 다해 소고기뭇국과 삼색나물 등 밑반찬을 준비했다.완성된 음식은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돼 연말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윤미경 회장은 “사랑과 정성을 담은 밑반찬으로 이웃들이 추운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작은 도움일지라도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들의 마음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지 주위를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삼문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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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민참여예산제도 4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거창군 주민참여예산제도 4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4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5천만 원을 받았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개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를 통해 지자체의 건전한 재정 운용과 지방재정 민주성책임성투명성 평가해 광역·시·군·구 별로 각 1개씩 총 4개 기관만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거창군은 2018년, 2021년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전국 군 단위 82개 지자체 가운데 최상위 수준의 운영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특히 올해는 ‘공감과 성장-진화하는 거창형 주민참여예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찾아가는 주민 예산학교 미래세대 확대 운영으로 미래세대의 참여 환경 조성 △‘모방과 경연’을 주제로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제안사업 공모유형을 다양화해 창의적 행정문화 확산 △회의 진행보조자를 활용한 제안사업 현장방문으로 숙의행정 강화 △주민참여예산 운영 조례 정비로 제도적 기반 강화 등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안정적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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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없는 겨울’위한 결의 및 거리홍보 캠페인 실시로 산불 제로화 총력
‘불씨 없는 겨울’위한 결의 및 거리홍보 캠페인 실시로 산불 제로화 총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7일 건조한 겨울철을 앞두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산불감시원, 이장협의회, 신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5명이 참여한 겨울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 1부에서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의대회를 열어 소중한 산림자원과 주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감시와 예방활동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결의대회 후 2부 캠페인에서는 산불감시원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신원면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신원초등학교, 과정 1교까지 걸으며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과정리 일원에 있는 경로당에 산불예방 수칙이 담긴 산불예방 포스터를 부착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산불 제로화를 위한 의지를 다진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산불감시원과 주민들과 협력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계도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산불예방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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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주민과 소통하는 마을 순회 좌담회 성료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
주상면, 주민과 소통하는 마을 순회 좌담회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관내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을 순회 좌담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좌담회는 군정과 면정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안 건의사항과 생활 속 불편사항 등 개선이 시급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또한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등 산불예방과 동절기 생활안전사고 예방 등을 함께 안내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을 주민들은 주거여건 개선, 기반 시설 보완, 주민지원 정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상면은 이를 면밀히 검토해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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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제5차 회의 개최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제5차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남하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4분기 협의체 운영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경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겨울철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예정인 ‘이웃사랑 떡국떡 나눔’사업에 대해 전달 대상과 방법, 일정 등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유수영 민간위원장은 “올 한 해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복지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추진한 복지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회의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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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태평지구, 6년의 변화 결실 맺다
통영 태평지구, 6년의 변화 결실 맺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6일 중앙동 주민교류센터에서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지역구 도·시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평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준공식 및 성과공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태평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2020년 도시 새뜰마을사업으로 공모 선정돼 6년에 걸쳐 추진된 중장기 사업으로 총 사업비 39억원을 투자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진행했다.△골목길 보행 환경 개선사업 △범죄안전 예방 사업 △주민쉼터 개보수 △주민 생활편의시설 조성 △주택정비 지원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총 7개의 단위사업을 완료했다.특히 주민교류센터 신축으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향후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을 향상시키는 데도 긍정적 역할을 했다.태평 주전골 사회적협동조합 서병원 이사장은 “좁은 골목길로 지역여건이 열악해 오랜시간 불편했던 생활환경이 살기 좋고 다시 활력이 넘치게 돼 기쁘다”며 “지난 6년간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을을 함께 가꿔온 시간들이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해 나가면서 마을공동체가 형성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사업 준공 이후로도 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잘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2-17